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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슈사마 찬가 · 메-슈사마 성언 · 성경 (2024년 11월 3일 조령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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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00회 작성일 24-11-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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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슈사마 찬가 · 메-슈사마 성언 · 성경

(2024년11월3일 조령대제) 

 

찬가


인류발상지   아프리카땅-에   경사스럽게   --성지가   탄생한것이로다


--   오랜발걸음-을   생각하여도   아프리카순교는   지금껏없었도다


아프리-카   대지에-성지가   태어남-을   명주님틀림없이   기뻐하시리-


기쁨에끓는   신도들-모두는   멈추지않고   노래하고춤추며   신을찬양하-


앙골라-   성별된--   -이시여   그뜻에-의하여   통치하여주소서



성언 


촌철활인


  메시아교가 미술관을 만드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알고 있는가? 쓰레기 더미나 똥구덩이를 천국이라고 생각하여 득실거리고 있는 구더기들을 구해내고, 훌륭한 것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보면 결국, 먼저 창자가 뒤집히는 자, 눈알이 튀어나오는 , 기겁을 하는 자, 입이 벌어진 채로 되는 자, 혼비백산하는 자, 물구나무서기 하는 자, 침을 흘리는 자,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자, 신음하는 자, 메뚜기처럼 뛰어오르는 자, 숨이 멎는 자 등등, 갑자기 자가 생겨서 큰일이 나기 때문에 신자 여러분은 지금부터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 주기를 바란다.

  역시나 벌레 같은 인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예방 주사로 파리 알을 만들고, 교육으로 문화인이라는 모기를 만들고 분뇨 비료로 구더기 인간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본교는 이 벌레 같은 인간들을 인간으로 만들어 주려고 구원하고 있는 것이니 사실은 메시아교가 아니다. 오히려 벌레구제교인 것이다. 그러므로 신자도 벌레 같은 인간이 진화한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뽐낼 수 있는 것이 아닌 게 아닐까.

  지상천국 같은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아시다시피 약과 비료로 지옥을 만들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만 날려 버리면 그것으로 되는 것이다. 어떤가?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큰일인 것이다. 그래서 구세의 대신업이라고 하면 대단한 것 같지만, 실은 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여러분 일동은 이 아무것도 아닌 것 때문에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다. 단지 그 뿐이. 하지만 낙담하지는 않는다.


 

성서


창세기 제22장 1~18

 

  이 일들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며 그에게 말씀하시기를아브라함아하시니, 그가 말하기를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하더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네 아들, 곧 네가 사랑하는 네 독자 이삭을 이제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서, 산들 중에서 내가 네게 알려 줄 한 산에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하시더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그와 함께 있는 청년들 중 두 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일어나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일러주신 곳으로 갔더라.

  삼 일째 되던 날,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멀리 있는 그곳을 보고

  아브라함이 그의 청년들에게 말하기를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서 머물라. 나와 아이는 저기로 가서 경배드리고, 다시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하고

  아브라함이 번제에 쓸 나무를 들어서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그는 자기 손에 불과 칼을 들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이삭이 그의 아비 아브라함에게 고하여 말하기를나의 아버지여.”하니, 그가 말하기를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하니, 그가 말하기를불과 나무를 보소서. 그런데 번제에 쓸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하자, 아브라함이 말하기를내 아들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에 쓸 어린양으로 마련하실 것이라.”하고,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그들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그곳에 와서, 아브라함은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나무를 가지런히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묶어서 제단의 나무 위에 올려 놓고 아브라함이 그의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의 아들을 죽이려 하는데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그를 불러 말하기를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하니, 그가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나이다.”하더라.

그가 말하기를네 손을 아이에게 대지 말고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나는 이제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줄을 아노라.”하더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보았더니, 보라, 뿔이 수풀에 걸린 숫양 한 마리가 그 뒤에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숫양을 잡아와서 그의 아들 대신에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곳의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불렀더니, 오늘까지도 말하여지기를주의 산에서 그것이 보여지리라.”하더라.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 말하기를 주가 말하노라. 내가 스스로 맹세하노라. 이는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 곧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음이니, 복으로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번성으로 내가 너의 씨를 하늘의 별들처럼, 또 바닷가의 모래처럼 번성케 하리니, 네 씨가 그의 원수들의 문을 차지하리라.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음성에 복종하였음이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