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 도쿄 다이토구 하시바에서 탄생.
아버지, 어머니, 누나, 형 5인 가족이었으며, 아버지는 고물상을 운영함.
어린 시절부터 병약하였으며 화가를 꿈꿔 도쿄미술학교에 입학하지만 눈병으로 인해 퇴학.
그 후, 흉막염이나 폐결핵 등 여러 병을 경험.
1905년
잡화 소매상 「코우린도우」 개업.
그 후에 장신구 도매상「오카다상점」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등, 실업가로서 성공.
1919년
아내가 여아를 조산, 태어난 아이가 얼마 안 되어 사망.
아내도 쇠약해져 사망.
같은 해, 장래 2대 교주님이 될 오오타요시와 재혼.
1920년
세계적 경제 공황이 일어나 사업에 큰 타격을 받음.
사업 파탄 등 잇따른 고난으로 신께 구원을 구하게 되어 「오오모토」에 입신.
신의 유무, 신과 사람과의 관계, 신앙의 깊은 뜻 등의 연구에 몰두.
1926년
신시에 의해 본인의 사명을 감득.
1928년
사업을 지배인에게 맡기고 종교활동에 전념.
1931년
치바현 노코기리산 정상에서 영계에서의 「야주전환」을 감득.
1934년
신앙적 치료소「응신당」을 개업. 「오오모토」 탈퇴.
1935년
1월1일 입교.
「대일본관음회」 발회.
1936년
경찰청으로부터 치료활동 금지명령을 받음.
타마가와 경찰서에 구류.
1942년
무비료에 의한 수도(水稻) 실험을 시작.
1944년
미술품 수집시작.
하코네고우라 「신산장」으로 이전(성지 신선향), 아타미 「동산장」으로 이전.
다음해 아타미 이즈산 토지 구입(성지 서운향)
1947년
일본국헌법 제정에 의해 신교(信敎)의 자유가 확립.
종교법인 「일본관음교단」 발족.
1949년
종교법인 「일본미륵교」 발족.
1950년
종교법인 「세계메시아교」 개교. 본인을 「메-슈(명주)」라고 칭함.
1952년
교토 사가노의 히로사와 연못 부근 토지를 구입(성지 평안향)
「하코네 미술관」 완성.
1953년
「자연농법보급회」 발족.
1954년
4월19일, 뇌일혈 증상으로 쓰러지심.
6월5일, 교회장을 비롯해 주요 자격자를 만년의 주거지인 아타미 「벽운장」에 소집하여, 『메시아 강탄이라고 해서 메시아가 태어난 것입니다.
말뿐만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 아닙니다. 새롭게 태어난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심.
6월15일, 「메시아강탄 가축전」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