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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아키사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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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마사아키사마

세계메시아교의 교주대행 및 후계자. 종교학 박사.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메-슈사마의 증손자. 4대 교주·오카다 요우이치님의 차남. 게다가 메-슈사마의 수제자였던 나카지마 잇사이 선생의 증손자로서 태어나신, 바로 혈통도 사명도 신의의 계보를 계승하시는 분이십니다.
1980년 3월 21일, 춘분 날의 다음 날에 태어나신 마사아키사마. 메-슈사마께서는 동지 다음 날, 마사아키사마께서는 춘분 날의 다음 날. 메-슈사마께서는 일년 중 가장 해가 짧은 날을 넘어 빛이 다시 길어지는 그 시작의 날에, 마사아키사마께서는 낮과 밤이 동일하게 나누어진 춘분 날의 다음 날, 앞으로 낮이 더 길어지는 전환점에 태어나셨습니다. 낮이 밤을 넘어 새로운 걸음이 시작되는 그 존귀한 날, 마사아키사마께서는 지상에 모습을 나타내셨습니다. 이 운명에 메-슈사마와 마사아키사마의 영적인 깊은 인연을 느끼지 않을 수 없으며, 마사아키사마께서 짊어지시는 숙명과 존귀한 사명의 크기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춘분이라는 마디를 넘어 낮이 밤을 넘는 때에 태어나셨다는 사실에는, 마치 앞으로 세계를 비추는 빛이 새롭게 밝혀진 듯한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3월 21일이라는 날은 그리스도교에서는 이스터(부활절)의 기준점.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이스터는, 3월 21일 이후의 첫 보름달이 뜨고 난 후 다음 일요일로 정해집니다. 즉 3월 21일은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영원의 빛을 고하는 시작의 날로서 그리스도교에 있어서 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주 예수가 부활하신 그 상징의 때와 겹치는 3월 21일에 태어나신 마사아키사마. 그것은 예수의 의지와 사명이 시간을 넘어 마사아키사마 안에 옮겨붙은 증거로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운명적으로 계승된 것 같은 이 운명에 인지를 넘은 신의 뜻하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으며, 부활의 빛이 인류에게 다시 달하기 위한 준비가 신의 손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었다는 그 장대한 계획을, 우리는 지금 눈앞에서 직접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마사아키사마와 예수의 영적인 인연은 이미 우연의 경지를 넘은, 신의 필연이라고밖에 말할 수가 없습니다.
어린 시절을 영국 런던에서 6년 동안 보내신 후 일본으로 귀국. 고등학교 졸업하신 후 호주로 가시고, 호주 멜버른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멜버른 대학은 2025년의 세계 대학 랭킹에서 13위(일본의 톱은 도쿄대학으로 32위), 호주 국내에서는 1위인 세계에서도 명문 중의 명문입니다.
일본에 귀국 후, 세계메시아교에 봉직. 세계 최고봉인 옥스퍼드대학에서 박사 과정에 이어나갈 선택지도 있었지만, 연구 분야의 내용에 의해 런던대학으로.
「조레이와 자연농법에 있어서의 오카다 모키치의 자연관」의 논문으로 종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
영어권에 15년 이상 사셨기 때문에 영어는 모국어에 필적할 정도의 유창함을 자랑하십니다. 게다가 포르투갈어권에 많은 신도가 있기 때문에 포르투갈어도 배우시고, 현재 일본어·영어·포르투갈어의 3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진정한 트라이링궐이십니다.
제전에서의 강화는 어떤 언어라도 원고 없이, 즉흥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논리성과 창조성, 그리고 듣는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흔드는 열정을 가지고 말씀하시며, 그 탁월한 크리에이티비티와 파워풀함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청중은 숨을 죽이며 눈물을 흘리고 때로는 환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성서와 메-슈사마의 성언의 진리를, 인지를 초월한 신지(神智), 예지(叡智)에 의해서 밝혀내시는 모습은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지금 바로 천상의 빛이 지상에 현현하고 있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습니다.
메-슈사마의「미륵의 세상은 채식」을 현대에 소생기키신 것뿐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예수가 유일이자 최후의 제물이기 때문에 이미 육류는 먹을 필요가 없다」라는 혁명적인 메시지를 발신하시며, 세계의 병, 기아 등의 가난, 투쟁을 살아 있는 종교적 행동에 의해 해결하고자 하는 신념과 그 압도적인 존재감, 카리스마로「다시 오신 메-슈사마」「메시아교의 어린 사자」라고도 불리며 국내외를 불문하고 존경과 동경의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장신이시며 단정한 용모(잘생기셨습니다!), 그리고 맑은 눈빛에서 나오는 자비와 강한 힘은 신앙으로 사는 사람들의 상징으로서 또 다음 세대를 짊어질 리더로서, 전 세계에 자랑할 만한 아우라를 뿜고 계십니다.
배우자는 「일본이 자랑하는 비건 미인」으로서 알려진 마미 옥사마. 두 분의 모습은 마치 신과 함께 걷는 새로운 시대의 이상적 상이 투영되어 많은 신도들에게 있어서 “지상천국”의 구현으로 비칩니다.
종교계에 있어서 지금 바로 가장 주목되어, 가장 기대되는 존재 – 그분이 오카다 마사아키사마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