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슈사마 찬가（2025年11月1日） 당-신-의 자식을낳으시려 아버지께선 만물사용하시어 우리마음만드셨네 보-혈-의 은혜에-마음은 속죄되-고 용서받아이-미 맑-혀-졌도다 보이지않는 우리마음그것은 창-조-의 신

쿄-슈사마 찬가（2025年10月1日） 존귀하도다 사람의-생명은 영-원-히 존재하는것이란 메슈사마의-설 보혈의속죄 믿으신메슈사마 죽-음-에 승리해-새롭게 태어나셨도-다 형태있-는 세상에온나-는 눈에보이는 생-명-에

쿄-슈사마 찬가（2025年9月1日） 흙의성지를 작년에-성별한 앙골라-에 순교를-가-는 마사아키용맹하다  마사아키는 이번에는마미와 동행하-여 앙골라-땅으로 다시-떠났도다  삼백장-의 입-신-증-을 축복의말을 걸

쿄-슈사마 찬가（2025年8月1日） 마사아키는 마미를-데리고 기세높-이 포르투-갈-로 순교를-떠났네 메시아-교 명-실-공-히 탄생하-고 새롭게맞이하는 마사아키의순교 외국으-로 순교를-가-는 마사아키에 처음으로

쿄-슈사마 찬가（2025年7月1日） 천-국-은 참으로-우리의 한가운데에 있다고예수께서 알-려-주셨네 지-구-를 나의것으로-한 인-류-를 보혈로서신께선 용서하시었도다 만-물-을 쓰시어메슈사마 천-국-을

쿄-슈사마 찬가（2025年6月1日） 어둠깊-은 밤세상은지나고 빛이비추는 낮세상이온것을 메슈사마알렸네 야주전환을 설-하-시-는 메슈사마께 펜테코스테-의 성령가득찼도다 성령으로서 복음을-미-리 신-께서는 천-국

쿄-슈사마 찬가（2025年5月1日） 일-체-는 모두빠짐없-이 영주체종의 법칙속에있음을 메슈사마설하시네 천-국에서 이루신-신업을 지-상-에 비추려애쓰시는 신-이-시-여 창-조-의 목적과그결과도 신-께서는

쿄-슈사마 찬가（2025年4月1日） 주-예수의 속죄와-구원과 재-생-의 경륜은-신-의 하나의신업이리 은혜깊-은 경륜을신께서는 천-국에서 이루심메슈사마 알려주심이로다 자-식-을 낳-는-경륜을 시작하시려 신께서는

쿄-슈사마 찬가（2025年3月1日） 신-께-서 비추시는빛속을 관통하는건 그리스도예수의 보-혈-이리니 메슈사마는 설하네신의빛은 어둠의마음 구석구석까-지 비추어주신다고 신-께서는 나-를-전-환 시키시려고 빛-

쿄-슈사마 찬가（2025年2月1日） 신-께서는 말씀-하시도다 생명과의식 혼을인간것이라 여기지-말것을 메-슈사마 스스로-신-의 계고하심에 등돌린-죄-를 인정하시었도다 보이지않는 진정한부모이신 아버지-께 등

쿄-슈사마 찬가（2025年1月1日） 지지난-해 이어서지난해도 브라질순교 이룬마사아-끼 믿음직-스럽네 이번에-는 마-사-아끼가 교주대행이 되고처음맞이한 브라질의순-교 마사아-끼 아래서-브라질 땅에서열린 교단역

쿄-슈사마 찬가（2024年12月1日） 덕-에의해 다스려-지-는 세상이라면 지상천국이라고 설하는메-슈사마 빛-나-는 메시아-존명의 덕-으로서 신께서는천지를 다스리-시도다 눈에보이지 않는덕이야말로 신의마음에 통함을메

쿄-슈사마 찬가（2024年11月1日） 자-신-의 자식인메시아를 낳기위-해 신께서는창조의 신업시작하셨네 천국에-서 아버지신께서는 앞서미-리 시작의-나-를 낳으신-것이리 만물과모든 원소를쓰시어서 마음이라는 끝의나를

쿄-슈사마 찬가（2024年10月1日)말은신- 께 있다는-진실을 명주님-도 성서도-함-께 설하셨-느니라 말이라는건 의식이자마-음 살아계-신 신과함께더불어 있는것-이리라 말을통하여 신께서는당신의 그-마음을 사람들을통하여

쿄-슈사마 찬가（2024年9月1日） 자-신-의 자식인메시아를 낳으시-는 권위를-가지신 신-의-상-념 주신께서는 메시아존명으로 상-념-을 우리들모두에게 하사하셨도-다상-념-은 신-의-마음을 느-끼-고 계승하기위-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