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신의 바라심은 지상천국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을 수립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 신께서 계시는 천국에서 지상으로 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천국으로 되돌아가 신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신의 바라심을 느끼시고 받아들이신 교조·메-슈사마께서는 「지상천국재아심(地上天国在吾心-지상천국은 내 마음에 있다)」이라는 글을 휘호하시고, 우리의 혼의 고향인 천국이 우리 인간의 중심에 존재하고, 영원한 성지로서 빛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 신도는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인간의 중심에 천국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내, 전 인류와 그 부모 선조분들과 함께, 그리고 만물과 함께 천국으로 되돌아가는 활동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7일에는 인류 발상지 아프리카 앙골라에 「흙의 성지」가 탄생. 현재, 불의 성지인 메시아 성당을 일본에 건설하기 위해 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