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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슈사마, 니다이사마(2대 쿄-슈사마) 찬가 · 니다이사마(2대 쿄-슈사마) 성언 · 성경(2024년12월1일 신곡감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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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71회 작성일 24-12-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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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슈사마, 니다이사마(2대 쿄-슈사마) 찬가 · 니다이사마(2대 쿄-슈사마) 성언 · 성경

(2024년12월1일 신곡감사제)

 

찬가


  선택되어진   신의기둥신도들   더욱더모여   지상천--을   수립하려하노라


--   지상에수립하는   기쁨보-다   더한기--은   없다고생각하리


칠전팔기의   교조를-오로지   따르면-서   지상천--을   건설하려하노라


사랑과선함   조화의-천국을   이-지상에   수립함은인간의   의무인것이로다


신과함-   근심하고기뻐해   이-지상에   천국수립하리라   우리들의맹세는


--   이땅에-만들어   만--이   기뻐할-그때를   기다리고계시리


--히   겨울없고밤없는   천국으-로   세상사람구하니   서둘러올지어다



성언 

 

  메-슈사마께서는 자신에게 광옥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알고 계시그대로입니다. 하지만 그 광옥이 있다말씀만 하셨을 뿐, 스스로 만들어서 넣었다고는 말씀하지 으셨습니다. 그 광옥의 광선은 역시 신께 있고, -슈사마께로 계속해서 흘러들어온 것입니다. 그리고 메-사마께서 쓰시면 쓰신 만큼 보급되어 무한히 나온 것입니다. 물론 메-슈사마 승후에는 이 광옥을 제가 받아, 신체, , 조레이 두를 이 광옥을 통해서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3, 4대로 대가 바뀌어도 본교교주의 좌에 이 광옥은 하사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금도 위세는 약해지지 않습니. 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강화말씀1960517)

 

  승천 후인 현재, -슈사마의 신혼은 제 뒤에 언제나 하나 되계셔서 제가 말하는 것곧 메-슈사마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제가 가리키는 방향이 메-슈사마께서 지시하시는 향이며, 것을 도저히 듣지 않겠다는 분은, -슈사마께서 부득이하게 줄을 끊으시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본 교단으로부터 멀어질 운명입니다만, 그런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

(본 활동에 들어간다195671)

 

 

  평화가 있는 곳에 반드시 중심이 있습니다. 세계 평화가 신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지부의 평화는 지부장중심으로, 교회는 교회장을 중심으로, 교단은 교주를(이 경, 교주는 교조의 몸을 대신하는 것이므로 교조 중심이라고 해도 같습니) 중심으로 해서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비약 발전으로의 마음가짐196141)

 

성서 

   

마태복음 4장 23~5장 20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시며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또 왕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가운데 모든 질병과 모든 허약함을 고쳐 주시더라.

  그의 명성이 온 시리아로 퍼져 모든 병든 자, 즉 갖가지 질병과 통증으로 고통받는 자들, 마귀들에게 사로잡힌 자들, 정신병자들, 중풍병자들을 그에게 데려오니, 그들을 고쳐 주시니라.

  그러자 갈릴리와 데카폴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으로부터 큰 무리가 주를 따르더라.

  주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그에게 나아오더라.

  주께서 입을 열어 그들을 가르치며 말씀하시기를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 애통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자비로운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자비를 얻을 것임이, 마음이 순결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 불릴 것임이요,

  의로 인하여 박해를 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꾸며 갖은 악한 말로 너희를 거슬러 말할 때에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라. 이는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앞서 있었던 선지자들도 그들이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너희는 땅의 소금이라. 그러나 그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쓸모없어진 소금은 밖에 내어 버려져 사람들의 발에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성읍이 숨겨질 수 없느니라.

  또 사람들이 촛불을 켜서 곡식 되는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촛대 위에 두나니, 그러면 빛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희의 선행을 보게 하고, 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서를 폐기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기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노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들 중에서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범하고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 불릴 것이요, 누구든지 계명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큰 사람이라 불릴 것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의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뛰어나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