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0년 1월 1일 신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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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155회 작성일 21-07-28 16:12본문
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0년1월1일 신년제)
찬가
깊고도깊은 신의계획하심은 올-해부터 명확하여졌으니 각오도새로하라
오랜시간의 어둠의-장막도 고요하게도 밝아져-왔으니 눈을크게뜨리라
어찌할지도 못하는이세상에 메시아-교 나오지않았다면 미래는어찌되리
성언
「대광명세계 건설 미륵의 진상」
아무 예고도 없이 때가 되면, 태양은 동쪽 하늘에서 조용히 떠오른다.
그것은 물질적 태양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영적태양은 슬프게도 눈으로는 볼 수 없다.
하지만 시기의 힘은, 세계만민에게 알게하지 않을 수 없다.
누가 부정을 하든 가로막든, 물질의 태양이 하늘 높이 떠오르는 것처럼,
영적태양 빛은 날이 갈수록 빛이 증가하는 것이다.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몇 천년동안의 밤이 밝아진다고 하는 것이다.
(1935년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