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0년 8월 1일 조령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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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82회 작성일 21-09-16 14:44본문
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0년8월1일 조령대제)
찬가
수-천년을 걸쳐서바른길을 흐트려왔던 사신이멸해가는 때가온것이리라
그-어떠한 비난과헐뜯음도 오라고하라 나에게는깨뜨릴 양날검이있노라.
고귀하도다 생명이-있는한 싸워야하리 이세상-망치는 사악의-흉계와
성언
강화말씀 발췌「정의에 대하여」
나도 옛날부터 정의를 유지하기 위해 꽤 싸워온 것입니다. 그 대신 불이익을 당하는 일도 있습니다. 재판이라든가, 여러 가지 일도 정의를 지키기 위해 심하게 당하는 일도 시종 있습니다만, 하지만 역시 신이라는 존재는 정의이며, 정의를 없앤다면 신이라는 존재와는 인연이 멀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1953년 12월 5일)
정의는 어떤 일을 하든 유린당하지 않기 때문에, 이 세상은 좋은 것입니다. 만일 정의가 조금이라도 이기지 않는다면, 세상은 붕괴해 버립니다. 큰일인 것입니다. 때문에 그리스도도 옳기 때문에, 자신이 죽으면서까지 하여 세계를 어찌할 만큼의 힘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정의가 - 이것은 형태뿐만이 아닙니다. 정의를 관철한다는 신념만이 인간의 가치입니다. 그것이 강할수록 인간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 없이 편의주의와 타산주의의 인간은 형태뿐입니다. 뼈가 없는 인간입니다. 지금은 거의 그런 인간뿐이라고 해도 좋지요.
(1952년 10월 1일)
여러 일에 모두 결과가 반대인 것입니다. 그 원인을 잘 보면, 가장 큰 원인은 손익계산만 할뿐 정의감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일이라도 일이 잘 되지 않는 것은 정의감이 부족한 것입니다. 하지만 정의라는 것은, 오히려 이익과는 반대의 쪽이 많습니다. 대단히 손해를 보는 듯한 일이 있는 것입니다. 정의를 지킨다는 것은 손해를 보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지만 결과에 있어서는 쭉 이익을 보는 것입니다.
정의로 손익을 따지는 것은 이상하지만.... 그 부분이 이론으로는 알 수 없는 재미있는 점입니다.
(1953년 12월 16일)
정의를 관철한다는 것, 그것이 훌륭한 것입니다. 왜냐면 정의라는 것은 신께서 옹호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여러 일로 투쟁하거나 힘든 일을 당했지만, 정의를 지키고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차츰 이겨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의라는 것은 한때는 비참한 일을 당하기 때문에 재미없습니다. 마치 인간과 똑같아서 해열제를 먹으면 잠깐은 식기 때문에, 그 당시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일을 관철하는 것이 최후에는 승리한다 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1953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