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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0년 9월 1일 월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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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39회 작성일 21-09-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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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0년9월1일 월례제) 


찬가


신은없다고   여기는사람에겐   신은없으며   있다고-여기는   사람에겐있느니

 

자기의몸이   만들어진사실을   알지못하고   신은이-세상에   없다는어리석음


나는지-금   유신론을내세워   어리석-은   무신론에굳어진   잘못타파하노라



성언


종교로부터 본 산아제한 문제 


  대체 인간은 무엇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느냐 하는 것이다이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20억의 인류는,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태어나고 싶다는 의지 아래 태어난 것이 아니다.

  무릇, 인류가 서식하고 있는 이 대 지구라 할지라도, 그 중심이 있고, 중심에는 주재자, 즉 지배자가 없으면 안된다.

그렇다면 도대체 지구의 지배자란 어떤 존재인가 라는 것인데, 이것이 주()의 신, 즉 조물주라고도 하고, 여호와라고도 칭하는 절대자이며, 우주의지란 이 주신의 의지이다. 이 주신의 의지아래 인류사회는 무한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미래에는 얼마나 훌륭하고 아름다운 인류사회가 출현할지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미래세계를 아주 조금은 상상할 수 있다. 그것은 몇천. 몇만년 전의 원시시대와 오늘날의 문화를 비교하여, 그 진보의 도정(道程)을 되돌아봤을 때, 그 현저히 발전한 모습을 보면 대략의 상상은 될 것이다.

  즉, 이 인류는 물론, 삼라만상은 주신의 의도아래 생성화육이 행하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생사일지라도 주신의 의도 이외에는 그 무엇이 있을 리가 없다.


(1949430일 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