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0년 2월 4일 입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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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66회 작성일 21-08-25 16:24본문
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0년2월4일 입춘제)
찬가
입-춘-의 오늘을-기하여 나의신업은 해가솟아오르듯 빛나며뻗어가리
심-판-의 날의엄중함이여 그-어떠한 잘못도-엎드려 회계할지어다
최후의최후 메시아-구세주 강림하시니 할렐루야할렐루 소리쳐맞이하리
성언
「나까지마 씨 귀유에 관한 말씀」
입춘의 날에는 조직이 바뀐다.
새해 초에는 올해부터 대단할꺼라 했다.
그것은 세간의 일이라 생각했는데, 교단자체에 큰 변화가 있었다.
앞으로는 세상에 큰 변화가 있을꺼라 생각한다.
지금은 관음님께서 활동하실 수 없다.
축사에도 응신미륵으로 화하시고 메시아로 되시어 라고 넣었다.
관음님은 메시아로 되시어 관음님의 활동은 메시아가 된다.
관음님은 동양적이며 세계적인 것이 아니다.
세계인류의 구제를 해 가자면, 메시아교는 상당히 그리스도교에 가까워진다.
결국에는 그렇게 될 것이며, 가까스로 시기가 온 것이다.
(1950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