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3년1월1일 신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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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68회 작성일 23-01-15 13:45본문
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3년1월1일 신년제)
찬가
나의꿈-이 실현되려하는날 다가오기에 가슴벅차오르는 오늘날이로구나
오래기다린 올해의좋은날은 이미왔도다 허리띠동여매고 마음굳게다지리
암-흑-의 세상도-반드시 끝날것이리 크나큰구원의빛 빛나기시작하니
크-디-큰 신-의-계획은 바로지-금 일체만유모-두 새로워-지도다
잠시동-안 기다리라신도여 꿈에서조차 생각지도못-한 행복다가오리니
성언
강화말씀
가장 중요한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해서든 발전을 해보자, 커지자 라고 강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근본입니다. 나는 안 된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 나쁩니다. 나도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실패하더라도 남들이 비웃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어떻게 해서든 끝까지 해내는 그런 사람이 발전하게 됩니다. 저 자신이 그렇습니다.
그것을 한 번 넘어졌다 해서 더 이상 안 하려고 하는 것은 안 됩니다.「체념이 중요」하다고도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그렇습니다만, 또 경우에 따라서는「체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나쁜 일은「체념이 중요」하고, 좋은 일은「체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에게 사람을 소개할 때 자주 소개자가 「이 사람은 훌륭한 인물입니다. 먼저 욕심이 없습니다.」라고 하는데, 이것은 이상한 것입니다. 나는 욕심이 없는 것은 안 된다고 자주 말합니다. 욕심에도 좋은 욕심이 있기 때문이죠. 욕심쟁이라고 하면 신께서 가장 큰 욕심쟁이십니다. 전 세계를 구하고자 하시기 때문에, 이 정도로 큰 욕심은 타에는 없습니다.
(『광화록』8호 1949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