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슈사마 찬가 · 성언 · 성경

(2023년6월1일 월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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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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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세상   거짓된-문명을   부숴버리고   참-된-문명을   바로세울것이리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험난하였던   가시밭과같았던   그길잘도넘었네

삼천년-의   복숭아-열리는   그-해-에   나라도-하늘도   축전이-있도다

바리사이여   회개할-지어다   깊이엎드려   영광의관빛나는   메시아-앞에서

존귀하도다   하늘에서오시는   그리스-도   경하의할렐루야   그소리우렁차리

성언

1949년 12월 강화말씀

질 문 :「견진실」지위에는 신앙이 깊어지면 누구나 도달할 수 있을까요?

메-슈사마 : 그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몇 천년, 몇 만년에 한 명, 특별히 선택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보통 사람이라도 신앙이 깊어지면 그 직전까지는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래에는 전 세계인들이 거기까지 도달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비밀입니다. 역시 사신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곧입니다. 미륵의 시대에는「견진실」따윈 없어져 버립니다. 누구나 다 진실을 알게 되니까요.

(1949년 12월 20일)

성서

「요한계시록」 제21장 1절~7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되었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고 하더라.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성경출전 :『한글킹제임즈성경』(말씀보존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