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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슈사마 찬가 · 성언 · 성경 (2023년12월1일 월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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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58회 작성일 24-01-04 22:19

본문

메-슈사마 찬가 · 성언 · 성경

(2023년12월1일 월례제) 

 

찬가


-신님의   ---이   찬양하-여   맑은언령천지에   울려퍼--


--   가지고-펼치는   가르침-은   옛날부터메시아교   이외에는없느니


한심한것은   문화의--에   감싸이-어  야만을-행하는   사람인것이로다


아름다-운   문화의--을   차려입고서   추한몸-감추는   사람은불쌍하리


--   천국에--고   지옥에-는   예술이-없음을   알지어다사람아


아름다-운   예술을-가지고   만--의   신혼을-높이는   신업존귀하-


그저오로지   마음을-맑혀서   추한세상을   맑혀가는신업의   일꾼으로되리라


성언 


장래의 음악

질 문 :

  저는 3월에 입신하였습니다. 음악 학교를 졸업한 뒤, 어느 날, 진정한 간의 길을 기조로 한 애정과 조화의 분위기에서 만들어진, 게다가 자연 그대로의 하모니에 기초한 아름다운 합창을 들을 기회를 얻어, 종래의 특히 음악 방면의 교육의 전면적인 오류를 알게 되어, 이 방면에 있어서의 근본적혁명이 신속히 이루어질 것을 망하여, 몹시 분려하고 있습니다. 음악의 길근본도 또 본 교단의 주지와 일치하고 있으므로 그 선생님은 본교를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2월에, 잇달아 최근 문하생으로 천재적인 작곡재능이 있는 청년, 소프라노 가수, 기타 유능한 분들도 입신하, 교단의 가르침에 의해 진정한 새로운 음악의 길을 더욱 강하고 넓게 개척하고자 하마음이 힘차게 뛰고 있습니다. 그 선생님의 음악적 재능은 샘물이 넘쳐흐르듯이 작곡을 하며, 가지 연주에 있어서의 비판은 영감적인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을 무로 하고 화합 속에서 즐길 수 있으며, 마음에서 우러난 합창은 점차 성장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합창의 세계 또한 지상천국의 요소인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 선생님의 영적인 나타남의 의미와 앞으로의 직임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또 장래 세계의 음악 방면의 올바른 상태에 대해, 대 선생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슈사마 :

  좋습니다. 나의 생각과 같습니다. 교단은 머지않아 번성하여 새로운 세계음악을 들고자 합니다. 아타미의 회관은 그런 생각을 넣어 만듭니다. 교적 냄새가 없는, 연한 극히 근대적 경연극이나 음악회도 영화도 가능합니다. 그리스도교의 미사 같은 것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스도교나 불교에서의 그것도 과도기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서양 음악은 정체되어 있습니다. 재즈 등은 춤의 필요로부터 생긴 것입니다.

  새 음악을 낳으면 좋습니다. 서양 음악은 동적, 일본은 정적, 중국은 사랑이며 이를 총합한 것을 원합니다

                   (194975)


성경


 에베소서 51~21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받는 자녀들로서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냄새를 내는 제물과 희생으로 드린 것같이 너희도 사랑 안에서 행하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것이 성도들에게 합당하니라.

  또 음탕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농담은 합당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를 표하.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욕심 많은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누구든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상속받을 것이 없느니라.

  아무도 너희를 헛된 말들로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는 이런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 위에 임하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에게 동참하는 자들이 되지 말라.

  너희가 한때는 어두움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행하라. (이는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리 안에 있음이라.)

  무엇이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인지 입증하라.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들에 관여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들을 책망하라.

  이는 그들이 비밀리에 행한 그런 것들에 대하여는 말하기조차 부끄럽기 때문이라.

  그러나 책망받는 모든 것이 빛에 의하여 드러나니 무엇이든지 드러나게 하는 것은 빛이니라.

  그러므로 그가 말씀하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라. 그리고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고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얼마나 정확히 행하고 있는지 주의하라. 미련한 사람같이 행하지 말고 현명한 사람같이 행하여 시간을 사서 얻으라. 이는 그 날들이 악하기 때문이니라.

  이로 인하여 너희는 어리석게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그것은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들로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곡조를 만들고 항상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서로 복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