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2년6월1일 월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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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35회 작성일 22-06-21 09:23본문
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2년6월1일 월례제)
찬가
전례없-는 신업에쓰임받는 일이야말로 인간으로태어난 더없는행복이리
보잘것없는 몸에불과하지만 신-업-의 말단일-지라도 참획시켜주소서
사명대-로 마음에맹세했다 구세를위해 오로지진력하리 오늘을-경계로
성언
타마가와 지역 추계대제 강화말씀
천지가 무너져도 된다. 방해를 하든 무엇을 하든, 대 광명 세계는 된다. 그리고 전 세계는 통일된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 없었던 대단한 일이다.
그것은 몇 백년, 몇 천년 뒤의 일이 아니다. 지금부터 세계는 한 걸음 한 걸음 그렇게 되어 간다. 그 때는 모든 것이 좋아진다.
여러분이 열심히 하든 하지 않든 된다. 단,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내버려두고 가버린다.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1935년 11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