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2년9월1일 월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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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00회 작성일 22-09-13 16:01본문
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2년9월1일 월례제)
찬가
빛을감추고 세속에섞여있던 응-신-의 미륵의-신업은 이미끝이났도다
화광동-진 응신의-신업이 가까스-로 끝났을-것이리 꿈결과도같-이
이미때-는 신-의-세상이 된것이로다 불-의-세상은 이미끝이났으니
낡은껍질을 부수고벗기려고 천지는지금 모-든어려움과 괴로움에들었다
황공하게도 응신의낡은옷을 벗어던지고 떨쳐일어났노라 거침없이메시아로
성언
강화말씀
이러한 것을 알아두어야만 합니다.
이전에는 괜찮았지만,
앞으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즉, 신의 쪽은 엄해진 것입니다.
이것은 화광동진이라고 해서
이전에는 신께서 대부분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시기가 진척됨에 따라
모든 것이 확실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허락되었던 것도,
이제부터는 허락되지 않는 것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차츰 사물을 꼼꼼하고
확실하게 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954년 3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