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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2년1월1일 신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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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29회 작성일 22-01-11 09:38

본문

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2년1월1일 신년제) 


찬가

 

나의꿈-   실현되려하는날   다가오기에   가슴벅차오르는   오늘날이로구나


오래기다린   올해의좋은날은   이미왔도다   허리띠동여매고   마음굳게다지리


--   세상도-반드시   끝날것이리   크나큰구원의빛   빛나기시작하니


--   --계획은   바로지-금   일체만유모-   새로워-지도다


잠시동-   기다리라신도여   꿈에서조차   생각지도못-   행복다가오리니


성언


강 화 말 씀

 

  가장 중요한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그것은 어떻게 해서든 발전을 해보자커지자 라고 강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근본입니다나는 안 된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 나쁩니다나도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실패하더라도 남들이 비웃더라도 포기하지 말고어떻게 해서든 끝까지 해내는 그런 사람이 발전하게 됩니저 자신이 그렇습니다그걸 한 번 넘어졌다 해서 더 이상 안 하려고 하는 건 안 됩. 체념이 중요하다고도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그렇습니, 또 경우에 따라서는체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러니까 나쁜 일은체념이 중요하고좋은 일은체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저에게 사람을 소개할 때 자주 소개자가 이 사람은 훌륭한 인물입니다. 먼저 욕심이 없습니.라고 하는데, 이것은 이상한 것입니다나는 욕심이 없는 것은 안 된다고 자주 말합니다욕심에도 좋은 욕심이 있기 때문이죠욕심쟁이라고 하면 신께서 가장 큰 욕심쟁이십니다전 세계를 구하고자 하시기 때문에이 정도로 큰 욕심은 타에는 없습니다.

 

(강화록 8호 1949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