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2년5월1일 월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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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74회 작성일 22-05-21 15:30본문
메-슈사마 찬가 · 성언
(2022년5월1일 월례제)
찬가
그-무렵을 회고하여보-면 두려웁게도 어두운길지팡이 없이방황했던나
대신님전에 머리숙여엎드린 나-이로다 신께등을돌-린 큰죄회개하면서
천국의길을 몰랐다면나-는 지금세상의 비정함에울-며 주저앉았으리라
경과위-가 엮이고조화되어 존귀하-신 신의은혜품으신 아기태어나셨다
잠시동-안 기다리라신도여 꿈에서조차 생각지도못-한 행복다가오리니
성언
메시아 강탄 말씀
꽤 젊어졌습니다. 나는. ― 메시아 강탄이라고 해서 메시아가 태어난 것입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습니다. 나도 놀랐습니다.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태어나는 것은 이상합니다만, 가장 재미있는 것은 피부가 갓난아기처럼 부드러워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머리카락이 막 태어났을 때와 똑같습니다. 이발사가 이것을 보고 아이 두발이라고 합니다. 점점 흰 머리가 없어지고 검은 머리뿐입니다. 곧 흑발이 될 겁니다. 그러므로 신께서는 많이 젊어지라고, 그리고 일을 해야 한다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일에 대해서는, 이미 기적인 정도가 아닌, 기적이상의 기적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지장이 없는 선에서 차차 발표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 메시아라는 것은 전 세계에서 최고의 위치인 것입니다. 서양에서는 왕중에 왕이라 되어 있습니다만. 킹 오브 킹스 라고 해서 그 위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와서 비로소 인류는 구원되는 것입니다. 대단한 사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여하튼 아직 갓 태어난 아기이기 때문에, 너무 귀찮은 것은 싫어서 간단하게 요점만을 이야기했습니다. 또 이달 15일에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오늘은 이쯤으로 해서 마치겠습니다.
(1954년 6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