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슈사마 찬가 · 2대 쿄-슈사마 성언 (2021년 7월 1일 월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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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71회 작성일 21-10-30 14:25본문
메-슈사마 찬가 · 2대 쿄-슈사마 성언
(2021년7월1일 월례제)
찬가
신-앙-의 가장중요한일은 예의범절을 지키는데있음을 알지어다신도여
현-세-의 혼란을바로잡아 순서가있는 시대수립하려는 나의소망이로다
확고하-게 진심의-길-을 걷는사람은 어떤세상이와도 두려워아니하리
2대 쿄-슈사마 말씀
이번에, 제가 지도하는 방향과 명주님께서 지도하시는 방향이 일치하지 않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대단히 잘못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단의 헌법, 무형의 헌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만들어져 있는 조직이외에 무형으로 있는 것으로, 교단에서는 이 무형의 헌법이라는 것이 가장 근본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것은 무엇인가 하면, 신. 명주님께서 정하신 교주라는 존재는, 이 교단으로서의 공적인 길안내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신께서 그렇게 허락하고 계신 것입니다.
따라서 교단의 큰 방향을 정하는 것은, 역시 신, 명주님께서 저의 입을 통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 이 교단의 신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신을 정말로 신앙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치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지금의 세상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가야만 한다 라는 방향은, 신과 명주님의 의지에 의해 나에게 전해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직선으로 명확히 되어 있습니다. 가장 위는 신, 그 다음은 명주님, 그리고 그 아래가 저인 것으로, 이것이 한 줄로 명확히 되어 있어서, 모두 나에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것에 의해 큰 방향을 정하는 것만은, 확실하게 신께 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신용할 수 없다면 신을 신용할 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교주를 인정하는 것을 따르지 않는다면, 교단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1959년 3월 23일 강화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