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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슈사마 찬가 · 성언 · 성경 (2024년 9월 1일 월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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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94회 작성일 24-09-13 18:49

본문

메-슈사마 찬가 · 성언 · 성경

(2024년9월1일 월례제) 

 

찬가


존귀하도다   하늘에서오시는   그리스-도   경하의할렐루야   그소리기쁘도다


칠흑같-   어둠속에하나의   빛이내려와   널리퍼져나가리   땅끝에--


서에생겨나   동으로이동하는   문--을   맑혀서-되돌릴   때가되었도-


세상을이긴   메시아는아무런   거침이없이   서쪽의도성으로   들어가실좋은때


이스라엘의   백성들도환호의   소릴높이리   동경하고기다린   진정한메시아에


성언 


나고야시 카나야마 체육관에서의 강화말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가장 명확한 것은 세계의 동쪽이 일본입니다. 극동이라고 하므로 동쪽임에는 틀림없는 것입니다. 일본의 동쪽은 도쿄입니다. 동쪽의 수도로 되어 있으니까 동쪽임에 틀림습니다. 동경의 동쪽은 아사쿠사입니. 아사쿠사의 동쪽은 하시바라는 곳입니. 는 하시바라는 곳에서 태어났습니. 하시바에서 태어나, 그로부터 전전하여 서쪽 서쪽으로 이렇게 온 입니다. 음에는 센조쿠바시 라는 곳, 그 다음니혼바시입니. 나니와쵸 라는 곳입니. 그 다음이 교바시의 고비키쵸라는 곳. 그리고 오이라는 곳입니다만, 지금은 오타구의 오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이 오모리, 타마가와. 그리고 하코네, 타미, 이번에는 교토로, 세어보면 여덟 군데됩니다. 여덟 군데를 서쪽 서쪽으로 것입니다.

  이번에는 어디인가 하면 큐슈입니다. 아직 시기가 오지 않았지, 머지않아 큐슈에 지상천국이 만들어지는 것입니. 그 다음이 국에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나서 루살렘입니다. 거기서 입니다그러므로 서쪽 서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상천국이 만들어졌을 때가, 세계의 지상천국의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19521018)

 

성서

  

누가복음 126~38절, 2장 6절~14절, 25~32절

 

  그 후, 여섯째 달에 하나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을 나사렛이라고 하는 갈릴리의 한 마을에 보내시어 다윗의 가문에 요셉이라고 하남자와 정혼한 한 처녀에게로 가게 하시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더라.

  그 천사가 그녀에게 와서, 말하기를기뻐하라. 은총을 받은 자여,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니 너는 여자 중에서 복받은 자로.”라고 하니

  그녀가 천사를 보고 그가 전하는 말에 몹시 당황하여 이런 사가 어떻게 된 것인가 생각하고 있을 때에 그 천사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마리아야, 두려워 말라.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은총을 받았음이니라.

  보라, 네가 너의 태 안에 임신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위대하게 될 것이며,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또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주실 것이며 그는 야곱의 집안을 영원히 통치할 것이요 그의 왕국은 무궁하리라.”고 하니라.

  마리아가 그 천사에게 말하기를내가 남자를 모르는데,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나이까?”라고 하니 그 천사가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하기를성령께서 너에게 임하실 것이며, 가장 높으분의 능력이 너를 덮으리니, 그러므로 너에게서 탄생하실 그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 보라, 너의 사촌 엘리사벳도 그 늙은 나이에 아들을 배었는데 잉태하지 못한다 하던 그녀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느니라.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느니라.”고 하더라.

  그때 마리아가 말하기를보소서, 주의 여종이오니 당신의 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하니, 그 천사가 그녀를 떠나가니.

  그들이 그곳에 있는 동안 날이 차서 그녀가 해산하게 되었더.

  그리하여 그녀가 자기의 첫아들을 낳아 그를 포대기로 싸서 구유에 누이니, 이는 여관에 그들이 들 방이 없었기 때문이라.

  그때 그 고을에 목자들이 있었는데 들에서 묵으면서 밤에 양떼를 지키더라. 그런데,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이 몹시 두려워하더라.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두려워 말라. 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림이니 이것은 모든 백성을 위한 것이라. 이는 오늘 다윗의 고을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음이니, 그분은 주이신 그리스도시니라.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리라.”고 하더라.

  그때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나님을 찬양하여 말하기를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위에는 화평이요,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라고 하고 그런데, 보라,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며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고 더라. 그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임하셨고 성령께서 그에게 계시알게 해주셨으니, 이는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는 것이라.

  그가 성령에 의하여 성전으로 들어오는데 그때 그 부모가 아기 예수를 데려오니, 율법의 관례대로 그에게 행하고자 함이더라.

  그때 시므온이 자기 두 팔로 그를 안고 하나님을 송축하며 말하기를

  “주여, 주의 말씀대로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가게 하옵소서. 이는 내 눈으로 주의 구원을 보았기 때문이니이다. 이 구원은 모든 백성 앞에 예비하신 것이며 이방인들에게 비치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옵니다.”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