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슈사마와 성경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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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15회 작성일 23-11-30 14:51본문
메-슈사마와 성경27
〔메-슈사마〕
사랑에도 신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있다. 즉 신의 사랑은 대승애이므로, 무한히 전 인류를 사랑하지만, 인간의 사랑애는 소승애이므로, 자기애나 자기의 한패, 자기의 민족만을 사랑한다고 하는 한정적인기 때문에 결론은 악으로 된다.
(1951년 11월 25일 「대승이 되어라」)
〔성경〕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이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또 하나님을 아느니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동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로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요한1서」 제4장 7절~10절
『글로리』 No.28, 2022/5월호 게재
※성경출전 :『한글킹제임즈성경』(말씀보존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