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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16「악인은 닥치는 대로 모조리 해치웁니다」 《메-슈사마》 이러한 것을 쓰면, 명주님은 종교가에 어울리지 않고, 정말로 무자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신으로부터 보면 그걸로 된 것이다. 본래 신의 마음이라고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15「메-슈사마께서는 지금, 지상천국에 살고 계신다」 《메-슈사마》 그런데 슬퍼해야 할 일이 있다. 그렇다는 것은 인류가 수천 년의 긴 세월동안 퇴적된 바의 죄예이며, 당연히 이 대정화작용이 발생하는 것이다.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14「메-슈사마, 당신과 예수에게는 받드시 영적연휴가 있습니다」 《메-슈사마》 내가 그리스도와 비교검토된 것은 근래의 쾌사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해서 나는 겸손하게 부정도 하지 않고 자찬적인 긍정도 하지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13「우리는 신과 종교를 숨기지 않습니다」 《 메-슈사마 》 내 입으로 말하는 것은 이상하지만, 종전까지 종교적인 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일본정화요법이라고 하는 민간요법으로 겨우 일을 하고 있었던 것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12「사랑뿐」 《 메-슈사마 》 세상에서 흔히 신께 벌을 받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사신(邪神)계의 신이다. 왜냐하면 벌이라는 것은 사람을 괴롭히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서 절대애(絶對愛)일 수밖에 없는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11「관철하다」 《 메-슈사마 》 정의를 관철한다는 것, 그것이 훌륭한 것입니다. 왜냐면 정의라는 것은 신께서 옹호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여러 일로 투쟁하거나 힘든 일을 당했지만, 정의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10「일신(一神)이면서 다신(多神)」 《 메-슈사마 》 지금부터 신에 관해서 설명을 해 보겠는데, 단순히 신이라고 해도, 사실은 상중하의 계급이 있고, 천차만별의 역할이 있다. 신도(神道)에 있어서는 800만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9「사랑과 평화는 천국에서」 《 메-슈사마 》 체주영종의 전부는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영주체종의 길은 영워히 번영하는 것이다. 그것은 체주영종은 죄악과 투쟁을 낳고, 영주체종은 사랑과 평화를 낳기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8「받겠습니다」 《 메-슈사마 》 예수는 속죄주이다. 인류의 죄의 대표자인 것이다. 인류의 사죄의 대행자인 것이다.(1935년 8월 5일 『속죄주』) 《 쿄-슈사마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신의 용서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7「천지가 무너져도 된다」 《 메-슈사마 》 천지가 무너져도 된다. 방해를 하든 무엇을 하든, 대광명 세계는 된다. 그리고 전 세계는 통일된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 없었던 대단한 일이다. 그것은 몇백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6「메-슈사마와 예수는 하나」 《 메-슈사마 》질 문 : 제 딸이 미션스쿨에 다니고 있습니다만.....메-슈사마 : 네 좋지 않습니까?질 문 : 학교에서는 그리스도를 예배하고, 집에 돌아오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5「먼저 천국에」 《 메-슈사마 》 지금까지의 종교는, 교조가 지옥에 떨어져서 괴로워하면서, 인간을 밀어올려서 구원하는 것이었지만, 나는 그 반대로, 내가 먼저 천국으로 올라가, 불행한 사람을 끌어올려서 구원하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4 「신의 대조화의 힘」 《 메-슈사마 》 옛날부터 흔히 조화라고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단순히 듣는 것만으로는 좋은 의미로 해석되고 도리인 것 같이 생각되지만, 사실은 무조건 받아들일 수 없는 점이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3 「신께서는 계신다」 《 메-슈사마 》 인간은, 신을 인정하고 신께서 환히 들여다보신다는 것을 알면 그것으로 좋습니다. 다른 것은 특별히 필요없습니다. 그것이 까다롭습니다. “이렇게 해라 저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2 「모든 것을 하나로」 《 메-슈사마 》 무신론 유신론을 연결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문화의 토대가 되노라.(1952년 12월 25일 『지상천국』43호 ) 《 쿄-슈사마 》 우리들 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