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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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97회 작성일 21-09-27 15:25본문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9
「사랑과 평화는 천국에서」
《 메-슈사마 》
체주영종의 전부는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영주체종의 길은 영워히 번영하는 것이다. 그것은 체주영종은 죄악과 투쟁을 낳고, 영주체종은 사랑과 평화를 낳기 때문이다.
(1936년5월15일 『내일의 의술』 「일본식 의술」)
《 쿄-슈사마 》
영주체종의 법칙을 스스로의 삶의 방식으로 한다면, 나의 본질이며, 근원의 의식이며, 생명이며, 중심의 씨앗인 혼을 「주(主)」로 하고, 그 그릇이며 받침 접시인 지금의 마음을 「종(從)」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자아라는 인간성에 지배당하며 활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주신의 분령인 혼의 소리를 듣고 따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에 담겨진 주신의 의지에 응답드릴 수 있는 마음으로까지 성장할 수 있다면, 즉 영과 체가 일치되게 된다면, 내재된 천국의 문이 크게 열리며 그 천국으로부터 예지의 빛과 무한절대의 힘이, 받침 접시인 인간성 쪽으로 흘러 들어와 전신전령을 소생시켜, 현상의 세계도 활성화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8년3월16일 「춘계대제」)
《 마사아끼사마 》
우리들은 행복이나 기쁨을 바랍니다. 하지만 진정한 기쁨은 영원한 기쁨이지요. 일시적인 기쁨이나 일시적인 행복은, 그 때는 기쁘지만 계속 되지 않는다. 병이 낫는 것은 기쁘지만 그 후에 다시 병에 걸려 돌아가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런 「천국」이라는, 진정한 기쁨에 영원한 기쁨에 가득 찬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천국이 있는 것입니다. 완전한 평안과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찬 천국이라는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2018년9월1일 「프랑크푸르트교회 말씀」)
『글로리』 No.12, 2021/1월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