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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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30회 작성일 23-02-27 23:56본문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19
「『지상천국』이란 영육 함께 환희에 젓은 천국인」
《메-슈사마》
관음교단의 주된 목적이 지상천국건설이라는 굉장한 선언이며 소심한 사람은 놀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코 과장해서 말하는 것이 아님을 보증합니다. 이 야박한 지옥과 같은 사바의 세계에서 영육 함께 환희에 젖고, 천국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교단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러한 천국인이 점점 늘어나 전 세계로 확대되었을 때, 그것이 지상천국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용이하도다 지상천국건설.
(1948년 9월 「지상천국」)
《쿄-슈사마》
명주님께서는 지상천국건설을 외치셨습니다만, 그것은 지상과 천국이 하나로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천국도 지상도 주신의 것이며, 천국과 지상은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류는 자기 자신의 존재도 포함해, 지상의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해버리고, 천국과 지상과의 사이에,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걷어치울 수 없는 울타리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것을 주신께서는, 야주전환의 용서의 빛과 힘으로 걷어치우시고, 지상을 다시 한 번 천국으로 맞아들이시어, 천국과 지상을 하나로 해 주신 것입니다.
지상천국제인 오늘, 우리는 그 큰 은혜인 야주전환의 빛에 감사하고, 한 사람 한 사람, 지상의 모든 것을 거느리고 천국으로 되돌아가 천국과 하나로 됩시다.
그렇게 하여, 만물 모두 되살아나, 전 인류가 신의 자식인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진정한 지상천국의 모습인 것이 아닐까요?
(2021년 6월 12일 「세계메시아교 지상천국제」)
《마사아끼사마》
명주님께서는 새롭게 태어나는 자식이, 즉, 지상천국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명주님께서는 1954년에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주님이야말로 우리들이 가장 소중히 하고, 존경해야만 할 지상천국의 모형입니다. 그렇다면 지상천국건설이란, 바로 전 인류가 명주님을 모방하여, 메시아의 힘에 의해 새롭게 태어나는 그 신업이 확대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20년 6월 15일 「시공을 꿰뚫는 명주님의 성언」)
『글로리』 No.22, 2021/11월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