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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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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29회 작성일 23-12-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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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268346c0ead6fd95958fa0ab3ecd7128f7_1630908068_5162.jpg


  

기도하다

 

《메-슈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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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레이를 하고 계시지만, 손을 들지 않으시고 상념으로 하실 뿐이다. 지금까지 기뻐하신 일은 있으셨으나 뭔가 약간은 진정함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셨다. 그러나 이번에는 너무 기쁘고 기뻐서 참을 수 없으신 것이다. 이번 정화는 특히 기독교와 관계가 있다고 말씀하심.

 

앞으로는 일체 언령과 상념으로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사죄의 시대가 아니다. 회개의 시대이다. 회개하고 상념으로 사죄드리면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심.

 

1954513

새로운 조레이를 발견했다(상념)라고 말씀하심.

 

정화 직후

정화를 받으시고 바로 말씀하신 것은앞으로 상념의 세계이다. 조레이는 제2의 문제이고, 우선 상념이다. 기도하라.라고 번번이 말씀하셨습니다.

(명주님 측근봉사자의 기술에서)


《쿄-슈사마

  「보잘것없는 몸에불과하지만 신의뜻대로 하명하여주소서 기도를바치오니. 명주님 당신께서 기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신의 뜻대로 하명하여 주십시오, 맞아들여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2017312면회(평의원))

 

  우리는 손발이니까 머리 없이는 신과 교류를 할 수 없습니다. 중심인 머리에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심인 뇌가 손발을 통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말씀하신교류의 기도에서라는 기도도 맡기는 것과 똑같이 명주님께서 항상 기도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명주님께서 항상 기도해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용서되고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한다거나 맡긴다 라는 것을, 뭔가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공적인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하며 스스로 발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렇게 호소하고 계시며 우리는 조금이라도 응답드리고 있다. 그런 것들이 실천이다 라는 것으로.

(중략) 그 실천도 있지만, 지금과 같은 마음을 발생한다는 것, 마음으로 응답드린다는 것도 역시 중요한 실천이라고 받아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2013310교주님과의 회식면회)

 

  “기도하다라는 것에 대해서도 이렇게 되면 좋겠다, 저렇게 되면 좋겠다 라는 것을 먼저 상상해 버리고 오로지 그 자신의 마음이 실현되기를 희망하며 기다리는 것에 마음이 얽매여 버려 주신의 뜻, 명주님의 마음을 묻고 구하며 그 마음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여유있는 기도가 아니라, 자신의 인간적인 마음을 우선시킨 기도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기도하다라는 것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래서는 공평한 신이 아닌, 말하자면 편파적인 신을 구하고 있는 것이 되며, 신을 업신여기고 자신을 위해서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는 말을 들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741,2봄의 예술제)

 

마사아끼사마

  「마음을 통해서의 구원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우리들은 매일의 생활 속에서 여러 일을 통해, 특히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의 관계에서 많은 생각과 마음이 들지요.

  그러한 생각과 마음은, 어째서 우리 마음 안에 나타나오는 걸까요? 그것은 신께서 우리의 마음을 자신의 빛으로 비추고 계시기 때문입니. 빛은 그림자를 만들지요. 그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요? 마음에 느끼는 마이너스적인 생각은 그림자 같은 것이 아닐까요?

  신의 빛이 우리의 마음을 비추고 있다, 그것에 의해 그림자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신께서 그 그림자의 부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느낀 것을 그대로, 있는 그대로, 신의 손에 바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께서는 우리들을 향해 항상 조레이의 손을 들어주고 계시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들의 마음을 항상 비쳐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명주님께서는마음에 항상 새겨두라.,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우리들, 명주님 신도의 임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때문에, 우리들은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신의 손에 바치겠다는 기도를 하자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그것이상념의 세계에서의 진정한 조레이 신업에 쓰임 받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20209신시대로)

  

글로리No.29, 2022/6월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