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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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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16회 작성일 24-02-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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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288346c0ead6fd95958fa0ab3ecd7128f7_1630908068_5162.jpg


메시아교 신도여,

당신들은 신인합일을 이루었는가



 

《메-슈사마

  온 세계가 흑운으로 뒤덮여 당장 대폭풍우가 올 것 같은 양상은 굉장하다. 그러자 하늘의 일각에 광휘 빛나는 영광의 구름 타고 조용히 강림하려는 신인이 있다. 이것이 눈에 비치는 것은, 메시아교 신자뿐이라 한다면 어떠한가, 기쁠 것이다.

(195137촌철(寸鐵))

 

  모처럼 고귀한 인간으로 태어났으면서, 수류로 타락하여 삶을 마친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한심스러운 일이 아닐까. 인간이 타락하면 짐승으로 되고, 향상하면 신으로 된다고 하는 것은 불변의 진리로서, 전적으로 인간이란신과 짐승과의 중간에 있는 생물이다. 이런 의미에 있어서, 참다운 문화인이란, 수성에서 벗어난 인간으로서, 문화의 진보란 수성 인간이 신성인간으로 향상하는 일이라고 나는 믿는 것이다. 따라서 신성인간이 모이는 곳 - 그것이 지상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194895선과 악)

 

  도대체 우주란 무엇인가, 그것은 무한대의 공간 안에 태양, , 지구 및 별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누구나 아는 바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사는 이 지구야말로 우주의 중심이며 주된 것이다. 또 태양, , 별은 지구를 위해서 존재하고, 지구는 일월성신(日月星辰)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경륜을 행하게 하시기 위해서 신의 대행자로서 인간이라는 것이 만들어져 있으며, 또 만물은 인간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인간의 사명이란 것이 실로 무겁고 크며, 신의 이상을 이 지상에 현현케 하기 위해 태어나게 하신 것이므로 그것을 자각하는 것에 의해서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1943105신의 경륜)

 

《쿄-슈사마

  우리는 인간은 이 세상에서만의 존재로밖에 생각하지 않지요.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을 때부터 인생이 시작되고 그리고 죽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다. 어느 정도까지 살고 언젠가는 죽는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한정된 인생 속에서 여러 가지로 고민하면서도 어떻게든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다. 이런 인생밖에 생각하지 않지요, 우리는.

  하지만,먼저 자신이 천국으로 올라가서라고 있지요. 그리고인간 개개인이 천국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니, 될 수 있는 시기가 와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신께 의해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만드신 분 쪽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의 출발점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출발점은 신께서 계신 곳에 있는 것입니다. 응애하고 태어났을 때가 출발점이 아닙니다. 우리는 실은 신께서 계신 곳에서 태어나 왔다는 것입니다. 그 출발점이천국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천국에서 나와서 이 쪽 세계에 있다고 해도, 천국에서 떨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천국을 지금도 가지게 해주고 계십니다, 자신 안에. 완전한 신의 영의 체를 가지게 해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우리는 빛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체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살아 있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호흡하는 것도, 기뻐하는 것도,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신기하지요, 우리는 별로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육체가 있다는 것은 영의 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가 있기 때문에 영의 체가 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주님께서먼저 자신이 천국으로 올라가서 천국인이 되어」「인간 개개인이 천국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은,실은 모두 천국에 속하는 존재인 것이다」「천국에서 와 있는 것이다」「그것을 깨달아라, 그것을 생각해 내길 바란다라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이지 아닐까요. 출발점을 이 세상에서부터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서부터 생각해 가는 것입니다, 발상의 출발점을 말입니다.

(2017514교토·시가 포교구 신도대회)

 

 

마사아끼사마

  「신인합일이라는 것이 있지요. 명주님께서는 먼저 신인합일이 되셔서 그 후에 메시아가 되셨다, 라는 것.

  그래서 신인합일, 이라는 것은 신과 인간이 하나로 합쳐져 있다, 라는 것입니다만, 그럼 다시 한 번 생각하면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신께서 만드시지 않으신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의 존재자체가 이미 마음도 생각도 몸도 전부 신의 것입니다.

  그래서 명주님께서는자신이 인간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이 실은 신의 것이었구나라는 것을 생각하셨다는 것으로 신인합일을 감득하셨다. 그래서 이것은 오히려 인간으로서 가장 겸허한 모습이지요.

  보통 우리는 그 정반대의 발상으로 신인합일이라고 하면 명주님께서 신분이 높아지신 것처럼 생각합니다만, 오히려 명주님께서는 신께 대해 점점 더 겸허해지신 것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처음에는나는 이것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셨지만,, 이것도 신의 것이었구나. , 이것도, 이것도라고 하듯이 신께 모두 되돌리시고결국 전부 신의 것이었구나라고 생각하셨을 때가신인합일이지요. 왜냐하면 당신께서는 아무것도 가지고 계시지 않다는 것은 가장 겸허하지요. 자신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니까요.

  우리는 우리처럼인간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실은 제일 잘난 것 같지요. 그래서신인합일이라든가메시아라는 것은, 신께 대해 더욱 겸허해지신 모습의 표현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해 온 것과는 반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간 세계에서 자주 말하는겸허와는 다릅니다. 인간 세계에서 말하는겸허, 나는 더 겸허해져야 한다거나 말하며라는 인간의 부분을 꼭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기 때문에 전혀 겸허하지 않은 것입니다. 오히려 실은 잘난 체하는 것이지요.

  「신께 대해 겸허하다는 것은 전부 신의 것인 것과 동시에 모두 자신의 것이라는 것이므로 인간 세계에서의 관점으로 보면 잘난 체하는 것처럼 비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신께 대해서 그만큼 겸허하셨던 명주님이셨기에, 신께서는 명주님께용서라는 권한도 하사하시지 않았습니까? 전 인류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에 대해서하고 끄덕이셨습니다. 그 때 신께서 명주님을 멈추게 하셨다면, 명주님께서는 끄덕이시는 것도 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마음에 정말로 맞는 자식인 명주님이셨기 때문에 용서라는 권능도 신께서는 하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자식이 좋은 일을 하면 선물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요. 최신 휴대폰이든 무엇이든 선물해 주고 싶지요. 그런 것과 비교를 하는 것은 죄송한 일입니다만,용서라는 권능까지도 하사하셨다. 그것은 겸허하기 때문에 하사하신 것입니다. 명주님께서 인간으로서 훌륭해지셨기 때문은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분령, 본수호신에 지어진 이름이메시아라는 것은 신께 대해 정말로 겸허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메시아가 되면 잘난 체하는 사람들만 있게 되어 힘들지 않을까라는 그런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2016414젊은 전종자와의 간담회)

 

 

 

글로리No.31, 2022/8월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