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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슈사마와 마사아키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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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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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70회 작성일 21-09-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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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78346c0ead6fd95958fa0ab3ecd7128f7_1630908068_5162.jpg



천지가 무너져도 된다

 

《 메-슈사마 

  천지가 무너져도 된다. 방해를 하든 무엇을 하든, 대광명 세계는 된다. 그리고 전 세계는 통일된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 없었던 대단한 일이다. 그것은 몇백년, 몇천년 뒤의 일이 아니다. 지금부터 세계는 한 걸음 한 걸음 그렇게 되어 간다. 그 때는 모든 것이 좋아진다. 여러분이 열심히 하든 하지 않든 된다. ,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내버려두고 가버린다.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19351111타마가와 지역 추계대제 강화)

 

  아, 전 인류 대망의 대광명세계, 와야 했기에 왔고 나타나야 했기에 나타난다. 이것에 의해서 만교는 귀일되어, 사람은 본연으로 되돌아가 진리는 행하여지며, 선은 번영하고 악은 멸망하여, 풍수화(風水火)의 대삼재(大三災), 기병전(飢病戦)의 중삼재(中三災), 병빈쟁(病貧争)의 소삼재(小三災) 절무의 시대는 왔고, 세계가 일치단결하여 가족같이 하나가 되어, 여기에 비로소 인류 영원의 평화는 확립되어 환희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신의 최후의 목적이신 대광명세계는 완성되는 것이다.

(1935223전 인류 대망의 빛 대성관음력의 나타남 아울러 불설의 문을 열다」)

 

《 쿄-슈사마 

  명주님께서는 1935년에 지상천국은만들어집니다」「확실히 만들어집니다라고 단언하셨습니다. 대단한 자신감입니다. 그것은 그 계획이 명주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서체에 천국재아심중. 천국은 우리 마음 안에 있다고. 천국을 만든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동시에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그것은지상천국 건설이라 해도, 결국은 자신 안에 지상천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천국과 지상이 하나가 되어 신과 함께 산다는 것을, 당신 안에서 이루어 주신 것이 아닐까요? 이것이 새롭게 태어난다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생각이 미치면 깜짝 놀랍니다. 그래서 저는완전히 새롭다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명주님께서 이제야 알아차렸는가 라고 하시겠지만, 하지만 드디어 알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분명 말씀해 주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로 우리들도 이미 인도해 주고 계십니다, 이미 그 안에 있는 것입니다.

(2018923교주님과 마음을 함께하는 나까쯔가와·도우노니시 신도의 모임)


《 마사아끼사마 

  저는 메시아의 존명에 전 인류를 맺고, 정말로 행복한 세계를, 지상천국이라고 불리는 대단한 세계를, 가능한 한 많은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그것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단한 세계라는 것은, 사실은 이미 있습니다. 메시아라는 존명에 맺어진 진짜의 이상세계는, 천국에 있습니다. 그것을 만일 우리가 정말로 믿을 수 있다면 명주님께서는 병빈쟁절무의 세계라고 말씀하십니다만, 그것이 한순간에 이 지상에 나타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명주님께서는 당신께서 지상에 있는 동안 세상 사람의 병을 전부 없앤다 라는 것을 말씀하셨지요. 그런 대단한 세계는 곧 된다고. 곧 된다고 말씀하신 것은, 이미 그 세계가 명주님 안에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병빈쟁 절무의 세계라는 대단한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만일 우리가 정말로 신의 마음에 맞는 존재가 된다면, 영주체종의 법칙에 의해 그 대단한 세계가 이 지상에 투영되어, 한 순간에 세계가 병빈쟁 절무의 세계가 된다, 바뀐다, 지상천국이 나타난다, 라는 확신이 명주님께는 있었기 때문에, 곧 된다, 반드시 된다 라는 표현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지상천국도 병빈쟁 절무의 세계도 이것은 꿈같은 이야기는 아닌 것입니다.

(2018107추계대제 전일 이사. 교구장에 대한 마사아끼님 인사말씀)

 

 「지상천국. 지상과 천국. 지상에 있으면서 천국으로 돌아가, 천국과 하나가 된다. 이것이 지상천국이지요. 그렇다는 것은 기쁨은 천국에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지상의 모든 존재를 거느리고 진정한 행복, 환희, 평화가 있는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자신이 지상천국의 모형이 될 수 있습니다. 대단한 일이지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그 천국의 기쁨이, 신의 기쁨이, 지상에 투영되어집니다. 반드시영주체종이기 때문입니다. 체주영종이 아닙니다. 이 세계에서 어떻게든 눈앞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자, 행복하게 해주자 라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그곳에 영원히 도달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먼저 천국으로 돌아가 진정으로 영이 기뻐하면, 영은 신, 명주님이시기 때문에, 그 영이 기뻐하면 체의 세계, 지상입니다, 지상쪽도 틀림없이 그에 따라, 평화의 세계, 행복한 세계, 환희의 세계가 눈앞에 명백하게 드러납니다. 나타납니다. 틀림없이.

(201891프랑크푸르트 교회 인사말씀) 

 

  하지만 이미 장래에 와야 할 행복이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왜냐면 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행복은 천국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그것이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있는데 실감이 없는 것은 왜인가 라는 문제가 있을 뿐입니다. 그것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지요. 천국이라는 상황과 천국적이지 않는 상황이라는 것이.

하지만 만일 우리가 천국인이라고 한다면, 이 천국적이지 않는 상황을 신께 바치고, 천국과 하나로 되겠다고. 그러면 신께서 받아들였다라고, 그것을 더 대단한 것으로 새로 만들어 주겠다라고 말씀해 주시고, 이 지상을 정말로 지상천국이라고 불리우는 대단한 세계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2018124멜버른에서의 마사아끼님 인사말씀」)

 

글로리No.10, 2020/11월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