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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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88회 작성일 21-09-27 15:19본문
쿄-슈사마와 마사아끼사마 ~메-슈사마의 마음을 받아서~ 8
「받겠습니다」
《 메-슈사마 》
예수는 속죄주이다. 인류의 죄의 대표자인 것이다. 인류의 사죄의 대행자인 것이다.
(1935년 8월 5일 『속죄주』)
《 쿄-슈사마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신의 용서를 바라며 바친 피에 의해, 전 인류의 죄가 사하여지고 용서된 것을 아는 존재가 된 이상, 그것을 무엇보다도 먼저, 자기자신의 일로서 생각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은혜에 보답하고, 신께 “당신은 저를 위해 보혈을 준비해 주시고, 저의 죄를 사하시고, 용서해 주셨네요” 라고 말씀드리는, 그 마음을 신께서는 기다리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10월 1일 ⌜세계메시아교 추계대제⌟)
《 마사아끼사마 》
우리는… 명주님처럼 예수를 속죄주로서 인정합니다, 받겠습니다 라는 것을 해 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긴 시간.
우리는 그것을 신전에 가서 「예수는 저의 속죄주였습니다」라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12월 7일 ⌜시코쿠 신도대회 마사아끼님 인사말씀」)
『글로리』 No.11, 2020/12월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