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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일신년제 쿄-슈사마 성언세계메시아교교주 오카다 요우이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단히 황공하옵게도, 유일의 아버지이신 신의 창조의 뜻은, 예수님만을 메시아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명주님께서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신 것처럼, 전 인류
「생탄제 및 예수 성탄제」 쿄-슈사마 성언2022년 12월 18일 오늘의「생탄제 및 예수 성탄제」축하드립니다. 오늘 제전은, 이곳「그랜드 니코 도쿄 다이바」의 여러분들께서 각별한 이해와 협력, 또 많은 배려를 해 주셔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세계메시아교 추계대제」쿄-슈사마 성언2022년 10월 2일 오늘의「세계메시아교 추계대제」축하드립니다. 오늘 제전행사는, 이곳「호텔 뉴오타니 오사카」의 여러분으로부터, 각별한 이해와 협력, 또, 많은 배려를 받아 개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호텔
「세계메시아교」 조령대제 쿄-슈사마 성언 2022년 8월 7일 오늘의「세계메시아교 조령대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제전 행사는, 이곳「그랜드 닛코 도쿄 다이바」여러분의 각별한 이해와 협력, 또 많은 배려를 받아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그랜드 닛코 도
「메시아 강탄 본축전」 쿄-슈사마 성언 2022년 6월 15일 오늘의「메시아 강탄 본축전」축하드립니다. 여러분 대단히 황공하옵게도, 천국은 새로운 천국으로, 지상도 새로운 지상으로 되었습니다. 천국과 지상과의 경계가 없어지고, 지상은 천국 안에
「세계메시아교 춘계대제」쿄-슈사마 성언 2022년 4월 3일 여러분 오늘의「세계메시아교 춘계대제」축하드립니다. 재작년 생탄제 이래, 이「그랜드 닛코 도쿄 다이바」에서 자주 제전을 거행하고 있습니다만, 오늘 제전행사도 이 호텔 여러분께서 각별한 이해와
「세계메시아교 입춘제」 쿄-슈사마 성언2022년 2월 4일 여러분, 오늘의「세계메시아교 입춘제」축하드립니다. 오늘 제전 행사는, 작년 추계대제와 같이「호텔 뉴오타니 오사카」여러분의 각별한 이해와 협력, 또, 많은 배려를 받아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신년 쿄-슈사마 성언2022년 1월 1일 세계메시아교교주 오카다 요우이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대단히 황공하옵게도, 우리는 유일의 아버지이신 신. 주신(主神)의 자식인
쿄-슈사마 메시지 「전 세계 신도 여러분께」2021년 12월 23일 1950년 2월 4일, 명주님께서는 교주로 취임하셨습니다. 1955년 2월 10일, 명주님께서는 2대 교주님께 뒤를 맡기신다는 말씀을 남기시고 승천하셨습니다. 명주님께서 2대 교주
「세계메시아교 생탄제」쿄-슈사마 성언2021년 12월 19일 여러분, 오늘의「세계 메시아교 생탄제」축하드립니다. 작년 생탄제, 그리고 금년의 춘계대제와 같이, 오늘 제전 행사도 「그랜드 닛코 도쿄 다이바」여러분의 각별한 이해와 협력, 또 많은 배려로 개최할 수
「세계메시아교 추계대제」 쿄-슈사마 성언 2021년 10월 2일 여러분, 오늘의「세계 메시아교 추계대제」축하드립니다. 이번 제전행사는「호텔 뉴요오타니 오사카」여러분의 각별한 이해와 협력, 그리고 많은 배려를 받아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호텔
「세계 메시아교 조령대제」쿄-슈사마 성언 2021년 8월 1일 여러분 오늘의 세계 메시아교 조령대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제전행사는「힐튼 후쿠오카 씨호크2」여러분의 각별한 이해와 협력, 그리고 많은 배려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힐튼 후쿠오카
「세계메시아교 지상천국제」쿄-슈사마 성언 2021년 6월 12일 여러분, 오늘의「세계메시아교 지상천국제」축하드립니다. 오늘 제전행사는 올 입춘제와 똑같이「호텔 오쿠라 고베」여러분의 이해와 협력, 그리고 각별한 배려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호텔 오
「세계메시아교 춘계대제」쿄-슈사마 성언 2021년 4월 4일 여러분, 오늘의「세계메시아교 춘계대제」축하드립니다. 오늘 제전행사는 작년「생탄제」와 똑같이「그랜드닛코 도쿄 다이바」 여러분의 이해와 협력, 그리고 각별한 배려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메시아교 입춘제」쿄-슈사마 성언 2021년 2월 4일 여러분, 오늘의「세계메시아교 입춘제」축하드립니다. 오늘 제전행사는「호텔 오쿠라 고베」여러분의 이해와 협력, 그리고 각별한 배려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오쿠라 고베」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