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first partner, KWANG IL 쿄-슈사마

쿄-슈사마 성언

HOME > 쿄-슈사마 > 쿄-슈사마 성언

2021년 「세계메시아교 춘계대제」쿄-슈사마 성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195회 작성일 21-10-01 18:17

본문

세계메시아교 춘계대제쿄-슈사마 성언

 

202144

 

  여러분, 오늘의세계메시아교 춘계대제축하드립니다.

  오늘 제전행사는 작년생탄제와 똑같이그랜드닛코 도쿄 다이바여러분의 이해와 협력, 그리고 각별한 배려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그랜드닛코 도쿄 다이바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금 나리이 이사장님의 인사에도 있었듯이 올 44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부활절입니다. 기독교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축하행사의 날입니다.

  명주님께서는 기독교와 호응하여 활동해 가고자 하셨습니다만, 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에게 있어서 어떤 의의가 있을까요?

  유일의 신 주신께서는 우리의 진정한 아버지이신 신이십니다.

  우리의 아버지 신, 주신의 창조의 목적은, 메시아라고 이름 지어진 자신의 자식을 낳으시는 것, , 전 인류를 자신의 자식으로 삼으시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주신께서는영주체종의 법칙이라는 성언이 있듯이, 창조를 시작하시기 전에, 미리 천국에서 우리 인류의 죄를 사하시고 용서하시고, 구원하시어 새롭게 소생시켜, 자신의 자식인 메시아로 삼으시는 신업을 이루셨습니다.

  주신께서는 천국에서의 신업을, 우리를 쓰셔서 전부 이루시고 나서, 그 천국의 일부에, 시간, 공간, 차원이 존재하는 세계, 지상 또는 이 세상이라고 하는 세계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과 힘을 담은 숨과 함께, 우리를 세상에 보내시고, 한 사람 한 사람 의식 있는 존재로 하셨습니다.

  주신께서 우리에게 의식을 가지게 해 주신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자신의 자식으로 삼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에서, 한 사람 한 사람 각자 라고 하는 의식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주신의 것인 혼과 의식과 생명을 나의 것처럼 여기고, 타인과 자신, 선조와 자신, 만물과 자신이 함께 주신의 하나의 체()라는 것을 잊고, 자신의 선악의 척도와 사정을 우선하는 삶의 태도밖에 가질 수 없는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원래 하나였던, 우리와 우리의 아버지이신 신 주신과의 사이에는, 큰 간격, 일그러짐이 생겨버려, 우리 인류는 주신께서 계신 천국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존재, 즉 신 앞에 죄 있는 존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 주신과의 사이의 일그러짐은, 우리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시정할 수 없게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를 주신께서는 되돌아 봐 주셨습니다.

  우리를 어디까지나 사랑해 주시는 주신께서는, 우리와의 사이의 일그러짐을 시정하고, 용서를 주시기 위해, 미리 천국에서 선택하신 예수를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주신께서는 전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에 걸친 죄를 예수에게 짊어지게 하시고, 십자가에 매달리게 하시고 예수가 죄의 용서를 빌면서 바친 보혈을, 속죄의 보혈로서 받아들이시어, 전 인류를 용서하시고 무죄로 해 주셨습니다.

  주신께서 우리를 무죄로 하신 것은, 우리를 빠짐없이 천국으로 맞아들이시어, 자신의 자식으로 삼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신께서는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리게 하신 후, 예수를 죽음의 세계로 보내시고, 죽은 사람들 속에서 되살아나게 하시어, 신의 자식인 그리스도, 즉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 부활시키신 것입니다.

  주신께서는, 예수를 부활시키는 것에 의해, 예수뿐만 아니라, 전 인류를 자신의 자식으로 삼으시기 위한 신업을 지상에서도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크고 깊은 사랑이며 은혜입니까.

  이 은혜를 지구상의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가져오게 하기 위해, 주신께서는 명주님을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명주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신께 대한 신앙의 귀중함을 열심히 말씀하심과 함께, 세계 메시아교를 개교하시고,신일합일그리스도의 재림등의 성언으로, 우리를 조금씩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자신께서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것에 의해, 예수를 부활시키신 주신의 창조의 목적을 몸소 증명하시고, 기독교와 호응하여 전 인류를 구원하는 신업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

  지금 명주님께서는, 그리고 예수는, 소생된 숨으로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고 우리를 써 주고 계십니다.

  우리의 혼은, 명주님께서 새롭게 태어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되살아나 부활하셨을 때, 입회했던 것입니다.

  예수가 부활하셨을 때도 입회하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혼은, 이미 천국에 맞아들여진 것입니다.

  우리는 명주님과 함께, 예수와 함께, 또 많은 분들과 함께, 전 인류가 신의 자식인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 영원한 생명으로 되살아나 부활한다고 하는 구원의 신업에 쓰임받고 있다, 라는 자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신께서는 영원히 살아계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창조하신 모든 존재는 살아 있습니다. 죽은 존재 등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주신의 영원한 혼과 영원한 숨을 맡고, 지금 세상에 보내져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잊어버리고, 수명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 세상의 생명만이 인간의 생명이라고 굳게 믿고, 주신의 생명으로부터 멀어져 버렸습니다.

  우리 인류 모두가 죽음이라는 마음에 사로잡혀, 주신께서 보신다면 우리는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라, 죽은 존재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한 우리를 주신께서는, 예수의 속죄의 보혈에 의해 용서해 주신 것만이 아니라, 예수를 죽음의 세계에서 소생시킨 힘으로, 우리를 죽음에 사로잡힌 세계에서 구해내어, 살아있는 존재가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그 주신의 생명의 힘은 모든 것을 꿰뚫고 있습니다.

  명주님께서는, 그 생명의 힘이 당신 안을 꿰뚫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셨기 때문에, 주신의 영원한 생명으로 되살아나 새롭게 태어나신 것이 아닐까요.

  예수를 소생시킨 힘은, 명주님을 소생시킨 힘입니다.

  그 생명의 힘은, 우리의 숨 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 무심코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의 숨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신의 영원한 생명의 숨입니다. 예수를 소생시킨 숨, 명주님을 소생시킨 숨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숨, 모든 것을 소생시킨 숨을 들이마시거나 내쉬거나 하는 것입니다.

  주신께서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호흡하도록 해 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호흡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주신께서, 우리의 상념과 함께 호흡을 사용하시어, 모든 존재를 메시아의 존명인 교회로 맞아들이시어, 새로운 존재로 새롭게 만드는 창조의 신업을 진행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주신께서는 우리 안에서, 우리 의식의 중심에서 호흡을 해 주고 계십니다.

  주신의 날숨은 우리의 들숨이며, 주신의 들숨은 우리의 날숨입니다.

  우리는 주신께서 내쉬는 숨에 대해서는, 의식의 중심으로부터 들이마시고, 또 주신께서 들이마시는 숨에 대해서는, 의식의 중심에 내쉰다. 는 마음으로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숨을 들이마실 때는, 모든 것을 소생시키는 주신의 숨이 모든 존재에게 나누어지기를 이라고 정하고, 전신의 세포에 고루 미치게 한다는 마음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또 숨을 내쉴 때는, 모든 존재와 함께 용서되고 구원되어 살아있는 존재로서 주신께 되돌아간다. 라고 정하고 숨을 내쉰다. 라는 것을, 평소 마음에 정하고 호흡하도록 노력해 가고자 합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날숨과 들숨에 담겨진 주신의 마음과 주신의 힘을 믿고, 만물을 소생시키고, 만물과 일체인 전 인류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구원의 신업에, 명주님과 함께인 메시아의 존명으로, 또 예수와 함께인 메시아의 존명으로 쓰임 받읍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