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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메시아교 조령대제」쿄-슈사마 성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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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45회 작성일 21-10-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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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메시아교 조령대제」쿄-슈사마 성언

 

202181

 

  여러분 오늘의 세계 메시아교 조령대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제전행사는힐튼 후쿠오카 씨호크2여러분의 각별한 이해와 협력, 그리고 많은 배려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힐튼 후쿠오카 씨호크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명주님께서는현재 살고 있는 인간은, 나 하나만의 존재가 아니라 조상의 연결로 선조의 연장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다시 말하자면 무수한 조상의 총합이 개체인 나 자신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명주님께서는 우리가선조의 연장이라는 것그것을알아야만 하중요한 뜻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선조의 연장이라는 것은, 선조 분들과 우리와는 끊어지는 일 없이 계속 이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해 선조 대대에 걸쳐 전달된 인류의 유전정보의 모든 것을 이어받아서, 그것들을 집약한 존재라는 것입니

  선조 분들은 우리와 결코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선조 분들도 우리도, 신의 자식인 메시아라는 유일한 존명에 맺어진 주신의 하나의 몸인 것입니다.

  선조 분들은 우리와 일체의 존재로서, 우리 안에서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우리의 전신 세포 안에서, 우리의 의식 안에서 살아계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선조 분들의 모습을 현재 볼 수 없기 때문에선조 분들을 사후의 세계라는, 이 세상과는 다른 세계, 나와는 다른 세계에 있다고 믿고, 그 세계에 가두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 사후의 세계를 우리는 영계라고 부르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주신의 영원한 생명을 자신의 생명으로 여기는 죄를 범하고, 눈에 보이는 생명, 한정 있는 생명만이, 생명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숨, 한정 있는 숨만이, 숨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영원한 생명으로부터 멀어져 죽음이라는 세계를 만들어 내고, 죽음에 얽매인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주신께서는 창조하신 모든 것을 구석구석까지, 자신의 생기 넘치는 영원한 생명과 숨으로 채우고 계시기 때문에, 주신께 있어서 죽음의 세계 같은 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죽음의 세계를 만든 것은 우리들 인간이었던 것이 아닐까요?

  그 죽음의 세계를 만든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용서하시고우리를 죽음의 세계에서 해방시켜 영원한 생명으로 소생시키기 위해, 주신께서는 예수를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는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매이시고 우리를 대신해 죄의 용서를 주신께 청하시고, 무지한 우리를 주신께 중개하기 위해, 당신의 혼과 피를 주신께 바치셨습니다.

  주신께서는 그 피를 속죄의 보혈로 여기시고, 선조분들 모두와 우리를 용서해 주신 것만이 아니라, 우리 전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오게 하기 위해, 예수를 죽음의 세계에서 소생시키시고 영원한 생명을 하사하시어 신의 자식인 그리스도 즉, 메시아라는 것을 증명하셨습니.

  주신께서는 예수를 소생시키는 것에 의해, 죽음에 얽매여 있던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우리를 영원한 생명에 이른 존재로 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메시아라고 이름 지어진 신의 자식으로 새롭게 태어나영원히 사는 존재가 된다는 주신과의 약속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선조 분들의 좋은 면만이 아니라, 마이너스 면도 이어받고 있다고 느낍니다만, 많은 선조 분들이 쌓아온 주신께 대한 죄와그 죄에 바탕을 둔 여러 마이너스 면은, 예수 그리스도가 바치신 속죄의 보혈에 의해, 차별 없이 주신의 용서를 받은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마이너스 면을 느낀다는 것은, 그것에 용서를 받은 것이라고 우리가 인정하고, 그것을 주신의 구원의 신업의 영광으로서, 주신께서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맡겨야 하는 역할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용서를 받았다는 것은, 주신께서 지금까지의 우리 인류의 삶의 방식, 사고방식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그 모든 것을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 한 사람 한 사람을 신의 자식으로 삼으신다는, 완전히 새로운 단계의 창조의 활동 안으로 맞아들여 주셨다. 라는 것입니다.

  그 창조의 활동의 대전환은, 지금으로부터 약 2천년 전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대전환은 만물을 비롯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를 위해, 아니, 주신을 위한 신업이기 때문에우리는 이 신업을 단순히 2천년 전의 과거의 일로서 알게 되었다라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살아계시는 주신께서는, 한 순간도 끊기는 일 없이 창조의 업을 우리 안에서 진행하고 계십니다.

  과거 미래의 모든 것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갖는 지금이라는 마음 안에 연결하고 신업을 이루어 주고 계십니다.

  명주님께서는 이 2천년 전의 대전환을 과거의 일로서 남기시는 것이 아니라,야주전환이라는 성언으로 확인하시고, 당신에게 맡겨진 죄를 신 앞에서 인정하시는 것에 의해, 그 죄로부터 해방되었다는 것을 확신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에 의한 속죄를 전신에 받으시고, 죄를 용서받은 존재가 되시어, 신의 자식인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셔서, 영원히 사는 존재로 되셨습니다.

  우리도 명주님을 따라서, 먼저 자신 안에 있는 죄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 안에 있는 죄를 인정하지 않고서 어떻게 주신의 용서를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명주님처럼 예수에 의한 속죄를 믿고 지금 속죄의 보혈을 모든 존재와 함께 받겠습니다.” 라고 주신께 말씀드릴 수 있다면주신께서는 우리와, 그리고 우리와 일체인 선조 분들을 모두죄가 용서된 존재로서 간주해 주시고, 선조 분들과 함께 우리를 새롭게 태어나는 길을 걷는 존재로 간주해 주시는 것이 아닐까요?


  이 후, 오늘의 제전행사 마지막에 여러분과 함께 환혼을 합니다.

  많은 선조 분들은, 빛과 생명의 근원인 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돌아가고 싶다고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선조 분들의 호소를 주신께 중개하기 위해 세상에 내려 보내져 메시아의 존명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아버지 어머니 선조를 비롯해, 전 인류의 선조 분들이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메시아의 존명으로 많은 선조 분들과 함께 사하여지고 용서되어진 존재로서, 제 의식의 중심에 존재하는 천국으로 되돌아가겠으니 뜻을 이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주신께 말씀드립시다.

  그리고 모든 것을 소생시키고 모든 것을 새로운 것으로 만든다는 창조의 신업에, 선조 분들과 함께 날숨 들숨, 들숨 날숨 속에서 쓰임 받은 것을 마음에 정합시다.

  그렇게 쓰임 받는 것을 허락해 주고 계신 주신께모든 영광과 권위와 은혜를 메시아의 존명으로 되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