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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슈사마 찬가(2024年8月1日) 용감하-고 당차게교주대행 마사아끼는 앙골라-땅-을 순교하였도-다 교-단-의 오-랜발걸음을 생각하여도 아프리카순교는 지금껏없었도다 성-언-도
쿄-슈사마 찬가(2024年7月1日) 우리모-두 이천년-전-에 천국에-서 펜테코스테-의 성령받았도-다 황공하게도 펜테코스테-의 성-령-은 그리스도예수의 존명과함께이리 내-
쿄-슈사마 찬가(2024年6月1日) 마-음-을 자기의-것으로 여긴것-은 신-께-등돌린 죄인걸알았으리나자신-을 대신하시어-서 예수께서는 보혈로죄의대가 신께치르셨도다속-죄-의 피로서예수께선 신의용서를 빌기위하여-서
쿄-슈사마 찬가(2024年5月1日) 천-지-가 갱신되었음-을 명주님께선 힘찬휘호로-서 알려주시었도다창-조-의 신께서는천지의 만-물-을 예수님과함-께 소생시키셨도다만-물-도 모-든-인류도 하나같-이 아버지이신신과
쿄-슈사마 찬가(2024年4月1日) 어-떠-한 사람이라도마음 한가운데는 빛나고-있-는 혼이있-도-다 각-자-의 마음에-깃들은 혼을통하여 신-께-서-는 나타나시도-다 혼을자신의 것으로-했-던 잘못을가진 마음의-모
쿄-슈사마 찬가(2024年3月1日) 누구나모두 안에깃들여-진 그-혼-은 신의빛-으-로 가득차-있도다 빛-나-는 영혼의그릇으로 삼으시려고 신께서는마음을 창조하시었도다
쿄-슈사마 찬가(2024年2月1日) 명주님께서 우리들-신도를 황공하게도 빛의친구라-고 부르셨-도-다 창조의시작 신께선천국에서 다-같-이 인간을-빛-의 자식되게하셨다
쿄-슈사마 찬가(2024年1月1日) 창-조-의 주이신-아버지 신이야말로 빛이라고명주님 선언하시었도다찬-연-히 빛나고-있-는 주의신-의 빛은진-정-한 생명일-것이리
쿄-슈사마 찬가(2023年12月1日) 자신과닮은 자식을-낳-는 소망가지고 신께서는창조를 시작하셨도-다천국에-서 신께선우리에게 당신의소망 맡기시고세상에 보내주셨도-다
쿄-슈사마 찬가(2023年11月1日)신이야말로 생명과-의식과 영-혼-의 부-모-이심을 잊어버렸던-나 형편좋-은 일이있고없음을 선별하-여 은혜의-힘-을 재어왔-던-나
쿄-슈사마 찬가(2023年10月1日) 속죄하-고 구원하여새롭게 태어나게해 신의자식삼으실 길있음알게되리 창-조-의 시작에신께서는 천국에-서 길-을-이-미 이룩하시었도다
쿄-슈사마 찬가(2023年9月1日) 선조님들도 마치우리들처럼 잊고있었다 하늘에서신의뜻 받고있었던것을진-실-을 모른채-수많은 선조님들은 구원을-구하며 세상을떠났도다선조님지금 하늘에돌아가길 원-하도다 진정한-어버이 신-의-
쿄-슈사마 찬가(2023年8月1日) 존재하는건 창조주뿐이기에 나의마음도 신께서-창-조 하신것-이로다 사람모두의 마음을-양-육 하시는도다 자식인메시아를 신께선낳으시려
쿄-슈사마 찬가(2023年7月1日) 야-주-의 전환이라고하는 크-디-큰 은혜를명주님은 알려주시었도다신의마음에 등돌린우리의죄 용서하시고 마음의-바위문 열어주신신이여야-주-의 전환이라는것은 자-애-가 깊으신-신-의 용서인것
쿄-슈사마 찬가(2023年6月1日) 살아계시는 신께마음향하고 눈을뜨-고 귀-기울이라고 하신명주님말씀 봐도못보고 듣고도모른다고 타이르면서 예수께서우리를 깨닫게하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