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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재림」마사아끼사마 메시지 NO.4 2021년 1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82회 작성일 21-11-16 14:28

본문

 마사아끼사마 메시지

NO. 4

 

그리스도의 재림

20211


  명주님 가르침, 명주님의 성언, 이러한 것들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명주님 가르침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자주명주님 가르침 전부가 번역되지 않는 한, 명주님의 진정한 마음은 알 수 없다라는 말을 듣습니다.

  과연 이 말이 사실일까요? 명주님께서 남기신 말씀 전부를 알지 않으면, 명주님께서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으셨던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걸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도대체 명주님 가르침은 누구의 것일까요? 명주님 성언은 누구의 것일까요?

  그것은 신의 것이 아닐까요?

  명주님의 가르침은 신의 것이며, 신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렇지요?

  가르침에 있는 모든 말씀은 신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럼, 그 신께서는 어디에 계시는가? 어디에 존재하고 계시는가?

  실은, 신께서는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계십니다. 그렇지요?

  신의 혼이, 우리 안에 깃들어 있습니다.

  명주님 가르침의 근원은 신이십니다명주님 성언의 근원은 신이십니다. 신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또 모든 지혜, 지식을 주시는 분입니다.

  이 신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계십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우리는 모든 가르침이 번역되지 않으면 명주님의 진정한 마음은 이해할 수 없다. 라고 하는 것일까요?

  모든 것을 아시는 분, 명주님 가르침. 성언을 준비하신 분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신의 일부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체는 실은 신 그 자체인 것입니다.

  명주님의 모든 말씀을 번역하려면 적어도 앞으로 10년은 걸립니다. 아니면 더, 백년에서 이백년 정도 걸릴지도 모릅니다그럴 경우 우리는 명주님의 진정한 바람을 알기 위해선 그 정도를 기다려야만 한다고 말할 건가요?

  그럼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요? 명주님의 진정한 마음을 모른 채 헛되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건가요명주님의 진정한 바람을 모른 채 죽어 가는 건가요?

  예수는 어떻게 말하는가예수는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 이니라(요한복음539)라고 말합니다.

  그럼 명주님 성언은 무엇을 증명하고 나타내고 있는가그 결론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명주님은, 예수가 2천년 전에 시작한 신업을 완결시키기 위해 신께서 보내신 분입니다. 우리 인간은, 신의 자식인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그리스도의 재림은 이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명주님 가르침이 증명하고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명주님 성언의 결론입니다.

  만일, 이 결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아무리 명주님 가르침에 대해 여러 가지를 이야기한들, 그것은 쓸데없는 일입니다하지만 만일 이 결론을 받아들이고 믿는다면명주님 성언 단 한 줄조차도 생명을 띠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명주님 성언을 형태화 한 것, 구현화한 것, 그것이 명주님이라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우리는 일부 사람들이 말하듯이 명주님만이그리스도의 재림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명주님께서는 세상으로부터 가짜 예언자, 가짜 그리스도라고 비난받지요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명주님만이 아니라, 전 인류 모두 빠짐없이, 이미 그리스도의 혼, 메시아의 혼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도가, 그리고 전 인류가 기다리고 기다리는 것그것이 이미 명주님 안에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아니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돌아온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수는 2천년 전 하늘로 올라갔지만신의 영광에 싸여, 할렐루야의 환호소리와 함께 내려온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예수는 인류를 심판하고이 지상에 신의 나라를 수립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저는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예수는 이미 재림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이미 내려온 것입니다. 어디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그리스도의 재림이란, 기독교 신도가 구하고 또 구하는 것, 그것이 이미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메시아의 영) 이미 우리 안에 있습니다. 천국이 이미 우리 안에 있습니다.

  예수는내가 곧 온다.(요한묵시록2220)라고 했습니다. 예수는 이미 온 것입니다! 곧 온다.라고 말해두고 아직껏 오지 않을 리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사실은, 예수는 한 번도 우리로부터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옛날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그리스도의 영이자 메시아의 영과 함께인 것입니다우리는 계속 신과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아주 잠깐이라도 신께서는 우리에게서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금후, 그리스도가 다시 임해 오는 일, 다시 오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항상 우리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그리스도는 금후,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왜냐하면 그리스도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는 신께 대해신이시여, 당신의 영은 한 번도 저로부터 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메시아의 영), 옛날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저와 함께 있습니다.라고 말해야만 합니다그것이 우리 안에서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루어지는 일이며그리스도의 강탄이 완결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왜냐면 나는, 그리스도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아직 이 눈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것이지요.

  그럼 어째서 예수는 토마스에게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보지 않고서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요한 복음서2020)라고 말했을까요?

  설령,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믿는 것 - 그 때가 이미 온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이미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신의 나라는 이미 우리 안에 수립되고 있습니다이것이야말로 명주님께서, 가르침, 성언을 통해 우리에게 정말로 전달하고 싶으셨던 메시지입니다.

  구원은 가르침의 문자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명주님께서는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하셨습니다자신께서그리스도의 재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주님께서는, 우리도 명주님처럼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명주님이 우리의 모범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메시아의 영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있고, 천국이 우리 안에서 이미 수립되어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만큼 간결하고 알기 쉬운 것이 있을까요? 어쩌면 너무 단순하고 너무 간결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교단의 역사 속에서 이런 말을 한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때문에, 지금 교주님께서 명확히 하고 계시는 명주님의 진정한 신앙에 대하여, 마치 자신 스스로 깨달은 것처럼 행동하는 일은 없도록 우리는 조심해야만 합니다.

  신의 진실, 예수의 진실, 명주님의 진실을, 교주님을 통해 알게 된 우리는 얼마나 행운입니까?

  신이시여,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영광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