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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있는 세계」마사아끼사마 성언 2021년 풍양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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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22회 작성일 21-11-16 17:38

본문

풍양기원제 마사아끼사마 성언

 

202131

 

질서있는 세계

 

  안녕하십니까.

  우리 명주님 신도에게 있어 대단히 중요한 질문이 있다고 생각합니.

  그것은 명주님께서는 지금도 살아계시는가 아닌가?

  살아계시는가, 살아계시지 않는가명확히 말해서 살아계시는가, 죽으신건가, 어느쪽입니까? 라는 질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 말을 듣고, 그것은 그렇게 중요한 질문이 아니다, 당연히 명주님께서는 지금 살아서 활동하고 계신다, 당연한 것 아니냐 라는 분도 계실 것이지만, 저는 이것은 그렇게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명주님은 살아계시길 바랍니다우리가 만들어낸 명주님 모습 그대로의 명주님, 이 명주님께서는 살아계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만일 명주님께서 지금도 정말로 살아계신다면우리는 지금 여러 신앙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선과 악에 대해서 명주님께 명확한 말을 들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명주님께서는 어떤 분인가? 명주님께서는 교단명을,관음」「미륵이라는 이름을 갑자기 내리시고세계 메시아교하시고, 또 조레이에 대해서도 최만 년에는조레이는 제 2의 문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게다가 그런 변혁을 단 수년 안에 하신 분그 분이 명주님이십니다.

  그 명주님께서 승천하시고 벌써 수십 년이나 지났습니다만지금 현재 명주님께서는 정말로 무엇을 바라고 계시는가이것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아무리 우리들이, 나는 명주님의 마음 그대로 걷고 있다나는 이것을 하고 있으니 명주님 마음에 맞다, 라고 해도만일 명주님께서 정말로 살아계신다면그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 아니라고, 명확히 부정하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명주님은 분파가 상당히 많지요명주님을 교조로서 우러르는 종교단체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만일 명주님께서 정말로 살아계신다면, 당연히 명주님의 바람은 한 가지이기 때문에, 예를 들면 그런 단체가 10개 정도 있다고 하면, 명주님께서는10개중에 9개는 나의 마음과 맞지 않다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내 마음과 맞는 교단은 이것이다라고 확실히 말씀하실지도 모릅니다. 또는 그 10, 전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것도 내 마음과 맞지 않는다.라고 하신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어찌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아무리열심히 성언대로 하고 있습니다.」「우리의 활동은 사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협력해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라고 해도명주님께서그 모습은 내가 바라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신다면그것으로 이미 끝나 버리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명주님께서 당연히 살아계시길 바란다.」「살아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있는지 어떤지, 실제로는 의심스러운 것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

  그래서 실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물어야 할 질문은, 명주님께서 지금 살아계시는가 아닌가. 라는 질문이 아니라

나는 정말로 명주님께서 살아계시길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라는 이 질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그린 명주님, 이 명주님께서는 얼마든지 살아계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행동을 승인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그런 명주님께서는 살아계시길 바라지만, 절대적 권위를 가지신 명주님, 우리는 이 명주님은 정말로 살아계시길 바라는 것인가, 바라지 않는 것인가?

  만일너의 신앙자세는 전혀 내 마음과 맞지 않는다.라고 확실히 말씀하신다면 우리는 어떡해합니까? 그것으로 끝입니다하지만 정말로 살아계신다면, 그렇게 말씀하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명주님께서 살아계신다, 살아계시길 바란다. 라고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지만, 정말로 살아계시길 바라는 것인지 이것을 한 사람 한 사람이 생각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세계구세교 이야기로 들어가겠습니다만, 세계구세교에는 명주님께서는 살아서 활동하고 계신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세계구세교에는교칙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에 그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세계구세교 신도가 따라야만 하는 룰이라는 것규칙교칙에서 정해놓았습니다만, 그 중에규칙은 나라에 제출하것입니다. 교칙은 나라에 제출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우리의 신앙의 규칙을 정한 것이지요우리는 어떤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가. 라는 것을 정한 것이교칙.

  교칙, 세계구세교 교주란 어떤 존재인가교주란 무슨 일을 하는가. 라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만그 중에 한 가지교주는, 교조의 성업을 계승한다.라고 있습니다. , 명주님의 성업을 계승하는 존재가 세계구세교 교주라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교조의 성업을 계승한다. 라고 하면, 그것은 말 그대로입니다요는, 명주님께서는 1955년에 승천하시고, 이 지상에는 계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만, 그럼 그것으로 명주님의 현계에서의 신업은 끝인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명주님을 계승하는 분이 계시고, 그 분이 교주님이라는 것이지요.

  그것은 세계구세교로서는명주님께서는, 승천 후에는세계구세교 교존재를 통해 살아서 활동하십니다.라는 것을 정하고 있다 는 것이지. 그래서 이 교칙이 마음이 들지 않으면 세계구세교 신도가 아니 여도 좋다. 라는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명주님 승천 후, 먼저 부인이신 2대 교주님께서 명주님을 계승하셨습니다. 2대 교주님 뒤는, 명주님 따님이셨던 3대 교주님. 그리고 3대 교주님 뒤는, 명주님 손자이신 현 오카다 요우이치 4대 교주님이십니다만, 지금 여기서 다툼이 발생했다는 것이지요.

  이교칙교조의 성업을 계승하고의 뒤에 중요한 문언이 오는데 그것이교의에 기초하여 세계구세교를 통일한다.라는 것입니세계구세교의 교주는교조의 성업을 계승하고, 교의에 기초하여 세계구세교를 통일한다.라는 것이지요.

  그럼 그교의란 도대체 무엇인가? 이것이 문제입니다이것은 결국 지금 말한 것처럼, 명주님의 성언, 또는 사적 등이러한 것의 해석은 여러 가지로 가능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파가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그교의에 기초하여교의란 무엇인가, 세계구세교의 가르침의 방향성은 누가 정하는가 하면, 이것도 세계구세교로서는 교칙에 확실히교의를 정한다.」「교의의 대강을 정하는분은 교주님이라고, 그렇게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도 잘 아신다고 생각하며, 지금 말한교칙의 내용과 비슷합니다만, 2대 교주님께서는교주권위라는 것을 말씀하셨지요.

  2대 교주님께서는명주님 승천 후에는 명주님께서 영계에서 그 때의 교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십니다성언, 가르침의 해석최고 책임자, 그리고 어떻게 신도를 가르치고 인도하는가. 라는최고 책임자교주입니다그리고 명주님의 성언을 배독할 때는, 교주 교권 하에 그것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을 확실히 마음에 새겨라라고, 그런 것을 2대 교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어느 의미로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방대한 양의 성언이 있, 그 해석은 얼마든지 나눠집니다.그래서 분파가  많이 생기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교단의 가르침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에 대해이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하고 있다. 라는 식으로 누가 책임자인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전혀 나아가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이 맞다, 아니다 저 사람이 말하는 것이 더 맞다. 라는 것으로는 계속 결말이 나지 않습니다군대같은데서도 지휘통계가 확실하게 되어 있지 않으면 일이 엄청 복잡해집니다상사가 두 명 있으면, 이쪽의 지시를 들으면 되는지, 아니면 저쪽의 지시를 들으면 되는지 모르는, 그런 일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세계구세교의 교칙으로서는, 먼저 교주님 당신께서 교의의 방향성을 정하시고, 그리고 교주님께서 당신이 정하신 교의에 기초하여 세계구세교를 통일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주님 승천 후에는 2대 교주님. 2대 교주님께서는 오오모토와 관계도 있으셨으며, 또 명주님이라는 존재와 동시에신이라는 존재, 이것을 대단히 명확히 하셨습니다물론 2대 교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한마디로 말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만, 어느 쪽이든 간에 2대 교주님께서는 신이라는 존재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하셨습니다.

  3대 교주님께서는 2대 교주님의 방향성을 계승하시면서도예술이라는 측면을 중요시 하셨습니다. 물론 명주님도, 2대 교주님도 예술에 대해서는 말씀하셨습니다만, 그 시대 그 시대의 교주님께서 정하신 방향성으로 세계구세교는 걸어가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3대 교주님께서는 그런 식으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4대 교주님이 된 것인데, 교주님께서는, 우리들 명주님 신도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명주님께서 최 만년에 말씀하신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이 아닐까? 세계구세교라는 이름으로 되어있지만, 명주님께서는 세계 메시아교로 하시지 않았는? 명주님께서는조레이는 제 2의 문제이고, 앞으로는 상념의 세계이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어떤 것인가또 명주님께서선조의 총합체라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많은 선조님들이 계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고, 그리고 그것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고 계십니.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지금까지 걸어온 방향성과 다르다고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이것들은 전부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기독교와 호응이나세계 메시아교라는 이름도앞으로는 상념의 세계이다라는 것도, 전부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교주님께서는 명주님 신도에게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이것이 아닐까 라고 느끼시고, 그리고 그것을 우리들에게 전달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세계구세교 책임위원사람들이 교주님께서는 교의위반이다, 쫓아내 버리자 라고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이지요. 흐름으로는.

  하지만 세계구세교의 교칙으로서는교의를 정하는것은 교주님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그런 권한은 없습니다애당초 세계구세교에 있어, 교주님께서는 명주님의 성업을 계승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지만세계구세교 책임위원회라고 하는 사람들은명주님의 성업을 계승하고 있는 것은 교주가 아니고,

우리들 책임위원회이다라고 인식했다는 것입니다교주님에 대해 교의 위반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그들은우리는 명주님의 교의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우리야말로 명주님 마음을 안다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며그렇다는 것은, 우리 안에서야말로 명주님께서 살아서 활동하고 계신다.라는, 그런 인식이라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으면그들은 그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세계구세교는교주라는 존재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저쪽에서는 자신들의교주을 세웠습니다세계 구세교의5대 교주. 그것이 와타세노 부유키 라는 사람이지. 토우카이대학의 명예교수로서 힌두교 학자이며, MOA 관련단체의 이사인 와타세노 노부유키씨. 와타세노 노부유키씨가 현 세계구세교의 교주님이다라고 그들은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와타세노 노부유키씨를 그들은오카다 노부유키라고 칭하고 있는데 (오카다가의 일원으로서 좀 불편합니다만) 분명, 그들의 방향성으로서는 와타세노 노부유키씨가교조의 성업을 계승한다.라든가교의에 기초하여 세계구세교를 통일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 분명, 꼭두각시 교주라고 해야 할까요, 명색뿐인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교칙상 교주라는 입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단 정했지와타세노 노부유키를 추대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 안에야 말로 명주님께서 살아서 활동하고 계신다.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입춘제 때에도 잠깐 이야기했습니다만, 결국 미행, 도청, 도촬, 이라일이 있었고, 이것은 사실이지요. 동방의 빛. MOA 그룹 (사실상 현세계구세교 책임위원회사람들입니다만)이 교주님을 미행, 도청, 도촬을 하고, 그리고 이러한 행위를 많은 사람들이 용인하고 있다, 이것은 사실이지요.

  이것은, 만일 MOA그룹과세계구세교 책임위원회분들 안에서도 명주님께서 살아서 활동하고 계신다고 한다면, 명주님께서는 그 사람들에게미행, 도청, 도촬을 해라라고 명하셨다는 것이 됩니다만일 그들이 명주님의 성업을 계승하고 있다고 한다면미행, 도청도촬을 해라라는 것이, 명주님의 마음이라는 것이 되지요.

  하지만, 우리의 가장 중요한 존재이신 명주님께서 만일, 미행도청. 도촬을 명하시거나, 그런 행동을 용인하시는 분이시라면우리는 즉시 신앙을 그만두는 편이 좋습니다그런 교조 아래서 신앙을 한들, 어디에도 다다르지 못합니다.

  우리가 신앙 활동을 한다는 것은, 맑은 존재, 더러움 없는 존재가 되어 조금이라도 신께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것인데, 만일 교조가 미행, 도청, 도촬을 용인하는 존재라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신앙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그리고 입니다. 교주님께서는 어떠셨냐면은, 기독교 사람과 만나셔서성경을 배우고 계셨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는데, 이것은 전, 교주님께서 공적인 시간에 하셨던 것이 아닙니다신의 업무로 정말로 바쁘신 중에, 주말에 휴식을 취하시거나 골프를 하러 가셔도 되는 시간을, 휴일마저도 신앙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셨습니다

  분명 그것은, 명주님께서메시아라는 말을 남기시고 할렐루야 코러스라든가, 기독교와 호응한다. 라든가,성경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씀하시기 때문에, 어떻게든 그 명주님의 마음을 구하시기 위해, 교주님께서는 24시간, 매일, 휴일조차도 기독교와성경을 공부하시는 것입니다.

  어느 쪽에 명주님께서 활동하고 계십니까? 미행. 도청. 도촬을 실행하고 용인하는 사람들 안일까요, 아니면 짧은 여가를 아껴서휴일 날 개인적인 시간까지 명주님 마음을 구하기 위해 기독교와 성경을 공부하고 계시는 교주님 안에서 살아서 활동하고 계시는가? 어느 쪽입니까?

  답은 너무나 명백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교주님께서 그런 일을 해 주고 계시는 것은, 명주님 마음을 위해서이기도 하며, 또한 우리 신도를 어떻게든 명주님의 진정한 마음으로 인도하고 싶으신, 그 때문인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역시 명주님께서, 교주님께이런 것을 공부하거라.배워라」「나의 진정한 바람을 알고, 조금이라도 나에게 가까이 오거라라고, 그렇게 명하신 것이 아닐까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 이야기의 흐름으로서, 우리는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를 일방적으로 심판해도 좋은가 하면, 이것은 결코 심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난 체하며, 저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다, 터무니가 없다 하며 심판할 수 있는가 하면, 그런 것은 없습니다.

  명주님께서도심판하지 말아라.라고 하시며, 사람을 심판하기 전에 자신을 심판하거라. 라고 말씀하시지요.

또 이심판하지 말아라.라는 것은 예수가성경에서,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72) 라고 말씀하십니다.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것은, 대단히 비겁하고 비열한 행위입니다하지만 왜 그런 행위를 우리는 단순히으로서 판단할 수 없는가 , 우리는 먼저 왜 그들이 그런 행위를 했는가를 생각해야만 합니.

  왜일까? 그건 확실히 여러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만, 끝까지 파고 들어가면, 역시 교주님께서 가리키시는 방향보다도, 자신들 형편에 좋은 방향성, 자신들의 바람, 이것을 우선해서 살아가고 싶다, 라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만일 그렇다면, 그럼 우리들 자신, 신께 대해 그런 마음을 가진 적은 없습니까?

  신의 마음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구하는 것보다도, 이 세상의 기쁨이라든가, 자신의 형편이라든가내 가족이 이렇다, 나는 이렇다. 라는 것으로, 자신의 사정을 우선한 삶의 태도(이것은 저도 포함합니다만) 그런 삶의 태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살면서, 그런 자기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신께 정당화하지 않습니까? 분명 우리들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그런 우리의 모습이라는 것은, 신께서 보신다면 분명 비겁하고 비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께서는너희는 내가 말하는 것은 듣지 않으면서, 너희의 사정을 우선해서 살고 있지 않는가?그리고 그것도신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명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라고 하면서 정당화하며 살고 있지 않는가?라고, 그렇게 신께서는 생각하고 계십니다.

  보통은, 그런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일 우리가 이전부터 쭉, 신께 대한 터무니없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알아차렸다면, 그들도 그런 일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하지만 신께서 저 사람들을 저런 식으로 쓰셔야만 했던 것은우리가 신께 대한 우리 자신의 모습에 너무나 무지였기 때문에그 때문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께서 알기 쉬운 형태로 그런 일을 그들에게 시키고, 우리들에게그들의 모습을 보거라」「이것이 너의 모습이 아닌가?저런 비겁하고 비열한 모습이 사실은 너의 본성이 아니겠는가?라는 것을 형태로 나타내시면서까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 하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 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한 것을 알아차리는 것에 의해, 저린 식으로 쓰임 받은 사람들이 신으로부터 지시받은 역할을, 우리가 진짜의 의미로 완수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그저 우리가 판단하고, 저 사람들은 나쁘다. 나쁘다. 라고 하고 있다면, 신께서 그 사람들에게 부여한 역할이 계속 완결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결코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그들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이다라는 것을, 깊이 가슴에 새겨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

 

  그럼 명주님께서는 누구 안에서 살아서 활동하고 계시는가 하면이것은 우리들로서는, 교주님이라는 것이지요하지만 이 교주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면명주님께서는 실은 특수한 사람만이 아니라, 너희들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살아서 활동하고 계신다. 라고 말씀하십니다교주라는 특수한 입장의 사람 안에서만 살아서 활동하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명주님께서는, 교주님 안에서 살아서 활동하고 계십니다하지만 그 교주님께서는명주님께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살아서 활동하고 계십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것이지요.

  명주님입니다. 명주님 당신께서 우리 안에서 살아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당연한 것처럼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명주님 그 자체가 우리 안에서 살아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 명주님께서는 어떤 존재인가 하면, 명주님께서는 최종적으로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셨습니다그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신 명주님께서 우리 안에 살아계십니다.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그럼 어떻게 하면 가장 명주님께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어떻게 쓰임 받는 것이 가장 좋은가 하면그것은 명주님과 하나로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명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일입니다.

  명주님의 진정한 바람을 진행하는데는, 명주님 단 한 사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명주님의 진정한 바람과 하나가 되어명주님 신업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그것은 명주님께 있어서 그 정도로 든든한 일은 없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내 안에 계시는 명주님과 하나로 되어야만 합니다그것은,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야만 한다는 것입니다명주님은 내 안에 계신다.라는 것은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이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보통, 어떤 종교라도(기독교이든 불교이든) 그 신앙의 목적은 본래, 내 자신이 교조로 우러르는 그 존재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라는 것일 것입니다. 왜 우리는 계속, 조레이자연농법, 예술 활동을 해 왔습니까? 명주님께서 하셨던 것을 우리도 해 온 것, 그것은 조금이라도 명주님께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서일 것입니다.

  교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끝까지 파고 들어가면, 이 점입니다. 명주님께 가까이 다가갈 것인가 아닌가, 결론으로서는, 너희들도 명주님을 따라서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가. 아닌가, 라는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교의 위반이 될 리가 없는 것입니다명주님과 하나로 되는 것, 이것이 교의 위반이 될 리가 없습니다. 그럴 리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결국 미행 같은 것을 해야만 했던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만일 교주님께서 정말로 교의위반이었다면, 그것은 교의 상으로 논하면 되는 것이었지요.

  명주님께서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난다.라는 것을 말씀하시나요, 어떤가요? 말씀하시지요.

  교주님께서는 마음을 신께 바치는 것, 상념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는데,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지 않으시나요? 말씀하십니다조레이는 제 2의 문제이며 앞으로는 상념의 세계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교주님께서는 다시 태어나는 것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만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말씀하십니다.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명주님과 하나가 되어 새롭게 태어나려고 하는데, 명주님께서 부정하고 계시는다시 태어나는것을 어떻게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때문에 교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전부 교의, 가르침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의 상으론 논쟁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저쪽 사람들로서는 미행. 도청. 도촬같은 것을 해서, 뭔가 교주님을 공격할 재료를 찾지 않으면 쫒아낼 수 없게 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를 실행했다는 것 자체교주님께서 교의위반이 아니라는 것을, 사실은 그들은 그들 자신의 손으로 증명해 버렸습니다. 왜냐면 정말로 교의위반이었다면, 교의로 논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교의로는 논할 수 없었기 때문에, 뭔가 나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법으로 쫓아낼 수밖에 없었다, 라는 것입니다.


  이우리도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난다.라는 것,내 안에 메시아라는 존재가 있다라는 것, 이것은 교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만사실로서는, 독립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는교주님이라는 이름을 말하지 않고메시아라는 존재가 우리 안에 있다라든가우리의 목표는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앞으로는 상념의 세계이다라는 성언이 있다, 그래서 상념으로 맡긴다. 라든가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라든가, 그런 것을 교주님이라는 말은 하지 않고, 마치 자신이 그런 것을 깨달아서 알고 있는 것처럼 하여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면 가능하지요그러한 성언이 사실로서는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는 이 지상에서 교주님이라는 존재가 계시는 이상그 존재에게 모든 것을 되돌려 드려야만 합니다이것은 교주님께서 그렇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이것은 교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라는 식으로, 교주님이라는 이름을 말하고, 교주님께 가르침 받고 있는 것을, 교주님께 되돌려 드려야만 합니다.

  왜냐면 그것은 질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질서.

  그럼, 현계의 질서는 무엇이냐 하면, 명주님의 마음을 받으시는 교주님께서 계시고, 그 아래 우리 신도가 줄지어 있습니다.

  천계의 질서도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하면, 한마디로 말하면신께서 정점에 군림하고 계시는 질서입니다모든 지혜와 힘과 권위와 숨의 힘이라든가, 모든 것을 가지신 신께서 천계에 계시고, 그리고 우리는 천계에서 신께 넙죽 엎드리는 것 외에 없습니다. 신께서 모든 것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신께 넙죽 엎드리는 것 외에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아무리 자신이 열심히 살고 있다고 해도, 신께 숨을 받지 못하면 바로 끝입니다. 이걸 알고 있다, 저걸 알고 있다 해도신으로부터 지혜를 받지 못한다면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께 넙죽 엎드리는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뭔가를 알 수 있었다 해도신이시여. 이것은 당신에게 받은 지혜입니감사의 마음이 솟아나도이것은 당신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뭔가 힘 있는 일을 했다 해도이 힘은 당신으로부터 온 힘입니다라는 식으로 모든 것을 신께 되돌려드려야만 합니다. 그렇지요?

  때문에 저는 현계에서 특훈,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모든 것은 영주체종이기 때문에, 현계는 천계의 질서에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교주님께서 신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고 현계에도 엄연한 질서라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지상에서 교주님께 여러 가지 가르쳐 받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이것은 교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라고 하고모든 일에 대해서 교주님께 되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는 후에, 언젠가 천계에 갈 때, 신께 확실히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신께 쓰임 받고 있습니다만, 진정한 의미로 신께 쓰임 받을 수 있게 되어야만 합니다그 때문에 지금, 이 형태 있는 세계에서, 연습이라고 하지요중심의 존재에게 모든 것을 되돌려 드리는 것에 대해 특훈,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런 질서를 무시하고, 교주님께 여러 가지 가르침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며, 마치 자신이 깨달은 것처럼 하, 자신의 공적으로 하고, 그리고 그러한 것을 교주님께 되돌려드리는 것을 하지 않으면, 결국 천계에 가서, 신으로부터너는 1부터 다시 시작해라라는 말을 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계에 교주님께서 계신다는 것은, 그런 특훈이나 연습을 지금, 신께서 우리에게 시켜주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

 

  교주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하신 것에 대해, 이것은 알겠다이것은 모르겠다. 라고 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예를 들면, 이 전의 입춘제, 교주님께서는 새로운 교단마크에 대해, 이 교단 마크는 우리 안에 살아 있다, 새겨져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의미, 이해하시겠습니까그것은 그렇게 간단하게는 알 수 없습니다. 안 보이지 않습니까? 어디에 새겨져 있습니까?」「내 안에 마크가 살아있다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예를들면, 만일, 만일 명주님께서 우리를 마주하시고 내가 만든 이 교단 마크는 너의 안에 새겨져 있다. 살아있다라고 말씀하신다면, 우리는라고 말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감사합니다.」「받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이외는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명주님이 아니라 교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에그것 때문에 자신 안에서 한 단계를 거쳐, 이것은 명주님 성언에 들어맞고 있는 것일까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한다면, 그것은 결국, 이번 교단정화에서 일어난 일과 똑같아져 버립니다.

  교주님의 기준보다도 자신의 기준이 위에 있고, 그리고 그 안에서 여러 가지 판단을 한다면, 이번에 교주님을 쫓아냈다고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과 똑같아져 버립니다.

  아니 물론, 여러 가지 생각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먼저, 교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받아들이겠습니다.」「감사합니다.라는 자세,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일, 명주님께 직접 들으면 무조건으로 받아들인다. 라고 한다면, 그리고 교주님께서 지금 명주님의 대리로서 이 지상에서 활동하고 계시고, 교주님 안에 명주님께서 살아서 활동하고 계시는 것이라면, 그렇다면, 교주님께서 새로운 교단마크는 네 안에 새겨져 있다. 살아있다. 라고 하시면,받겠습니다.라는 것 이외에는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좋다 잘 알았다. 우리 명주님 신도의 임무는 명주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명주님을 따라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하고, 우리가 그 길을 걸어가는 것에 의해 우리의 역할을 완수할 수 있는가 하면, 단순히 그런 것도 아닙니다그것은 한 가지 중대한 문제가 남겨져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존재. 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존재를 무시하고는 나아갈 수 없습니다. 기독교 신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서 인식하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명주님과 하나가 되는 길,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길을 걷는다고 할 경우, 예수라는 존재를 어떻게 하느냐 라는 문제가 아무래도 남습니다.

  물론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아가겠다고 한다면 예수는 무시해도 좋습니다. 인류구제는 상관없다, 우리만의 세계로 좋다명주님과 하나로 되어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난다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라고 한다면 그것으로 좋습니다하지만 명주님의 구원을 세계에 널리 전달해 가야만 할 때만일 명주님만을 유일한 메시아로서 한다면, 기독교 신도에게 있어서는 예수가 유일한 메시아이기 때문에, 이것은 계속 평행선입니다언제나 말하는 것처럼.

  하지만 우리가 믿는 길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은, 예수가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최초의 길을 만들었지만, 그것을 누구도 계승하지 않은 채 2천년이 경과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이야기는 중동에서의 이야기이지요그것이 예수로부터 2천년 후, 틀림없이 시공을 초월하여명주님께서 예수가 남기신 진실을(그것은 신의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일본이라는 곳에서 받으시고, 그리고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셨습니다이 명주님께서는 인류의 모형이며, 인류의 모범인 명주님이십니다. 우리는 예수가 메시아라는 것은 부정하지 않습니다그리고 명주님께서는 당연히 메시아이십니다그리고 우리는 명주님과 하나가 되어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납니다. 하지만 이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길은, 전 인류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길을 기독교와 호응하면서 나아간다는 것인데, 이것도 단지 기독교 사람들과 사이가 좋아진다든가, 뭔가성경을 더 공부해야만 한다. 라는 것만이 아니라, 본래는 우리가 명주님으로부터 맡겨져 있는 진실을 기독교 신도에게, 또 전 인류에게 전해야만 한다. 라는 것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들은 이야기를 좀 하자면, 기독교와 호응한다고 하는데 그럼 우리 명주님 신도는 기독교 교회에 가서 세례를 받지 않아도 되나요. 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열의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기독교 교회에 가서 세례를 받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기독교보다 아래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독교에 항복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의 진짜의 사명은 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우리는 기독교 사람들에게예수가 바라고 있는 진정한 세례는 이 메시아교에서야말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전달하는 것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예수의 진정한 바람은, 전 인류가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길입니다그렇다면그 길에 다다르는 세례를 메시아교에서 받지 않겠습니까?라는 식으로 기독교 신도에게 말하는 것이 우리들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 교회에 가서 세례를 받는다고 하는데, 그럼 메시아교와 기독교 어느 쪽이 위입니까? 위인 것은 우리들입니다. 위인 것은이라는 표현이 너무 직접적입니다만, 하지만 사명감으로서는 자부심으로서는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배우는 것도, 기독교 교회에 가서 여러 이야기를 듣는 것도, 단지 그것을 접하고훌륭하다라는 것이 아니라생탄제와 신년제 때주기도문에 연관하여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교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기독교에서는 말하고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 안에 선조님이 있기 때문에 여러 마음이 생겨난다이것을 되돌려드립시다.라는 것은 기독교에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선조님이라는 존재 그 자체를 거기까지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는 모두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야만 한다는 것도, 기독교에서는 예수만이 메시아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일 성경과 기독교를 공부한다고 한다면그것은 지금 교주님을 통해서 가르쳐받고 있는 진정한 명주님의 바람, 예수의 바람을 알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기독교 사람들을 구하는 그 고리를 붙잡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그런 목적이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라 도굴꾼이 미라가 된다.와 같은 일이 되지 않도록, 기독교에서 세례를 받고기독교는 훌륭하다라고 말하는 경우는 없는 것입니다.

  이 메시아교라는 것은 정말로 일본의 종교계 중에서 최고봉의 존재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도, 예수 본인은 별도로 하고지금 기독교를 훨씬 능가하는 대단한 종교입니다.

  오늘 찬가에도 있었습니다만, 명주님께서 나타내고 계신 그런 구원의 신업의 말단일지라도 참여시켜 주시는 것은, 정말로 영광된 일입니다. 인류를 진정한 의미로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우리의 사명의 크기, 그 신업의 위대함을 알았다면, 그 말단에서도 참여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늘의 성언에서도 조금 엄한 내용인데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라는 것을 명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가슴이 철렁하는 말입니다. 그것은 요는, 강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정말로 이 신업의 말단에서라도 참여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기원하는 사람들만이 이 길걸어야만 한다. 라는, 그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명주님께서너는 정말로 이 길을 걷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인라는 것을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단순히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 그래 너는 그만두거라.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며이것에 명주님의 엄한 사랑이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는 지금, 교주님을 통해 대단한 길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기독교 교회에 가서 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이제는 압도적인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세례를 받는다면, 그럼 명주님께 입신한 것은 도대체 뭐였던 것인가 라는 것이 됩니다. 신의 마음이 두 개가 있나요명주님께 입신한 때가 신의 마음을 받은 때입니다. 입신한 당시는 아마도 명주님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명주님께 입신했다는 것은, 그것은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만, 기독교 사람들에게진정한 의미의 예수의 세례를 나는 이미 받고 있습니다.라고 해도 좋습니다예수의 진정한 바람은누구라도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해서 이루신 분이 명주님이시며그것에 줄을 선 우리들이기 때문에.

  그렇기에, 세례는 하나입니다. 둘은 없습니다세례가 둘이라면, 신의 마음은 두 개 라는 것이 되어버립니다.

  우리는 정말로 대단한 길로 인도받은 것입니다좋은 의미로 대단한 길로 인도받았습니다그리고 명주님께서는 교주님을 통해 지금, 우리를 힘차게 인도해 주고 계시기 때문에, 그것을 확신하고 정말로 큰 자긍심을 가지고 걸어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