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first partner, KWANG IL 마사아키사마

마사아키사마 성언

HOME > 마사아키사마 > 마사아키사마 성언

「사랑뿐」마사아끼사마 성언 2021년 7월 월례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100회 작성일 21-11-17 21:44

본문

7월 월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

 

202171

 

사랑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비가 옵니다만, 비가 오는데도 교주님께서 계신 곳으로 모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역시 한 달에 한번은 교주님과 함께 하는 제전에 참배하여, 이 엄숙함, 긴장감 속에 몸을 두는 것이뭔가 우리의 마음과 몸에 필요하고 좋은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참배하였습니다.

  우리는 명주님께서 자주 말씀하신최후의 심판이라든가,나뉘어짐이라는 것에 대해, 한 사람 한 사람 어떻게 이해를 하고 계실까 라는 생각을, 최근 하게 되었습니다.

  지상천국제 때도 언급했지만,문명의 창조서문중 심판의 최후에 이르러서는 죄 많은 자는 멸망하고, 죄 적은 자는 구제되는 것결정적이므로, 이것을 믿는 자야말로 영원한 생명을 획득할 수 있음과 동시에, 장래에 있어서의 지상천국의 주민으로서 남겨지는 것이다라는 명주님의 성언입니다.

  이것문명의 창조』「서문의 일부분입니다만, 이 안에는 정말로 명주님께서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으셨던 것의 신비(神祕), 그 깊은 뜻이 감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주님께서는이것은 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필시 나의 문장만큼 어려운 것은 없을 것이다먼저 문자가 생긴 이래 예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문자가 생긴 이래 예가 없다고 할 정도로 어려운 것이명주님의 성언이다. 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실은, 명주님 성언은 본래, 인간의 지혜로 그렇게 간단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금 인용한 일부만으로도 대단한 내용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획득한 사람이 지상천국의 주민이 된다고 하십니다그렇다는 것은 명주님께서는 당연히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시고 지상천국의 주민으로서 분명 남겨지셨습니다이것은 지상천국제 에서도 얘기했습니다만, 너무나 중요한 것이기에 지금 반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지상천국건설이라고 계속 말해 왔지요하지만영원한 생명을 획득한 사람이 사는 곳이 지상천국이라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지상천국이라는 말에 대한 인식, 이해가 밑바탕부터 뒤집힙니다이것, 명주님께서는 대단한 것을 말씀하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이 성언의 의미는 이해가 안 됩니다영원한 생명을 획득한 사람이 사는 곳이 지상천국이다이것은 보통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럼 교주님께서는 어떻게 인도해 주고 계시는가우리는 지상천국이라고 하면, 주위의 일들을 보고아직 혼돈스럽. 그러니까 지상천국은 아직이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합니다만교주님께서는, 지상이라고 해도 본래우리 자신이 지상에 있지 않은가,라는 감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지상이라는 것은, 라는 감각이 아닐까 라고 말씀하십니다. , 생명을 말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라는 생명이 영원한 천국과 하나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획득할 수 있다면, 그것이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지상천국의 모습이 되는 것이 아닐까 라고그렇게 교주님께서는 말씀해 주십니다명주님께서는 단적으로신성인간이 모이는 곳, 그곳이 지상천국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라고 하십니다그래서 이문명의 창조 서문에서, 명주님께서는 정말로 중요한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죄 많은 자는 멸망하고, 죄 적은 자는 구제되는 것은 결정적이다, 그럼 우리 중에 신께저는 죄가 적 은자입니다구원받을 권리가 있는 자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분계십니까? 저 사람은 죄가 많지만, 저는 죄가 적 습니다.구원받을 권리가 있습니다.라고 신께 말할 수 있는 분계시나?

  「말할 수 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하지만 적어도 명주님께서는 당신을 죄가 많다고 하십니다.

죄 많은 이 몸도 책망하지 아니하시고죄 많은 저의 몸 제 집안을 용서하소서.라고 하십니명주님께서 당신을 죄가 많다고 하십니다.

  만일 그렇다면죄 많은 자는 멸망하고, 죄 적은 자는 구제되는 것결정적이므로, 이것을 믿는 자야말로 영원한 생명을 획득할 수 있것이기 때문에, 명주님께서는나는 죄가 많기 때문에 멸망할 운명에 있다는 것을 믿으셨던 것이 아닐까요나는 회개해야만 하는 존재이다라는 것을 믿으셨던 것이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명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심에 이르셨습니다.

  이것은 명주님께서는 신으로부터무죄라는 말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멸망할 운명에 있었지만, 신께서너의 죄는 용서되었」「무죄이다라고 해 주셨습니다.

  이것도 명주님 성언입니다만최후의 심판이란 무엇인가?중에서 명주님께서는 최후의 심판의근본은, 선과 악의 구별인 것으로서, 선인은 무죄가 되고 악인은 유죄자가 되는 것으로결정적 심판이 행하여지는 것이다라고 하십니다선인은 무죄가 되고입니다그리고따라서 현재 지상에 있는 인간 모두는 심판을 앞둔 동물과 같은 운명에 놓여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인 것이다.라고, 이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명주님께서 선인인가 악인인가를 말하자면, 최고의 선인의 분이십니. 하지만 그 명주님께서는 당신의 죄 많음을 자각하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는 것은선인은 무죄가 되고라는 것의 의미는아무리 죄가 많은 몸일지라도, 신께서 무죄로서 해 주시는 것이 선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하지만 우리는, 명주님께서, 우리는 심판을 앞둔 동물과 똑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큰 문제이다. 라고 하셔도, 이것을 큰 문제라고 여기지 않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선인은 무죄가 된다.라는 말을 들어도이것은 큰일이다큰 문제이다라고 여기지 않을 정도로 우리에게는 (저도 포함입니다만) 신께 대해 자만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일 명주님께서 무죄가 되셨다면, 이것은 정말로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무죄선고를 받는 편이 좋습니다.

  분명히 교주님께서는벌써 모든 것을 용서하고 있다고 말씀 하십니다. 이렇듯, 확실히무죄라는 판결은 준비되어져 있습니. 신께서 전 인류에게 무죄라는 판결을 준비해 주셨다. 라는 사실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의지로무죄로 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신께 말씀드리지 않는 한, 계속 유죄자인 채로 되는 것입니다유죄자라고 하듯이, 죄가 남습니다명주님께악인이라는 말을 듣는 존재인 채로 되어 버립니다.

  그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무죄가 되는가그 방법이 제일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성언밤의 종말은 가까워졌느니라. 너희들은 회개하라거기에, 최후의 심판이라고 해도 그 대 심판의 집행자는 신이시다. 그리고 이 신께서 인간의 생명을 쥐고 계신다, 때문에 신의 손에 매달려서 죄를 용서받는 것 외에 이 난관을 헤쳐 나갈 방법은 절대로 없는 것이다.」 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신의 손에 매달려서 죄를 용서받는 것 외에 이 난관(우리는 난관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이 난관을 헤쳐 나갈 방법은 절대로 없는 것이다」 그리고즉 인류가 짊어진 무거운 죄의 짐이, 신의 손에 의해 제거되고 맑혀지는 것 외에 구원받을 길은 없기 때문이다」 이미 확실히 말씀하고 계십니다이 이상은 없을 정도로 확실히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신의 손에 매달리는 것 외에 이 난간을 타개할 방법은 없으며구원받을 길도 이것밖에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매달리는 것밖에 없다는 것은, 방금 전의 성언에도 있었듯이 우리는 심판을 앞둔 동물과 똑같은 상황입니다.

  저는심판을 앞둔 동물과 같은 운명에 놓여져 있다라는 성언을 읽었을 때,도마 위에 올려 진 생선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우리도 모두, 사실은도마 위에 올려 진 생선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도마 위에 올려 진 생선라는 말의 의미는 대체로 아시겠지만정확한 의미를 찾아봤더니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상대가 생사의 열쇠를 쥐고 있어서, 아무리 발버둥 쳐도 도망갈 곳이 없는 절대 절명의 상황이것이도마 위에 올려 진 생선입니다.

  여기서 상대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경우는 신이시지요신께서 우리의생사의 열쇠를 쥐고계십니다그리고 신께 대해서는아무리 발버둥 쳐도 도망갈 곳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계속 도마 위에서 발버둥 쳐 왔던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의 명목 하에, 진보향상의 명목 하에, 실천의 명목 하에참배, 조레이, 봉사의 명목 하에, 우리는 이것을 해야만 한다저것을 해야만 한다, 조금이라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고 하며 발버둥 쳐 왔습니다아니, 확실히 그것은 나쁜 일은 아닙니다하지만 우리는 먼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무죄로서 해주시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그것은 결국 자신이 남보다 잘난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우월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만의 행위가 되어 버리지 않을까요?

  하지만 우리는 긴 시간 발버둥치고 또 발버둥 쳐 왔습니다본래는 심판을 앞둔 동물과 같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미도마 위에 올려 진 생선입니다그 상태인데 생선이 도마 위에서 계속 팔딱팔딱 발버둥을 쳐 왔습니다하지만 신께서는 그런 우리의 모습조차, 오늘날까지는 자비의 마음으로 강한 참을성으로 눈감아 주셨습니다.

  그럼 여기의신의 손에 매달린다.의 신의 손이란 어떤 손일까 라는 생각을 하지요.

  명주님께서는 찬가에크디큰 메시아의 손으로 이 땅위의 일체의 만유는 구제되어지리라,메시아의 손이라고 하십니다.

  또는만 사람의 생명을 그 손안에 쥐고 계시는 메시아를 따르는 사람은 현명하리.」 명주님께서는따르는 사람이 현명하다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보통 매달린다. 라고 하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에게는 지혜가 있다, 인간에게는 힘이 있다나에게는 지혜가 있다, 나는 이것을 할 수 있다 하며매달리는 일 따윈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있어서 어리석었던 것이, 실은 신께 있어서는 현명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에게 있어서 보통 현명하다고 여기는 것, 신의 눈으로 본다면 사실은 어리석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힘을 자만하고, 나는 이것도 할 수 있습니다이런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며 현명한 듯 해 왔습니다만, 신께서 보시면 그것은 사실은 어리석은 일이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진정한 현명함이란, 사람들이 언뜻 본다면 바보처럼 여겨지는 어리석은 일이었습니다.

  나에게는 신밖에 없다, 신의 손에 매달리는 수밖에 없다는 것은, 세상에서는 어리석게 여겨지고 있는 일입니다하지만 그 어리석은 일이, , 명주님께 있어서는 가장 현명했습니.

  그래서 이 신의 손에 매달려라 라는밤의 종말은 가까워졌느니라. 너희들은 회개하라의 성언입니다만, 이 성언의 결론은 이렇게 매듭짓고 있습니다.

  신께서는 최후의 심판을 알리는 최후의 구원을 명주님께 맡기고 계신다. 그 명주님의 회개하거라. 라는 목소리에 귀를 막아 버리면드디어 그 시기가 되어 회개할지언정 이미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경고한다.라고, 이렇게 이 성언이 끝이 납니다명주님께서는 경고하고 계시는 것입니다드디어 그 시기가 되어 회개해도 이미 늦다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빨리 매달려라, 메시아의 손에 매달려라 라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명주님께서 이 성언을 발표하신 것은 언제인가 하면19491231, 섣달 그믐날입니다19491231일에 (1949년의 가장 마지막 날에) 이 성언을신문에서 발표하셨습니다. 인류에게 경고를 하시고그 해를 마감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듬 해, 새해가 밝고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이듬해 1950년 새해가 밝고, 바로 입춘 24일에 모두 아시듯이, 세계 메시아교의 개교, 전해의 섣달, 그믐, 한 달 조금 전에 엄한 메시지를 내시고, 그 후 새해가 되어 그 바로 입춘에 세계 메시아교를 개교하셨습니다정식 간판을세계 메시아교로 하셨습니다.

  「메시아라는 말을 거절하는 사람은, 절대 세계 메시아교 신도로는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명주님께서, 메시아의 존명을 통해 구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으시고, 그리고 그러한 분들을당신을 통해 신께 올리고 싶으셨기 때문에, 엄한 성언을 내놓으신 다음해, 바로 세계 메시아교를 개교하시고, 그리고 메시아의 존명을 통한 구원을 전 세계로(구원이 미치는 것은 일본인만이 아니기 때문이죠) 메시아의 존명을 통한 구원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가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생각하면세계 메시아교인가세계 메시야교인가,인가인가,구세라는 한자에메시아라는 달 것인가 말 것인가,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좋다고 하면 좀 어폐가 있습니다만) 그런 것은 정말로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류가 구원 되는가 아닌가, 이것이 제일 큰 문제이지요그렇지요?

  교단명도 중요합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인류의 구」 , 명주님께 있어서 이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명주님께서세계 메시아교를 정식 간판으로 하셨기 때문에메시아이신 명주님께 매 달리겠습니다명주님께서 가르쳐주신 메시아의 존명에 매 달리겠습니다」 라는 것으로 이야기가 완결하는가 하면, 완결하지 않습니다언제나 말하듯이.

  그것은 왜냐면예수 그리스도라는 존재가 반드시 남습니다. 메시아라는 이름을 앞에 내놓은 이상예수 그리스도」 라는 존재로부터는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명주님께서는 세계 메시아교를 개교하셨을 때당신께서 말씀하시는 메시아의 존명에 의한 구원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 라는 존재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여러 번 반복하고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이미 몇 번이나 말씀드립니다만, 메시아교를 개교하셨을 때 명주님께서 인터뷰를 많이 하셨는데, 그 중에세계 메시아교의 세계적인 의의는?이라는 질문에 명주님께서는, 세계 인류를 신앙에 의해 행복으로 인도하는 것이 메시아교의 사명이다하지만서양에는 기독교가 있습니다.라고 하시고기독교의인류구제의 신력과 위대함,가르침은 실로 훌륭하.그래서나는 우리 신교(新敎)는 이 기독교와 호응하여... 인류의 선도와 구제에 전지전능을 다해 활동해 가고자 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그리스도」「메시아라는 말의 의미는 문제가 아닙니다기독교라고 확실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기독교라는 것은, 그 창시자는 예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창시한 기독교와 호응하인류의 선도와 구제에 전지전능을 다해 활동해 가고자 한다.」 하십니다. 예수와 명주님 자신을 인류구제의 안에서 완전히 하나로서 보고 계십니다.

  또는세계평화가 종교의 힘으로 실현 가능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반드시 가능하다고 믿습니다.대단한 자신감이지요. 반드시 가능이라고 하셨기 때문에그리고전에도 말했듯이라고 하십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라는 것은,이것을 나는 계속 반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하면전에도 말했듯이서양에는 그리스도가 있고, 동양에는 메시아가 있고2대 세력이 동서상호 호응하여 평화를 위해 전 신도가착실하게 싸워간다면 반드시 영원한 평화가 온다고 생각한다.」 이런 말씀입니다이것은 대단한 성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서양의 기독교 신도도, 동양의 메시아교 신도도 명주님께 있어서는전 신도, 신 아래에 있는 하나의 신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메시아라고 하면 보통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여지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으신 명주님께서는,

메시아의 정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하지만 20세기가 되어 드디어 앞으로 신의 힘이 나타난다서양에서는 필시 그리스도가 본래의 실력을 발휘할 것이다, 동양에서는 메시아라고 생각한다때문에 종래의 종교적 관념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더 대단한 힘이 나온다, 그렇게 답하셨습니다명주님을 쓰고 계신 신 아래에예수와 명주님은 둘이서 하라고 완전히 인식하고 계셨습니다.

  찬가에도 더 확실하게할렐루야 환호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조용히 강림하리. 메시아 그리스도라고 있습니다이것은 메시아와 그리스도라는 두 개의 존재가 따로따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메시아 그리스도라고 하나의 존재로서 말씀하십니다.

  명주님께서는 메시아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이라고 하시지요그리스도가 다시 임한다고 하는 것은, 최초에 임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고, 어떻게 그리스도의 재림이 될 수 있겠습니까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언급한 여러 성언을 보면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메시아안에는 명주님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명주님 두 분을 받아들여야 비로소 진정한 의미로 메시아의 손에 매달려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명주님께서는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성경도 있지요. 성경명주님께서는 성언에서도 많은 성경을 인용하셨습니다명주님께서는 분명히 성경을 읽으셨습니다전 세계의 종교서적 중에 죄를 회개함에 있어서 가장 힘이 있는 것이 성경이라고 하셨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 때, 성경에 손을 얹는 것을 텔레비젼인가 어디선가 보신 명주님께서는뭐라 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다」 고 하셨습니다. 대단하다, 미국의 지금의 번영은 여기서 나오고 있다. 라고 명주님께서는 생각하셨습니다.

  명주님께서는오늘 성경을 죽 훑어봤을 때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성경을 읽고 계셨습니다명주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존재, 성경이라는 존재를 완전하게 받아들이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걸 생각하면, 이번에 교주님께서 미행. 도청. 도촬을 당하시고, 결국 무엇을 알게 되었나요? 기독교 친구 분이 계셔서 만나셨습니다. 기독교 공부의 모임에 가셨습니다성경을 배우고 계셨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명주님의 세계 메시아교 당시의 많은 것들을 알지 못 한 채 지금까지 왔습니다. 기독교와 호응해야만 한다. 라든가, 또 지금 말씀드린 찬가와 성언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명주님의 진정한 마음은 이루어질 수 없는 채 가게 되는 것입니다. 명주님조차 예수 그리스도를속죄 주로 인정하시는데, 우리는 예수를속죄 주로 인정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명주님의 구원이 정말로 완결하기 위해서는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메시아라는 말 속에는, 예수와 명주님 두 분이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그리고 그 메시아의 손에 매달려 그 메시아의 존명을 통해서 무죄로 해 받아야만 합니다그렇다면 이 일은 본래, 명주님과 연결되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만 하는 일이 됩니다.

  때문에 교주님을 비판한 사람들의 목적은, 교주님을 비방, 중상하는 것이었지만, 하지만 저쪽 사람들이 미행. 도청. 도촬을 하고 얻은 정보를 선전한 것은 정말로 좋은 일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

  만일, 그 선전을 통해서 한 사람이라도 두 사람이라도 아 사실은 이랬구나.」「예수 그리스도라는 존재가 명주님 구원에는 절대로 빼놓을 수 없었구나.라는 것을 알았다면명주님께 있어서 이런 기쁜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쪽 사람들이 선전을 해 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도움이 됐다 까지는 아니지만, 어쨌든 그런 식으로 이즈노메 교단도 MOA 동방의 빛도 교주님을 공격할 생각이었겠지만사실은 명주님께서 그들을 사용하시어,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 중에서 진정으로 명주님의 구원을 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셨다는 것입니다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을 구하고 싶다는 것이 명주님 마음이기 때문에.

  명주님께서는 최만 년에최후의 심판이 행하여질 경우 메시아교 신도라도 살아남는 것은 3분의 1정도이라라는 것을 측근봉사자들에게 말씀하셨는데, 인간적인 관점으로 보면 현재 메시아교에 남은 분들의 수를 생각하면 이번 교단정화를 통해서명주님께서 예언하신 일이 일어났다고 그렇게도 생각합니다.

  그럼, 명주님과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은 이대로 멸망하고, 받아들인 우리들은 무죄가 되어 그것으로 이야기가 끝인가 하면사실은 끝이 아닙니다받아들이지 않았던 당신들은 심판을 받아 이제는 멸망할 운명입니」「우리들은 구원받습니다.라고, 그렇게 이야기가 끝나는가 하면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길을 알게 된 것은, 분명히 그런 식으로 비판해 준 사람들 덕분입니다. 만일 그런 일이 없었다면, 예수 그리스도라든, 기독교와 호응한다는 것 등은, 일생 생각하지 않은 채받아들이지 않은 채, 우리는 끝났습니다.

  미행 도청 도촬에 의한 교주님과 저의 어머니의 정신적 고통은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없었다면, 진정한 구원을 알고 무죄로 되는 길로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무죄로 되는가아닌가,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사람들에게 말로만이 아닌 진심으로 감사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쪽 사람들은 우리를 방해하고 비판했어도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그들이 없었다면 세계 메시아교가 부활하는 일도 절대 없었으며, 예수를 속죄주로서 받아들이는 일도 없었으며기독교와 호응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때문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들에게 감사를 해도 모자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그들에게 감사해야만 하며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아니, 말은 그렇지만 미행 도청 도촬이라는 행위를 실행하고 용인한 사람들이 신께 구원받는다는 것은 무리다라고, 충분히 그렇게 생각들 수도 있겠지만, 실은 그런 것도 없습니다.

  명주님께서는그 어떠한 죄도 용서하시고 그 어떠한 죄도 나무라시는 천지의 신이시니」「그 어떠한 죄도 용서하시고이기 때문에, 신께서는 어떤 죄도 용서하십니다물론 그저용서하시는 것만이 아니라어떠한 죄도 나무라신.라는 것은 회개해야만 한다는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하지만 그들은 아직회개까지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이르지 않았지만 그것은 준비되어져 있습니다회개하면 용서해 주겠다.라는 신의 사랑은 그곳에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사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도 그렇게 자랑 할만 것이 있나요? 저 자신도 포함입니다만, 수십년 살아오면서 뭔가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어떤 경험이든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남에게는 말 못해도이것은 용서받지 못할 일이 아닐까?」 라는 죄를 경험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것은 신의 용서를 알기 위해서이지요.

  또 나만이 아니라, 내 가족이라든가, 내 친척이라든가또는 지인 중에, 어쩌면 텔레비전에 나오는 터무니없는 짓을 한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하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도 사실은 용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그 어떠한 죄도 용서하시고이기 때문에, 예외가 없습니다. 이렇듯 신의 사랑이라는 것은, 정말로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큰 것입니다.

  최후의 심판이 다가와 우리가도마 위에 올려 진 생선과 같은 상황이 되어도, 아직 발버둥 치며 회개하지 않아도신께서는 계속 기다려 주십니다그리고 진정으로 회개하면 어떤 죄라도 용서해 주십니다.

  「큰 하늘의 광대함을 우러러 생각하노라 한이 없이 넓으신 대신님 마음을라도 하듯이, 신의 사랑이라는 것은 한이 없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큰 사랑을 신께서는 가지고 계십니다.

  저는 최근최후의 심판의 법정으로 끌려가서 회개한들 어찌할 방법이 없으리라라는 찬가를 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만최후의 심판의 심판소에 끌려가 그 때 회개해도 이미 어찌할 수 없. 라는 엄한 찬가이지요.

  이 찬가와 한 쌍이라는 생각되어지는 찬가가 있는데그것은최후의 최후 심판의 그 날에는 대신님의 사랑의 대 신력 현현하게 되리라최후의 심판의 날에 신의 사랑이 나타난다는 찬가입니다.

  그것은 어떤 사랑인가 하면, 물론 무엇이든 용서해 주신다는 사랑이기도 하며, 또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양친부모가 자식 사랑하듯이 억조창생을 사랑하시는 신의 마음 황공하도다.이지요. 자식 사랑하듯이 억조창생을(전 인류와 그리고 만물도 포함한 모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그 모든 것을 부모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계시는 신의 마음은 얼마나 존귀한가, 라는 찬가입니다.

  그런데하지만 저는 신이 제 부모가 되어 주신 기억이 없습니.라는 생각이 보통은 들지요. 내가 태어난 것은 몇 년, 몇 월, 몇 일, 이고 내 부모는 이 사람입니다. 라고 생각하지요하지만 실은 영주체종이라고 하듯이, 지상에 태어나기 전에 먼저, 최초에 천상에서 신께서 우리를 낳아 주신 것입니다.

  지상의 부모도 자식이 태어나면너무 사랑스럽다이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다」「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주겠다라는 마음을 가집니다하지만 신께서는 우리를 천상에서 낳으셨을 때그런 인간의 사랑보다도 훨씬 더 큰 사랑의 마음을 우리에게 가지셨습니다.

  처음은 한 사람이었습니다. 신 한분. 그리고더욱 기쁨의 세계에서 살고싶다.하시어 많은 자식을 낳으시고, 그 자식들과 살려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 인생이 괴로울 때는 왜 이런 일을 당하나라고 생각하지요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만하지만 신께서는 우리를 낳으셨을 때, 정말로사랑스럽다라고 분명 생각하셨을 것입니다인간의 부모가 자식에게 애정을 가지듯이, 신께서도 우리를 보고이런 사랑스런 아이는 없다」「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주겠다」「어떤 일을 해도 용서해 주고 싶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께서는 그 때 정하셨다고 생각합니다무슨 일을 하든 나의 자식을 용서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라고 정하셨습니다.

  그래서최후의 심판이라고 하여최후」「최후라고 하는데, 사실은 이미최초, 가장 최초에너희들을 용서한다.라는 심판을 내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최후의 심판이라든가경고살아남는 자는 적다라는 엄한 말씀이 되어 있지요그것은 왜일까? 그것은 실은, 신께서는 최초에는 부드러운 말로 분명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생각합니다내가 진짜 부모다」「내 쪽을 봐 주지 않겠는가?라고 부드럽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내 자신이 중심이고 어디까지나 인간의 세계를 주체로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번영하고 싶다,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다고 언제나 생각합니다그래서 부드럽게 말씀하셔도 전혀 신의 목소리에 귀를 귀 울이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결국, 조금 엄하게 말씀을 해야만 하게 되어최후의 심」「경고」「나뉘어짐」「멸망같은 말씀을 신으로부터 듣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신께서 당신의 자식에게 그런 말을 쓰실 리가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하시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우리가 신께, 그렇게 엄하게 말씀하시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신께서이쪽을 보거라」「내가 진짜의 부모다라고 계속 말씀해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간 세상에서의 번영을 구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신께서 엄하게 표현하시게 된 것입니다그렇기에 이것은 신께 대해 정말로 죄송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쏟아주고 계신 신의 사랑을 생각하면명주님께서 신의 마음 황공하도다.라고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신께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최초부터 사랑해 주고 계십니다. 낳아주셨을 때부. 그리고 우리에게 (우리 전원입니다) 흘러넘치는 애정을 가지고 계셨으며 지금도 가지고 계십니다.

  지난 지상천국제 때 발표하였습니다만저는당신의 사랑을 알았기 때문에라는 곡의 작사를 하였습니다거기서바라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바라지 않겠습니다앞으로는이라는 가사를 만들었는데, 하지만 사실 바라지 않는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저도, 이렇게 하고 싶다든가, 제 아이가 병에 걸리면 좋아지길 바라기도 하고, 이렇게 되길 바라기도 하고 저렇게 되길 바라기도 합니다우리 한 사람 한 사람 그렇게 자신이 바라는 것을 위해 사는 것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우리는 어찌됐든 바랍니다그래서 제 가사를 보시고나는 지금까지 쭉 바라고 원해 왔지만, 앞으로는 더 이상 그래서는 안 된다. 뭔가를 바라는 것은 안 된.라고 받아들여 주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 사실은 그렇게 바래온 우리들조차 신께서는 충분히 이해하시고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신께서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는 완전한 존재일 것인데도, 우리는 항상 바랍니다하지만 신께서는 그 우리의 모습조차도 용서해 주고 계신다라는 것에, 마음을 향할 수 있다면 좋겠다. 라는 그런 마음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저런 가사로 했는가 하면, 사실은 신께서 우리를 넘쳐흐르는 사랑으로 채워주고 계시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그래서 저 노래를 듣거나 부를 때, 아주 잠깐이라도. 나는 계속 바라며 살아왔구나.」「신에 대한 것 따위는 전혀 관계없이, 지금까지 계속 바라며 살아와 버렸다라고 생각하고, 그리고하지만 실은 신, 당신께서

이곳에 계시네요.」「더 이상 바라지 않겠습니다.라는 마음을, 우리가 아주 잠깐이라도 가진다면, 신께서는드디어 알았구나.」「나의 사랑은 네 안에 완전하게 존재하고 있다」 라고 말씀해 주시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바라고 있지요. 이렇게 되고 싶다저렇게 되고 싶다, 이것을 원한다, 저것을 원한다, 그것을 원해서는 안 되는 것인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실은 아주 잠깐이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 바라지 않겠습니다더 이상」「바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신께서는네가 바라고 있는 것을 들어주겠다.라고

말씀해 주시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 정말 많이 있지요. 진정으로 바래야만 하는 은 물론새롭게 태어나는것입니다만, 인간적으로도 원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만일 신의 뜻에 맞다면이것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신께 기도드리는 것도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하며 너무 많아지면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그것은만일 신의 뜻에 맞다면 이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씀드리고만일 이루어졌다면신이시여 감사드립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지 않을까요? 하지만 반대로 만일 신께 바라지 않았는데 뭔가가 이루어졌을 때아 이것은 나의 공적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어 버립니다.

  확실히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은 있지요그래서 새롭게 태어나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하지만 인간적인 바람도 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주위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제멋대로의 바람은 안 됩니다만) 인간적인 바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신의 뜻에 맞는다면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씀드려도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일 들어주지 않았다고 해도, 신께서는 우리또는 주위 사람들의 행복을 생각해서 그렇게 하신 것이기 때문에뭔가 필요가 있어서 그렇게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라고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신께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사실은 신의 사랑은 대단히 감사한 것입니다. 신의 사랑은.

  우리 인간의 사랑은어떠한 죄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저 사람은 괘씸하다라고, 바로 그렇게 됩니다하지만 신의 사랑, 그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너무나 감사하여 신 앞에서 어떤 말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감사하기 때문에 교주님께서는대단히 황공하옵게도라고 표현하시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두렵다라는 의미의 항공하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게 아니라 우리에게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시는 신이라는 존재가 너무 고맙고 고맙기 때문에대단히 황공하옵게도라고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신 앞에 서 있을 뿐인 것입니다신께는 그 어떤 말도 드릴 말은 없습니다.

  명주님 찬가에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안기 거라순식간에 천국낙토로 구원되리라라는 것이 있습니다라는 것은 명주님이시며, 명주님 안에 계시는 신이시기도 합니다.안기 거라」「신께 안기 거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 있습니다. 눈앞에는 신께서 계십니다거기서 주저하지 않습니까? 아니, 이런 내가」 신의 마음을 이렇게 업신여기며 살아온 죄인인 내가라고 생각합니다만, 신께서는주저하지 말고라고 하십니다주저하지 말아라.」「나에게 안기 거라라고 하십니다그러면순식간에입니다, 순식간에천국낙토로 구원되리라이기 때문에, 한 순간에 천국으로 구원해 주겠다. 라는 그런 찬가입니다.

  「구원이라는 말도 종교적인 울림이 있지요 하지만 그것을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 세상에서 기쁨과 평안과 행복을 느끼지요그것보다 더욱 크고 강한 기쁨, 평안, 행복,  그것이구원입니다.

  만일 신께서 안긴다면 그 기쁨은, 평안은 사실은 이 세상에서의 기쁨과 평안을 훨씬 웃도는 것입니다.

  그러서 저는 설령, 아직 그 기쁨이나 평안을 맛보지 않았다 해도, 그런 대단한 것이 준비되어져 있고 약속되어져 있다는 것을 안 것만으로도, 제 마음에이렇게 감사한 일이 있을까?이것이 구원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도저히 신의 사랑에 응답드릴 수 없습니다하지만 이제 신의 사랑을 알았으며 신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아기가응애, 응애하는 것처럼 우리도 천상에서 태어났을 때 그랬습니다. 그 우리에게 신께서는 말씀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있다 너를이라고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실은 그때, 자신의 눈으로 신을 보고 신의 음성을 듣고 신께 안겨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그리고 우리는 그 때 느꼈던 헤아릴 수 없는 기쁨을지금 다시 맛볼 수 있는 길로 들어와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감사한 일은 없습니다.

  우리로서는 신의 사랑에 보답할 방법은 없지만, 하지만 우리의 모든 것을 바치고 말로는 할 수 없을 정도의 신의 큰 사랑 아래서 살아간다는 것 밖에, 우리가 살아갈 길은 없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 순간, 매 순간 여러 가지 일이 있지요그런데 대단한 것이 약속되어져 있다는 것을 안 기쁨 속에서 살아가는 매 순간 매 순간의 쪽이 행복한 나날이 아닐까요때문에 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약속되어진이 한 순간 한 순간을 큰 기쁨으로 걸어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