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천국」마사아끼사마 메시지 NO. 7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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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89회 작성일 21-11-18 11:37본문
마사아끼사마 메시지
NO. 7
「지상천국」
2021년 7월
지상천국
지상천국건설
이것이 명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명주님 신도가 된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은「지상천국」이라는 말의 의미를 아십니까?
이 지상을 보다 좋은 장소, 세계로 해 가는 것이「지상천국건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확실합니까? 명주님께 있어서의「지상천국」이란 그런 의미라고 단언하실 수 있습니까?
세상에서는 일반적으로「보다 좋은 사회를 만든다.」라는 것을 말하지요. 그럼 여러분은 이「보다 좋은 사회를 만든다.」라는 것과, 명주님의「지상천국건설」의 결정적인 차이가 무엇인지 설명하실 수 있나요.
명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심판의 최후에 이르러서는 죄 많은 자는 멸망하고, 죄 적은 자는 구제되는 것은 결정적이므로, 이것을 믿는 자야말로 영원한 생명을 획득할 수 있음과 동시에, 장래에 있어서의 지상천국의 주민으로서 남겨지는 것이다」
이 성언의「지상천국」이라는 말의 의미를 아는 분계신가요?
명주님께서는「영원한 생명을 획득한 자가 사는 곳이 지상천국이다」라고 하십니다.
지상천국이란 영원한 생명을 획득한 자가 사는 곳인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께 질문 하겠습니다. 명주님께서는 최후의 심판에서 살아남으셔서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시고 지상천국의 주민으로서 남겨지신 것일까요?
당연히 남겨지셨습니다. 명주님께서는 당연히 지상천국의 주민이십니다.
만일 그렇다면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지상천국」이란, 현재 우리가 사는 이 지상은 결코 아니겠네요? 왜냐면 명주님께서는 지금 우리와 함께 이 지상에는 계시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혁명적인 일입니까?
우리는 긴 시간, 지상천국이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바로 이 지상에 건설되어지는 것이라고 굳게 믿어 온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이 이상은 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지상천국이란, 영원한 생명을 획득한 자가 사는 곳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본인은 어느 쪽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구원받을 운명이며 멸망할 일 없는,「죄 적은 자」쪽에 속해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중에, 신께 자신만만하게「나의 죄는 적다.」「나는 구원받을 권리가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분계십니까?
「말할 수 있다」라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 전에 먼저, 명주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를 보고자 합니다.
명주님께서는 찬가에「죄 많은 이 몸도 책망하지 아니하시고 크고도 큰 행복도 풍부히 주시도다.」라고 하셨습니다. 또는「죄 많은 저의 몸 제 집안을 용서하소서. 대자대비의 크신 그 마음으로」라고도 하십니다.
명주님 당신께서 나는 죄가 많다고 하십니다. 만일 여러분 중에서 나는 명주님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면, 자, 신께「저의 죄는 적으니 구원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서, 명주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주님께서는「죄적은 자는 영원한 생명을 획득한다.」라고는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게 아니라「죄 많은 자는 멸망하고 죄 적은 자는 구제되는 것은 결정적」이므로「이것을 믿는 자야말로 영원한 생명을 획득한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명주님께서는 당신을, 죄 많은 자이다, 멸망할 운명에 있으며 구원받을 권리는 없다고 믿으셨던 것이 아닐까요? 그 때문에 회개하시고, 죄의 용서를 신께 바라신 것이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명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는 것, 지상천국의 주민으로서 남는 것을, 신으로부터 맡게 되신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지상천국」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그것은 우리의 바깥쪽 세상일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리고「이 지상은 아직 혼돈스럽다. 이상세계 실현을 위해서는 아직 많은 일들이 남아 있다」라고, 그렇게 생각하지요.
하지만 한번 생각해 봐 주십시오. 우리들 자신도 지상의 일부가 아닙니까? 「나」라고 하는 마음을 가진 우리, 생명을 가진 우리도 지상의 일부가 아닙니까?
그렇기에 실은, 우리 자신이 지상을 대표하고 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요?
지상을 대표하는 우리가 영원한 천국과 하나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지상천국」이라는 말의 의미가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명주님께서는 신의 자식으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것에 의해, 그것을 이루신 것이 아닐까요?
명주님이야말로 진정한「지상천국의 모형」이 아닐까요?
명주님께서는 지상천국은 전 세계로 확대되어야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만, 그 의미는, 이 지상에 사는 전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원한 천국과 하나가 되어 신의 자식으로서 새롭게 태어나야만 한다. 라는 것이 아닐까요? 이것이야말로「지상천국건설」의 의미이기도 한 것이 아닐까요?
이에 대한 이해는, 지금까지 우리가 명주님의 마음이라고 믿어 온「지상천국」이라는 말의 의미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명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획득한 자가 사는 곳이 지상천국이다. 라고 그렇게 확실히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회개의 마음을 가지고「지상천국이란 무엇인가?」라는 것에 대해, 우리의 인식을 완전히 바꿔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 아닐까요?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고, 신의 자식이 될 수 있도록 신의용서가 준비되어진 우리는 얼마나 행운입니까?
이 용서를 받고 지상천국의 일부가 되고 싶은가 어떤가,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이 구원의 복음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지상천국건설을 위해 사는 일원이 되고 싶은가 어떤가,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