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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메시아교 조령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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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01회 작성일 21-11-18 14:28

본문

세계메시아교 조령대제마사아끼사마 성언

 

202181

 

  이번에는 어디인가 하면 큐슈입니다. 아직 시기가 오지 않았지만, 머지않아 큐슈에 지상천국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그 다음이 중국에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나서 예루살렘입니다. 거기서 끝입니다. 그러므로 서쪽 서쪽으로 가는 것입니다예루살렘에 지상천국이 만들어졌을 때가, 세계의 지상천국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옛날 유대 쪽에서 그런 예언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는 장래 세상을 구할 사람이 이곳에 오시며, 네 개의 문이 있는데, 네 개의 문중에 세 개는 항상 출입이 가능하지, 하나의 문만은 열리지 않는 문이라고 하여 출입이 불가능하다점차 서쪽으로 가서, 그곳에 가면 비로소 열려서, 열리지 않는 문이라는 것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그런 것으로 일종의 예언입니다만예언이라고 하기보다 확언(確言)이라고 말하는 편이 좋습니다틀림없습니다. 만일 거짓을 말한다면, 나는 거짓말쟁이가 되기 때문, 얻어맞지는 않겠지만 완전히 신용을 잃기 때문에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강화 19521018

 

  머지않아 외국에도 대단한 것이 만들어집니다. 중국에서도 북경성에 대단한 것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예루살렘이지요그것은 신께서 2천년 전부터 준비해 둔 것이기 때문에.

강화 195241

 

  그래서 점차 해 나가면, 종교 즉 기독교와 대항하는 듯한 모습이 되어 갑니다. 가장 위협을 느끼는 것은 카톨릭 입니다이쪽이 발전함에 따라, 이것은 큰일이다 라고 생각합니다근원은 로마교황이기 때문에, 이 로마교황을 누르는 방책이라고 할까? 그것이 이쪽에 있기 때문에, 최후에 가서 로마교황에게 예를 갖추어 인사를 하게 할 생각입니다. 그것은 이미 괜찮습니다아무튼 신께서 하시는 일은 빠릅니다. 빠르다고 해도 23년으로는 안됩니다만, 어쨌든 10년 이내에는 실현한다고 생각합니다.

강화 1953327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큐슈입니다. 큐슈 .

  하코네, 아타미, 교토, 큐슈, 중국 그리고 예루살렘.

  하코네, 아타미, 교토, 큐슈, 중국, 그리고 예루살렘이렇게 명주님께서는 진행해 가십니다.

  명주님께서예루살렘에서 끝이라고 말씀하시므로, 우리로서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전진해 가서 예루살렘에 도착하면, 그것으로 완성이다, 끝이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명주님께서는 그것이세계의 지상천국의 시작이라고 하십니다그러면 이것은지금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은 것인가?라는 것이 되지요. 예루살렘이 시작이고, 그리고 나서 점차로세계가 통일 된다.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명주님께서는, 이것은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유대 쪽에서 옛날부터 그런 예언이 있었다. 세상을 구하는 사람이 예루살렘에 온다(여기서세상을 구하는 사람이란 명주님께서 자신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만) 세상을 구하는 사람이 언젠가 예루살렘에 온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둘러싸고 있는 벽에 네 개의 문이 있는데, 세 개는 출입이 가능하지만, 하나만은 출입이 불가능하다그러한열리지 않는 문이 있다, 그곳에 명주님께서 가시면열리지 않는 문, 그 때 비로소 열리고, 그리고 그 문은 사라져 버린다고, 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명주님께서는 그 사라져 버린 문으로부터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다는, 그런 것이지요.

  게다가 명주님께서는 이것은 예언이 아니라확언이라고 하십니다.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니다, 이것은 반드시 일어난다, 만일 일어나지 않는다면, 얻어맞지는 않겠지만 완전히 신용을 잃는다, 그러므로 나는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라고, 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

  그러므로, 지금 하코네, 아타미, 교토라고 하는 이 지상천국의 모형, 이것을 우리는 최종적으로 어디에 건설하려 하고 있는가 하면그것은 예루살렘이라는 것이지요. 예루살렘이 우리의 지상천국건설의 최종지점입니다.

  그리고 명주님께서는 우리가 예루살렘에 세우려 하는 이 지상천국은신께서 2천년 전부터 준비해 놓으셨다라고 하십니다2천년 전에.

  2천년 전에 무엇이 있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지요신께서 예수를 통해서 2천년 전에 준비하신 예루살렘의 지상천국의 모형.

  우리는 성지를 확대한다, 지상천국을 확대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 최종적인 것은 2천년 전, 신께서 예수를 통해 예루살렘에 준비하신 것이다, 명주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중대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성지라고 하면, 하코네, 아타미, 교토를 생각합니다만, 우리에게 있어서 최후에 건설해야할 가장 중요한 성지는 2천년 전, 예수에 의해 예루살렘에 준비되어진 성지라는 것, 그리고 이 예루살렘에 세워지는 지상천국의 모형과 이어지는 하코네이며, 아타미이며, 교토의 성지라는 걸, 지금까지 한번이라도 생각한 적이 있었을까요?

   없지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방금 배견한 비디오 제목은메시아의 신비였습니다만, 명주님의 이 성언도 바로신비이며, 일종의 수수께끼입니다.

  이런 예언과 관련해 조금 비슷한 것으로 명주님께서는, 메시아교로서 종교적으로 점차로 나아간다. 라고 기독교라고 할까요, 카톨릭과 대항하는 모습이 되어 간다, 그러면 언젠가 로마교황의 문제가 나온,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나는로마교황을 누르는 방책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누르는 방책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로마교황에게예를 갖추어 인사를 하게 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게다가 명주님께서는 이것을 10년 이내에 이루신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하신 것이 1953년이었다고 생각하는데그렇다면, 1963년까지 로마 교황이, 명주님께 예를 갖추어 인사를 한다, 머리를 숙여온다 라는 것이지요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이 명주님의 기백, 자신감, 당신의 신업에 대한 자부심의 크기는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비교해서, 명주님 승천후의 우리의 발걸음을 생각하면, 우리는 사회에 굽신굽신 머리를 숙이고, 정치가에게도받아들여 주십시오.」「저희의 활동을 인정해 주십시.하며 계속 굽신굽신 머리를 숙여오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사회의 사람들이나 정치가가 우리의 활동을 서포트 해 주면우리의 활동은 인정받았다」「명주님께서 인정되셨다라고 해 왔습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로마교황에게 머리를 숙이게 하는 것입니다. 이 명주님의 모습과 우리 모습의 차이. 우리는 어느 시점인가에서, 뭔가에 혼을 팔아 버린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말하자면, 예를 들면 대단한 발전을 하고엄청난 돈을 모으고, 로마 교황과의 알현의 시간을 일분만 허락받아 함께 사진 등을 찍고, 그리고로마교황과 만나는 것을 허락받았다」「명주님의 신업이 인정되었다라고는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상대방이(로마 교황이) 이쪽에게예를 갖추어 인사를 하다머리를 숙여온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세와 완전히 반대입니다명주님께서 가지고 계신 이 자부심과 자신을, 우리가 계승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라고, 저는 생각하기도 합니다.

  서두에 인용한 명주님의 성언입니다2천년 전에 준비하신예루살렘의 성지라든가열리지 않는 문이라든가, 그 문이 사라져 버린다든가, 이러한 성언을 아시는 분은 잘 알고 있는 성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 우리가 표면화하여 이 성언을 세상에 제시하고 있는가 하면,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성언을 그대로 세상에 내놓으면 어떻게 되는가그것은 열리지 않는 문으로 가기 전에 이미 그 명주님이라는 분은 돌아가시지 않았느냐?」「열리지 않는 문이 사라진다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지 않을까?라는 말을 듣게 되지요.

  「1963년까지 로마교황에게 예를 갖추어 인사를 하게 하신다고 말해 놓고, 전혀 실현되지 않지 않은가?」「당신이 믿고 있는 교조는 거짓말쟁이가 아닌가?」「세상으로부터 완전히 신용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라는 말을 들어버리게 되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성언은 세상에 내놓을 수 없다고, 그렇게 여기게 되어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도, 세상 사람이 말하듯이명주님께서, 예언이 아니라 확언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는 것인가?로마 교황이 머리를 숙이지 않았기 때문에 명주님께서는 거짓말쟁이다라는 것으로 끝내는 것입니까?

끝낼 수 있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명주님을 거짓말쟁이나 완전히 신용을 잃어버린 존재로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때문에 명주님께서 그런 것을 말씀하신 진의가 무엇인지를 구해야만 합니다. 그럼 누가 그것을 구하는가, 그것은 교주님이십니.

  명주님께서 남기신 성언 한마디, 한 구절 모든 것에 책임을 가지신 분은 누구입니까? 명주님께서 남기신 신업의 모든 것에 책임을 가지신 분은 누구입니까? 교주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교주님께서명주님을 거짓말쟁인 채로 끝나게 해서는 안된다.」「절대로 명주님의 명예를 지켜야만 한다.라고 생각하신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기독교를 배우지 않으면 그런 성언에 담겨진 명주님의 진의를 파악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셨습니다.

  저를 지금, 교주님의 후계자라고 합니다만, 제가 교주님의 입장이라절대로 기독교를 배워야만 한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명주님께서는 거짓말쟁이인 채로 끝나 버리는 것이 아닙니까?

  그럼 교주님께서 받으신 여러 비판. 처음에는 기독교화 한다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만,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기독교에 관해 많은 것들을 말씀하십니다.메시아교는 기독교와 호응한다.」「메시아교는 굉장히 기독교와 가까워진다.라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코러스인가요? 헨델의메시아인가요? 방금 비디오에서 나오고 있던 가사는

보셨습니까? 그런 가사인메시아를 불러라 라고 명주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때문에 기독교화 하고 있다는 비판은 오래갈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교주님에 대한 비판은 하나만 남습니다그것은기독교화 하는 것은 좋다. 치고 교주님은 근본적으로 명주님을 버리고 기독교 신도가 되어 버렸다라는 이것, 교주님께 대해서는 이제는 이 비판밖에 남지 않습니다.

  아니, 만일 교주님께서 명주님을 버리고 기독교 신도가 되신다면, 누구보다 제가 가장 먼저 저항합니다. 교주님과 크게 싸울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냐, 제일 먼저 제가 말합니다.

  그래서 만일, 교주님께서 일절 말을 듣지 않으시고, 나는 벌써 결정했다. 라고 하신다면, 그렇다면 교주님에게서 떨어지는 것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만일 교주님께서 명주님을 버리신다면교주님을 따라 갈 의미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리고 저보다 제 어머니가 단호하게 반대하실지 모릅니다어머니는 명주님 시대부터 대교회장 이셨던 호리우찌테루코 선생님의 손녀입니다. 그렇게 자란 분입니다. 만일 교주님께서 명주님을 버리겠다고 하시면 절대로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제 아내도 신앙 3세로, 어릴 때부터 명주님 신도였습니다교단 배포물을 문 안에 넣으며 배포하거나, 거리로 나가 길 가는 사람들에게 건네던 사람이었습니다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전종의 길도 걸었습니다만, 그런 아내가 만일 교주님께서 명주님을 버리시고, 게다가 제가 그것을 인정한다면결혼 생활이 잘 유지될 리가 있겠습니까? 부부간에 뭔가를 속이면서 계속 살아갑니까?

  또한,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교주님께서 기독교를 공부하시고 기독교 모임에 가신 것은, 교주님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당연히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아무 문제없이 기분 좋게 배웅하셨습니다. 인정하고 계셨습니다.

  교주님의 아버지셨던 할아버지는 명주님의 사실상의 장남이신 미호마루님. 할머니는 명주님의 중요한 제자 중 한 분이셨던 나까지마 잇사이 선생님의 딸입니다그 두 분이, 만일 교주님께서 명주님을 버리신다면 허락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게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교주님이 이상하다고 하신다면, 명주님의 장남이신 미호마루님도 이상하며, 손자이신 교주님은 당연히 이상한 것이며증손자인 저도 당연히 이상한 것입니다그리고 그런 곳으로 시집온 며느리들도 전부 이상한 것이 됩니다.

  아니, 그런 일은 상식적으로 없습니다.

  또 제 아내와 저 사이에는 아이도 있는데, 만일 그 아이들도 교주님께서 인도해 주고 계신 길을 걸을 경우, 이미 명주님의 자식, 손자, 증손자, 현손자, 전원이 이상한 것이 됩니다.

  만일 교주님은 이상하다, 명주님을 버리고 이제 기독교 신도가 되었다. 라는 식으로 비판한다면, 명주님의 손자는 모두 이상한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런 것을 정말로 믿고, 그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말한다면아니, 당신은 그런 이상한 손자밖에 남기지 않은 교조아래서 정말로 신앙을 하고 싶습니까?라고, 말로는 하지 못할지라도그렇게 생각 들게 하는, 그런 종류의 일이 아닌가 라고 저는 생각합니.

  그리고할렐루야 코러스도 있고주기도문도 있지요.

  「주기도문을 봉송하고 있는 것은 이상하다, 당신들은 기독교 신도이기 때문에주기도문을 봉송하고 있다, 라는 비판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아니주기도문,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헨델의메시아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닌 내용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작되는주기도문. 명주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가 당신의 신이라고 말씀하셨으며, 그저 그 하느님 아버지에 대한 기도의 말입니다예수 그리스도도 나오지 않으며, 예수의 속죄 등도 일절 없습니다.

  하지만 헨델의메시아라는 것은, 방금 본 비디오 내용입니다. 방금 보신 가사의메시아를 명주님께서는 대단하다고 여기셨습니. 그것에 비하면주기도문, 정말로 아무 것도 아닌 내용입니다.

  「「주기도문에는아멘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아멘이라는 말을 한다는 건 당치도 않다그렇게 말하는 분도 있지요.

  만일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그럼 그런 분들은 명주님께서 그렇게나 좋아하셨던할렐루야 코러스는 어떤 마음으로 부르거나 듣거나 하십니까?

  「할렐루야 코러스를 부르고 그대로 계속 쭉 부르다 보면메시아의 마지막 곡인아멘 코러스에 이릅니다.

  게다가 명주님께서는메시아를 연주하기 위해 메시아 회관에 오케스트라 자리까지 준비하셨던 것입니다설마 3, 4분의할렐루야 코러스만을 하기 위해 오케스트라 자리를 만드신 것일까요? 이것은 명주님께서는 2, 3시간 정도 길이인 헨델의메시아전체를 연주하기 위해서 오케스트라 자리를 준비하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럼할렐루야 코러스를 부르고, 그 후 계속 이어져서 마지막에아멘 코러스까지 가면 어떡합니까? 아니아멘이라는 말은 안되기 때문에 더는 부를 수 없다라고 하며, 갑자기 마지막 곡만 안 부릅니까? 그런 이상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도대체 우리는할렐루야 코러스를 어떤 마음으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요?

  만일이 곡은 명주님을 찬양하고 있는 곡이다명주님만을 찬양하고 있는 곡이다라는 마음으로 부르는 것이라면, 그런 사람들은 사실상, 세상으로부터 컬트집단(광신적 종교집단)으로 간주되어져 버립니다. 세계의 기독교 신도 20억뿐만 아니라전 세계 사람들에게 성경의 가사로 만든 헨델의메시아할렐루야 코러스이곡은 실은 명주님을 찬양하고 있는 곡이라며 한다면, 그것은 이미 컬트집단으로 간주되어집니다.

  세계에서 단 수만 명 정도만 이것을 주장하고 있기에, 그런 취급을 받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만, 만일 이것을 대대적으로 세상에 묻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한번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헨델의메시아는 명주님만을 찬양하고 있는 곡이다라고 세상에 물어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무슨 말을 합니까?라고들 하겠지요.

  그럼, 우리는 이메시아라는 곡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

  그것은 물론 명주님을 찬양합니다. 하지만 명주님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최초에 메시아 존명을 체현한 예수 그리스도) 도 찬양하고 있습니다. 예수와, 예수의 진정한 바람을 2천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받으신 명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는메시아라고 이름 붙은 혼이 있으며 이것도 찬양하고 있다고 한다면그것은 컬트가 될 리가 없습니다누군가 특정인을 찬양하고 있다면 컬트가 됩니다하지만 이메시아라는 존재는 누구의 안에든 있다전 인류 빠짐없이 누구 안에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서두에 인용한 성언의열리지 않는 문의 이야기그것은 대체 무엇인가?

  이열리지 않는 문은 지금도 예루살렘에 있으며, 지금도 물론 닫혀 있습니다. 그리고 명주님께서는 네 개의 문중에, 세 개는 열려있지만 한 개는(최후의 한 개만이) 닫혀있다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마지막에 뭔가 남겨져 있다는 것이지요. 마지막에최후의 시련이라고 할까요? 우리가 최후에 결단해야만 할 뭔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최후의 한 개의 문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러면 그것이 뭔가 하면, 최후의 심판. 이것이 남겨져 있습니다.

  그럼 최후의 심판은 뭔가 하면, 그것은 찬가에믿는 자는 구원되고 믿지 않는 자는 구원되지 않는 것이 최후의 심판이리믿는 자는 구원되고 믿지 않는 자는 구원되지 않는다, 이것이 최후의 심판입니다 라고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최후의 문은 예루살렘에 있기 때문에, 예루살렘까지 가서 무엇을 믿는가 하면, 예루살렘이라는 것은 유대교이며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장소이기 때문에, 그것은메시아라는 것 밖에 없습니. 메시아.

  아니 이것은, 우리는메시아라고 합니다만,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은메시아라고 하지 않습니다. 발음이 정확한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샤하라고 합니다.

  유대인은마샤하라고 합니다만,메시아그것이 내 안에 있다고 믿는가 믿지 않는가, 이것이 최후에 남겨져 있습니다왜냐? 최후의 문이 닫혀져 있기 때문에.

  게다가, 한 가지 더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예루살렘에 가면신께서 2천년 전부터 준비해 두신것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명주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지요?

  그럼 2천년 전에 신께서 예루살렘에 준비하신 것이 뭔가 하면그것은 예수의 속죄의 피 밖에 없습니다예루살렘에서 2천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예수가 십자가에 매여서 죽었습니다. 그것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최후의 문까지 가서내 안에 메시아의 존명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2천년 전에 신께서 준비하신 예수의 피를 받아들입니다.라고 한다면, 열리지 않는 문이 열려서사라져 버리는것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명주님께서는 그것을 하셨습니다. 예언이 아니라확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도대체 그것을 언제 실현할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사실은 이미 실현한 것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셔서(지상의 예루살렘이 아니라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하늘의 예루살렘에 가셔서

그리고 신께메시아의 존명을 받겠습니다.」「당신이 2천년 전에 준비하신 예수의 피를 받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그랬더니 천국의 문이,열리지 않는 문이 사라져 버리고명주님께서는 안으로 들어가셔서 하느님 아버지를 만나시고그리고 새롭게 태어나신 것입니다195465일쯤에 이미 행하여진 것입니다.

  그래서 서두의 명주님 성언, 그것은 이미 끝난 이야기입니다명주님께서는 전혀 거짓말쟁이가 아닙니다확언이라고 말씀하셨듯이, 명주님께서는열리지 않는 문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를 만나시고 그리고 신의 자식이 되셨습니다.

  명주님께서는비로소 열리고라고 하십니다하지만 예수는 2천년 전, 예루살렘에 가셨을 때, 그 문을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후 닫혔습니다. 그런데 예수 이후, 쭉 닫혀있던 것을 명주님께서 비로소 열으셨습니다그리고 명주님께서는지상천국의 시작이라는 존재가 되셨습니다.

  그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열리지 않는 문은 현 시점에서는 지금도 닫혀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언젠가 대단한 사람이 와서 그 문이 물질적으로 제거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확실히 그 문은 지금도 닫혀 있습니다만, 그것을 닫혀 있다고 보는가, 그렇지 않다고 보는가? 닫혀 있지만사실은 닫혀있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점에, 우리의 신앙의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닫혀있는 문이 현실적으로 열려서 그것을 보고 나서믿습니다.고 한들 아무 가치도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실은, 문을 닫고 있는 것은 우리입니다. 신께서 닫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의 예루살렘에 가서메시아의 존명을 받아들이겠습니다.」「2천년 전에 신께서 준비하신 예수의 피를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한다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있어서도, 그 천국의 문이열리지 않는 문사라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대개 문이사라져 버린다.라는 표현은 이 세상의 표현이 아닙니다. 물질이 사라진다는 것은 이상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절대로 땅의 예루살렘이 아니라, 하늘의 예루살렘의 이야기입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라고 해도 좋습니다저 성언은 이 지상의 이야기라고 하셔도 좋습니다하지만 그렇다면, 명주님께서 거짓말쟁이라는 것으로 끝납니다그것은 이 세상에서는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명주님께서는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라고 하십니다하지만, 당신은 이미 사망했으니 이것은 실현하지 않았네요. 로 끝내면 좋을리 없지 않습니까?

  또한 명주님께서는 당신을동방의 빛이나, 서쪽에서 온 문화라든, 문명이 동쪽까지 와서, 그것이 또 서쪽으로 돌아간다. 라는 것을 말씀하시지요. 그 서쪽으로 돌아간 끝 지점이 예루살렘이라는 것은, 최초에 나온 곳도 예루살렘이라는 것이 됩니다.

  예루살렘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차차 동쪽으로 와서 세계의 가장 동쪽이라고 하는 일본에서, 명주님께서 메시아의 존명을 받으셨습니다. 명주님의 신업은 메시아의 존명을 중심으로 해서 가고 있습니다. 헨델의메시아이든, 교단명이든.

  이렇듯 세계의 가장 동쪽, 세계의 끝에서, 명주님께서 메시아의 존명을 받으셨습니다. 가장 끝의 존재가 받으셨다는 것은인류 누구든지 받을 권리가 있다는, 그런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서 명주님께서는 동쪽의 끝의, 끝의, 끝에서 태어나신 것이 아닐까요? 게다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정말로 명주님께서는 인류의 가장 끝과 같은 존재의 출생이셨습니다그 명주님께서 메시아의 존명을 받으셨다는 것은메시아의 존명은 인류의 누구든 받아야만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아니, 만일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합니까? 하코네, 아타미, 교토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언젠가 큐슈의 토지를 삽니까중국 북경성을 살 수 있을까요중국 공산당과 전쟁을 하는 것처럼 되어 꽤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 곳에 만든다고 말씀하십니다. 몽골이라든지.

  그러면, 우리는 그런 토지를 전부 사서 성지 같은 장소를 건설하지 않으면세계의 지상천국의 시작이 되지 않는다세계가 통일되지 않는다, 그런 말을 계속 해 갑니까그러나 사실은, 우리가 오늘날까지 가지고 있던 신앙은그런 신앙이었습니다.

  그러나 명주님의 조레이, 자연농법, 예술과 같은 활동의 결론은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며, 지상천국건설이라는 것도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에 집약됩니다.

  그래서 오늘의 찬가에도 있었지요이스라엘의 백성들도 환호의 소릴 높이리 동경하고 기다린 진정한 메시아에유대인들도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시아를.

  그러면, 진정한 메시아는 누구입니까 라고 유대인들은 묻습니. 그것은당신 자신 안에 있지 않는가?라는 것입니다바깥쪽에 있다, 누군가 특정인만이 메시아라고 한다면그것은 좀처럼 받아들여지지 않게되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고, 최고의 존재가 당신 자신 안에 있지 않은가 라는 것입니다이것을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정한 메시아라고 한다면유대인들은 간단히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유대인들에게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예수 그리스도는나만이 메시아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 안에든 메시아라는 존재가 있으며 신의 최고의 혼이 있지 않은가?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유대인들도그렇구나뭔가 바깥쪽의 누군가를 우러르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 안에내가 오랜 시간 우러러온 그 신의 혼인 메시아가 존재하고 있구나.라고 하며 기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기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진실을 알았다면.

 

추기 : 단 유대인들도 명주님과 똑같이, 또 메시아교 여러분과 똑같이 최초에 메시아의 존명을 체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그것에 유대인들에게 있어서의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신도들에게도, 예수가 2천년 전, 열리지 않는 문을 한번 통과했다, 그리고 그 후 닫힌 것에 대해닫혔다고 보는가열려있다고 보는가.라는 것을, 신께서는 묻고 계시는데기독교 신도들은, 언젠가 예수가 돌아와서 그 문을 물질적으로 열어준다고 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기독교 신도들도사실은 이미 열려 있습니다.신께 통하는 길은 이미 당신 마음 안에 있지 않은가?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기독교 신도들도 기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메시아교인 우리는, 그런 것을 유대교 신도와 기독교 신도들에게 알려 주는 임무를 맡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중대한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메시아교인 우리는 이런 존재인 것입니다. 정치가 같은 사람들에게 굽신굽신 머리를 숙이는 그런 이야기가 사실은 아닙니다.

  그래서 로마 교황의 일도명주님께서는 1963년까지 머리를 숙이게 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하게 됩니다만누르는 방책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누르는 방책이라고 하면, 지금 이야기하는 것입니.

  예수의 진정한 바람을 맡고 있는 메시아교의 위대함을, 만일 로마교황이 깨닫는다면, 그것은 굽신굽신 머리를 숙인다기 보다정말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의미로, 우리들에게 머리를 숙여 오는 일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자부심을 명주님께서는 가지고 계셨던 것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정말로 명주님께서 새롭게 태어나신 때가세계의 지상천국의 시작이었습니다. 시작그리고그러고 나서 세계가 통일된다.이지요우리는 이것을 언제가 되면 시작합니까?

  실은, 1954년부터 그 역사는 이미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지상천국의 시작」「세계가 통일된다.는 것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하지만 우리는 명주님의 정말로 위대한 신업을 수십 년이나 무시하지상천국의 완성은 아직 미래의 일이다. 그 날이 언제 올까언제 올까라고 계속 해 왔습니다하지만 그것은 이미 명주님의 인생 안에서 완결되었습니다.

  지상천국이란 무엇인가 라는 것을 당신의 몸으로 나타내셨습니다. 2천년 전 신께서 준비하신 예수의 피를 받아들이시고열리지 않는 을 지나시고, 그리고 세계가 메시아의 존명으로 통일된다, 인류가 신아래, 메시아의 존명으로 하나가 된다. 라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 후할렐루야 코러스를 듣겠습니다만, 이것은 사실은 대단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코러스를 부르거나 듣거나 하는 것은 사실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의 중대성에 눈을 떠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해 온 것처럼, 명주님을 이 세상으로 떨어뜨리는, 인간의 세상으로 떨어뜨리는, 그런 작은 신업에 우리는 쓰임 받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니 이미때가 왔다는 것이므로, 압도적인 자긍과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