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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열린다, 반드시」마사아끼사마 성언 2021년 추계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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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35회 작성일 21-11-23 13:46

본문

세계메시아교 추계대제마사아끼사마 성언

2021102

 

길은 열린다, 반드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조레이 그 다음으로라는 비디오를 배견하고하나의 문장이 저의 뇌리에 떠올랐습니다그것은명주님을 버리다라는 문장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명주님 신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무의식적으로, 또는 의식적으로 명주님을 버리고 있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라고, 비디오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비디오에서는 종전 후, 종교의 자유가 일본국민에게도 허락되어, 그 때 명주님께서는 일본관음 교단이라는 종교단체를 시작하셨다고(195024일에는 세계 메시아교로 개명하심)되어 있지요.

  그전에 명주님께서는오카다식 정화요법이라던가일본정화요법이라는 종교 색을 없앤 정화요법이라는 것을 하고 계셨습니다그래서 명주님께서 일본관음교단을 설립하셨을 때뭐야, 종교였.하며, 많은 사람들이 명주님을 떠났습니다.

  이 일은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이 무렵의 일은 세계구세교에서 발간한 명주님 전기동방의 빛에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종교단체가 시작됐을 때, 명주님 곁을 떠난 분들은이른바 직접적으로 명주님을 버린 사람들이지요종교가 아닌 줄 알았는데 종교로서 나아간다면, 생각이 서로 맞지 않기 때문에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보는 방법에 따라서는 깨끗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고 깨끗이 명주님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방금 비디오에 있었던 것처럼, 더 교활하다고 할까요질이 나쁘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사람들이 당시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명주님 곁에 머물면서 명주님 이름을 이용하며, 명주님께서 폐지하신정화요법이라는 것을 하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명주님께 방문했을 때이전의 정화요법식으로 사람을 인도하는 모임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정화가 심할 때일수록 정화요법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명주님께서는그 반대이다. 정화가 심할수록 조레이를 해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또다른 방문 때도조레이 할 때, 환부에는 체를 사용하지 않고 조레이만 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환부가 아닌 곳이라든가, 혹은 피로한 사람에게는 체를 써도 되나요? 정화요법 같은걸 해도 될까? 실은 그렇게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그래서 실례인 줄 알면서 여쭙습니다.”라는 질문.

  이에 대해 명주님께서는그건 아니다그것은대단히 잘못되었다라고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몸의 어느 부분에 대해서도 환부든 환부가 아니든체를 이용한 정화요법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무슨 일이 있든, 체를 이용하는 정화요법을 하는 것은, 명주님께서는그 반대이다라는 것입니다. 명주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성이란그 반대이다라고, 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입니다그리고정화요법대단히 잘못되었다라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정화요법 같은 걸 숨기며 하고 있던 사람들에 대해명주님께서는 분개하셨습니다. 분개하셨기 때문에그렇게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놀랍게도 2021년 오늘의 시점에서도 명주님의 이름을 이야기하면서, 명주님께서 폐지하신오카다식 정화요법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이건 놀랄 일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누군가하면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그것은MOA·동방의 빛 그룹입니다이 분들은, 지금도오카다식 정화요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명주님께서대단히 잘못되었다라고 말씀하신 이오카다식 정화요법을 지금도 하고 있는 사람들이무려 교주님에 대해서, 교주는 교의위반을 했기 때문에 세계구세교에서 추방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 이것은 정말로 놀랄 일입니다.

  이것은, 명주님 성언을 아주 조금이라도 실제로 읽으면, 사적을 아주 조금이라도 되짚어본다면정화 요법을 아직도 하고 있는 것, 명백한 교의 위반이라는 걸, 누구든 알 수 있지요교의위반이라고 할까요, 교의무시라고 할까요, 간단히 말하면 교의를 거꾸로 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교주님에 대하여, 교주는 교의위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선, 아직도 정화요법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교의에 대해 뭘 안다는 것인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명주님께서 70년도 더 전에 확실하게 중지하신 것을,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명주님의 교의를 뭘 안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들로서는, 자신들이 교주님을 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게다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세계구세교에 있어서교주님은 명주님의 성업을 계승하시는 입장이십니다명주님의 유언에 따라 신업을 2대 교주님께 맡기시고,

그리고 그 후 3대 교주님, 4대 교주님께로, 명주님께서는 자신의 성업을 맡겨 오셨습니다. 그 교주님을 버렸다는 것은그런 분들은 사실은명주님을 버렸다라고 것이지요.

  그러면 명주님 입장에서는 어떠한가. 그것은 70년도 더 전부터 명주님께서 폐지하신 정화 요법식으로 사람을 인도하는 모임이 당신의 교단 안에 있고, 명주님께서는 그것에 분노하셨습니다그 사람들을 내쫓고 싶으셨습니다하지만 자비의 큰 눈으로 봐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명주님의 자비의 마음조차도 수십 년간이나 무시하고, 마침내는 신앙인으로서, 사람으로서 있을 수 없는 행위인 미행· 도청·도촬 같은 일까지 해버렸습니다. 이에, 드디어 명주님으로서는 확실히 해야만 했기에, 말하자면 그런 사람들과의 끈을 끊으신 것이지요.

  즉, 그 사람들 입장에선, 교주님을 버림으로써 명주님을 버리게 된 셈이지만, 원래 교주님께서 계시는 곳이 명주님께서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명주님 입장에서는 그 사람들을 교주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방법을 취해서, 명주님께서 계신 곳에서 추방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그냥쫓아버리는것이 아니라, 회개하길 바라는 바람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는우리는 명주님께서 선택하셔서, 버림받지 않았다라고 자만할 것인가? 전혀 아닙니다.

  지금 비디오에도 있었던조레이는 제 2의 문제로 이제부터는 상념의 세계이다라는 명주님의 이 말씀. 이것을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 왔는가?

  이것은 측근봉사자 분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가요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 명주님의 발언은, 교단 기관지인지상천국지에도 실렸으며 상념으로 기도를 하여 화상이 나았다는 에피소드 같은 것도 여러개 실려 있습니다만, 그런 것이 전부 거짓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그러니까, 실제로 있었던 겁니다. 명주님께서는 정말로 조레이는 2의 문제이고, 이제부터는 상념의 세계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

  「조레이법 바뀌다라는 성언이 있지요그때 명주님께서는 조레이법이 바뀌어서 이제부터는 체적 힘을 반드시 빼는 것에 대해오늘 이후 그대로해 주길 바란다,망설이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내가 말하는 대로해 주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은, 반발하거나 저항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죠. 이 성언을 발표하신 19501227, 그 날 이후로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망설이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그렇게 해 달라고 말씀하신 것은망설이거나 주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명주님께서는 여기서 멈추시지 않으셨습니다그리고 3,4년 정도 지나서, 뇌일혈 정화를 받으셨을 때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이제부터는 상념의 세계이다조레이는 제2의 문제라고 말씀하시지요.

  이것도 명주님으로서는조레이법이 바뀌다와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이후 그대로 해 주길 바란다, 망설이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내가 말하는 대로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는아니, 나는 그걸 몰랐다. 듣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싶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럼 이 성언을 알게 된 날 이후로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저는 아직도 정화요법을 하고 있는 분들은, 분명 그 활동을 정당화하기 위해이런 명주님의 성언도 있다」「이런 사적도 있다라고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우리도 하고 있지 않았나 라고 하지요이런 명주님의 성언도 있다」「이런 가르침도 있다라고 하며, 그래서 정화가 괴롭다며, 명주님께서 상념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신 걸 알고는 있지만, 나도 모르게 손을 들고 조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좀 전에 인용한 말씀과 비슷합니다이전의 정화요법식으로 사람을 인도하는 모임이 있었으며정화가 심할 때는 정화요법으로 하고 있다그것에 대해 명주님께서는그 반대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정화가 심할 때일수록 정화요법이 아닌 조레이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의 우리들도상념, 상념이라고 하지만, 정화가 심할 때는 조레이로 되어버리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명주님께서는 우리에게그 반대이다. 정화가 심할 때일수록 상념이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실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메시아교에 있어서는 조레이는 3분으로 되어 있지만이것은 그 3분 사이에 열심히 조레이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조레이는 제 2의 문제로 이제부터는 상념의 세계라고 하신 명주님 마음에 조금이라도 눈을 떠라, 깨달아 라는 의미에서그렇게 조레이 시간을 짧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지만 이 명주님의 상념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아니, 그렇게 말하지만, 당신은 세 가지 자격조건을 모르느냐?라고 분명 말할 겁니다.

  그것은, 명주님께서 승천하시기 두달 정도 전에, 수정 전에서 향후의 교단 조직을 생각하심에 있어, 가장 조레이가 뛰어난 사람이것이 첫 번째, 두 번째가 사람을 많이 인도한 사람세 번째가 봉사를 많이 한 사람 - 헌금이라고 생각합니다만그것을 감안해서 교단의 조직을 생각하거라 라고 말씀하신 걸명주님 비서라고 할까요, 집사 분이 명주님의 전언으로서 말한 것입니다.

  이 수정전에서의 말씀이 있기에, 명주님께서조레이는 제2의 문제이고이제부터는 상념의 세계이다라는 것을 말씀하신 후에, 이 세 가지 자격조건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상념이 아니라 조레이다, 라고 주장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명주님께서 가장 조레이가 뛰어난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것은,조레이는 제2의 문제이고이제부터는 상념의 세계이다라고말씀하신 것을 부정하시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하지만 우리는 마치 그것이 부정된 것처럼 여기고 있습니다명주님께서는 상념에 대해서도 분명히 말씀하셨지만최종적으로는 조레이로 끝내셨다, 그러니까 상념이 아니라 조레이다 라는 식으로 하며 간단히 이조레이는 제 2의 문제라는 성언을, 우리는 어둠 속에 감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아니라조레이는 제 2의 문제이고이제부터는 상념의 세계이다라고 말씀하신 명주님께서가장 조레이가 뛰어난 사람이라고 하신 것은 어떤 것인가를 생각을 하는 것에, 명주님께 대한 우리 신도의 성심이 있지 않을까요그런데도 우리에게 편리한 쪽만 택하고 있습니다명주님께 정말로 죄송합니다.

  「본교 구원의 특이성, 천국에 먼저 올라간다는 것도 명주님께서는 천국으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그것을 옆에 놓아두고 영층계에 대한 가르침만 받아들이며영의 흐림을 가볍게 해서 조금씩 위로 올라가는 것만 말하고 있습니.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먼저 천국으로 올라가거라그것이모든 종교와 다른 점으로, 오히려 반대이기조차 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모든 종교의 방법은 무엇인가그것은 한 걸음 한걸음 천국으로 올라간다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층계에 관한 성언만을 받아들이고, 덕을 쌓아야만 한다, 좋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하며, 180단의 영층을 자신의 노력으로 조금씩 올라갈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이건 교단입장에서는 편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신도들에게헌금하시오, 이것을 하시오, 저것을 하시오그러면 영층계가 올라갑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먼저 천국으로 올라가시오 라고 하면 우리들은그리고 교단은 아무것도 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걸로 끝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 양쪽의 가르침을 남겨주신 명주님의 마음은 무엇일까를 구하는 것에, 우리가 명주님을 마주보는 진지한 태도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명주님을 버린다.라는 이야기가 되면, 아무래도 피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교주님께 반대하는 사람들이 실행·용인하고 있는미행·도청·도촬입니다.

  그것은, 미행·도청·도촬이라는 것을 실행하는 것은 이미 논외입니다만, 그러한 행위를 인정해 버리면그것은 이미 명주님을 버렸다고 선언한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미행을 해서 무엇을 알았는가? 그것은 교주님께는 기독교 친구 분이 계셔서 성경공부를 하고 계신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

  아니, 그건 말이죠, 그것이야말로, 만약 교주님께서 정화요법에 관련된 통합의료나 대체의료에 관련된 사람들과 자주 만나셨다면그것은 분명히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명주님께서 완전히 중지하신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 그런 것을 추진하시려고 그런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하셨다면그건 문제이지요.

  또는, 교주님께서 만약 조레이를 하실 때, 상대방 몸을 만지며 체를 사용하여 조레이를 하시는 것이 판명되면, 그건 문제입니다. 명주님께서절대 체적 힘을 빼라고 하셨는데, 아직도 그것을 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입니다. 기독교. 명주님께서는 기독교에 대해 뭐라고 하셨습니까?

  그것은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만, 명주님께서는 메시아교를 개교하셨을 때, 메시아교는기독교와 호응하여 인류구제를 추진하겠다고 하셨습니다.메시아교는 상당히 기독교와 가까워진.고 말씀하셨습니다세계 평화는 실현 가능하냐는 질문에반드시 가능하다서양의 그리스도와 동양의 메시아, 이 이대 세력의 전 신도가 동서상호 호응하여 전력으로 싸운다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기독교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요?

  인터넷 등에서는 아직도 교주님이나 어머니가 미행·도청·도촬 당하셨을 때의 영상을 공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가능하다면, 메시아교 홍보부 분들에게, 교주님께서 기독교 공부를 하고 계시는 시간을교주님의 휴일 밀착취재라는 것으로 확실히 취재하여 공개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면 어머니도 잘 꾸미실 겁니다. 휴일에 편하게 외출하신 건데, 몰래 찍혀서그럴 줄 알았으면 화장을 더 했을 텐데라던가,기독교인 친구를 만나는 걸 찍는 건 상관없지만, 그런 차림일 때는 안 찍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일동 웃음).

  하지만 어머니도 당차신 듯해도, 당시 교주님께서 미행, 도청, 도촬에 의해 야기된 어머니의 심리상태, 스트레스를 걱정한다는 마음을 표명하셨습니다.

  그랬더니 당시의 -지금도 그렇겠지만 - MOA의 이사장과 몇 분이 연명(連名)으로 교주님께 문서를 보내왔습니다.

  그 내용은숨길 필요가 없는 이번 일로 부인께서 상처받은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교주님께서 부인의 마음의 상처를 염려하신다면, 사모님과 마찬가지로, 혹은 그 이상으로 배려해야 할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잊은 듯 부인 마음의 상처만을 전 신도에게 호소하는 것은 허락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로 선처하시길 염원합니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아연실색할 내용입니다.

  교주님, 당신은 부인을 걱정하는 것 따위는 허락될 수 없다당신에게는 걱정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라는 것은, 저쪽으로서는 분명 교주님께서 교의위반을 한 것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겠지만, 이것을 아직도오카다식 정화요법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이번 기회에 라는 것은 미행·도청·도촬을 계기로 라는 것인, 이번 일을 계기로 선처하시오 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숨길 필요가 없다면 도청·도촬을 당해도 마음에 상처를 입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우리는 집에서 생활할 때는 별로 숨기는 것이 없습니. 하지만 그것을 도청당하고 도촬 당한다면, 그것은 스트레스입니다.

  이건 정말, 같은 명주님 신도의 언동인가 라고 아연할 이야기입니다. 정말로.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결국 이런 일은 남의 일인가 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은, 줄곧 같이 신앙을 해 온 우리의 동료입니다. 미행·도청·도촬이나 지금의 문서에 있는 것과 같은 모습, 이것은 남의 일입니까?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만약 남의 일이라고 해서 그냥 비판만 한다면여러분이 소중한 시간을 들여 일부러 이곳에 와주셨는데여기서 제가 할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의 동료가 한 일은, 우리 신앙에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몇 번이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에서 말하면, 기독교에서 가장 큰 죄는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원죄라고 해서아담과 이브가 신께서절대 따서는 안 된다.라고 한 나무의 열매, 신의 눈을 속여 따서 먹고 말았습니다그것에 의해 인류에게 죄가 들어왔습니다그래서 예수의 속죄를 받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의 기독교 신도가, 특별히 그 나무의 열매를 직접 따서 먹은 것이 아닙니다. 아담과 이브가 옛날에 그걸 한 것입니다그렇다는 것은 이미 남의 일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신께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우는 어떤가? 우리의 경우는, 우리 동료들이 교주님의 눈을 속여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하고, 자신들에게 있어서 상황이 좋은 것을 찍었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 원죄와 좀 비슷하죠. 아담과 이브는 신께서 절대 안 된다고 하셨는데도, 신의 눈을 속여 그 나무의 열매를 땄습니다.

  기독교 신도들은 아담과 이브를 남의 일로 여기지 않고그것을 직시하고 그리고 죄의 용서를 바라고 있습니다직시함으로써, 신께서는 선악을 빈틈없이 심판하시는 엄한 존재이시기 때문에, 자만하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미행·도청·도촬이라든지, 그런 문서를 작성하는 모습을 남의 일로 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역시 아무래도 죄의 용서를 받아야만 한다고,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기독교에 있어서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은 것이 원죄라면, 저는 구세교나 명주님 신앙과 연결되는 사람들의 원죄는, 미행·도청·도촬을 해 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에게는, 그 나무의 열매를 딴 것을 마주 대하는 것은 어떤 의미로는 기쁨입니다왜냐하면 그로부터 용서받았음을 알게 된 것도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미행·도청·도촬도, 그것을 마주본다는 것은그러한 모습을 용서해 주셨구나. 라는 은혜의 상징이기도 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교단 정화 덕분에 나타났습니다그때까지는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자 라고 하여이런 모습이 나오지 않도록 하고 있었던 셈입니다하지만 그것이 교단정화 덕분에, 이른바 대립상황이 발생한 덕분에, 그런 모습을 명주님께 의해서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이것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타인의 모습은 나의 모습이라고 해서명확하게 의사표시하지 않아도 되는가 하면그렇지 않고 역시나는 그런 행보는 하지 않겠습니다.그런 사람들과는 결별하겠습니다.라는 결단은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처럼 확실하게 의사표시하신 여러분이오늘 여기에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저쪽 사람들의 동료로서 명주님께 가면 어떻게 되는가? 명주님께서는어땠느냐?라고 물으실 것 같습니다그때사실 교단은 큰일이 있었습니다그러나 문제였던 교주를조사한다는 명분으로 미행·도청, 도촬을 해서 어떻게든 쫓아냈습니다. 성지도 사수했습니다재판도 했지만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오카다식 정화요법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명주님께 말씀드리면, 명주님께서잘했구나」「대단하네라고 말씀하실까요? 말씀하실 리가 없지 않습니까명주님께서는그런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다내 앞에서 나가거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성지에 대해 말하자면, 오늘의 성언본교 구원의 특이성에서도 성지가 나오지요.

  명주님께서는이러한 것에 의해 봐도 신의는 지상천국 건설의 제 일보로서제 일보입니다, 제 일보.신의는 지상천국 건설의 제일보로서, 그 모형을 만드신다는 것이 너무나 명확하다.여기모형이라고 하십니다모형. 그리고 다음 말씀그러나 모형뿐만이 아닌, 인간, 개인이 천국인이 되어야만 한다. 아니, 될 수 있는 시기가 온 것이다이렇게 되어 있지요.

  우리는 지금성지, 성지라고 말합니다만, 명주님께서는 성언에서 거의모형이라고 하십니다성지라고는 거의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조금 뿐입니다.

  성지라는 건 이용하기 쉬운 말입니다. 해석의 여지가 큰 말이기 때문입니다명주님께서는모형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간단히성지중심이라고 말하고 있지요모형중심이란 말은 좀처럼 하기 어렵지요모형을 중심으로 하는건가?라는 것이 되어버리니까요.

  그런데 명주님께서는모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 의미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모형이라고 하면

그럼 본체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이 분명 나옵니다.

  그럼, 그 본체가 무엇인가 하면, 명주님께서는 이 성언에서 분명하게 그것을 명시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모형뿐만이 아닌, 인간, 개인이 천국인이 되어야만 한다.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모형을 만드는 것은 좋지만, 정말로 천국이 되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여러 외측의 세계, 장소가 아름다워져서 천국이 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사실은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이 천국인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천국이 되어야만 할 본체라는 것입니.

  그래서 모형을 만든다는 것은, 그저 첫 걸음 이였습니다그것을 만드시고, 그리고 인간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야말로그런 훌륭한 장소가 있다는 것을 깨닫길 바라셨던 것입니다명주님께서는.

  그래서 사실은, 인간이라는 존재가 천국인이 아닌가? 아름다운 존재가 아닌가? 그것에 우리를 인도하고 싶으셨던 것입니. 명주님께서는.

  그럼 우리가 모범으로 해야 하는 천국인의 존재란 누구인가 하면, 그것은 명주님밖에 안 계십니다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신 명주님.

  그러니까 명주님께서는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천국인 으로서의 완성된 모습을, 재세 중에 나타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이큰 두번째 걸음입니다큰 두번째 걸음. 지상천국 건설의 제 일보는 모형을 만드는 것하지만 사실은 인간이지상천국이라는 존재가 되어야만 한다는, 그 큰 두번째 걸음을 명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남겨주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인류구제, 인류구제하며, 인류에 자신을 포함해 왔나요? 자신보다 주위 사람이라든가 세상의 일만을 생각하, 성지중심이니, 성지니 하면서 첫 걸음에서 계속 머물러 있지 않습니? 우리는 물질에 사로잡힌 모습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도 그 큰 두번째 걸음을 걸을 때가 된 겁니다그렇지만 만약 첫걸음에서 멈추었다면, 그야말로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아름다운 장소를 만드신 명주님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겠습니까?

  명주님께서는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나신 것으로서, 왜 몸소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를 만드셨는지를 저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본교 구원의 특이성의 결론그것은저 석존이 주창한 고행의 사바의 시기는 벌써 끝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의 진제를 알았다면, 그 기쁨은 인류의 경험에는 없을 만큼 아주 큰 것이 될 것이다.

  「고행의 사바의 시기는 벌써 끝났습니다. 명주님께서는 영계가 어떻다거나 그런 어중간한 말씀은 하지 않으십니다고행의 사바라는 꽤 이 세상적인 표현을 하고 계십니다고행의 사바의 시기는 벌써 끝났다.

  우리는 교주님께서이제 낮의 세계로 들어왔다고 말씀하시면, 아니다 하며 명주님께서는 그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하는데, 명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고행의 사바의 시기는 이제 끝났기 때문에.

  그리고이러한 사실의 진제를 알았다면, 진제라는 것은 간단히 말해 진정한 의미라던가 그런 의미인데, 이 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았다면, 그 환희는 대단합니다, 인류 경험에 없을 정도로 매우 큰 환희입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환희 우리는 맛보고 있나요? 전혀 맛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되자코로나 재앙이라고 말하지요. 코로나가 재앙인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에 대해서도, 명주님께서는 고행의 사바의 시기는 이미 끝났다고 말씀하시는데도

우리는아직도 고행의 사바의 시기가 계속되고 있다코로나 큰일이다」「이건 끔찍한 뉴스다라고 지금도 계속 말하고 있지요.

  그래서 결국 명주님께서는이 사실의 진제를 알았다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모릅니다. 모른 채 여기까지 왔습니다왜냐면 기뻐하지 않습니다지금 인류의 경험에 없을 정도로 큰 환희를 맛보지 못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러한 진정한 기쁨을 얻지 못하는 우리를 위해서명주님께서 교주님을 쓰셔서이 사실의 진제를 지금,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그것은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 세상에는 여러 가지 일이 있지요. 미행·도청·도촬도 그렇고, 그 외 매일매일 많은 사건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인류는 지금부터 점점 끔찍한 모습이 되어 간다. 어떻게든 해야 한다라는 관점이 아니라, 그 모습 그 자체, 그 모습 그 자체가 실은 신께서 우리에게네 자신도 이런 모습이지 않았나. 그것을 나는 용서해 주었다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우리는 여러 일을 보게 되거나 듣게 되며,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벌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이미 용서했다라는 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 신변에 많은 일들을 일어나게 해 주시고, 여러 마음을 느끼게 해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것의 대단함을 알아차린다면, 사실은 그것은 환희라고 생각합니다이제 모든 것을 용서받고, 천국으로 가는 길은 활짝 열려있으며, 그리고 희망밖에 없다, 처벌받는 일은 없다. 라는 것의 중대성을 깨달았다면, 그건 인류의 경험에 없을 정도로 대단한 환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용서받고 있다는 것을, 제일 상단에 내걸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자칫 잘못하면, 내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뭔가를 진행하고 싶을 때,전부 용서받았다」「교주님께서는 모두 용서받았다고 하시지 않는?하며, 내가 하고 싶은 방법으로 그대로 계속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만약 신의용서가 크다는 걸 알았다면, 그것은 이미 신께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저는 용서받은 존재입니다라는 등 쉽게 말하지 못합니다교주님께서는용서한다.고 하셨으니까 그 일은 용서하신 거예라고는 절대로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럼 지금 말한 길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고자 결심하면 어떤가 하,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것은 자주 말하는좀처럼 결심이 안된.」「좀처럼 다 용서받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라는 그런 마음이 솟아납니다. 결심한 저 사람은 대단하다」「나는 언제 알게 되는걸까?」「실감이 안나니까 좀처럼 생각되지 않는다.라든가혹은알고 싶은 마음도 들지않네라는 이런 마음이런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마음은 실은, 신의 사랑을 바로 받는 것을 미묘하게 피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우리는좀처럼 생각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것이사실은 신의 사랑을 피하고 있는 모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 지금 거기서 머물러 있는 겁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그냥 내버려두고 거기에 쭉 머물러 있으면신의 사랑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져서, 끔찍한 상황이 되어버리는 원인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좀처럼 생각되지 않는다.」「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든가, 나는 좀처럼 결심이 안된다.」「결심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흔들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이런 마음 그 자체가, 신의 사랑을 정면에서 받으려 하지 않는 구원되어야만 하는 모습이구나하며 그런 때야말로 그 마음을 신께 바치면 되는데, 그러지 않고거기서 계속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좀처럼 생각되지 않는다, 좀처럼 생각되지 않는다, 실감이 없다, 실감이 없다라며, 계속 제자리걸음입니다.


  이렇듯, 정말로 우리는 명주님을 버려온 존재이긴 했지만, 하지만 조레이 그 다음으로의 비디오에도 있었던

조레이는 제 2의 문제이고이제부터는 상념의 세계이다라는 , 적어도 이것은 지금 받아들여야만 하지 않을까요?

  이제고행의 사바의 시기는 끝났습니다신의 사랑의 손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상념, 상념이라고 하면 누구도 아무것도 안하지 않을까?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천국이 우리 안에 이미 있다는 진정한 기쁨을 알게 되면그 환희는 인류의 경험이 없을만큼 큰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쁨에 넘치고, 그 기쁨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경우에 따라서는 그것을 누군가에게 전하는 것도 허락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인간이 들고 있는 손은, 실은 신의 사랑의 손이었다.라는 이 메시지. 이것은 물론 전 인류와 명주님 신도에게 향하고 있는 메시지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손을 드는 종교단체들은 세상에 되게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도 향하고 있는 메시지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 단체는 손들면 잘 낫습니다, 기적이 있습니, 여기는 기적이 적습니다, 아니 저희 쪽이 기적이 많습니다. 하며이쪽이 기적 책을 내면 저쪽도 기적 책을 내면서 어느 쪽이 힘이 있는가를 서로 경쟁해 갈 것인가요이미 그런 시대가 아니지 않습니까?

  하긴 우리는 처음에 기적을 통해 신의 힘을 알게 되었지요그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기적을 통해 신의 힘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이제부터는 기적이 없을 때도, 신께서 활동하고 계신 다는걸 알아 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되고 있는 사람은 괜찮습니다만, 최악의 상태의 사람에겐 구원이 없다는 것이 되어 버리지 않습니까병이 낫는 사람, 낫지 않는 사람. 나은 사람에게만 신께서 활동하시는 건가요?

  흔히 아이가 태어나면허락받았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태어나지 않은 사람은 허락받지 못했나요태어나지 않은 것도 신의 허락과 용서입니다.

  절망의 끝에서든, 아무것도 없든, 누구의 안에든, 사실은 빛은 빛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라는 것입니다혹시 기적을 보여주셨다면.

  그래서 우리는 이 구원의 길을 정말로 걷고 싶은가걷고 싶지 않은가? 만약 정화요법이나, 또는 손을 드는 조레이라는 것으로 걷고 싶다면, 옛날 명주님께서 일본 정화요법 보급회를 해산하셨을 때 그만두신 분들처럼 깨끗하게 명주님에게서 떠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가 하고 싶은 거와 다릅니다.하며. 명주님을 버리고 본인이 손을 드는 창시자든 뭐든 돼서, 손을 드는 조레이를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교주님 아래서 명주님께 어떻게든 매달려서 갈 것인가어느 쪽으로 하시겠습니까저는 이러한 것은 굉장한 은혜라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는 뭔가 특별할 때만 신께서 활동하고 계신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항상 활동하고 계시며, 우리 안에서 우리를 항상 지켜봐 주고 계시며, 구원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나는 여기에 있라고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분명 지금, 우리는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인간관계이든 건강이든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하지만, 교주님 아래서 명주님과 함께 그 신을 믿고 걷는다면, 주신, 명주님께서는 반드시 그것을 해결해 주시고, 보다 좋은 방향으로 해 주시며 그리고 희망이 전혀 없었던 상황도 희망이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그것이 신의 힘이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를, 진정한 의미로 낙담시키는 일은 이제 일어나지 않습니다. 신께서는 분명 사랑의 힘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그러니까, 그 기쁨의 길을 교주님과 함께 걸어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