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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년제」 마사아끼사마 성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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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38회 작성일 21-08-22 13:54

본문

신년제 마사아끼사마 성언

 

202111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은 우리에게 있어서, 또 교단에 있어서 중요한 날이 되었네요.

  신명입니다. 신명이 몇 십년 만에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역시 교주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모두가 모여서 생각하고, 그런 방법으로 존귀한 신명을 그렇게 간단하게 정할 수 있는가 하면, 그것은 좀처럼 어려운 일입니다.

  역시 교주님이시기 때문에, 이번처럼 신명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신명은미로꾸 오오미카미, 그것이스신나루 와레라노 카미가 되었습니다.

 「미로꾸(미륵)라는 것은, 불교적 신의 이름입니다만, 명주님께서 메시아교를 개교하셨을 때, 관음메시아로 되었습니다. 일본 관음교단세계 메시아교가 되었고, 동시에일본 미륵교, 일본 관음교단과 똑같이세계 메시아교가 되었습니다.

  명주님께서는관음이나미륵이라는 불교적인 간판을 내리시고,세계 메시아교하셨습니다. 불교적인 것은, 동양적이며 세계적이 아니라고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시지요.

  단, 명주님께서 지금까지의 신명 안에, 미륵이라는 불교적인 이름을 남기셨던 것은, 분명 우리 일본인 안에 아직 불교적인 요소가 남아 있어서, 그것을 깊이 생각하시고 그렇게 해 주셨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명주님께서는 이미 71년 전 메시아교를 개교하셨을 때,미륵」 「관음이라는 간판은 내리셨지만, 신명에 이미륵이라는 불교적인 것이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작년, 세계 메시아교가 부활하고, 이제부터는 진정한 신이 나오는 것이며, 그래서 지금 이 타이밍에 신명이 새롭게 되었다고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주기도문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생탄제 때 여러 가지 말씀드렸습니다만, 오늘 여러분과 함께 봉송하고 제가 생각난 것이 할렐루야 코러스입니다.

  명주님께서는할렐루야 코러스를 대단히 좋아하셨습니다. 헨델의메시아, 그리고할렐루야 코러스를 좋아하셨습니다. 주기도문을 신년부터 봉송하게 되니, 할렐루야 코러스가 자꾸만 생각이 났습니다.

 「할렐루야 코러스는 기독교를 상징하는 곡이지요. 하지만 왜 명주님께서는 그것을 좋아하셨을까?

  저도 서양 권에서 오래 살았습니다만,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시기가 되면, 반드시 이할렐루야 코러스가 들립니다. 텔레비전을 틀어도할렐루야 코러스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누구에게 물어도할렐루야 코러스 하면 기독교라고 할 정도로, 이것은 대단히 기독교를 상징하는 곡이지요.

  하지만 이할렐루야 코러스를 명주님께서는, 이것은 헨델이 메시아교를 위해 만든 곡이다, 신께서 메시아교를 위해 준비하신 곡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너무 찬양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는 괴롭다. 라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요점은, 기독교 신도가 이해하는할렐루야 코러스, 명주님께서 이해하신할렐루야 코러스는 다르다. 할렐루야 코러스에는 그 진짜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저런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보통 기독교 신도는할렐루야 코러스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하면, 그것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곡입니다. 할렐루야 코러스를 포함해 헨델의 메시아전편이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곡입니다.

 「할렐루야 코러스안에만왕의 왕, 만유의 주라는 부분, 만왕의 왕이라는 부분, 그 왕이자 주는 예수를 말하는 것이지요. 아니 예수만을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이해하는할렐루야 코러스는 도대체 무엇인가 하면, 이것은 물론 예수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부정할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라, 예수에게 깃든그리스도라든가메시아라는 혼, 이것은 예수만의 것이 아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도 사실은 그그리스도」「메시아라는 혼을 받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 신도가 대망하고 있는그리스도의 재림, 기독교 신도가 언젠가 올 꺼라 생각하고 있는그리스도의 재림, 이것이 이미 우리 안에 왔다고, 그것을 찬양하는 곡, 이것이 우리 메시아교가 이해하는 할레루야 코러스이며, 메시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할렐루야 코러스를 명주님께서 소중히 하신 것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 할렐루야 코러스는 예수가 아니라, 명주님만을 찬양하는 곡이다. 그래서 명주님께서는 할렐루야 코러스를 소중히 하셨다라고 그렇게 말씀하고 싶은 분이 계실지 모릅니다.

  만일 그렇다면, 기독교 신도가 크리스마스 라든가 부활절 때, 이 곡을 듣는 것, 이것 자체가 완전히 잘못된 일이 됩니다. 사실은 명주님만을 찬양하는 곡인데 예수를 찬양한다고 착각하고 듣고 있다. 잘못되었다라는 일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는 기독교 신도들에게 당신들은 틀렸습니다. 이것은 사실은 명주님만을 찬양하는 곡입니다라고 말할 건가요?

  저는 20억이나 되는 기독교 신도들이, 자신들의 역사 모든 것을 부정하고네 틀렸습니다. 이 곡은 예수가 아니라, 명주님을 찬양하는 곡이었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라고는 도저히 생각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기독교 신도들에게할렐루야 코러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당신네들이 우러르고 우러르는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 안에 있는 신의 혼, 이것이 우리 안에도 왔다. 그리스도는 이미 당신들 안에 재림했다라고 한다면, 어쩌면 기독교 신도 중에 누군가는「「할렐루야 코러스의 의미는 사실은 그런 것이었구나하며 깨닫게 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면, 명주님께서는 굳이할렐루야 코러스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기독교와 관계없이 자신을 찬양하는 곡, 예를 들면 직접 만드시거나, 아니면 누군가에 만들게 하시고, 그것을이것은 나를 찬양하는 곡이다라고 해도 되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그러지 않으시고, 기독교 신도만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이, 예수를 찬양하는 곡이라고 여기는할렐루야 코러스를 굳이 택하시고, 이것은 신께서 메시아교를 위해 준비하신 곡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한 번 더 생각하면, 기독교와 전혀 관계없는 곡을 직접 준비하시고이것은 나를 찬양하는 곡이다라고 했을 경우, 기독교 신도들이 깨어날 리가 있겠습니까?

  그저 기독교 신도들은저 사람들은 이런 종교다」「메시아교는 기독교와 아무 관계도 없다」「메시아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로 끝이지요.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신의 뜻에 의해 기독교를 상징하는할렐루야 코러스를 굳이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록을 보면, 최 만년에 명주님께서는 이 곡을 거의 매일 들으셨다고 합니다. 이렇듯 이곡을 소중히 하시고 남겨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신도들이 부르길 바라셨다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명주님께서는할렐루야 코러스를 우리 신도에게 맡기셨을까? 그것은, 우리가 기독교 신도를 구한다는 것이지요.

  오늘 성언에도 있었습니다만,인류를 널리 구하기 위해, 우리 메시아교가 출현한 것입니다. 인류 전부입니다. 그것은 기독교 신도 20억을 포함한 것이지요.

  그런 의미로, 메시아교는할렐루야 코러스를 소중히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만일 기독교 신도가 이 곡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은 명주님께서 우리에게할렐루야 코러스를 남겨 주신 마음에 응답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요?

  때문에 헨델이 메시아교를 위해할렐루야 코러스를 만들었다는 것, 단순히메시아교를 위해 만든것이 아니라, 기독교 신도와 또 전 인류를 구원한다는 사명을 가진 메시아교를 위해, 신께서 헨델을 통해서 이 곡을 만드신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신께서 메시아교를 위해할렐루야 코러스를 준비하셨다. , 우리는 대단하다로 끝이 아닙니다. 메시아교에는 큰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코러스의 진정한 의미, 예수라는 존재의 진정한 의미, 이것을 신께서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지금, 예수를 속죄주로서 받아들인다 받아들이지 않는다, 예수는 용서의 주, 구원의 주인가, 아니다 틀렸다 하며, 큰 소란이 있지요.

  하지만, 우리가받아들였습니다.라고 말한다면, 우리가 기독교 신도와 똑같아져 버리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면 사실은 기독교 신도가 이해하는속죄주, 우리가 이해하는속죄주는 전혀 다릅니다.

  우리는 속죄되면 어떻게 됩니까? 속죄되어 용서받으면, 우리는 신의 것이 되어, 신의 자식인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그 때문에 속죄 받고 용서받는 것입니다.

 「구원의 주라는 것도구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진정한 아버, 우리는 출가한 존재였지만 진정한 아버지께로 되돌아간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감동의 재회입니다. 계속 떨어져서 만날 수 없었던 부모와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만남의 기쁨이 우리의 구원인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이라는 의미도, 속죄라는 의미도, 용서라는 의미도 기독교의 그것과 완전히 다릅니다. 기독교 신도가 말하는예수를 속죄주로서 받아들입니다., 우리가 말하는예수를 속죄주로서 받아들입니.전혀 다릅니다.

  예수를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것은, 이제는 기독교에 가까워져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 신도는 예수를, 우리가 말하는 의미의 속죄주, 구원의 주, 용서의 주로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 단 한 분이 메시아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지 않고, 예수를 따라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난다, 이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있어서 모범은 명주님입니다. 정말로 존귀한 모범을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것입니다.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난다.라는 모범,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속죄이며, 용서이며, 구원인 것입니다.

  그러면, 주기도문, 이것을 어째서 명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도록 하시는가?

주기도문이라 하면, 이것은할렐루야 코러스와 함께 기독교를 상징하는 것이지요.할렐루야 코러스하면 기독교,주기도문하면 기독교 이지요.

  이것을 봉송한다는 흐름으로 되는 것은, 단지 기독교와 호응하기 때문에 봉송한다, 라는 그런 단순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탄제 때, 교주님께서도 저도주기도문에 대해 많이 언급했습니다,주기도문의 진정한 의미, 이것은 기독교 분들이 이해하는 것과 완전 다르지요. 할렐루야 코러스도 그렇습니다.

  만일 기독교 신도가우리가 쭉 봉송해 온주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지상에서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것은, 실은, 우리에게의 질문이었다. 아버지는 하늘에 있다, 그러면 너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의 첫 번째 구절이었다.라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면, 그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독교 신도는 그런 식으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우리는 매일 양식을 받고 양육 받으며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하, 우리는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길에 도달하기 위해 매일의 양식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그렇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이것이 우리라는 것은, 게 내포되어 있는 선조의 모든 죄이다라고, 기독교 신도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일 기독교 신도가 우리를 통해주기도문에 담겨진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게 된다면, 우리에게 있어서주기도문, 할렐루야 코러스와 똑같이, 기독교 신도,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되지 않을까요?

  만일 그렇다면 명주님께서할렐루야 코러스헨델이 메시아교를 위해 만들었다라고 하셨습니다만, 저는주기도문은 기독교 신도를 진정한 길로 인도하기 위해, 예수가, 우리 메시아교를 위해 준비해 주신 기도이다. 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독교 신도는할렐루야 코러스를 자신들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명주님께서는이것은 나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기도문, 기독교 신도는이것은 우리의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주기도문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을 기독교 신도와 인류에게 전하고, 그리고 그 구원을 받길 바란다, 사실은주기도문우리의 것입니다. 예수가 우리를 위해 준비해 주신 것, 신께서 메시아교를 위해 준비해 주신 것, 그것이주기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탄제에서 교주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주기도문은 작년부터 메시아교와 이어진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신도가 이미 봉송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확실히 기독교권이 많기 때문인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예를 들면 브라질의 경우는 옛날에는 봉송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오랫동안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교주님에 의해, 명주님의 진정한 구원의 메시지, 기독교와 호응하여 인류를 구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에 쓰임 받고 싶다, 그래서 쭉 하지 않았던 것을 다시 하고 싶다고 하여,주기도문봉송의 출원을 작년 2월말, 교주님께 올렸습니다. 그리고 교주님께서 그것을 받아주셔서, 브라질에서는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브라질 메시아교가, 그런 이유로주기도문을 봉송하게 되었다면, 우리도 브라질을 따라, 더 빨리 해야만 했던 것이 아닐까?

  우리는 세계 메시아교입니다. 일본 메시아교가 아닙니다. 최초에는 일본 관음교단과 일본 미륵교회, 일본. 하지만 그로부터 세계 메시아교, 세계.

  그렇다면 세계 신도가 하고 있는 것을, 우리도 함께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불교적, 동양적인 부분에서 머물러 있다면, 계속일본 메시아교입니.

  분명 작년에 세계 메시아교 라는 이름은 부활했습니다. 하지만 실체는 어떻습니까? 정말로 세계 신도와 하나인가, 세계의 구원을 향한 발걸음을 하고 있는가 라고 한다면, 아직 우리 안에 세계 메시아교가 아니라, 일본 메시아교의 요소가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여러분이 앞으로주기도문을 함에 따라, 드디어 전 세계에서 같은 기도를 올리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는 이름만은 세계 메시아교이고, 실체는 일본 메시아교였던 것이, 드디어 명실 공히세계 메시아교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제전입니다. 제전의 식순. 이것이 일본 여러분이주기도문을 하게 됨에 따라, 전 세계의 제전 식순이 통일되었습니.

  전 세계에서, 교주님께서 만드신 축사(이것은 물론 각 언어로 번역됩니다만) 이것을 먼저 제사(祭司)가 주상하고, 그리고 새로운 신명을 모두같이 주상하고, 그리고기도의 말」「주기도문을 봉송하고, 신영에 배례드리는 이 식순이, 오늘부터입니다. 오늘부터 전 세계에서, 세계 메시아교와 이어진 해외교회 모든 곳에서, 완전히 똑같은 식순, 하나의 식순으로, 앞으로는 신업이 진행되어 갑니다.

  보통 지금까지는, 예를 들면 이 나라의 경우는 이런 사정이 있다, 불교권이기 때문에 이것은 안 된다, 기독교권이기 때문에 이것은 안 된, 또는 이 나라에서는 종교 색을 나타낼 수 있다든가 없다든가 하며, 전 세계의 식순이 통일되지 않는 이유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중에 메시아교에서는, 오늘부터 제전 식순이 전 세계에서 하나로 통일되었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주님의 진정한 바람이 중요한가, 아니면 현지의 사정에 맞춰 인간의 생각으로 명주님의 구원을 전달해 가는 것이 중요한가, 어느 쪽이 중요한가 라고 하면, 어쩌면 지금까지는 인간의 사정 쪽이 우선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말을 하면 이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아서 안 된다. 하는 포교의 수단이, 명주님의 진정한 마음보다도 우선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명주님의 결말은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셨다, 이것이 절대적인 명주님의 결말입니다. 그리고 명주님의 신도인 우리도 그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길은 이것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렇다면 우리의 구원의 길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제전 식순도 하나로 통일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동시에, 제전 식순을 하나로 통일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는 지금 알게 된 이 구원의 길이, 그만큼 보편적인 것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는, 민족적인 것에 한정짓지 않는다는 것이기 때문입니. 모든 민족, 종교, 모든 것을 넘어, 하나의 제전 식순으로 진행해 갈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지금, 우리 메시아교에 맡겨져 있는 구원의 길이 세계적이며, 보편적인 것이며, 진실이라는 것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작은 종교단체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명주님께서는 메시아교와 기독교는, 세계에서이대 세력이라고 하셨습니다.

  메시아교는 일본에서 나온 작은 종교라든가, 신도 수가 적다던가 그런 것은 이제 중요하지 않고, 이 메시아교 라는 것은, 기독교 신도를 구원하고, 전 인류를 구원하고, 그리고 신의 진정한 바람, 예수의 진정한 바람, 명주님의 진정한 바람, 그것을 전 인류에게 전달한다. (물론 우리 자신이 먼저 받아야만 합니다만), 전 인류에게 전달한다는 것을 맡고 있는 정말로 위대한세계종교입니다.

  메시아교가 기독교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는커녕,이대세력은커녕, 사실은 우리가 진정한 구원을 신으로부터 맡고 있는세계종교인 메시아교인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교가 부활하고 나서 2년째가 되는 올해, 지금까지는 일본 메시아교적 요소가 많았을지 모르겠지만, 2년째부터는 명실 공히 세계를 구하는 세계종교로서의 메시아교의 그 위대한 신업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분명, , 명주님께서는 엄청난 힘과 권위로서 이 신업을 진행하실 꺼라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그 신업에 전신전령을 바쳐 따라가고 싶고 쓰임 받고 싶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