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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원하시는 바베큐란」마사아끼사마 메시지 No.24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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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53회 작성일 24-11-26 18:28

본문

마사아끼사마 메시지

No. 24

 

신께서 원하시는 바베큐란

20249

 

  메-슈사마께서는 미륵의 세상에는 전 인류는 채식을 실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그리스도교인들은 이 메-슈사마의 식()에 대한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메-슈사마께서는 그리스도교와 호응하여 인류를 구제한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이 식()에 대한 메-슈사마의 생각을 그리스도교인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한, 그리스도교와 호응해서의 신업은 나아갈 수 없습니다. 메-슈사마 마음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메시아교 신도 여러분은 그리스도교인들이 메-슈사마께서 나타내신 식()을 실천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떠신가요?

  저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가능하지 않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세상에 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희생 제물과 예물을 바라지 아니하시고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주께서 번제들과 속죄제들은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니 그때 내가 말씀드리기를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루마리 책에 나에 관하여 기록한 것과 같이)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하였노라하셨도다.

  위에 말씀하시기를 희생제물과 예물과 번제들과 속죄제는 라지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고 하셨으니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려진 것이라. 그때에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하셨으니 첫 번째 것을 폐하심은 두 번째 것을 세우려 하심 이라. 그 뜻에 따라 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똑같은 제사를 자주 드리지만 이것으로써는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그 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

(105~14)

 

  성서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번제, 신께 감사 등을 전하기 위해, 소나 양 등의 동물을 통째로 구워 신께 바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것은주께 바치는 향기로운 냄새니라(레위기19)라고 있듯이, 사실상 신께 바친 음식을 말합니다.

 구운 동물, 아니 구운 쇠고기와 그 고소한 향기 - 이것을 신께 바쳤던 것입니다.

 당시 인류는, 신께서는 육고기를 먹는 것과 구운 고기의 향기, 바베큐 향기를 좋아하신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예수님께서는 실은 신께서는 그런 구운 고기는 바라지도 않으셨다고 그렇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사실 신께서는 바베큐 냄새를 좋아하지도 않으셨다고 그렇게 가르쳐 주십니다.

 신께서는 육고기를 먹는 것을 원하지도 않으셨고, 구운 고기 냄새를 좋아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로스트 비프, 스테이크, 불고기, 햄버거 - 신께서는 이런 식()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냄새를 좋아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신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살아계시는 것을 인정하고 계시지요? 기도의 말에서신이시여, 당신은 살아 계십니다. 제 안에 살아 계십니다라고 말씀드리지요?

 신께서 우리 안에 살아계신다면, 여러분은 그 신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지 않으신가요? 아니, 만약 우리 안에 계시는 신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면, 어떻게 우리 인생이 행복으로 가득 찰 수 있을까요?

 분명히 말씀드리면, 우리 안에 계시는 신께서 원하지도 않으시는데 왜 우리가 육고기와 고기 구운 냄새를 원할 필요가 있을까?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우리는 육고기를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닌가요? 구운 고기 냄새를 좋아합니다. 아닌가요?

 메-슈사마께서 지상천국에는 전 인류가 먹고 있다고 말씀하신 비건식을 지금 현재 실천하고 있는 분도 옛날에는 고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나 육고기를 좋아하고 고기 굽는 냄새는 최고라고 말해오지 않았나요?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의 물음에 직면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살아계시는 신께서 원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으신다면, 육고기나 고기 굽는 냄새를 원하는 것은 누구인가?- 이 물음에 직면해야 합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악마 이외는 없습니다. 사탄 이외는 없습니다. 신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것을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신과 예수님의 적인 악마이자 사탄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옛날에, 신께서는 육고기를 좋아하신다 생각하고 그것을 신께 바쳐 왔습니다. 아니, 어쩌면 사실은 우리가 육고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신께서도 그것을 좋아하시는 것으로 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동물의 혈육을 신께 바침으로써 우리의 죄가 제거되고 맑은 존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동물의 혈육으로는 우리의 죄가 제거되지도 않으며 우리가 깨끗해지지도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깨끗해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미 맑혀지고 영원히 완전한 존재로 삼아 주것입니다. 우리의 죄는 모두 제거되어 더 이상 옛날처럼 죄의 속죄를 위해 육고기와 고기 구운 냄새를 신께 바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아직도 육고기를 먹나요? 신께서 원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으시는 것을 먹을 필요는 더 이상 없습니다.

 신과 예수님을 믿는 자가 육고기를 먹는 것은 더 이상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사탄의 지배는 끝나야만 합니다. 그렇지요?

 게다가 사실 사탄의 지배는 2천 년 전에 이미 끝난 것입니다.

 그런 이상, 앞으로도 악마인 사탄에게 감각기관을 지배당하고, 육욕에 지고, 고기 탄 냄새에 휘둘리는 생활방식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필요한 피가 십자가에서 모두 흘려진 이상, 문제는 육고기를 먹고 싶은가 먹고 싶지 않은가가 아니라, 더 이상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생선 문제는 있지요, 생선.

 부활한 후의 예수님조차도 생선을 드십니다. 이것은 사실입니.

 그러나 우리는 지금, 예수께서 살았던 시대와는 전혀 다른 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인류는 먹기 위해 하루, 수십억 마리의 생선을 잡고 있습니다.(연간 1~3조의 생선을 잡는다고 합니다.)

2천 년 전, 예수께서 갈릴리 호수에서 여러 마리의 생선을 드셨다고 해서, 이 엄청난 양의 희생을 정당화할 수 있을지 심히 의문입니다.

메-슈사마께서는하늘아-래 살아존재하-는 모든것들이 기뻐하는천국을 만들려고하노라라고 노래하셨습니다.

 메-슈사마께서 그리신 이상세계에서는, 이 세상의 살아있는 모든 것이 환희하고 있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 당연히 이것은 생선을 포함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메-슈사마께서는 미륵의 세상에는 전 인류는 비건식을 실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미륵 세상에서는 인류의 소비를 위해 생선을 포함한 동물은 죽이지 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오늘 말씀드린 모든 것을 감안할 때, 그리스도교인들이 생선 이외의 육고기를 먹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은 지극히 어렵습니다.

 생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면 좋으냐 하면, 저는 메-슈사마의 이상세계의 비전(살아있는 모든 것이 다 기뻐하는 비전)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그 기쁨을 그리스도교인들에게 전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기쁨을 접하고 그리스교인들도 메-슈사마의 미륵의 세상의 식()의 생각을 받아들여줄지 모릅니다.

 우리 메-슈사마 신도에 대해 한마디 덧붙이자면, 우리는 일단 메-슈사마지상천국에는 인류는 채식으로의 마음을 알게 된 이, 우리는 무슨 이유가 있든 생선을 포함한 육고기를 먹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메-슈사마께서 맡기신 것에 응답드려 채식을 실천하고 그것을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합니다.

 게다가 이런 단순한 일이 있을까요? 전 인류에게 채식을 하도록 하게 한다 - 그러면 그것이 지상 천국입니다. 실천하고 그것을 널리 알리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신도인 이상 우리는 메-슈사마신업의 진전을 방해하는 자가 아니라 추진하는 일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동물은 인간의 소비를 위해 착취·이용되어야 할 존재가 아니, 우리와 함께 신께로(모든 것을 만드신 신께로) 되돌아갈 존재입니다.

 마지막으로 다 같이 비건 바베큐를 즐기지 않으시겠습니까? 왜냐하면 이 바베큐야말로 신, 예수님, 메-슈사마께서 바라시고 좋아하시는 바베큐이니까요.

 다음 달 11월에 저는 브라질에 갑니다. 브라질 여러분, 함께 신께서 기뻐하시는 바베큐를 합시다. 그리고 즐깁시다.

  많이 즐깁시다. 그럼 또 그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