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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세상을 바꾼다」마사아끼사마 성언 2024년 11월 1일 월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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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51회 작성일 25-01-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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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월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

2024111

 

여성이 세상을 바꾼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타미는 요 며칠 비가 꽤 많이 와서, 오늘 제전 날은 어떨까 하고 조금 걱정했는데 (마사아끼사마, 밖을 가만히 보시고) 맑네(일동 웃음). 맑습니다. 다행이네요. 내일도 또 비가 올 것 같습니다만, 어제는 굉장히 맑았는데 그 전에는 내내 비나 흐린 날씨였지요. 오늘은 온화한 날씨로, 그런 중에 쿄-슈사마께서 계신 곳에 참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메-슈사마 승천 후 우리의 걸음, 교단의 발걸음을 보면, 대국적으로는(큰 움직임으로는) 역시 오랜 세월종교를 숨긴다는 움직임이 있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메-슈사마 재세 중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교단명도 세계메시아교라 하여, 메시아회관이라든가,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났다든가, 그런 것을 전면에 내세우고, 그리고 또 회개하라든가, 최후의 심, 그런 말을 앞에 내걸며, 신업 자체가 매우 종교적 활동이 주축이 된 상태로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일단 메-슈사마께서 승천하시자, 먼저 이 세계메시아교라는 교단명은 승천 후 2년 만에 세계구세교로 바뀌고 메시아회관도 구세회관으로 바꾸며 메시아라는 이름을 숨기기 시작했습니다.

  메-슈사마 승천 후 교단에서 만든신앙의 길잡이에서도 메시아라는 말이 들어간 찬가는 전부 없앴습니다. 한 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메-슈사마께서 쓰시던 메시아라는 단어를 숨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은 역시, 구세라는 말이 메시아보다 좋을 것이다, 메시아사용하면 바로 종교적 요소가 나와 버린다, 그리고 애초에 메시의 활동은 세상을 구하는 것이니까 메시아라는 말은 쓰지 말고 조금 부드러운 구세라는 말로 좋지 않은가, 종교색을 내지 않도록 합시다, 라는 것입니다.

  그런 큰 흐름 속에서, 조레이도 과학적으로 설명하자, 종교적 활동이 아닌 것으로 하자 라고 하여 사회에 대해, 일본인은 손을 들어 치료하는 것을 해 왔다, 기공이라는 것이 있지 않은가, 학적 데이터도 있다, 대체의료의 일부이다, 와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자연농법도 메-슈사마께서는, 신께서는 인류를 양육하기 위해 흙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세상에 유기농업 등이 있으니 방향성으로 가서 우리도 대자연의 힘을 살린다 라는, 세상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로 바꾸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지금, 현재 메시아교에서 농사를 짓고 계신 분들도 신흙의 힘으로 작물이 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 그 정도로 세상에서 말하는 농업의 틀에 메-슈사마의 자연농법을 넣으려는 우리의 움직임도 있습니다.

  예술도, 본래 메-슈사마께서는 종교활동으로 하고 계셨습니다. 목적은 훌륭한 예술품을 접하고 유일의 창조주이신 신을 생각해 내라 라는 것이지요. 신도 여러분의 귀한 돈으로 메-슈사마께서는 여러 예술품을 구입하셨는데, 그것은 창조주라는 존재, 또 가장 아름다운 세계인 천국을 생각해 내라 라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도 결국, 그런 것을 중심으로 하기보다는 세상에서 하는 보통의 예술활동 같은 것의 일부가 되어, 신께 마음을 향하기 위한 예술을 말하는 사람은 거의 누구도 없게 되었습니.

  메-슈사마 승천 후, 지금 말씀드린 것과 같은 큰 흐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색을 없애간다 라는 움직임입니다.

  하지만 그런 흐름에 부수하여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하면, 국 종교가 아니다 라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러면 당연히 메-슈사마께서 많이 쓰시던 여러 말들(, 최후의 심판, 용서, , 회개) 이런 말도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종교색을 지우고 활동을 진행한다는 것은 종교가 아니라는 것이기 때문에, 신이라는 존재는 내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조레이도 과학적인 설명으로 시종일관합니다. 수치가 이렇다, 건강에 좋다, 그러니까 합시다, 그만큼의 일이 되어 버립니다.

  뭔가 몸이 아플 때, 그것은 본래 인류가 신께 회개해야 하는 것이 있어서 이런 좋지 않다고 생각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인, 종교가 아니라면 그런 것도 전혀 설명할 수 없습니다.

  메-슈사마께서는 확실히 여러 활동은 진행하셨습니다만, -사마 경우는, 종교라는 것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하셨습니다. 를 들면, -슈사마께서는 하코네 미술관이 생겼을 때, 미술관장이라는 명함을 만드시고 그것을 좋아하셨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것도 세계메시아교가 토대가 된 후에 그렇게 하셨던 것입니다.

  즉, -슈사마 시대에는 종교를 앞에 드러내고 그것에 더해 그활동도 하고 있었는데, 일단 종교라는 것을 앞에 드러내지 않으면 결국, 그런 여러 활동이라는 것은, 세상에서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 활동과 점점 뒤섞여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할까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그렇게 되면, 종교나 신이라는 것보다 점점 세상에 맞춰서 해 나가는 것이 우선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면, 결과적으로 종교적인 것이 차츰 불편해집니다.

  방금 말한 것과 같은 세 가지 활동이 세상이나 사회에서 차츰 받아들여지면, 본말전도가 되는 일이 일어나고, 이번에는 점점 종교가 불편해지는 것입니다. 종교적 요소는 가능한 한 숨기고, 그런 방법으로 더 넓히고 싶다, 더 진행하고 싶다, 세상 사람에게 더 받아들여지게 하고 싶다 로 되어 갑니다.

  교단 정화 때는, 구세교 전종자인데도-슈사마께서는 그 아니셨는데, -슈사마 활동을 세상 사람들이종교는 색안경을 끼고 보고 있다라는 말까지 하는 상태였습니다.

  이렇듯 점점 종교적인 것이 불편해져 갔습니다. 그러자 교단 안에서 종교적인 것으로서 체적으로 가장 상징적인 것이 뭐냐 하면 그것은 당연히 쿄-슈사마입니다. 즉 메-슈사마입니다.

  그래서 마침내 교단으로서는 표면적으로 쿄-슈사마께서 계신다는 것이 족쇄가 된 것입니다.

  원래 우리의 행보는 종교적인 활동으로, 회개나 최후의 심판이든지 그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데, 우리는 그게 아니라 세상에 대해서, 아니요 우리는 종교가 아닙니다, 손을 들면 낫는 것은 대체의학의 일부입니다, 자연 농법도 신이라든지 그런 것이 아니유기농이나 유기농법과 크게 다르지 않는 농법으로 대자연의 힘을 살리고 있습니다, 예술도 이것은 종교 활동이 아니라, 예를 들어 세상의 여러 미술관과 연계해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봐 주면 그것으로 좋습니다, 라는 것이 되어, 그것이 점점 확대되면 아무리 생각해도 종교적 요소는 족쇄가 되어 갑니다.

  메-슈사마 재세 중에는 종교활동이 큰 근본의 길이었던 것입니. 그것이 큰 근본의 길로서 있고, 거기서 파생되어, 이른바 2차적으로 조레이나 농업, 예술활동을 하셨는데, -슈사마 승천 후의 우리는 종교라는 것보다 오히려 세상에 받아들여지는 것이 우리가 자기만족 하기에 매우 좋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미술관에 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 손을 드는 것을 받았다, 농업도 세상과 같은 것을 하고 있다 라는 이런 것이 우리가 자기만족 하기에 매우 좋때문에, 그러는 사이에 결국 쿄-슈사마라는 존재가 족쇄가 아닐까 하여, 이번에 그런 종교 은폐 활동을 진행하는 세계구세교로서는 쿄-슈사마를 내쫓을 좋은 기회가 되어 쿄-슈사마를 추방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을 말하면, 세계구세교는 메-슈사마를 내쫓은 것과 같습니다. 세계구세교에 있어서는-슈사마라는 존재가 이미 걸림돌이었습니다. 그래서 메-슈사마가 아니라 오카다 모키치 라든가 하는 편이 좋습니다. 신흥종교의 교주라기보다 철학가나 오카다 모키치 선생님이라든가 하며 세상에 소개하는 편이 좋습니다, 구세교로서는.

  물론 내부적으로는 이치에 맞게 해야 하기 때문에, -슈사마께서 어떻다 종교가 어떻다 하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적어도 메-사마 신업의 큰 근본의 길이었던 종교를 간판으로 내거는 것, 것을 이미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쿄-슈사마도, -슈사마라는 존재가 교단 내에 존재하고 그리고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 것이 족쇄가 되어, 우리로서는 쿄-슈사마 같은 존재는 없는 편이 좋다는 것이 되었습니. 아니, 우리라고 할까요, 물론 여러분은 쿄-슈사마를 선택하셨기 때문에 전혀 다른 걸음을 걸으신 것입니다만, 하지만 종교를 기고 싶다는 우리 마음속의 움직임이라는 것은 있지요. 저 자도 포함해서.

 

  이 종교를 숨기려는 마음의 움직임은 도대체 뭘까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히 일본에서는 옴진리교 사건이 굉장히 타격이 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도 종교를 숨기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는 것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당당하게 있어도 됐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사건을 계기로 우리의 정체성은 제대로 된 종교입니다, 라는 식으로 할 기회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꼬리를 내리고우리는 종교가 아니다라는 방향으로 가자는 움직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종교를 숨기고 싶다, -슈사마를 숨기고 싶다 라고 하는 근저에 있는 것, 이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라고, 저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생각하는 중에, 오늘그리스도교와 호응한다라는, -슈사마께서 세계메시아교 개교 때 하신 기관지 인터뷰 성언을 생각했습니다.

  메-슈사마께서는 세계메시아교의 세계적인 의의는, 이라는 문을 받으셨는데, 그 질문에 대해 메-슈사마께서는신앙으라고 대답하기 시작하십니다. 첫 번째 단어가신앙이라는 어입니다. 신앙으로 세계 전 인류를 행복으로 인도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신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슈사마께서 믿으신 신은 유일의 신이십니다. -슈사마께서는 이 유일신을 믿음으로써 인류를 행복으로 인도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 -슈사마께서는 세상 사람들과 협력함으로써 세계 전 인류를 행복으로 인도한다고는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메-슈사마께 있어서는 종교가 큰 근본의 길 중에서도 큰 근본의 길이지요. 세상을 구한다무엇으로? 신앙으로이기 때문에. 신앙이라는 것은 종교라는 것입니다. 신앙과 종교라는 말은 거의 같은 의미이니까요. 그래서 메-슈사마께서는 종교로 인해 세계 전 인류를 행복으로 인도하고자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메-슈사마께 있어서 그것을 진행하는 구체적인 방책으는 그리스도교와 호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교와 호응한다.

  우리는 아예 종교를 숨겼기 때문에 그리스도교와 호응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교와 호응하는 것, 종교를 숨기고 있으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종교색을 지워가려고 하는 중에 갑자기 우리는 그리스도교 사람들과 협력하여 세상을 구해 가겠습니다, 라고 호소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세상에 내놓는 활동의 첫걸음부터 종교를 숨기려고 한다면, -슈사마 신업은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교와 호응. 호응이라는 말은 알아보니까서로 기맥이 통함이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기맥도 어려운 말같아서 찾아 봤더니, 기맥이라는 것은, 동료들과의 생각이나 마음의 연결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호응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는, 예를 들면 한 마리의 매미가 울면 다른 매미도 울기 시작하지요. 또는 우리가 이쪽에서 공격할 테니까 당신들은 저쪽에서 공격해 주세요 라는 것도 있습니다. 호응해서 뭔가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호응한다는 것은, 어떤 목적을 위해 동료와 협력해서 뭔가 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교와 호응한다는 이상 그리스도교인들은 당연히 우리 메시아교의 동료라는 것입니다.

  사실 호응한다는 것은, 어떤 목적 달성을 위해 물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그럼 우리는 이것을 할 테니까 당신들은 저것을 해줘 라는 것으로, 뒤에서 미리 의논하여 뭔가를 한다는 것 같습니다, 당시 메-슈사마께서 이 성언을 말씀하셨을 때, 현실적으로 뭔가 그리스도교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연계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메-슈사마의 의도는 어쨌든 나의 메시아교는, 동료인 그리스도교인들과 협력하여 인류를 구해 나간다 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대 문제가 나오는데, 그것은 결국 메시아라는 것은 메-슈사마 단 한 분이라는 이 생각입니다. 참고로 주의 빛 교단, 현 메시아교의 여러분이 세계구세교에서 쫓겨난 것은 이것이 매우 중요한 점으로 여겨졌습니다.

  요는 구세교 측은구세주 메시아는 메-슈사마 단 한 분인데 메시아교 사람들은 이것을 부정하고 있다, 그래서 쫓아내야 한다해서 쫓아 낸 것입니다.(마사아끼사마 추기: 세계구세교 신도 보지대경륜18호에 메시아는 메-슈사마 단 한 분이라는 것이 분명히 명기되어 있음).

  그러니까 세계구세교로서는 메시아는 메-슈사마 단 한 분이고, 유대인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유대인을 해방시켜 주시는 구세주메시아는 메-슈사마라는 것입니다. 메시아라는 것은 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그리스도교와는 적대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가 유일한 메시아이기 때문에 적대입니다. 그러니까 호응이고 뭐고 없습니다. -슈사마께서 단 한 분의 메시아라면, 구세교 사람들은 그리스도교인이 할렐루야 코러스를 부르는 곳에 가서, 당신들이 틀렸습니다, 메시아는 당신들이 찬양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이쪽의 오카다 모키치라는 분입니다(마사아끼사마, 신전 옆의 신영을 가리키심)라고 해야 합니다.

  또는 서양인 전체에 대해, 당신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 온 그리스도를 소재로 한 서양 예술은 모두 잘못된 것입니다, 진짜 메시아는 이분입니다(마사아끼사마, 다시 신전 옆의 신영을 가리키심)라고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메시아는 메-슈사마 단 한 분이라고 주장한다면. 왜냐하면, 그리스도교인들에게는 예수이 유일한 메시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절대 호응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신도들을 서로 뺏게 됩니다. 그리스도교 신도들에게 당신들이 틀렸습니다, 진짜 메시아는 오카다 모키치입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호응이 아니라 그리스도교와의 전쟁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유일한 메시아라고 믿는 그리스도교인들의 잘못됨을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데 만약 그렇다면 이그리스도교와 호응한의 성언 전부, 너무 이치에 안 맞지 않습니까?

  아니, 확실히, -슈사마께서는 메시아는 당신 혼자라는 표현도 하십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먼저 그리스도와 메시아라는 것은 본래 같은 말입니다. 메시아라는 히브리어의 그리스어 번역이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완전히 똑같은 말, 의미입니다.

  하지만 메-슈사마께서는 이그리스도메시아라는 두 단어를 구분하셨던 것입니다. -슈사마께서는 메시아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 그리스도의 재림이 메시아라는 것.

  또 다른 성언에서도 메-슈사마께서는, 동양에서 메시아가 힘을 발휘하고 서양에서는 그리스도도 힘을 발휘한다고 말씀하시며, 메시아라는 것은종래와 같은 종교적 관념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단언하고 계십니다. (신의 힘 현현 우주에 가호의 때가 온다1950311).

  그러니까 메-슈사마께서 자신을 메시아라고 말씀하시니까 메-슈사마께서는 유일한 메시아다, 예수 그리스도는 메시아가 아니다 라고 단순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요.

  하지만 저는 만약 그리스도교인들이 구세교 제전에 갈 일이 있어서 거기서 할렐루야 코러스라도 부르게 된다면, 구세교 사람들은 분명 예수 그리스도도 메시아입니다, -슈사마도 메시아입니다, 두 분의 메시아를 찬양합시다 라는 말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자리에서 당신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일동 웃음).

  싫지만, 이런 웃음이 나오는 그런 일로 여러분은 쫓겨났습니. 왜냐하면 세계구세교에 있어서 메-슈사마께서는 유일한 메시아이기 때문에.

  하지만 여러분이 믿는 것은, 메시아라는 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존재하는 신의 혼의 이름이고, 당연히 같은 신의 혼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도 메시아이고, 그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것은 메-슈사마만이 아니라 우리도 그런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그리스도의 재림을 받아서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난라는 전 인류가 목표로 해야 할 모형을 최초로 나타내셨다는 의미에서는 메-슈사마께서는 유일하십니다.

  그 유일성은 있습니다. 무엇이 유일성인가 하는 것을 잘못 이해하면, 결국 메시아는 메-슈사마 단 한 분이라는 단순한 결론으로 가버립니다.

  지금 제가 무슨 말을 하려 하냐면, 사실 인류는 알고 있다는 .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속죄하고 세상을 일변시킨, 아무리 숭상해도 다 숭상할 수 없는 메시아이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은 우리는 사실은 알고 있다는 것. 전 인류가 사실은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도 전 세계로 이렇게 이 습관이 확대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 습관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즉 메시아는 메-슈사마 단 한 분이라고 주장하는 구세교 사람도 사실은 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임을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메-슈사마도 메시아입니다. 왜냐하면 메-슈사마께서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받아 그것을 표현하신 분이시고, -슈사마께 깃든 혼은 예수님께 깃든 것과 같은, 메시아라고 이름 붙은 혼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전 인류 예외 없이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정작 메-슈사마께서 유일한 메시아라는 것을 간판으로 내놓고 세상에 묻고자 할 때, 무의식 중에 마음속에 어떤 생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어떤 생각이냐면-슈사마만이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다라는 생각, 이것이 발생합니다.

  그런 마음이 발생하니까 그래서 숨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니, 물론 구세교 사람들은 메-슈사마께서는 유일한 메시아라고 내부적으로는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내부적으로 말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세계포교를 하려 하, 사이비 취급을 받고 끝일 뿐입니다.

  이렇듯 자신들이 사실 잘못된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슈사마께서는 유일한 메시아이다라는 것을 앞에 드러내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자기들 안에서 모순을 안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 안에서는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자신의 죄가 속죄된 것을 알고 있는데, -슈사마만이 메시아이다 라는 식으로 하려 하니까, 그것 때문에 자기 안에 모순을 안게 되고, 결국-슈사마가 유일한 메시아다라는 것을 앞에 내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구세교는.

  그렇게 되면 종교적인 요소는 점점 더 이상 느껴지지 않게 되것입니다. 왜냐하면 메시아나 예수라는 문제는 메-슈사마께서 용하셨던 최후의 심판이나 회개, 용서, 구원, 빛이라는 말 전와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파고 들어가다 보면 결국, 그것이 메-슈사마께서 유일한 메시아인가 아닌가,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란 무엇인가, 그런 것에도 연결되어 버린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한편 자신들은 모순을 안고 있는 것을 본심으로는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숨길 수밖에 없었으며, 숨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세계구세교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우리 세계메시아교는 종교를 숨기지 않느냐 하면, 리가 호소하는 것에 모순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순을 안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라고 믿고 있으며, 그것을 크주장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속죄주만이 아니라 구원의 주, 서의 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세상에 오신다는, 인류가 기다리고 기다리는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것은, 전 인류가 받는 것이다, 누구나 신의 자식인 메시아가 되것이다, 그리고 메-슈사마께서는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나심에 라 그것을 전 인류에게 보여주신 것이다, 그러니 우리도 그것을 목표로 하자, 이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러니까 숨길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할까요, 우리 안에서 모순을 안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숨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메-슈사마 승천 후 오랜 세월 우리는, 우리 스스로는 깨닫지 못했지만, 우리 안에 모순을 안고 걸어왔던 것입니다. -슈사마께서도 언젠가 말씀하려 하셨지만 전부 다 말씀을 하시지 못한 채 승천하시게 되어버린바 메-슈사마께서는 우리를 보시고, 우리가 언제까지나 이런 모순을 안고 있으면 불쌍하다고 생각해주시고, 자애의 마음을 가져주시고, 그리고 쿄-슈사마를 통해 누구의 눈에도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메-슈사마께서는 진리는 간단하다고 자주 말씀하셨는데 정말 간단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 진리를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러니까 받아들이지 않으신 분들은 앞으로 계속 힘이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 모순을 안고 메-슈사마께서 유일한 메시아라고 하는 것을 내부적으로는 말하지만 외부적으로는 말할 수 없다, 그러니까 종교활동을 할 수 없다고 하여 뭔가 잔재주의 인간적인 활동을 하고, 그리고 그런 것을, 이것이 메-슈사마 신업이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의 마음을 억지로 고조시켜 가야만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힘듭니다.

  메-슈사마께서메시아라는 말을 쓰심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세계로 갑자기 들어가 버린 것이지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존재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계속 애매하게 하며 오늘날까지 온 것입니다. 아니,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부정하신 분도 계셨을 테고, 자신 안에서 어떻게든 타협하신 분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때가 되어, -슈사마로서는 너희들 이제 확실히 해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존재가 도대체 무엇인가, 너희의 죄를 속죄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너희가 치러야 할 죄값을 지불했는지 지불하지 않았는지 확실히 하라고, 그렇게 임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존재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들어갔습니다. -슈사마께서 감득하신 야주전환도 이것,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밤이 뭐냐 하면, 그것은 죄인의 상황입니다. 낮은 죄에서 해방된 모습입니다.

  저는 지난달 추계대제에서 이미 사탄은 2천 년 전에 멸망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2024106병 없는 세계를 만든다. 반드시 만든다) 오늘 배독한 성언본교구원의 특이성(1949105) 안에서 메-슈사마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 석존이 주창한 고행의 사바의 시기는 이미 끝난 것이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고행의 사바의 시기는 이미 끝난 것이다.끝났다- 과거입니다. 보통 세상에서는 고행의 사바의 시기는 언제 끝날까, 제 이상세계인 미륵의 세상은 올까 합니다. 하지만 메-슈사마께서는 석존이 주창한 고행의 사바의 시기는 이미 끝났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메-슈사마께서도 그런 악마적인 것은 이미 끝났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동시에 메-슈사마께서는이 사실의 진제를 알았다면, 그 환희는 인류의 경험에 없을 정도로 절대적인 것이 될 것이다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진제라는 것 또한 어려운 말입니다만, 이것은 사물이라든가 어떤 생각의 근본, 근저에 있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이 성언 속에서 메-슈사마께서는 이 진제가 대체 무엇인가 하는 것은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슈사마께서고행의 사바의 시기는 끝났다, 그리고왜 끝났는가 하는 그 본을 만약 이해한다면 그 환희는 대단한 것입니다. 여러분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씀 안 하신 것입니다. 이 성언을 내놓으신 1949년 시점에서 메-슈사마께서는 고행의 사바의 시기가 끝나게 된 그 근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고행의 사바의 시기가 끝난 근본이 뭐냐 하면, 그것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2천 년 전에 예수 그리스도가 한 일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것, -슈사마께서 이미 7년 이상이나 전에, 이 일의 진제를 알게 되면 그 환희는 대단합니다, 하지만 아직 말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지금 우리는 알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여러분 마음속 반응은 어떤가요?

  메-슈사마께서는 엄청난 환희를 맛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 그러니까 지금 우리 마음속은 환희입니다. 아니 사실은 환희일 것입니다.

  「천국인이 되어야 한다, 아니다, 될 수 있는 시기가 와 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시기는 이미 와 있습니다. 왜냐하예수님이 이미 지구를 완전히 바꾸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구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을 완전히 새롭게 하셔서 이제 세상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되려 하면 언제든지 천국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메-슈사마께서는 더 깊이 파고드셔서, 이 성언에서 빈쟁의 삼고를 제거할 수 있다고도 말씀하십니다. 아니, 이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고통을 예수 그리스도가 떠맡아 주셨기 때문에.

  메-슈사마의 전제는, 병이라든가 싸움, 가난, 그런 모든 괴로, 인간이 괴로움으로 느끼는 것, 요는 고통의 사바의 상태, 그 모것은 이미 예수님의 속죄의 피에 의해 제거된 것입니다. 그렇다인류에게 남겨져 있는 것은 절대적인 환희이며, 동시에 병도 드시 없어질 것이다, 싸움도 반드시 없어질 것이다, 가난도 반드시 없어질 것이다 라고, 그렇게 메-슈사마께서는 받아들이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슈사마께서는 천국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셨을 것입니다.

  이미 모든 괴로움은 제거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 인생그런 식으로 살아보자, 이미 모든 병도 가난도 다툼도 없어졌으, 나는 그런 것을 전제로 해서 내 인생을 살아가자 라고, 그렇게 메-슈사마께서는 하신 것입니다.

  게다가 메-슈사마께서는 여러분에게도 그렇게 살아갈 것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비록 병에 걸려도 메-슈사마께서는 전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십니다. -슈사마께서는 병의 고통끝난 것으로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정화라는 가르침이지요. 정화라는 가르침은병빈쟁은 나쁜 일이 아니다라는 관점이기 때문에.

  그래서 메-슈사마께서는 이미 천국은 만들어졌다, 영계에서 주전환은 이미 이루어졌다, 이 예수라는 분이 엄청난 일(인류가 절대적인 환희를 맛볼 정도의 대단한 일)을 이루셨다, 라는 것을 근본, 토대로 해서 예수님께서 세우신 그 천국을, 그것을 나는 구체적으로 이 지상에 복사하려는 것이다 라는 것으로, 성지를 만드신 것입니다.

  하지만 서두에 이야기했듯이 우리는 오랜 세월 지상에서의 활동을 주체로 하는 방향으로 계속 가버렸고, 예수 그리스도도 관계없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이라는 것에 마음을 향하지도 않아 왔습니다.

  그렇듯, 모처럼 메-슈사마께서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조금은 마음을 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드신 성지에 대해, -슈사마의 마음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메시아 성당이라는 것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할까요, 먼저흙의 성지가 탄생해 버렸습니다만.

  신께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 지상에 투영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것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하자 하여 먼저 흙의 성지가 탄생했고, 그리고 지금 메시아 성당인불의 성지로 우리는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천국에 있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본체라는 것은 완전한 존재입니다. 병빈쟁에서 완전히 벗어난 완전한 신체가 우리의 본체이고, 그것이 지금 천국에 있습니다.

  그래서 메-슈사마께서는본교 구원의 특이성에서, 단지 국을 복사하는 성지건설의 활동에 쓰임받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 한 사람이 천국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입니다. -슈사마께서는 한 발 더 나아가셔서, 한 사람 한 사람 병빈쟁을 제거하지 않으면 사람을 구할 수 없다고까지 말씀하십니다.

  이렇듯 성지건설이라는 것으로, 천상에 있는 천국을 이 지상에 복사하려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의미에서 천상에 있우리의 완전한 신체와도 하나가 되어, 한 사람 한 사람도, 이 지상에서 병빈쟁으로부터 해방되어, 결과적으로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들고자 하신 것이 메-슈사마입니다.

  그래서 병빈쟁 절무의 세계라는 것은 미륵의 세상이라는 것이, 지금 우리의 상황은 어떤가 하면, 갑자기 미륵의 세상은 채식이라는 것이 나오고, 성지건설이나 그 정도의 것이라면 좋았는데 식()이라는 자신의 생활에 직접 관련된 것을 말씀하셔서, 그것으로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상황입니다. -슈사마음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로 들어와서, 그래서 당황하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위치입니다.

 

  채식이라는 것과 관련된 것이 오늘 배독한 세 번째의 메-슈사성언입니다만, 여기, -슈사마께서 검소한 음식을 중요하게 생각하신 것이 기록되어 있지요(일본식 건강법의 제창. 식이와 영양1935531).

  메-슈사마께서 나타내신 식의 메뉴는 기본 채식이지만, 드물게 작은 생선을 아이에게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생선도 아주 가드시니까, 이것은 1935년의 성언입니다만 이 시점에서 이미 인류먹어야 할 음식은 채식이라는 메-슈사마 생각의 조짐이 보이지.

  아이들에게 먹이고 있던 것은 소금주먹밥에 집에서 만든 절인 , -슈사마 가정에서 김을 만드셨다는 것인데 대단하네요.

  그리고 이것을 메-슈사마께서는영양 불량식이라고 하셨는(나는 아이에게 영양불량식을 주고 있다고 하심), 이 메-슈사마 표현, 완전히 의학계, 영양학계에 싸움을 걸고 계십니다(일동웃).

  그래서 사람에 따라서는, 이런 메-슈사마께서 식에 대해 말씀하신 것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말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한편, 세상에서 알려진 영양에 대한 사고방식은 여러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단백질을 필두로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우유를 먹어야 한다, 달걀을 먹어야 한다, 육고기를 많이 먹어야 한다 - 이런 것들은 과학적 데이터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저는 검소한 음식을 호소하신 메-슈사마를 옹호하는 과학적 데이터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일본통계 사상, 가장 아이가 많이 태어난 것은 이른바 제1차 베이비붐인 1947, 1948, 1949, 이 전쟁후의 3입니다. 이 때 일본통계 사상 가장 아이가 많이 태어났습니다. 1년에 270만 명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기본적으로 계속 그래프가 아래로 내려갑니.

  2023년 작년에는 70만이 조금 넘었으니까, 전쟁 후 베이비붐 때가 4배 가까이 많습니다. 게다가 그때 인구는 지금보다 훨씬 적습니다. 찾아보니까 7000만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미 12000에서 3000만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인구로서도 거의 입니다. 그러니까 전쟁 후의 때는 지금보다 절반 정도의 인구인데 지금보다 아이가 더 태어났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78배 그 정도입니다.

  그럼 그 때 일본인은 어떤 것을 먹고 있었냐 하면, 전쟁 직후이기 때문에 먹을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1947년에 태어난 아이니까 그 전 해인 1946년이나 1945년의 식량 사정은 쌀을 먹을 수 있을지 없을지 하는 느낌입니다. 쌀이 원래 별로 없습니다. 그래, 양을 늘리기 위해 쌀에 물을 많이 넣어 죽같이 하거나, 감자나 고구마나 고구마 줄기, 그야말로 들풀을 캐 먹거나 하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때는 아직 배급제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식()을 하던 시대에, 일본통계 사상 가장 아이가 많이 태어났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서양 의학이 정말 맞다면 왜 계속 출산률이 떨어집니까?

  아니, 분명 여러 시대 배경은 확실히 있습니다. 식사만으로 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한정지을 수 없지만, 지금은 아이를 낳싶어도 좀처럼 아이가 생기지 않을 정도 아닙니까? 하지만 검소음식을 권장하신 메-슈사마께서도 67명의 아이를 낳으셨습니. 쉽게 아기가 생기지 않았습니까? 본래 그런 검소한 음식으로 아이가 계속해서 생긴다는 것은, 지금의 의학으로 말하면 완전 이상한 것입니다.

  전쟁 후, 쌀도 좀처럼 먹을 수 없는, 감자 같은 것을 겨우 먹, 육고기나 생선 같은 것은 당연히 사치품이기 때문에 겨우 일부의 사람이 먹을 정도입니다. 단백질의자도 없습니다. 그런데 쉽게 아이가 생깁니다.

  그러면, 아니다, 2차 베이비붐이라는 게 있지 않느냐 하는, 2차 베이비붐은 제1차 베이비붐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어른이 돼서 낳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은 제1차 베이비붐 때 태어난 아이들은 그런 영양 부족으로 자랐는데도, 아이를 많이 낳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아이의 영양이 이렇다 저렇다, 단백질 섭취해, 우유를 먹여라 라고 얘기를 하는데, 오히려 그런 것으로 성장하않은 아이들이 더 튼튼했습니다. 그러니까 2차 베이비붐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서양 의학이 정말 맞다면 왜 출생 수가 계속 줄어들어야 합니까? 전쟁 후에는 물자도 없고 쌀도 전혀 없어서, 먹을 수 있는 것은 어떻게든 그러모으고, 게다가 당시 전쟁 후의 혼란기이기 때문에 태어나도 신고하지 않은 부모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실제로는 270만보다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쟁 직후에 가장 출생수가 많았다는 것은,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전쟁 후 전혀 먹을 것이 없을 때, 비율로는 지금과 비교하면 7배인가 8배 정도의 아이가 태어났는데, 이것은 사실입니다.

  보통사람들은 메-슈사마 성언에 있던 검소한 식사 같은, 아니 메-슈사마께서 성언에서 쓰신 것보다 더 먹지 못했습니다. 모두 좀처럼 쌀을 먹을 수 없었으니까요. -슈사마께서는 장사로 공하셔서 경제적 여유가 좀 있었습니다만, 보통이라면 쌀이 거없기 때문에 밀가루로 수제비로 한다든가, 들에서 나는 것을 캔다든가, 매일 고구마를 먹는다든가, 그런 식사를 할 때 가장 많이 임신해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튼튼하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아이가 태어나서 다음 세대에 남기는 것이 인류의 강함의 기준입니다.

  그러니까 이 자체가 대단한 과학적 데이터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세상 뉴스나 서양의학 같은 것에 영향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업계는 돈이 있으니까 얼마든지 홍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우유는 좋다, 단백질이 좋다, 소를 먹어라, 육고기를 먹어라, 이런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구마업계는 우유업계를 전혀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일동웃음). 규모로 말해도.

  그리고 이 흐름은 서양권에서는 상황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인이 오랫동안 계속 먹던 것을 멈추고 서양에서 나는 것을 먹어 주면 일본에 수출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서양권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분명 서양인에게 맞는 식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적어도 일본인에게는 역시 일본인에게 맞는 식사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체로 전쟁 후 거의 물자가 없을 때, 이 메-슈사마께서 나타검소한 식사보다도 더 안 좋은 식사를 했을 때, 통계 역사상 가아이가 많이 태어난다면, 서양의학이나 서양의 영양학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확실히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 있어서 어느 정도의 상식적 판단은 여러 가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저는 메-슈사마께서 내세우려고 하셨던 영양관을 통해서 우리는 뭔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에는 아기의 영양이라 하며 야단법석을 떨지만, 전쟁 후 정말 검소한 식사, 먹을 것이 없는 가운데 일본의 어머니들은 아이를 열심히 키워냈기 때문입니다.

  한편 지금은, 서양 과학을 바탕으로 해서 이 영양도 섭취해야 한다, 이것도 저것도 섭취해야 한다 라고 하는데, 그런데 결과적으로 아이를 낳기 전에 이미 자궁 질환에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양을 전혀 섭취하지 못하는 가운데 자란 아이들이 제 2차 베이비붐을 이뤘습니다.

  그 제2차 베이비붐 때는 조금은 올랐지만, 하지만 전쟁 후 본인이 서양식을 더 적극적으로 도입하게 된 후, 그래프는 계속 내려갑니다.

  「미륵의 세상은 채식이라고 해서, 그것을 지원하는 과학적 요소는 그 밖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슈사마께서는 당시 장래를 내다보고 이 성언을 남겨주신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뭐냐면,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이 지상에서 최대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사랑입니다.

 

  메-슈사마께서는 처음에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당연히 조레이로 만드시려고 하셨습니다만, 신업의 진전에 따라 그 조레이에 대해 -슈사마께서는 조레이는 두 번째 문제이다, 상념의 세계로 어왔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들까 라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조레이()이 대결하면, 저는이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육고기나 맥도날드를 먹으면서 조레이를 받는 것보다, ()을 바꾸는 편이 병은 낫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요.

  즉, 병빈쟁 절무의 세계, 지상천국, 미륵의 세계, 이상세계라고 불리는 인류가 너무나 구하고 있는 이 세계라고 하는 것을 만드는데 있어서, 그 시작은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게다가 지, 우리는 마주보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이라는 것은부엌이라는 것입니다.

  보통 이상세계를 만든다고 하면, 훌륭한 정치인 선생이나, 리대신이나, 미국의 대통령, 큰 회사의 높은 분들이 여러 가지 노력을 해서, 조금씩 좋은 세계가 되는 것처럼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부엌입니다. 부엌에서의 활동이 이상세계를 만들어 갑니다.

  식()이라는 것은 부엌이자, 땅입니다.

  그러니까 메-슈사마께서 제시하시는 이상세계, 세계평화의 비전이라는 것은, 뭔가 우리로서는 손이 닿지 않을 것 같은 높은 사람들이 위에서 이야기해서 차츰 그렇게 되어 가는 것이 아니,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집, 경우에 따라서는 가장 말단의 장소라고 불리는 부엌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부엌이자 땅. 가장 아래입니다. 땅은.

  땅이 더러워지고, 흙투성이가 되는 것이 세계평화이자 지상천국이자, 미륵의 세상이며, 병빈쟁 절무의 세계로 이어져 갑니다.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부엌에 서 있는 분의 책임은 큰 것입니다. 냐하면 부엌에 선다는 것은 무엇을 만들지 결정한다는 것이며, 무엇을 만드느냐에 따라 무엇을 사느냐 하는 것 또한 결정됩니.

  그렇다는 것은, 동물성 물건의 수요가 없어지면미륵의 세상채식이라는 것 또한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수요가 있기 때문공급해야만 하는 것이니, 육고기나 우유, 계란이 팔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보통 부엌이나 요리라고 하면, 지금까지의 사회는 그것은 여성하는 것, 요리는 여성이 하면 되는 것이다, 정도의 인식이었습니.

  하지만 만약미륵의 세상은 채식이고, 그것을 통해병빈쟁 절무의 세계가 만들어져 간다면, -슈사마 신업의 중심은 부엌입니다. 그 말은, 만약 지금 현재 여성분들이 많이 부엌일을 맡고 계신다면, 신업의 중심은 여성이라는 것입니다. 여성이 중심이 되어 이 이상세계라는 것이 만들어져 간다는 것입니다.

  이 부근에 앉아 계신 정장 입은 분들, 이 남자분들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됩니다(일동웃음). 정말로.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은 좀 어폐가 있습니다만(일동웃음).

  지금까지는 여성분들은 그런 부엌에서의 역할을 배당받은 것처되어, 그것이 그다지 가치가 없는 일처럼 되어 있었습니다만, -슈사마의 신업은 완전히 반대입니다. 정반대입니다.

  물론 저는 여성이 부엌 일을 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하는 것 아니며 당연히 남성이 부엌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기본적으로는, 특히 일본, 아니 이것은 전 세계에서입니다만, 시 여성이 부엌을 맡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엌에서의 일은 전혀 그런 밑바닥의 일이 아니라, 부엌을 통해(매일 매일의 하나하나의 요리를 통해서) -슈사마 신업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지상천국이라는 것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미륵의 세상은 채식이라는 것은, 정말로 여성이 일어서는 계기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업도, 뭔가 가장 아래인 땅에 관여한 밑바닥 일이 아니라, 자연농법을 통해 만드는 작물을 통해, 인류로부터 싸움을 좋아하성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메-슈사마께서는 장래 인류에게 채소를 먹어야 한다, 그래서 인간의 성질이 변해 가고 결과적으로 좋은 세상이 될 거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높으신 분이 열심히 해도 아무 의미가 습니다. 높으신 분이 부엌에서의 일이나 자연농법을 도와주시면 좋겠지만, 대체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병빈쟁의 쟁()이라는 것은, 전쟁, 싸움이지요. 우크라이나, 러시아, 중동에서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보고 들으면 세계가 평화로워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빈() 가난. 돈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든가, 저 사람 직장잃어서 힘들겠다 등 생각하지 않습니까?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메-슈사마께 있어서는 병빈쟁의 모든 원인은 병이고, 그 병에 대해서 우리는 식()을 통해서 해결하고, 그 결과로 난도 싸움도 해결하는 것이기에, 그러니까 그저 우크라이나 전큰일이다, 불쌍하다, 아니면 어디선가 살인사건이 있었다, 다툼없는 세상이 좋다,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가 아닙니다.

  그 말은, ()이라는 것은 부엌이기 때문에, 우리의 하루루의 식에 의해 다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보상되는 것마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뉴스를 보고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다 로 끝입니다.

  그래서 반대로 말하면, 여러분의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입니다. 부엌에서 일하시는 분,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의 책임은 매우 중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진짜 대전환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세계평화는 높은 사람이 해결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나요? 그렇지 않고 부엌이 해결하는 것입니다.

  또, 오늘 메-슈사마 찬가에서 약독에 대한 것이 많이 있었는, 농업에 대해서도 비료 같은 것을 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작물을 만들지 않겠냐 라는 것이지요.

  오늘의 메-슈사마 찬가 두 번째는세상의-병 고치라하시는지 대신님께선 내가걷는길-을 바꾸시-었도다

  메-슈사마께서는 지금 우리를, 미륵의 세상은 채식이라는 길로 바꾸려 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여기세상의 병이라고 있습니다만, 세상의 병이라고 해도, 우선은 자신과 가정이지요. 자신의 가정천국이 확대되어, 세계가 천국이 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까지의 우리의 식()의 방식, 무엇이든 먹는다 라고 하는 것부터 크게 다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신께서는 너희들의 병뿐 아니라 세상 사람들의 병도 치유하고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모두의 손으로 만들지 않겠는가, 그러니까 너희를 이 새로운 길로 바꿀 것이다, 인도할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는--로 괴로워하는사람 볼때마-다 마음-열정이 타오르는것이리

  병으로 고민하는 사람을 볼 때마다 마음의 열정이 타오른다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것은 메-슈사마께서 지금,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이 마음을 주시려 하시는 게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슈사마의 이 심경은 대단한 열정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 메-슈사마의 열정을 따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굳이 좋아서 이 채식을 호소하거나 서양의학을 비판하겠습니까? 저는 그런 일을 함으로써 저에게 여러 비판의 목소리와 생각이 올 거라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슈사마께서미륵의 세상은 채식이라고 말씀하시만약 제가 그것을 호소함으로써, 어디선가 병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편해질 수 있다면, 역시 호소할 것입니다.

  제가 이런 것을 계속 호소하면, 저의 존재가 여러분에게 점점 나빠져서, 언젠가 이 검은 옷을 입은 분들에게 쫓겨나게 될지 떨지 모르겠습니다만(일동웃음), 하지만 뭐 설령 그런 일이 어난다고 해도, 여러분들은 저 사람 쫓겨났지만 저 사람의 의도는,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들고 싶어 하시는 메-슈사마의 마음에 어떻게든 보답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신업의 진전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신앙이라는 것으로 말하자면, -슈사마께서는 신앙의 맛이라는 것을 자주 말씀하셨는데, 메시아교의 신앙의 맛은 저에게 있어서는 이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맛입니다. 제가 상상한 맛이 아니라 메-슈사마께서 앞으로 앞으로 가시기 때문에, 맛볼 틈도 없는 느낌입니다(일동웃음). 맛보려 하면 벌써 다음 맛이 와버려, ? 벌써 새로운 신상품이 나왔나요? (일동웃음)하는, 그 정도의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빨리 진행된다는 것은, 역시 그 배후에 반드시 신, -슈사마로부터의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의 행보는, 종교조차 이미 일본에서는 절되는 조건인데, 거기에 비건을 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렇게 생각하면, 지금까지의 우리의 행보와는 정반대이지요.

  지금까지의 우리는, 세상에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종교색도 지우자, -슈사마도 쫓아내자 하는 행보였습니다만, 지금은 그 정반대입니다. 지금 우리는, 신을 믿습니, 우리는 종교입니다, 미륵의 세상은 채식이기 때문에 비건입니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큰일입니다(일동웃음).

  하지만 그런 것으로부터 도망치지 않는 곳에 메-슈사마께서 드시 힘차게 인도해 주시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으로부터 눈을 돌려 버린다면 진정한 기쁨에 도달할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지요.

  아니, 만약 종교를 숨기고 사회에 받아들여지는 방법으로 나아가 정말 인류가 행복해진다면, 저도 그 방법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정말 인류의 행복으로 이어진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신을 숨기고 예수님의 속죄를 숨기고, -슈사마께서 말씀하신 것을 자기 편한 대로 해석하고, 그래서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며 나아간들, 그 가는 앞에 있는 것은 어둠입니다.

  언뜻 보면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은 어둠처럼 보입니다. 한 치 앞은 어둠처럼 보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면 떨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조심조심 발을 내딛으면, 실은 메-슈사마께서 나아갈 길을 잘 준비해주시고, 한 발 한 발 저희를 인도해 주시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타일을 깨끗하게 깔아 놓은 길을 걸은들, -슈사마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여기를 우리는 걷는다고 하고는, 신들이 만든 길을 걸으려고 하면 메-슈사마께서는 그 길을 무너뜨리십니다.

  그게 아니라, 우리가 가는 길은 타일도 깔려있지 않습니다,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메-슈사마 마음이네요 하며, 떨어질 수도 있지만 메-슈사마를 믿고 발을 내딛는 곳에 반드시 메-슈사마께서 나아갈 타일을 깔아 준비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고, 지금 메-슈사마께서 우리에게 임하게 주시는 이 신업에, 여성분들을 중심으로(일동웃음), 아니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여성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함께 협력하여, -슈사마를 믿고 걸어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