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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부활제 및 춘계대제」마사아끼사마 성언2024년 4월 7일 「메-슈사마 신앙을 관철하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금 전, 제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저는「명주님식의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자주 생각합니다. 명주님식의 삶의 방
마사아끼사마 메세지No. 22 「나의 아버지여」2024년 3월 18살 때, 대학에 다니기 위해 저는 도쿄에서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교주님께서 일이 있으셔서 우연히 제가 살고 있는 곳 근처에 오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주님과 저는
풍양기원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4년 3월 1일 「진실의 고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부 교구와 서일본 신도분들이 오셨다고 들었습니다만, 먼 곳에서 오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풍양기원제인데, 이것은 씨앗입니다(마사아끼님, 신전 중앙에 있
「세계메시아교 입춘제」마사아끼사마 성언2024년 2월 4일 「울지 않으면 내가 운다 두견새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춘이네요. 2월 4일. 이 204라는 숫자, 이 2월 4일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하고 의미가 깊은 날이지요. 먼저
마사아끼사마 메시지No.21 「흙의 성지: 아프리카」2024년 1월 아프리카. 아프리카. 명주님께서 아프리카 여러분께 맡기고 계신 사명의 크기를 생각할 때, 제 마음은 희망과 흥분으로 떨립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명주님께서는 일본에 하코네, 아타
신년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4년 1월 1일 「22세기를 내다본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정말 따뜻해졌네요. 새해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이야기를 할 것이기에(일동웃음), 편안하게 화장실도 이용
생탄제 및 예수 성탄제 마사아키사마 성언2023년 12월 17일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 이사장님 인사에도 있었듯이, 저는 지난달 볼리비아와 브라질(오늘은 브라질 메시아교 부본부장님 부인이신 토모미 부인도 와 계십니다만
신곡감사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12월 1일 본부 신전 「그리스도교의 완성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는 날씨가 맑았었는데 지금은 조금 흐리네요. 그래도 날씨가 따뜻한데, 평일인 오늘 참배하러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
11월 월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11 월 1일 진정한 구원의 세 기둥-기도, 식(食), 음악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이네요. 평일인데도 교주님 곁으로, 즉 명주님 곁으로, 즉 신의 곁으로 와 주셔서 여러분께
마사아끼사마 메시지No. 20 「미륵세상의 식(食)이란」2023년 10월 오늘은 여느 때와 전혀 다른 것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식」에 대해서입니다. 우선 명주님 성언「내가 걸어온 신앙생활」을 배견하고자 합니다. 살고 싶다. 살
「세계메시아교 추계대제」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10월 1일 「완전자유의 메시아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연설대는 지난 달 본부 월례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아타미에서 가져왔습니다.(일동 웃음) 지난번 월례제에서도 잠깐 이야기
9월 월례제 및 3대 교주님 십년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9월 1일 「새 시대의 음식~ 메-슈사마의 바람을 받고~」 이번에 저는「식(食)」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구체적인 것들에 대해 말씀을 드린 것은, 우선 무엇에 관해서든 여러분이 날마
「세계메시아교 조령대제」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8월 6일 「사랑의 날개」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드는 생각은, 우리는 당연히 명주님의 신도이기 때문에, 자주「명주님 신앙」이라든가「명주님 귀일」이라는 것을 말합니다만, 그럼 그럴 때 우리가 마음으로 그
마사아끼사마 메시지No.19 「아프리카 성지 건설 개시 선언」2023년 7월 명주님을 믿는 모든 분들께 오늘 선언합니다. 오카다 요이치 교주님 아래, 그리고 아프리카 신도들의 한결같은 노력으로, 세계메시아교는 인류 발상지인 아프리카에서 성지 건설을
7월 월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7월 1일 「전진, 전진, 또 전진」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조금 옵니다만, 오시는 길이 불편하셨을 텐데도 교주님께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젯밤 자기 전에 세어보니, 메시아 강탄제가 열린 것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