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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월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4년 9월 8일 「진실을 말한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드물게 9월 1일의 제전이 비로 연기되었는데 이 주변에도 비가 꽤 내렸습니다. 저희 집 주위도(저희 집이 어딘지 여러분 모르실 수도 있겠네요. 아타
「세계메시아교 조령대제」마사아끼사마 성언2024년 8월 4일 「준엄은 사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지난 7월 초순, 쿄-슈사마를 대리하는 대행으로서, 그리고 여러분과 하나라는 마음으로 아프리카 앙골라에 가서 메-슈사마 성지의 지진
「메시아 강탄제」마사아끼사마 성언2024년 6월 15일 「세계메시아교 부흥과 메-슈사마 복권(復權)」 여러분 안녕하세요. (회장 전체를 둘러보시며) 오늘은 많이 오셨네요. 내빈 분들도 많이 오셨는데, 내빈 분들에 대한 여러분의 박수 대단했습니다(일동
마사아끼사마 메세지No. 23 「메-슈사마 신도란」2024년 5월 명주님께서는 정말로 혁명가이셨습니다. 「영양」의 문제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거의 모두가 서양 과학에 기반을 둔 영양학의 세계를 믿고 있습니다. 단백질, 비타민, 식이
5월 월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4년 5월 1일 「새로운 사람이 되어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도 오는데 황금연휴 중에, 교주님 아래로 참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겨 주셨습니다. 성지라든가 미술관의 보물
「예수부활제 및 춘계대제」마사아끼사마 성언2024년 4월 7일 「메-슈사마 신앙을 관철하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금 전, 제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저는「명주님식의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자주 생각합니다. 명주님식의 삶의 방
마사아끼사마 메세지No. 22 「나의 아버지여」2024년 3월 18살 때, 대학에 다니기 위해 저는 도쿄에서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 교주님께서 일이 있으셔서 우연히 제가 살고 있는 곳 근처에 오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주님과 저는
풍양기원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4년 3월 1일 「진실의 고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부 교구와 서일본 신도분들이 오셨다고 들었습니다만, 먼 곳에서 오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풍양기원제인데, 이것은 씨앗입니다(마사아끼님, 신전 중앙에 있
「세계메시아교 입춘제」마사아키사마 성언2024년 2월 4일 「울지 않으면 내가 운다 두견새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춘이네요. 2월 4일. 이 204라는 숫자, 이 2월 4일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하고 의미가 깊은 날이지요. 먼저
마사아끼사마 메시지No.21 「흙의 성지: 아프리카」2024년 1월 아프리카. 아프리카. 명주님께서 아프리카 여러분께 맡기고 계신 사명의 크기를 생각할 때, 제 마음은 희망과 흥분으로 떨립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명주님께서는 일본에 하코네, 아타
신년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4년 1월 1일 「22세기를 내다본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정말 따뜻해졌네요. 새해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이야기를 할 것이기에(일동웃음), 편안하게 화장실도 이용
생탄제 및 예수 성탄제 마사아키사마 성언2023년 12월 17일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 이사장님 인사에도 있었듯이, 저는 지난달 볼리비아와 브라질(오늘은 브라질 메시아교 부본부장님 부인이신 토모미 부인도 와 계십니다만
신곡감사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12월 1일 본부 신전 「그리스도교의 완성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는 날씨가 맑았었는데 지금은 조금 흐리네요. 그래도 날씨가 따뜻한데, 평일인 오늘 참배하러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
11월 월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11 월 1일 진정한 구원의 세 기둥-기도, 식(食), 음악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이네요. 평일인데도 교주님 곁으로, 즉 명주님 곁으로, 즉 신의 곁으로 와 주셔서 여러분께
마사아끼사마 메시지No. 20 「미륵세상의 식(食)이란」2023년 10월 오늘은 여느 때와 전혀 다른 것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식」에 대해서입니다. 우선 명주님 성언「내가 걸어온 신앙생활」을 배견하고자 합니다. 살고 싶다.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