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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날개」마사아끼사마 성언 2023년 8월 조령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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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51회 작성일 23-10-19 07:14

본문

세계메시아교 조령대제마사아끼사마 성언

2023년 8월 6

  

사랑의 날개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드는 생각은, 우리는 당연히 명주님의 신도이기 때문에, 자주명주님 신앙이라든가명주님 귀일이라는 것을 말합니다만, 럼 그럴 때 우리가 마음으로 그리고 있는명주님이란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라는 것입니다.

  그 부분을 사실, 우리가 모르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교단 정화 때도, 나는 교주님쪽이다, 아니 나는 명주님쪽이다 하면서 쉽게명주님이라는 말을 쓰는데, 그때의명주님이라는 존재는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 대체로 자신의 사정으로 만든명주님모습이 되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교단이 내세우고 있는명주님모습이 진짜명주님이라고 굳게 믿고 있거나 말이죠.

  그런 생각을 하는 중에, 오늘은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지금 8월이기 때문에 오늘 성언에도 있듯이, 세계 평화라든지, 또는 병이라든지, 그런 것을 통해서 진짜 명주님 모습, 진짜 명주님이란 어떤 분인가 하는 것으로 다가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은진짜 명주님이란 어떤 분인가?라는 것을 마음에 두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명주님 재세 중, 세계메시아교에는 모토가 있었는데 아시는 분 계십니까?

  그것은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든다.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든다, 이것이 명주님 재세 중의 세계메시아교의 모토였습니다. , 빈은 가난함, 그리고 쟁은 다툼.

  병과 가난함과 다툼, 단지 그것이없는세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 명주님께서는절대라고 하셨으니까,절대로 없다는 것입니다. 병빈쟁이 절대 없는 세계를 만든다, 그것이 모토였습니다. 심지어 것은 가공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실적인 지구상의 활동으로서 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든다는 것이, 명주님 재세 당시 세계메시아교의 모토였습니다.

  게다가 명주님께서는 그것을, 당신께서 살아있는 동안에 만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도 말씀하셨고 살아있는 동안에 병빈쟁 절무의 세계의 기초만은 만든다고도 하셨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이 세상의 병을 다 없앤다는 말씀도 하셨지요.

  이렇게 명주님께서는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 세상의 병 전부를 없애겠다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실현하지 않으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에 대해 지금, 우리 명주님 신도가 이것을 어떻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은, 우리의 과제로서 남아 있습니다. 그냥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2023년 오늘날, 현실적으로 이 세상에서 병빈쟁이라는 것이 어떤 상황이냐면, 일단 병은 일본을 비롯해 세계의 많은 경향이라고 생각하는데 3대 사인으로서는 먼저 암이지요. 악성 종양. 몸의 암. 리고 심장입니다. 심근경색 등의 심장병. 그리고 뇌입니다. 뇌일혈이라든지 뇌경색이라든지 뇌질환 병.

  일본에서는 거의 매년 의료비가 오르고 있는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병에 걸리는 사람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명주님께서는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든다」「내가 살아있는 동안 만든다라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이 현상이 있습니다.

  애당초 병 없는 세계를 만든다고 말씀하신 명주님조차도 방금 말한 3대 사인 중 하나인 뇌일혈로 돌아가셨습니다.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든다가 모토인 분, 당신께서 살아있는 동안에 지구상의 병을 전부 없앤다고 말씀하신 분께서 뇌일혈이라는 병으로 72세에 세상을 떠났다는 이 사실.

  이것이 만약 지구상에 명주님 신도밖에 없다면 이 사실을 무시하고 살아갈 수 있는데, 보통 세상 사람들이 우리 교단을 보면당신네들 교주는 살아있는 동안 세상의 병을 다 없앤다고 했는데 자기 자신이 뇌일혈이라는 병으로 죽지 않았는가?라는 말을 하게 되지요.

  그러니까 그 말을 들었을 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입니다.

  무슨 말을 할 수 있느냐 입니다. 그것은 언급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곤란하다 라고 하면, 어떻게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그것을 사실상 무시해 왔습니다. 무시라고 할까, 그것은 신비로운 정화였다 라는 것으로 해 왔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내부 사람끼리의 이야기로 한다면 통합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은 그런 것에 엄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정면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고 명주님 신도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내부 사람끼리만 통하는 이야기가 아닌, 어떤 설명을 가지있느냐 입니다. 세상에 대해 자신있게 무슨 말을 할 수 있느냐 입니. 지금 세상은 아직도 병이 있습니다.

  다음은 빈(). 가난도 세상에는 아직 있습니다. 그날 먹을 것조차 곤란할 정도의 엄청난 가난도 있고, 또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이것을 하면 저것이 부족하다거나 돈이 조금만 더 있으면 이걸 할 수 있는데, 이것도 살 수 있는데, 자녀에게 이것도 해 줄 수 있는데, 나도 이것을 할 수 있는데 라는 종류의 가난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난의 정도는 여러 가지이며, 어쨌든 가난은 아직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툼. 큰 것으로는 전쟁이지요. 이것 없어졌나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큰 전쟁도 하고 있으며, 또 우리 개개인의 일상에서도 저 사람이 저렇게 말했으니 이렇게 말하겠다 라든가, 나한테 이렇게 했으니 나도 이렇게 하겠다 라든가, 이런 말을 들어서 나도 모르게 이렇게 했다 라는 다툼은 아직 있습니다.

  한편으로는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든다라는 명주님의 성언이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 이 세상의 현상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느끼나요?

 

  보통 생각하면, 병빈쟁 절무의 세계가 올 거라고는 절대 생각되지 않지요. 병도 늘고 있고 전쟁은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가난한 사람은 계속해서 있습니다. 가난도 여러 가지를 살펴보면 거기에는 정치적인 구조상의 문제가 있기도 하고, 언뜻 보면 일부 사람들이 열심히 해도 어쩔 수 없는 일 같은 것도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뉴스를 보면 병빈쟁 절무와는 거리가 먼 세계가 우리 일상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 우리는 오랜 세월, 명주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라고 하며 명주님 승천 후,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 만들어야 한다며 노력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면서 내부 사람들 사이에서 교단 정화라는 싸움을 계속 해왔으며, 이제는 스스로 모토를 버리고 갔지요.

  어쨌든 명주님 승천 후, 어떻게든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우리는 여러 가지 노력을 해 온 것입니다.

  조레이를 한다든지, 꽃을 통해 사람 마음을 치유한다든지, 그런 것들을 통해서 세상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병빈쟁 절무의 세계가 오면 좋겠다 라며 노력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에게 교주님께서는애초에 전제가 다르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 만들어야 한다, 세상이 힘들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 한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해 온 것에 대해 교주님께서는전제가 다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무슨 의미인가 하면, 오늘 명주님 성언에도 있었듯이 명주님께서는 병빈쟁 절무의 세계라든가 영원한 평화라든가, 그런 대단한 세계가 생긴다는 것은, 신께서 오래전 신의 시대에 이미 신께서 정해 놓으셨다, 자신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차츰 나타날 때가 와서 이제 인간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대광명 세계건설 최후의 심판1935111), 이 전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교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병빈쟁 절무의 세계라든가 영원한 평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오래전 신의 시대에 이미 정했다는 것은, 신께서는 이미 그때 당신의 마음을 이루신 것입니다.

  이렇게 최초에 그렇게 정하셨는데 오늘 성언 중 마지막에 이 대광명 세계라는 것은, 주신의 마지막 목적이기도 하다고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정했습니다만, 동시에 그것은 최후의 목적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최후의 목적을 향해 열심히 해야 한다는 식으로 계속 해왔습니다만, 교주님께서는「『최초에 정했다라는 그 가장 중요한 전제가 빠져있었습니다라는 것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너희들은 오래전 신의 시대에 신과 함께 그 멋진 세계를 함께 이루는 신업에 쓰임받지 않았는가, 그것을 잊었는가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전제가 없으면, 우리의 걸음은 사실은 암중모색이 되어 버립니.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 예를 들면 미토고몬이라는 사극. 가쿠씨와 스케씨가 등장하는 사극 미토고몬.

  미토고몬이 도중에 소란을 피우다가 가쿠씨와 스케씨 등이 활약을 하고, 그리고 마지막에 미토 미쓰쿠니공이 약상자를 꺼내 일을 해결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조마조마해 하며 봅니다만, 마지막에 다 잘 될 거라것은 알고 있습니다. 설마 미토 미쓰쿠니공이 도중에 살해될 것이라고가정하지 않기 때문에(일동 웃음). 마지막에 잘 해결돼서 잘 끝날 거라는 것을 아니까 안심하고 즐기며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냐 하면, 우리가 TV에서 미토고몬을 볼 때는, 미 각본은 완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토 미쓰쿠니공이 약상자를 꺼내고, 모두하하하며 행복하게 끝난다 라는 것은, 이미 각본에는 다 쓰여져 있습니다.

  그렇듯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라도 알고 있기 때문에, 도중에 여러 가지로 조마조마해 하면서도 즐기며 보는 것입니다.

  또는 책. 굉장한 책이 나왔다고 하면 우리는 어떤 대단한 이야기일까 하고 생각하는데, 책이 발매되는 시점에서는 이미 결말까지 다 쓰여져 있지요.

  확실히 그것을 실제로 읽을 때는, 이것은 대단한 이야기이다, 대단전개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생각하면서 읽어나가게 되는데, 실제로는 다 쓰여져 있으니까 읽기 전부터 이미 결말은 있습니다.

그런데 미토고몬 이야기나 어떤 대단한 책이 아닌, 실은 그것보다 훨씬 뛰어난 큰 신의 러브스토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러브스토리가 인류의 발걸음이지요.

  그러면 처음부터 각본이 정해졌다면 재미없지 않을까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신의 러브스토리는 그런 스케일이 작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대단한 사랑 이야기를 신께서는 전 인류에게 준비해 주셨고, 그리고 그 이야기를 신께서는 이미 오래전 신의 시대에 다 쓰셨습니다.

  그래서 교주님께서는, 우리가신께서는 이미 그 내용을 다 쓰셨라는 전제 없이 걸어오지 않았나 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혀 복잡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명주님의 성언은 이미 확신에 차 있지요. 대단한 세상은 될 것이다, 분명히 된다는 확신에 넘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왜냐하면 명주님께서는최초에 이루어졌다라는 것을 확실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신의 사랑의 이야기, 신의 러브스토리를 받으셨때문에, 명주님께서는 신께서는 당신의 빛과 사랑의 힘으로 그 이야기를 반드시 이루신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일 명주님 신도라면, 먼저 명주님을 따라 그 사랑의 이야기를 받겠습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그렇다 치고, 이 세상의 활동으로서 구체적으로 그 신의 이야기가 어떻게 변해가는가 하면, 그것은 명주님 성언에 있습니.

  「세계 평화가 종교의 힘으로 실현 가능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명주님의 대답, 그것에 있습니다(가능한 세계 평화, 그리스도교와 호응하다.1950311).

  세계평화라고 해도, 명주님께서 그것을영원한 평화라고 바꿔 말씀하시듯이, 그것은 결국 병빈쟁 절무의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상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드는 것이 종교의 힘으로 가능합니까?라는 물음이지요. 그것에 대해 명주님께서는틀림없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명주님께서는 믿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무언가가 이러하니까 그 세계는 된다든가, 아니면 병빈쟁 절무의 세계라든가 세계평화가 온다는 것을 뭔가의 논리로 이해하셨기 때문이 아닙니다.

  명주님께서는틀림없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으니까 믿고 계신 것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논리를 초월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반대로 논리가 없다는 것이기도 하지요. 왜냐하면 논리가 있으면믿는다는 것이 안 되니까요.

  논리가 있는 경우는, 이해했습니이지요, 믿는다기보다는.

  그러니까반드시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는 성언.

  신께 대한 명주님의 엄청난 신뢰입니다. 신뢰와 신앙. 이 한 줄만으로명주님의 대단함을 알 수 있습니다. 반드시 가능하다고 믿는다한 줄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명주님과 맺어지게 된 것은 정말 공한 일이라고 생각 들게 하는 그런 한 줄입니다. 그런 신앙심을 저에게도 주셨으면 하고 생각하게 하는 한 줄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씀하시느냐 하면, 서양에 그리스도가 있고 동양에 메시아가 있어서, 이 양대 세력이 동서상호 호응하여 진지하게 싸워나간다면 영원한 평화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서양의 그리스도, 동양의 메시아의 양대 세력이라는 것은, 서양의(이라고 할까요, 그리스도교가 탄생한 곳은 중동입니다만)그러니까 서양에 퍼져 있는 그리스도교와 일본에서 태어난 메시아교, 이 양대 세력의 전 신도들이 진지하게 싸워나감으로써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그런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방식은 그런 모습이라고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명주님께서는, 그리스도교와 호응하면서 인류의 선도와 구제에 전지전능을 다해 활동해 가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리스도교와 호응, 동양에 널리 포교195024). 즉 명주님께서는 그리스도교와 호응하여 인류의 구제와 선도를 추진하는 데 당신의 모든 지혜와 모든 능력을 쓰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표현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명주님의 전지전능입니다.

  전지라는 것은 명주님의 모든 지혜이기 때문에, 적어도 명주님 성언과 관련된 모든 것입니다. 그리고 전능이라는 것은 능력이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것, 그러니까 명주님 사적과 관련된 모든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그리스도교와 호응하여 인류의 구제와 선도를 진행하는 것에 쏟아져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주변 사람들한테 그냥 나직한 목소리로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1950년에 명주님께서 세계메시아교를 개교하셨을 때 일부러 교단 인터뷰를 하셔서 그것을 말씀하시고, 당시 교단이 내던 잡지나 신문에서 대대적으로 전 신도에게 공표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명주님께서는 거짓말쟁이가 아닙니다. 명주님께서는 거짓말쟁이가 아닙니다. 이것은 195024일 세계메시아교를 개교하신 이후, 명주님께서는 그리스도교와 호응한다든가 그리스도교 신도들과 함께 진지하게 싸워나간다 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교와 호응해서 인류를 구하는 일에 전지전능을 쏟으셨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메시아교 개교 이후 명주님 성언과 사적을 그런 마음으로 받아들여 왔을까요?

  명주님께서 1950년 연말에조레이법이 바뀌다라는 것을 내셨다든, 최만년 뇌일혈 정화 후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말씀하시거나(그때는 이 일이 특히 그리스도교와 관계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은 특히 그리스도교와 관계가 있다고 씀하셨습니다.) 또는 조레이는 제2의 문제이고 앞으로 상념의 세계이다, 회개하라고 말씀하신 일이라든가, 그러한 모든 것, 명주님께서는 그리스도교와 호응한다, 그리스도교 사람들과 함께 진지하게 싸워나간다 라는 마음으로, 그러한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세계메시아교의 앞이 대일본 관음회나 일본관음교단, 일본미륵교회라든가 하는 불교적인 이름이었는데, 그 불교적인 이름에서 갑자기세계메시아교라는 유대·그리스도교와 관련된 이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본래 우리가 신앙하는 신은 그리스도교의 신 여호라고 말씀해 버리셨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명주님의 마음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 받아들이지 않은 채(아연한 채로)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뇌일혈 정화로 쓰러지시고 이것은 특히 그리스도교와 관계가 있다고 말씀하셨을 때, 보통어떤 관계가 있을까?라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냐 하는 것에 대해서 명주님께서는 그 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알게 된 것은 명주님께서 뇌일혈 정화를 받으전날이 그 해의 부활절이었습니다게다가 메시아 탄생을 선언하신 것, 그 해의 성령강림절에 매우 가까운 날이었다는 것.

  만약 우리가 당시, 명주님 성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이제부터는 그리스도교와 호응할 것이다, 그리스도교인들과 함께 진지하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명주님께서특히 그리스도교와 관계가 있고 말씀하셨을 때정화의 전날이 부활절이었기 때문에 명주님의 메시아 강탄은 예수의 부활이나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 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시에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당시는커녕, 그리고 나서 70년이 지나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지요.

  「새롭게 태어난다라는 표현을 들었을 때도 우리는이것은 성서에 쓰여 있는 표현이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서에는새롭게 태어남 또는 거듭남이라는 말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결국그리스도교라는 말을 듣고도 명주님의 의도를 우리는 몰랐으며, 또 명주님께서도 확실히 말씀해 주지 않으셨고, 그리고 또 그때「『특히 그리스도교와 관계가 있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라고 물어볼 용기도 당시의 우리는 없었지요. 왜냐하면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니까요.

  이렇게 명주님께서는특히 그리스도교와 관계가 있다라고 말씀하시거나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난다거나, 헨델의할렐루야라든가, 신의 신업과 그리스도교와의 관계에 대해 단서를 남겨주셨지만,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에는 더 이상 명주님의 진정한 마음은 알 수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결국 어떻게 됐냐면 신도(神道)라든지 불교라든지 본인들이 익숙하고 친근한 쪽이 느낌이 좋았던 것입니다. 제전의 형식도 명주님께서는 제전의 형태는 바꿔갈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계속 이 신도(神道)적인 형식 쪽이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했으며, 또 명주님의 가르침에 관해서도 결국 우리는 일일일선(一日一善)은 아니지만 그런 불교적인 가르침이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이타, 이타애는 불교에서 설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명주님께서는 이타애는 신의 사랑, 즉 용서라는 것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만, 그렇게 받아들이기보다는남에게 좋은 일을 합시다」「남에게 다가갑시다」「감사합시다」「그것이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이타심이다라는 것으로 해 왔습니다. 그 세계를 우리는 좋아합니다. 듣기 좋은 이야기같습니다

  한편 우리는속죄라는 말이나,예수 그리스도」「용서」「」「회개」「할렐루야」「아멘, 이러한 말들은 친숙함이 없었지요.

  이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명주님께서는 메시아교를 개교하셨을 때, 이제 불멸(佛滅)이며 불교의 시대는 끝나고 앞으로는 신께서 나온다, 나오지만 그것은 신도(神道)의 신이 아니라 앞으로는 그리스도교의 신이 나온다, 그리고 메시아교는 그 그리스도교와 호응한다 라고 말씀하시고, 그리고 나서 70년이나 지났으니까, 본래 우리는 그리스도교 용어에 친숙해야 합니. 그런데 친숙하지 않지요.

  속죄란 무엇인가, 아멘이라는 말을 하기 어렵다, 예수 그리스도는 무엇일까, 죄인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등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요?

  이렇듯 그리스도교 용어에 친숙하지 않은 우리의 모습 자체가, 이미 명주님 마음을 받아오지 않았다는 무엇보다의 증거입니다. 이것은 리 모두입니다. 실제로 명주님께서도 그 부분을시기라는 것이 있어서 당시에는 모호하게 말씀하셨던 것도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우리는 명주님 마음도 모르지만, 결국 우리는 본질적으로이라는 존재 그 자체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믿는 신은 여호와(야훼이지요)라고 불리는 신입니다만, 애초이라든가여호와」「야훼라는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너무나도 황공스러운 일인데, 그런 것조차 우리는 별로 느끼지 못합니.

  하나님 아버지라고도 하지요. 하나님 아버지이시며 그리고 유일한 분이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말을 들어도 뭔지 잘 모르겠다 라고 하지요.

  명주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가 하는 일이 당신이 하시는 일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명주님 승천 후, 만약 누군가가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라 하나님 어머니라는 존재가 있어도 좋지 않겠느냐고 했을 때 아니요 하나님 아버지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교단에 있었을까요.

  오히려 우리는 신이라는 말을 꺼내기보다는대자연이나우주의 에너지같은 그런 말로 바꿔서, 뭐 이대로도 되지 않겠는가, 말하는 쪽의 의도는 신을 말하는 거니까 이것으로 되지 않겠는가 하는 그 정도입니다. 우리의 인식은.

  그래서 결국 모르면 어떻게 되냐 하면 숨기는 방향으로 갑니다. 깁니다. 신 숨겨도 되지 않은가, 종교 숨겨도 되지 않은가 라는 방.

  우리가 세계구세교 시절 오랫동안 관여해 온 MOA 활동 같은 것이 그 최고의 것이죠. 왜냐하면 우리는, 종교가 아니다 하며 신을 내놓지 않았지요.

  분명 명주님께서는 예술 활동이나 자연 농법 등 여러 가지를 하셨지, 메시아라는 이름이나 신이라는 것을 일절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저의 종교 단체에 소속되지 않아도 됩니다, 믿지 않아도 됩니다 라는 말씀은 하셨지만요.

  그런데 우리는, 명주님 성언에서 여기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라든가 하는 억지스러운 것들을 가져와서그러니까 신을 내놓지 않아도 된」「종교 내놓지 않아도 된다라고 하는데, 이것은 명주님께 대해 가당치도 않은 무례한 일입니다. 이미 승천하셨으니까 꾸중을 들을 일은 없을 거라고 명주님을 만만하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명주님께서는, 지금 시대는 무신론 같은 것이 인텔리의 자, 시대의 첨단처럼 되어버려서, 오히려 유신론을 주창하는 사람이 진부사람처럼 되어 있지만, 사실은 그것은 반대이다, 사실은 무신론이 낡은 것이며신이 있다는 생각이 시대의 첨단을 가게 되지 않으면 밝고 명랑한 사회가 되지 않는다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유물주의가 악인을 만든다195257)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도 우리는 무신론을 표현하는 MOA 활동을 계속 해 왔습니다.

  그래서 무신론을 주창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결국 그것이 악의 모체가 되어 부패라든지 세상의 나쁜 것을 만들어 낸다고, 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MOA 활동이라 하며, 세상에 대해서는 종교가 아닙니다, 신이 없다 라고 해 오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결국 어떻게 됐냐 하면신이 없다는 것으로도 된다라는 우리의 자세가 악을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까? 교주님께 저런 미행 같은 악의 행위로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그것은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입니다. 무신론은 그런 것은 만들어 냅니다.

  MOA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저런 행위를 했지요.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입니다. 그것은, 나의 무신 사상이 이런 악의 형태가 되어 나타났구나.라고 생각해야만 합니다.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무신사상이 일반적으로 되면 세상이 어떻게 되냐면,여러가지 가치관이 있어서 좋지 않은가?와 같은 발상으로도 되지요. 여러 가지 고방식이 있어서 좋지 않은가, 인간 개개인이 다르니까 여러 가치관이 있으면 좋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생겨납니다. 물론 개개인의 인격이라든가 삶의 모습이라는 것은 존중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가치관은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신의 가치관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치관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는 내가 믿는 길을 간다 라는 말을 하고, 게다가 지금의 세상은 그런 사고방식이 좋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새로운 것이다, 자유로운 사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낡았습니다. 명주님께서는 그것이 낡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낡았다, 유신론이야말로 새로운 사상으로 되어야 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종교의 자유라는 것도 있지요. 물론 탄압을 받아 신앙을 할 수 없는 상황은 극복되어야 할 상황이긴 합니다만, 종교는 자유다, 무엇을 믿어도 된다 라고 해도, 신께서는 한 분밖에 안 계십니다.

  애초에 믿게 하는 분도 그 신이시기에 사실은 우리에게 자유같은 건 없습니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도 신의 힘이며, 믿지 않는 것도 신의 힘에 의해서이기 때문에.

  왜냐하면 신께서 정말로 유일의 부모님이십니다. 그 분밖에 안 계시는데종교의 자유라는 의미는 이해가 안 됩니다. 다른 부모의 자식이 되고 싶다는 그런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라고 하면.

  하지만 그런 우리임에도, 종교의 자유라는 말을 쓰는 그런 우리의 모습을 용서해 주시고, 그리고여러 곳에 다녀와도 좋다」「하지만 언젠가 나에게로 돌아오거라라고 말씀하시고 지켜봐 주시는 신의 부모의 사랑을 깨달았다면, 종교의 자유라는 말을 사용하며 마치 내가 믿을 권리가 있는 것처럼 여겨오다니 정말 나는 부끄럽다」「말 신께 죄송했구나라는 마음이 든다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관이라는 것도, 나는 이것을 믿는다거나 여러 가치관이 있어서 좋다고 하며 거만했었다 해도, 신께서는 당신의 용서 속에서 그러한 우리 인류의 행보를 지켜봐 주고 계십니다. 그 신의 큰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되어여러 가치관이 있어서 좋다거나, 가치관은 각각 다르다 라고 했던 나는 얼마나 부끄러운가라고 생각이 들었다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지금 시대, 종교의 자유다, 정교 분리다 라고 하는데, 저는 바른 신을 믿고신은 계십니다라고 국가가 말하는 것은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정교 분리가 새롭고 정의처럼 되어 있습니다만, 진정으로 올바른 신이라면 그것을 믿는다는 것을 국가가 말하는 것은, 아무 문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신이라든가 종교단체에 들어간다고 하면, 가 자신이 제약을 받는다고 할까, 자유롭게 살 수 없게 된다고 생각해서 좀처럼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신을 믿어 버리면 좀처럼 뜻대로 살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좀처럼 신을 믿지 않는 인류가 되었습니다만, 하지만 정말 신께서 원하시는 것은나는 네가 자유롭게 살기를 바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를 욕해도 되고 부정해도 되고 침을 뱉어도 된다. 하지만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싶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네 인생의 고민과 괴로, 막다른 골목, 기쁨, 슬픔, 그것을 나도 너와 함께 맛보고 싶다라고 말씀하시고, 또 그것이 신의 바람입니다. 그러니까 신께서는 일절 약하지 않으십니다. 그저 신께서는함께 걸어도 되는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신의 마음이라는 것은, 예를 들면 이 세상의 부모라도 아이가 반항기가 되어 부모에게엄마. 아빠 싫어라고 말했다 해도, 부모는 자신의 아이를 계속 사랑하지요. 나의 자식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런 자식이라도 함께 걷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이 있지요.

  인간의 사랑조차도 그런데, 신의 사랑은 더 큽니다.

  그래서 신께서는얼마든지 나를 부정해도 좋다. 하지만 그런 너의 마음에 있어도 되겠는가?」「나를 부정하는 너의 마음속에 나도 있어도 되겠는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신께서는 그런 큰 사랑으로 우리 전 인류를 감싸주고 계십니다. 2대 교주님 찬가에사랑의 날개라고 있었지요(--과 인종을 초월하여 맺어져가는 사랑의-날개는 차별이없는도다). 신께서는 그 사랑의 날개를 가지고 우리 전 인류를 감싸주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신께서는이것 하거라, 저것 하거라가 아닙니다. 것을 하지 않으면 화를 내겠다, 이것을 안 하면 이렇다 저렇다가 아닙니.

  신께서는실패해도 되고 성공해도 되고 화를 내도 되고 울어도 된. 하지만 너와 같이 있어도 되겠느냐?라는 그런 마음입니다.

  그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에 싸이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에 싸인 우리의 파동이 주위 사람들에게 파급되어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신의 사랑을 느낀다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을 널리 알리는 것이 세계메시아교이기 때문에. 그 사랑을 설하는 것이 세계메시아교이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그 사랑으로 살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제가 오늘 무슨 말을 하려 하냐면병빈쟁 절무의 계를 만든다라는 이 명주님의 모토, 우리는 이 간판은 아직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명주님 시대의 일이다가 아닙니다.

  내리기는커녕 이미 우리 안에 있습니다. 신의 사랑이 관철된 병빈쟁 절무의 세계가 있습니다. 영원한 평화라는 세계도 우리 안에 있습니.

  이렇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완전한 존재가 이미 있습니다. 신이라는 완전한 존재가.

  최만년, 명주님께서는 그것을 깨달으셨습니다. 물론 사명에 의해 뇌일혈이라는 정화를 받으셨습니다만.

  그런데 명주님께서는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당신께서 살아 있는 안에 만든다든가, 또는 그 기초를 만든다든가, 또 당신께서 살아 있는 동안 세상의 병을 다 없앤다고 말씀하시고, 그리고 결론적으로는 신의 사랑과 하나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시고 메시아로서 새롭게 어나심으로서 병빈쟁 절무의 세계의 기초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빈쟁 절무의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명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셨지요?

  명주님, 겉보기에는 확실히 병이 있었습니다. 뇌일혈로 힘들어하셨습니다.

  하지만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셨지요. 영원한 생명. 그것은 명주님께서는 병으로 죽는 일도 없고 싸울 일도 없고 가난해지지도 않는, 그런 완전한 존재와 하나가 되셨습니다.

  그러니까 기초를 만든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을 모형으로 우리에게 남겨주셨습니다. 병빈쟁 절무의 세계 모형을 우리에게 기초로 남겨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명주님께서는 그냥 거짓말쟁이로 끝입니다.

  「명주님 재세 중에 병을 없애지 못했습니다.」「없애기는커녕 그 장본인이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입니다.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든다 - 저는 가공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아닙니다. 분명 명주님께서는 사명이 있으셔서 72세에 병으로 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하지만 명주님도 저도 가공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명주님께서는 병빈쟁 절무의 세계는 조레이에 의해 만든다고 말씀하셨지요.

  병빈쟁이라고 해도 병이 제일의 원인인데, 그것을 조레이에 의해 결해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레이라고 하니까영을 맑히는이지요.

  그리고 지금 우리는 교주님으로부터 진정한 조레이를 가르쳐 받고 있지 않습니까?

  분노, 시샘, 불안, 질투가 우리 마음에 생겨납니다. 그것은 언뜻 기에 부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것은 빛이 비춰지면 그림자가 생기듯이, 빛을 비추고 구원해 주겠다, 너의 마음을 통해 많은 사람을 구원하겠다, 그리고 마음인 영이 맑혀짐으로써 결과적으로 영주체종의 법칙에 의해 이 지상에도 멋진 세계가 구현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확실히 겉으로 보면 병빈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만 그것을 확실하게 바꿔갈 수 있습니다. 신께서 바꿔간다고 해야 할까요. 이렇듯 우리는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든다, 정말로 만든다 라는 신업에 관여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조레이를 통해서. 왜냐하면 지금 신께서는 우리 안에서 조레이를 해 주고 계시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 우리의 마음이 맑혀져서, 많은 사람을 신께서는 구원해 주고 계시네요. 가장 최초의 때에 이미 모두 구원해 주셨네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신께서는그렇다라고 말씀해 주시며, 그리고 영주체종의 법칙에 따라 정말로 이 지상에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든다는 신업에 쓰임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쓰임받고 있는 것입니.

  이렇게 이 진정한 조레이도 있으며, 또 그뿐만 아니라, 명주님께서는 구체적으로는 약이나 식사라든가 그것을 바꿈으로써 몸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라는 것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신으로부터 인도되어져 그렇게 말씀해주신 것입니다만.

  명주님께서도 그러하셨듯이, 확실히 역할에 따라 여러 질병을 떠맡아 주고 계신 분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리고 또 세상에 여러 병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든다는 모토는 내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우리 마음이 신의 마음과 맞으면, 우리 숨이 더욱 생기가 넘쳐 나의 몸이 활성화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신의 생명에 닿으면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을 보면, 세상은 병빈쟁 투성이기 때문에, 제가 토당토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메시아 성. 메시아 성당이 있습니다.

  메시아 성당. 지금부터 만들려고 하는 메시아 성당은 물론 진짜의 장소가 아니죠. 진짜 성당, 교회는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것은 인지(人智)를 훨씬 넘어선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건설하는 메시아 성당이, 실은 내 안에도 영원한 교회, 영원한 성당, 병빈쟁 절무의 세계, 영원한 평화, 영원한 천국이 있다.」「신께서 계신다.그것을 기억해 내는 계기로서의 메시아 성당이라면, 신께서는 건설하는 것을 허락하실 지도 모릅니다.

  지상의 메시아 성당을 유일한 장소로 삼는다면, 신께서는나는 런 곳에 없다」「왜냐하면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있기 때문이다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하지만병빈쟁 절무의 세계는 내 안에 있습니다. 영원한 평화는 내 안에 있습니다. 그 상징으로서의 메시아 성당입니다라는 것으로 나아간다면, 간신히 허락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렇듯,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명주님의 모토인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든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진정한 조레이를 교주님을 통해 가르쳐 받은 것이기 때문에, 역시 지금까지 우리가 그렸던 명주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명주님이라는 분은, 영원한 평화,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이미 받으신 존재이기 때문에, 그것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진정한 명주님 마음의 상징인 메시아 성당을 우리가 건설하고, 많은 사람에게 너희는 생명이 충만한 존재가 되어 빛날 수 있, 네 안에 있지 않은가, 이미 세워져 있지 않은가, 잊었는가 라고 그런 것을 호소해 가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교주님께서 오랜 세월 전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메시아 성당이라는 형태 있는 것이 생겼을 , 우리의 신앙이 다시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든다고 말씀하신 명주님의 마음을 그대로 받아서, 함께 명주님의 진정한 마음에 응답할 수 있도록 믿고 걷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명주님께서도 믿으셨기 때문에. 믿는다는 것은 그것에 이유는 없으니까요. 내 안에 있습니다. 그것을 믿습니다뿐입니다. 이렇게 믿고 함께 걸어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