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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세상의 식(食)이란」마사아끼사마 메시지 No. 20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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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17회 작성일 24-01-04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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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아끼사마 메시지

No. 20

 

미륵세상의 식()이란

202310

 

  오늘은 여느 때와 전혀 다른 것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에 대해서입니다.

  우선 명주님 성언내가 걸어온 신앙생활을 배견하고자 합니다.

 

   살고 싶다. 살고 싶다. 오직 그 본능적인 일념으로 나는  의사 를 찾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부모님의 생활에 마음 아파하면 서도 비싼 약을 먹여야 했던 나는 눈물.. 눈물.. 눈물이 가슴 에 가득차 넘쳐흘렀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천운이 불행한지 그 비참함이란! 당시 의학 계의 명의 이리사와 박사의 진단까지 받았습니다만, 나의 폐병 은 이미 쾌유할 가망이 없었습니다.

   「자네... 포기하게

   박사는 그렇게는 말을 하지 않았지만, 나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기적에 의하는 수밖에 살아날 가망이 없다

   나는 실망의 밑바닥에서 한때나마 정처 없이 간절하지 않았지만 저편너머를 어렴풋이 우러러보며 빛이라고도 할 수 없는 빛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의약을 끊고 의사가 권하는 육식도 그만두고, 오로지 채식만으로 자연 그대로 방치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이후로는 신기하게도 나날이 차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중 병도 완쾌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에게 버림받고 기적 외에 살아날 가망이 없었던 명주님께서는 육류, 달걀, 유제품을 섭취하지 않는 채식으로 자신의 병을 고치신 것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명주님께서는 음식은 건강과 관계가 있다는 것, 또 채식의 효능과 위대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명주님께서는 정화를 받으셨을 때에는 반드시 엄격한 채식을 실천하시고, 또 부인의 병도 채식으로 치료하셨습니다. 명주님께 조레이를 받으러 온 신도나 병을 앓는 신도에게도 채식을 실천시키시고, 그것으로서예외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명주님께서는 육식이 신체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계십니다.

  명주님께서 곳곳에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미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명주님께서는 암의 원인은 단순하며, 그것은 육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명주님께서는현재 가장 두려워하는 병은 암이라서, 이 병의 원인에 대해 써 보는데 이것은 매우 간단한 원인으로 육식의 독소가 쌓이는 것이다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건강 상 문제가 없는 분들에 대해서도, 명주님께서는 육식은 피를 탁하게 하기 때문에, 만약 어쩔 수 없이 돼지고기나 쇠고기 등의 육식을 먹어야 하는 사람이라도, 주에 1회만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명주님께서는어쩔 수 없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섭취를 피할 수 있으면 피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게다가 이것은 남성에 대해서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여성은 원래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먹어선 안 된다는 생각이셨습니다.

  명주님의 영양에 대한 생각은, 당시 과학이 주장했던 것과 당시 사람들이 믿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습니다. 현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과도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지요.

  우리는 단백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고 하는 육식이야말로, 체력, 활력, 기운을 돋구는 것이라고 지금도 믿고 있지만, 명주님께서는 그것은 잘못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에게 체력, 활력, 힘을 주는 것은 오히려 채소이며육식은 신체를 약하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명주님께서는육식을 하면 몸이 약해지기 마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생선, 닭고기 등의 육식을 명주님께 내드리면, 명주님께서는 반드시이렇게 영양이 부족한 것뿐이면 안 된다. 더 영양가 있는 채소를 내도록 해라라고 언제나 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짐승의 고기는 가급적 피하시던 명주님께 있어서육식이라고 하면, 생선과 닭고기였는데, 명주님께서는 장래적으로 인류는 채식으로 해야만 한다 라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채소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명주님께 있어서의 주식은 물론 곡물, 즉 쌀이며, 우리의 식사도 곡물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명주님께서는 자연농법을 함으로써, 곡물과 채소 등 일체의 작물의 맛이 현격히 맛있어지고, 그것에 의해 인류는 채식으로 되어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명주님께서는 미륵세상의 한가지 조건은, 인류가 채식가가 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지상천국이 도래하는 날에는 모든 사람들이 채식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측근 봉사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맛있으면 채소를 많이 먹으며, 인간의 성질이 바뀐다. 사회 죄악에 관계있다. 미륵세상이 됨에 따라 채소를 많이 먹어야만 한다, 명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인용하고 있는 명주님 성언을 배견할 때, 저는 자연농법을 실천하고 있는 농가분들이, 얼마나 지상천국 건설에 있어서 소중하신 존재인지를 새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명주님의 마음 실현을 위해 나날이 노력해 주시는 자연농법의 농가분들에게, 여기서 깊이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착각해서는 안 되는 것은, 명주님께서는 특히 지금 서양 등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듯이, 윤리, 환경상의 관점에서 채식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채식이 가진 신체에 대한 건강상 이점에 대해서 강조하셨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채식을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자연환경이 좋아지게 되며, 그런 것을 부정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명주님께서 음식에 대한 것을 말씀하신 것은, 그것에 의해 우리의 신체와 마음이 건강하게 되는 것, 그것이 첫번째 목적이었습니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명주님 재세중의 세계메시아교 모토는병빈쟁 절무의 세계를 만든다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의 메시지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신가요?

  만약 여러분이? 앞으로 고기는 먹으면 안되나요?」「이거하고 저거를 먹어야만 하나?」「채식을 해야 하는 건가?라는 생각을 안고 있다면, 그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께서, 명주님께서 가리키신 식()을 실천하기 어렵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강제도 없습니다. 저는 계율신앙이 싫습니다. 명주님의 식()을 실천하고 싶지 않는 분, 혹은 아직 특정 음식을 먹고 싶어 하시는 분 여러분은 아무것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과 또 가족이 원하는 음식을 꼭 드셔 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적어도 명주님께서 음식에 대해서 어떤 걸 말씀하셨는가, 그것에 대해서는 마음에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의사에게 암이라고 선고 받았을 때,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해도 건강 상태가 개선되지 않을 때, 혹은 자신이 먹는 것이 정말 명주님 마음에 맞는지 고민될 때 이럴 때, 오늘 제가 말씀드린 것을 마음 속 어딘가에서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해 주신다면, 그것만으로 저는 충분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먹으면 되는지, 무엇을 먹어서는 안 되는지에 대하여 일절 압박 등은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꼭 앞으로도 드시고 싶은 음식을 드셔 주시길 바랍니다. 메시아교는 지금까지도 지금도 앞으로도 계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명주님에 의해 그와 같은 소승 신앙에서는 이미 해방된 것 아닙니까?

  그러나 도저히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 건강에 관한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 직면했을 때, 갑자기 병에 걸렸을 때, 오늘의 저의 메시지를 떠올려 주시면 다행입니다. 뭔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도움이 되기 위해서, 명주님께서는 갖가지 병을 몸에 받으시고, 그리고 그것을 채식으로서 극복해 오신 것이 아닐까요. 명주님께서 오늘 제가 인용한 성언을 남기신 것은, 여러분을 위해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입니다. 저도 이런 명주님과 같은 생각에, 오늘의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명주님께서는 이상세계인 미륵의 세상에서는, 전 인류가 채식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에게 있어, 명주님 성언은 성스럽고 절대적입니다. 그런 이상 저는, 이 명주님 마음이 이루어질 날이 온다고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우리는 진짜 명주님과는 다른 명주님 모습, 명주님 성언에 의해 보여지고 있는 것과는 다른 명주님 모습을 스스로 만들어 온 것이 아닐까요.

  전 인류가 채식을 하는 것을 바라고 계시는 존재우리는 명주님께서 그런 명주님이라고 생각해 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