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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구원의 세 기둥 -기도, 식(食), 음악 -」마사아끼사마 성언 2023년 11월 월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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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20회 작성일 24-01-1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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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월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

202311 1

 

진정한 구원의 세 기둥

-기도, (), 음악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이네요. 평일인데도 교주님 곁으로, 즉 명주님 곁으로, 즉 신의 곁으로 와 주셔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께서는 이 종이에서가 아닌(뒤의 신체를 가리키심) 정말로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그 신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계십니다. 제 표현이 여러 가지 서툰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이 자리에서 느낀 점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저 자신도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하니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먼저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은 것은, 교단 SNS등에서 홍보를 해서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할렐루야 프로젝트의 제 1탄으로 아이치현의 세토 소년원에서 위문 콘서트를 한 것입니다.

  코러스 메시아의 우수한 분들이, 소년원에 들어가 있는 분들에게 헨델의메시아도 포함해 코러스 메시아의 노래를 들려줬습니다. 그것이 지난 달 1020일이네요. 세토 소년원분들이 많은 이해와 배려를 해주셨고, 또 코러스 메시아 분들의 연습으로 그것이 실현된 것입니다.

  그랬더니 소년원 직원분들이 굉장히 감동하시며 지금까지 온 단체개인 중에서 가장 좋았다, 소년원의 소년들이나 청년들에게 이런 래를 들려주고 싶었다, 불러주신 가사 내용에 굉장히 감동했다 등말씀을 해 주셔서, 정말로 의미있는 종교 활동이었다고 생각했습니.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보통 세상에서 이런 활동을 하는 목적은 위문 콘서트 정도이기 때문에, 소년들이나 청년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방문하러 간다고 생각합니다. 죄인이 아닌 우리가, 죄를 갚고 있는 죄인들을 위로하러 간다, 세상에서는 그것을위문 콘서트로 인식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달 추계대제 때도 말씀드렸듯이, 또 오늘의 성서(마서6), 그리고 특히 오늘 명주님 찬가에도--은 저의몸제집안을 용서하소서(명주님 당신께서 자신의 몸과 자신의 (오카다 가입니다만)은 죄가 많다고 하십니다)라고 하신 것처럼 문 콘서트의 방식은, 죄인이 아닌 우리가 범죄를 저지른 죄인을 위로하러 간다는 것은, 사실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신, 명주님께 명을 받아 이런 위문 콘서트와 같은 활동을 하고 있는가?

  그것은 우리가 그곳에 있는 소년이나 청년보다 조금 더 나은 존재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실은 먼저 우리 자신이 죄로부터 위로를 받은 것이지요.

  우리도 포함해서 전 인류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는 것은,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우리 죄인을 위로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래서 사실은 우리가 위로를 받아야 할 존재였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잘난 척하며죄인을 위로하러 갑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아닌데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나는 조금은 제대로 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기 때문에 쉽게 우쭐해져 버립니다만,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이런 활동을 통해서 소년원에 있는 소년들이나 청년들보다는, 먼저 우리 자신이 위로받아야 할 존재였다는 것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신께서는 바라고 계시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신의 위로를 우리는, 그곳의 소년들과 청년들과 함께 받으려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법을 어기는 일을 했을 경그런 곳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은, 세상 질서상 필요한 일이기는 합니.

  하지만 누구라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은 이미 위로받고 있습니다. 신께서는너희는 사실 위로받아야 할 존재였는데, 내가 이미 위로해줬다라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으로, 그것을 우리가 알기 위해서 이 위문 콘서트 같은 걸 하라고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만약 우리가,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은 아니지만 뭔가우리사랑과 노래로 소년들과 청년들을 위로하러 가는구나.라는 마음으이런 일을 했다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그분들의 마음이 위로받은 것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본래, 그들이 저지른 일을 우리가 저질렀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그런 역할을 맡아서 소년원이나 교도소 같은 곳을 가야만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물론 가정환이라든지 여러 요소들이 있지만, 그런 곳에 가야 하는 것을 우리 대신 맡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전혀 위에서 보는 시선으로 뭔가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그래서그런 분들과 함께 위로를 받았네요라는 것을 확인하는 마음으로 이런 콘서트를 한다면, 혹시 그런 우리의 마음이 소년, 년들에게 전달되고, 그리고 정말로 뭔가 아주 조금이라도 그들의 앞으로의 인생에 좋은 발걸음을 걸을 수 있는 것을 남길 수도 있습니. 그리고, 그러한 것이 점점 파급되어 가는 일도 일어날 수도 있습니. 왜냐하면 소년, 청년들이 그런 곳에 가야만 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같은 일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런 활동을 통해서, 세토 소년원에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일본, 그리고 전 세계의 그런 소년, 청년들과 함께 신의 위로를 받는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이 할렐루야 프로젝트의 위문 콘서트라는 것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조금씩 사람의 마음이 맑아져 가서 지상천국이라 불리는 멋진 세계가 만들어져 가는, 그런 의미 있는 활동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활동도 정말로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며,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연습이라든지 숙박비라든지 이런 것들로 돈이 필요하기 문에, 여러분께서는 메시아성당 건설을 포함해서 매일 헌금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만, 이런 활동을 위한 것도 여러분들께서 받쳐주셔서 앞으로도 이런 일들이 점점 더 생기면 너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제로 들어가기 전에 하나 더 전해드리고자 하는 것이 있는데, 의라고 할까요,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교단 쪽으로부터 보고로 들었습니다만, 메시아교 신도분들이 집 앞에서, 주로 미신도분들을 모아서 콘서트를 하고자 하여, 거기서 교주님께서 번역하신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메시아교 신도가 어떤 사람에게 러달라고 한 이야기인데, 이것은 이것으로 멋진 이야기입니다. 런 일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후 알게 된 것은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를 예정이었던 분이, 바로 교주님에 대해 미행·도청·도촬을 실행한 교단에 속해 있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교단 쪽에서 그 신도에게, 안 되겠습니다. 그것은 어렵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교주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몰라도, 교단으로서는 교주님의 마음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고려해서, 그것은 어렵다는 것을 전달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그 신도는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먼저, 그런 사람이 교주님께서 번역하신 노래를 불러서는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속한 교단은, 교주님을 교단에서 쫓아내고 성지에서 쫓아내고, 할아버지 대부터 살던 벽운장에서도 쫓아내려고 합니다. 그런 처사를 하고 있는 단체에 속한 사람이, 교주님께서 번역하신 노래를 부른다는 것은 교주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든, 교주님 옆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그것은 교주님께 죄송한 일이라고 생각해야 할 일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 또는 그 신도가 어느 마을에 살고 있다고 합시다. 그리고 그 마을에서 뭔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 갑자기 마을의 일부 사람들이 비방중상 같은 것을 하기 시작하면서당신은 이제 이 마을에서 나가시오. 당신이 살고 있는 집도 밭도 전부 당신 것이 아닙니다라고 하여 그 마을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자신이 정말 소중히 했던 농작물이든, 노래든, 어떤 작품이든 뭐든 상관없습니다만, 그것을 그런 행위를 한 마을에 속한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하면, 역시 저항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주님께 있어서어메이징 그레이스의 가사는, 당신의 신앙을 그것에 불어넣은 정말로 소중한 것입니다. 그것을 아무나 막 써도 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오늘 명주님 찬가에서 예절을 지키지 않는 자유주의는 가짜다(--을 지키지않는자유 주의야말로 가짜라는것-을 알거라사람들)라는 것이 있었지요. 때문에 교주님께서 번역하신 노래를 불러도 되지 않은가, 자유롭게 해도 되지 않은가 라고 해도, 역시 그것에는 교주님에 대한 예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교주님이라면 정말로 기뻐하실까? 아니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교주님께 죄송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우리로서는 생각해야 하며, 또 본래 교단이 반대한다는 것은, 그것은 구체적으로는 교회장이나 교구장이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그것이 교주님의 의도일지도 모릅니다. 혹시 교주님께 이렇고 이렇고 이렇습니다 라고 여쭌 결과아니, 그것은 삼가해 주십시오라고 교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교단 측은 교주님 이름을 내놓지 않고 교단 입장으로서 그것은 어렵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장이나 교구장은 현장에서는 교주님의 대리이니까요.

  2대 교주님의 화()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중심이 있다. 교회는 교회장을 중심으로, 교단은 교주님을 중심으로 한다는 취지의 성언이 있지요(비약 발전에의 마음가짐196141).

  교회장이나 교구장이 말하는 것이 이상하다며 교회장보다 자신이 옳다고 말하기 시작하면, 그 교회에 화()는 없습니다.

  역시 교회장, 포교구장, 교구장이라는 것은, 교주님께서 명주님의 진정한 신업을 진행할 것을 그들에게 맡기겠다는 승인을 주신 존재이기 때문에,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주님께서 모든 교회에 가셔야만 되지요. 하나하나에 대해서 이것은 어떻다, 저것은 어떻다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요점은 교회장이나 포교구장이나 교구장을 승인함으로써, 그런 분들에게 교주님을 대신해서 일하는 것을 맡기고 계시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유가 점점 넓어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역시 질서나 예절을 분별하고서의 자유여야만 한다고 생각하며, 그런 점에 대해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조심하고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 그 본제는상식은 바뀐다라는 것입니다. 상식은 바뀐다. 오늘 성언에도(병이란 무엇인가1939) 갈릴레오와 코페르니쿠스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옛날에는 오랜 시간 우리는 천동설이라고 생각했지요. 지구가 중심이고 하늘이 움직인다.

  참고로 오늘 아침에도, 집에서 일출이 보여서 마침 딸들과 보고 있었는데, 지구는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뚝 멈춘 채입니다. (일동 웃음). 그 속을 태양이 쑥 올라옵니다. 그래서 천동설이라 생각하며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갈릴레오나 코페르니쿠스는, 인간적인 감각으로는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태양이 우리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좀 믿기 어렵지. 만약 지구가 빙글빙글 돌고 있다면, 지금 우리는 어딘가에 매달려(동 웃음) 날아가지 않도록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실감으로서는 천동설이지만, 갈릴레오와 코페르니쿠스는 지동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명주님 성언에도 있듯이, 당시 갈릴레오가 사용하던 망원경은 악마의 도구라고 할 정도로, 이것은 종교계에 있어서도 신에 대한 심한 모독이라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이런 훌륭한 인간이 있는 세계가 아니라, 저 태양 같은 것이 중심이라는 것이 무슨 말인가, 라는 것입니다. 런데 어떻습니까? 그리고 나서 사실은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가 말한 것이 옳았다는 것이 되었지요. 상식이 바뀌는 것입니다. 상식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노예. 옛날에는 노예제도 같은 것이 보통으로 있었습니다. 흑인이나 인디언 같은 사람을 노예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근대에 접어들면서 그것은 상식이 아닌 것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노예는 당연했으니까요. 노예를 하는 것도 당연했고 노예를 쓰는 것도 당연했습니다. 이것도 상식이 점점 바뀌었습니다. 상식이 바뀝니다.

  흑인 차별도 있지요. 주로 미국이나 남아프리카 등에서 흑인은 조금 뒤떨어지는 존재로 봤습니다. 물론 지금도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속에 사람을 차별하는 마음을 느끼는 일은 아직 있습니다. 하지일단 흑인은 차별할 존재가 아닌 것으로 되었지요. 이것도 상식이 바뀌었습니다.

  그럼 일본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냐면, 그런 일은 없어도 일본에서도 아시다시피 에도시대에는 에타(穢多)히닌(非人)이라는 천민신분의 사람들을 차별했습니다.

  에타(穢多)히닌(非人). 더러움이 많아서 사람이 아니다 라는 것인, 명주님조차도--은 저의몸제집안을 용서하소서라고 말씀하시니까, 더러움이 많지 않은 사람은 사실 없습니다. 하지만저 사람들은 더러움이 많아서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이 과거의 한 시기에는 당연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일본인이 했던 것입니다. 그런 차별이 상식이고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메이지 시대가 되어 해방령이라는 것이 나오면서 그 상식은 달라졌습니다. 그런 것이 아직 부분적으로는 남아있지만, 그 때 일본인 중 일부의 사람은, 천민신분은 사람이 아니다 라는 것에서 일단 우리 모두 평등하지 않을까 라는 식으로, 상식이 바뀐 것입니다.

  그리고 여성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여성이 선거에 참가하게 것은 전쟁 후부터입니다. 지금은 여성이 당연하게 투표나 선거에 가할 수 있고 그것이 상식입니다만, 전쟁 전에는 여성은 선거에 참가할 수 없었고 집회도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자분들끼리의 모임이라든가, 엄마들이 친구와 차를 마시러 간다든가, 누구누구와 차를 마시러 간다든가, 지금은 그것을 당연하게 할 수 있시대이지만, 그것이 상식이 아닌 시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쟁 , 그런 것도 바뀌고 여성분들도 선거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금은 투표하거나 입후보하거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담배. 나리이 이사장 앞에서 죄송합니다만, 담배도 지금은 일단 몸에 안 좋은 것으로 폐암이 어떻다고 하는데, 옛날에는 담배가 몸에 좋다고 한 시대도 있었습니다. 몸에 좋다고 하여 국가가 그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 것은 상식처럼 되어 있지만요.

  그런 것 재미있지요. 상식이 점점 변해갑니다.

  그리고 그림 같은 것도뭐야 이 그림은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그 그림은 국보라고 하자마자~ 멋진 그림이네요.라고 말하곤 하지요. 그것을 알기 전에는이 녹색 부분은 곰팡이 아니냐.고 했는데, 전문가가이곳의 녹색 부분, 여기가 대단한 기법이라서 이 그림은 국보입니다라고 하면 바로이 녹색 부분이 제일 대단해라고 하기도 하지요(일동 웃음).

  국보라는 말을 듣자마자, 이미 내 안에서의 상식이 180도 바뀌어 버려서지금까지 본 그림 중에서 가장 좋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피카소 그림 같은 것도 피카소인 줄 모르고이 낙서 같은 그림은 뭐야. 이 정도면 나도 그릴 수 있다라고 한 것이,이것은 몇 백억에 낙찰된 피카소 그림입니다라고 듣는 순간이것은 아무나 그릴 수 없는 것이다라고 하지요.

  피카소라고 듣자마자, 몇 백억이라고 듣자마자 이쪽의 상식이 바뀝니다. 우리의 상식이 바뀜으로서 느끼는 방식이라든가 보는 방식까지 바뀌는 것이 있습니다.

  최근 자주 이야기하는 식()에 대해서도, 예를 들면 명주님께서는 육식은 몸을 약하게 한다고 말씀하셨는데(이것은 아직 세상 상식이 바뀌지 않은 쪽의 이야기입니다) , 세상에서는아니, 육식이야말힘을 나게 한다라고 하기 때문에, 이것은 세상 상식과 명주님의 상식이 다릅니다.

  미디어나 TV 등에서, 다들 고기가 힘을 낸다고 자주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들으면 그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뭔가 고기를 먹으면 건강해진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주로 서양에서입니다만,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육식은 신체의 피를 탁하게 하는 것이고, 실은 채소야말로 여러 가지 영양소가 있다 는 사고방식도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그다지 이런 정보가 들어오지 않습니다만, 독일 등에서는 이미 국민의 절반 정도는 고기를 그다지 먹지 않도록 하는 것 같습니.

  혹시, 앞으로 그렇게 해서 세상의 상식이 점점 바뀌어 가고, 미국의 연구 등의 결과로 미국도 바뀌고 유럽도 바뀌고, 일본에서의 TV 등에서도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상식이 되어, 지금까지는 고기를 먹으면 역시 고기를 먹었기 때문에 기운이 난다든가, 채소만 먹으면 별로 힘이 나지 않는다고 한 것이, 이번에는 갑자기역시 고기를 으면 피가 탁해지기 때문에 힘이 나지 않는다거나채소를 먹으면 역시 건강해진다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명주님을 믿는 우리로서는 세상 상식이 바뀌고 나서나,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에 명주님 성언을 믿는다고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명주님의 선견지명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성언에도 있었듯이, 명주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은, 당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미치광이다 정도의 취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서양이나 과학의 세계에서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식()대해 이제야 따라잡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명주님 신도인 우리로서, 그렇게 해서 세상 상식이 따라올 때 자신의 상식을 바꿀 것이 아니, 차라리 지금 바로 명주님의 상식을 믿는 것이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고기를 먹으면 건강하다든가, 채소를 먹으면 어떻다든가 하는 것 전에, 먼저 명주님의 일본 알프스의 성언이 있지요(이것을 무엇으로 보는가1949 79). 채소 등의 반찬이 아니라, 원래 식사라는 것은 곡물이 주를 이루어야 한다는 성언입니다.

  명주님께서 일본 알프스에 오르셨을 때, 안내하는 분이 50kg 정도의 짐을 지고 계속 걸어가기에, 도시락을 먹을 때 어떤 것을 먹나 하고 명주님께서 보시니 쌀뿐이었습니다. 쌀만, 매실장아찌 같은 것도 없습니다. 그것을 먹고 매일 산을 오르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명주님께서 이 성언에서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냐면, 영양은 자신몸이 만든다는 상식을 세상에 호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세상은 양은 밖으로부터 취한다는 것이 상식이지만, 명주님의 상식은 아무변변치 않은 음식이라도 인간은 자신의 몸에서 영양을 만들 수 있다, 그것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명주님께서는 영양가가 높은 것을 섭취하면 오히려 몸이 건강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데, 대단한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명주님께서는 기계를 예로 들고 계시지요. 예를 들어 완성된 차를 공장에 가져가면 아무도 일하지 않고 돈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하지만 미완성된 물건을 가져가면 그것을 완성하려고 다들 열심히 일하며, 그래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도 유지된다, 그것이 힘이 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사고방식에 의해, 오히려 미완성인 것, 변변치 않은 것에서 몸은 영양을 만든다는, 이것은 세상 상식과 크게 반하는 대단한 생각입니다.

  우리는 보통 고기의 단백질이 어떻다든가 채소 비타민이 어떻다든칼로리 계산이 어떻다든지 하며, 밖에서 몸에 넣는 것이 영양이 된, 그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사실 미국에서, 현대인들은 알콜 중독이 아닌단백질 중이 되어 있다, 육식만 하여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이 오히려 몸에 위험하다, 섭취하는 영양은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다 라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것도 세상이 드디어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단백질 신앙, 단백질 중독에 대해, 이것은 육식을 많이 하는 미국인의 이야기이고, 일본인과는 관계없다고 말할 수 있냐면, 그렇게도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도, 이제부터 채식이다 라고 하면, 바로 그럼 단백질은 어떻게 섭취하면 좋은가, 두부나 낫토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게 되지요. 이렇듯 사실 우리 일본인도 단백질 중독에 빠져 있어서 단백질이야말로 힘을 낸다는 상식을 믿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두부라고 하는 것은, 여름에 냉두부를 먹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몸을 식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부에는 단백질이 있다고 각해서 추운 시기에 두부나 낫토를 먹거나 두유를 마시면 몸을 점식혀서 점점 기운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그것을 조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듯 명주님 상식은 세상 상식과 다릅니다.

  하지만 상식은 바뀐다 라는 주제에 있어서 오늘 제가 가장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정화에 대해서입니다. 정화라고 들어도, 그것의 무엇이 그렇게 상식이 바뀐다는 것과 관계가 있을까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정화라는 것은 대단한 성언입니다.

  정화란언뜻 보기에 나빠 보이지만 사실 좋은 것입니다.라는 사고방식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혁명적입니다. 이 정화라는 사고방식은.

  오늘 성언에서도, 명주님께서는 병이 신의 최대의 은혜라고 말씀하습니다. 최대이니까, 신으로부터의 가장 큰 은혜가 병이라는 것입니.

  하지만 우리는 병이 아니라, 병이 낫는 것이 신의 가장 큰 은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정화는 언뜻 보기에 나쁜 일이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병에 걸리면빨리 낫길 바란다라고 생각하고, 엄청난 정화였지만 신께 기도드렸더니 나았다. 이것이야말로 신의 은혜다라고 하는 사고방식입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병 그 자체가 신의 가장 큰 은혜라고 말씀하십니다.

  게다가 명주님께서는, 이것은 병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예를 들면 전쟁이나, 전쟁까지 가지 않더라도 인간끼리의 여러 싸움이라든가, 그 모든 것이, 언뜻 보면 인간의 눈에는 나빠 보이는 것 그 모든 것이, 신의 가장 큰 은혜의 발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말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보통은, 현상이 나쁜 것이 전제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화롭게 되길 바란다, 세계가 평화로워지기를 바란다 라고 하고 지요.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세상 사람은, 일어나는 나쁜 일은 재난, 재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힘든 세상이 된다고 모두 그렇게 말하고 있지 습니까?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될까, 전쟁도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 모두 그런 생각에 지배당해 버려서, 신의 최대의 은혜로 전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힘든 세상이다 라고 생각하면 점점 더 힘든 세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각이 미래를 만들기 때문에.

  그리고 이런 견해, 관점이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상식입니다. 하지만 명주님의 신도인 우리의 상식은, 그런 관점이 아닙니다.

  우리의 상식은, 그런 언뜻 보기에 인간의 눈에는 나쁜 일이 일어났, 예를 들면 전쟁 같은 것에 대해서도, 이런 우리의 모습을 서해 주셨군요.입니다. 전쟁 속의 그 잔인성은 물론, 누가 위이고 누가 아래라든가, 우월성이라든가 여러 전술이라든가, 그런 것 여러 가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인간의 모습을 용서했다 라는 신의 가장 큰 은혜의 발로, 그것을 신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우리는 병에 걸리면좋아지고 싶다. 빨리 낫고 싶다라고 생각하거나, 전쟁에 대해서도 뉴스를 보고빨리 끝나길 바란다」「큰일이다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그럴 때,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이런 일들은 신의 최대의 은혜이네요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은 모처럼 신께서 최대의 은혜를 주시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명주님 신도인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비슷한 발, 상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명주님께서 말씀해 주신 상식으로 살아야만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왜 명주님께서는언뜻 보기에 인간의 눈에 나쁘게 보이는 것은 좋은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냐 하면, 그 근본은 야주전환입니다.

  1931615, 48세 때 명주님께서는 노꼬기리산에 오르시고, 낮의 세계의 도래를 감득하셨습니다. 낮의 세계의 도래. 인류는 줄곧 밤의 세계, 어둠의 세계에 살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빛의 세계, 낮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을 감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빛이 어떤 빛이냐 하면, 이것이 바로 죄장 소멸의 빛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죄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없애는 빛.

  그리고 그 빛은 가로등 같은 그런 작은 밝기의 빛이 아니라 더 대단한 빛이다, 그런 빛이 이미 나왔으니 너희는 문을 열기만 하면 된다고, 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나온다고 해도 명주님께서 횃불인가를 들고 열심히 그 빛을 세상에 전달한다는 이미지가 아니라, 문을 열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바깥 세계는 이미 빛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라는 것을 명주님께서는 감득하셨습니다.

  죄장 소멸이기 때문에, 그 대단한 빛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는 빛입니다.

  그래서 죄 이야기에 관계있는 것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재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적어도 속죄주이시지요?

  우리의 죄를 속죄하신 주, ()라는 것입니다.

  야주전환을 감득하셨을 때, 그야말로 명주님께서는 그 문을 여셨습니다. 문을 열고 바깥 세상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밖은 밝아서, 아 이제 낮의 세계가 되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근원을 따라가 보면, 그 죄가 없는 빛은, 이천 년 전 예수님의 십자가에 의해 초래되어진 빛입니다. 그 때 세상은 완전히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추계대제 때 저는, 우리는 마지막 한 푼을 갚고 감옥에서 나와야만 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은 이미 이천 년 전, 예수님께우리의 마지막 한 푼까지 갚아주셨습니다. 그 때의 한방으로 끝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후에도 인류는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누군가 또 십자가에 올라가 주세요 라고 해야 하기 때문에.

  명주님께서는 예수님과 당신 사이에는 이천 년의 시간을 경과한 적 연계가 있다, 신의 숨겨진 뜻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숨겨진 뜻이라는 것은, 명주님께서는 예수님과 당신의 관계에 대해 아직 우리에게 밝히시지 않은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시는 아직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밝힐 수 없습니다 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이천 년의 시간이 경과하여 명주님과 예수님과는 영적 연계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명주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문을 열면 된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세상 상식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아니 그런 달콤한 이야기는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문은 엄청 가벼운데무겁다!」「전혀 열리지 않는다!라고 하며 열심히 밀고 있습니.(일동 웃음), 실제로는 굉장히 가벼운데.

  또는, 아직도 여러 범죄도 있습니다 라든가, 좋은 일을 해야만 한라든가 하며 그런 것으로 우리의 생각은 꽁꽁 묶여있기 때문에, 모처럼 명주님께서는문을 열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시는데무거워서 열 수 없다라고 우리는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 상식이 우리를 그렇게 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문이 무겁다고 느끼냐 하면, 그것은 실은 우리의 조상님들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문을 열려고 했, 조상님은 우리를 통해서 본 것입니다. , 이 사람은 빛이 있는 곳으로 가려 한다.라는 것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어떻게든 나도 데려가 달라.하면서 우리 몸에 매달려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겁습니다. 문을 열고 싶지만 열 수가 없습니다. 이미 십만, 수백만, 수천만, 수억 명의 인류, 조상님들이 우리에게떻게든 함께 빛의 곳으로 가고 싶다라고 하며 우리 몸에 매달려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겁습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여러 가지를 안고 있는 것은 그것뿐인 것입니다. 많은 조상님들에게 구원을 나누어 주기 위해, 여러 가지로 경험을 하게 되는 것뿐입니다.

  건강이 안 좋다, 몸이 무겁다, 머리가 무겁다, 이렇다 저렇다 하전혀 개운치 않지요? 그것은우리에게도 구원을 나누어 주길 바란라고 하며 조상님들이 우리에게 매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한, 절대 개운하지 않습니다.

  자신만이빛을 받고 싶다고 하니까잠깐만하는 것입니다.

  「, 문을 열면 되나요? 빛을 받을 수 있나요? 대단하네요라고 하며 그럼가고 싶다.라고 했을 때, 조상님들이기다려」「선배인 우리를 잊었느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무겁다.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 왜일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때, 아 저만 가려고 했는데 조상님들이 고생을 했기에 저라는 존재가 있는 것이네요. 그러면조상님 먼저 가십시오라고 하면그럼 같이 가자하는 것으로 쉽게 문이 열릴지도 모릅니다.

  나만이 가려 하니까 뒤에서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이 무거워져서열리지 않는다!라고 하고, 그리고 세상 상식 쪽으로 자신의 생각이 사로잡혀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명주님께서는 훌륭한 빛의 세계의 도래를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명주님께서 돌아가신 후 어느새,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인간 세계의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명주님 재세 중에는 병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낫는 경우도 낫지 않경우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신도 마음속에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괜찮다라는 마음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단 명주님께서 돌아가신 후, 좀처럼 그렇게 되어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손을 드는 조레이의 영향이 큽니다. 나을 때는 좋습니다.

  조레이로 나았다. 좋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낫지 않는 경우도 당연히 있지요. 혹은 나았어도 또 재발하경우도 생깁니다. 그러면 이럴 때 항상 말하듯이 어중간한 기적을 받고 있는 것이기에, 병이나 병이 재발하는 것이 나쁜 상황이라고 우리는 파악하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세계, 그곳으로 가버립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조레이라는 것은 고치는 힘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좋아지지 않을까라고 하는 세계로 가버려서, 사실은 병은 신의 최대의 은혜이기에 기뻐해야 할 일인데, 어느 사이에 기뻐할 수 없게 되어 간 것입니다. 조레이로 고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명주님의 상식의 세계에서 인간계의 상식의 세계로 들어가 버렸고, 그렇게 되자 이번에는 자신의 몸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세상을 봐도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라든가, 전쟁이 일어나면참혹하다. 어떻게든 빨리 끝나야 할 텐데라든가, 그런 식으로 되어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흔히 포지티브 싱킹(Positive thinking:긍정적 사고)이라고 해서 나쁜 일이 여러 가지 있어도 끙끙 앓지 말고 열심살자, 긍정적으로 살자 하는 그런 것이 있지 않습니까? ()포지티브 싱킹.

  하지만 명주님께 있어서는 그나쁜 일자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초 포지티브 싱킹입니다.

  선악 여러 가지가 있다, 그래도 좋은 마음을 가지고 가지 않겠나 - 그것이 세상의 포지티브 싱킹.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언뜻 보기에 눈에 보이는 나쁜 일은 사실 좋은 일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애초에 나쁜 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명주님께는.

  그러니까 포지티브 싱킹을 넘어선 것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초 포지티브 싱킹이시지요, 굳이 일본어를 붙인다면.

  왜냐하면 명주님께서는 뇌일혈로 오른손이 움직이지 않는 힘든 상황인데도이렇게 기쁜 일은 없다」「메시아가 태어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굉장히 긍정적이시지요.

  뇌일혈 병이 나아서나는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났다.라고 말씀하셨다면 이해하겠는데, 명주님의 경우 한창 병으로 괴로울 때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명주님께서 병은 신의 가장 큰 은혜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뇌일혈조차이것은 무조건 좋은 일이다라고 파악하셨습니.

  게다가 아시다시피 명주님께서 뇌일혈을 받으시고, 또 메시아 강탄발표하신 것이 마침 그 해 부활절과 펜테코스테 시기와 부합했기 때문에, 명주님께서는 그것에서 무언가를 느끼시고나의 뇌일혈은 예수의 부활과 관련이 있다」「나도 새로운 생명, 신의 생명으로 부활했다라고, 대단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셨습니다.

  또 새롭게 태어났다 라는 것은, 당연히 그 전의 명주님께서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오늘 성서에 있듯이 그 옛 명주님께서는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셨다고 할까요, 사실은 이천 년 전 십자가 때, 명주님께서도 우리도 전 인류도 빠짐없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그때 신께서는 우리의 죄를 거기서 끝내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명주님께서는 새롭게 태어나셨을 때, 이 정화는특히 그리스도교와 관련이 있다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렇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있어서 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 명주님께서도 우리도 거기서 죽었습니다. 죽었고, 앞으로는 새로운 생명살아라 라는 것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지막 한 푼을 갚아 주셨습니다.

  그것은 이천 년 전, 우리 자신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천 년의 시간이 경과하여 명주님께서 48세 때, 그 은혜를 야주전환으로서 감득하셨고, 그리고 그 후 71세 때, 명주님의 종교 인생의 결론인 메시아 강탄을 이루신 것입니다. 신의 진정한 자식이 되셨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문을 여는 것도, 이천 년 전 이미 너희들죄의 대가를 예수님께서 갚아 주셨고, 이제 너희들은 지금 빛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을 알았기에라는 곡의 가사에서, 저는바라지 않습니다 더 이상은라는 것을 썼습니다만, 그러면더 바라면 안 되는 것인가?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텐데, 실은 우리는 바라는 존재가 아니라, 주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상식에 묻혀버려, 좀처럼 좋아지지 않는다, 어떻게좋아지고 싶다, 세상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라고 하며, 자신의 존재바라는 입장에 놓습니다만, 그게 아니라 우리는 사실 주는 존재입니. 너희는 이제 왕이다, 신의 자식이라는 대단한 존재이다, 빛이 빛나는 존재로서 세상 사람에게 행복을 주라고, 그것을 신, 명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바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 상식이 아니라, 명주님이자 신의 상식으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상식은, 병에 걸려 버렸다, 어떻게든 나아지고 싶다, 무슨 분쟁이 발생했다,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 전쟁이 일어났다, 빨리 평화로워지기 바란다, 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그때 자신을 바라는 쪽에 놓아버리는 것이 니라이것이야말로 신의 가장 큰 은혜다」「많은 자를 구하고 많은 자를 빛의 세계로 인도하기 위해 신께서 나를 사용해 주신다」「빛의 세계는 있습니다. 그러니 그 빛을 주겠습니다라고,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 입장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바란다, 바란다, 바란다, 바란다 로 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더 갖고 싶다, 더 건강해지고 싶다, 이렇다,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은 신께서는 우리를 돌봐주셨습니다. 이제 너는 죽게 하지 않는다로 해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신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생명이라면 병과는 관계가 없는 존재이지 않습니까, 우리의 본체는.

  때문에 신, 명주님께서는 우리에게너희는 주는 입장이 되어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무엇을 너희들은 계속 바라고 있느?그렇지 않다」「이미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흡족하지 않은가?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세상 상식과는 반대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뭔가 병에 걸려있고, 돈으로도 고생하며 그 속에서나는 받는 쪽이 아니라 주는 쪽의 존재이다.라고 한다면, 당신 무슨 말을 하는 것인가요, 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하지만 아닙니다.

  왜냐하면 명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께서 하셨던 것과 똑같이 조레이도 시켜주시고 자연농법도 시켜주시며 예술활동도 시켜주시지 않습니까? 왜 시켜주시는가?

  명주님께서 처음에 소속되어 있던 오오모토라는 종교단체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시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전 신도도 나와 똑같이 할 수 있다고 해 주셨습니다.

  당신께서 빛을 나누어 주는 존재였듯이, 신도들도 나처럼 바라는 입장이 아니라 주는 입장이 되거라, 라고 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바라고 계셨습니다.

  옛날에는 주는 입장의 신업의 중심은 조레이였습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최만년, 조레이는 두 번째 문제이다, 앞으로는 상념의 세계이다,염원하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기도하라라는 것입니. 전에는조레이 하라, 앞으로는기도하라그것이 명주님의 최만년의 우리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어떤 것이냐 하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생겨나여러 일들에 대해서, 확실히 처음에는 이것은 나쁜 일이다, 이런 일이 일어났다 라든가 생각합니다만, 그것을 용기를 가지고많은 선조님들이 구원을 구해, 빛을 구해, 나에게로 모여들었네요. 제가 알게 된 이 메시아의 빛을 모든 분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빛을 주는 입장이니까요. 그리고 이 기도가 진정한 조레이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던 위문 콘서트도준다라는 것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두에서 말한 것과는 또 다른 의미로 세상 사람들에게 메시아교 음악을 통해 진정한 신의 빛, 치유라는 것을 주자, 그것이 코러스 메시아의 활동이지요.

  옛날에는 구원의 세 기둥이라고 해서, 조레이, 자연 농법, 예술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식()에 대해서도 조금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에 대한 명주님의 상식을 넓혀감으로써, 그리고 또 자연농법의 농가분들과 함께 협력하여, 결과적으로 세상 사람들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옛날의 구원의 세 기둥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에서 명주님 마음에 맞는 진정한 구원의 세 기둥을 지금 추진하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 (), 음악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세 기둥인 기도, , 음악.

  명주님께서는 병빈쟁 절무의 세계인 이상세계, 지상천국을 만들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지금 우리가 알게 된 것은, 명주님께서 바라셨던 진정한 조레이입니다. 기도이기 때문에 손이 없는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단 한 명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구원을 위해서.

  진정한 조레이인 기도, 또 미륵 세상의 식()도 새로운 시대의 원의 세 기둥 중 하나이며, 음악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것입니. 그저 일부 사람이 이 예술품 훌륭하다 하며 바라보고 있는 것만이 니라, 우리는 전 인류, 전 신도가 참가할 수 있는, 진정한 예술 활동인 음악, 이것을 펼치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명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정한 구원의 세 기둥(기도, , 음악) 이것을 주려 하고 계신 것이 아닐까 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바라는 것이 아니라 주라고, 그것을 명주님께서는 바라고 계십니.

  자신이 병에 걸려 있어도 됩니다. 왜냐하면 아픈 사람만이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을 구원하지 않고, 어떻게 전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건강한 사람은 좋습니다. 당신은 건강하여 천수를 다했습니다. 하합니다로 끝인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주는 입장이 된다는 것은, 그 전제에 세상 상식과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나아가려 하면, 당연히 우리는 세상 상식과는 다르기 때문에, 여러 저항과 반대 같은 것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세상 상식으로 사는 것보다, , 명주님 상식으로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반드시 신께서는 인류 모두를주는 존재로 해 주십니다.

  왜냐하면 신께서 계시는데, 아직도 인류가바라는 존재인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때문에 명주님의 상식, 신의 상식의 길을 가면 곤란한 일은 많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세상 상식으로 사는 것보다 역시 우리는 명주님, 신의 신도이기 때문에, , 명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것입니. 왜냐하면 본래 신의 상식이 진정한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상식보다 신의 상식 쪽이 더 위이기 때문에.

  이렇듯 우리는 함께 신의 상식으로 살고, 그리고 서로 도와 나갑시. 세상의 여러 목소리 같은 것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명주님진정한 구원을 세상 사람들에게 주어서 멋진 세계를 만드는 것이 사명입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에 함께 맞서 나간다면, 반드시 신께서 이 세상을 신의 상식에 바탕을 둔 세계로 해 주십니다. 그 세계가 올 것이라 믿고 걸어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