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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여」마사아끼사마 메시지 No.22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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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95회 작성일 24-05-07 17:07

본문

마사아끼사마 메세지

No. 22

 

나의 아버지여

20243

 

  18살 때, 대학에 다니기 위해 저는 도쿄에서 혼자 살고 있었습니. 그 무렵 교주님께서 일이 있으셔서 우연히 제가 살고 있는 곳 근처에 오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주님과 저는 저녁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당시 저는 아직미륵의 세상에는 전 인류가 채식가로의 명주님 마음에 전혀 눈을 뜨지 못했기에, 저희는 불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명주님 깊이 사죄드립니다.

  저녁 식사 후, 찻집에 가서 그곳에서 저희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교주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는 편이 정확할지도 모릅니다.

  안타깝게도, 이 때 교주님께서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해 주셨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다만 교주님께서는 신, 천국, 진정한 구원, 즉 진정한 명주님 마음에 대해서 저에게 말씀해 주셨다는 것은 기억합니다.

  애매한 기억 속에서도 딱 한 가지 기억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못했는지를 넘어지금 이 어두컴컴찻집에서 교주님이 나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은 진실이다.라는 가슴을 울리는 마음의 소리였습니다.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이 인물(교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이 세상, 명주님의, 신의, 진실이다라는, 가슴 울리는 마음의 소리였습니다.

  그때 제가 들은 내용은, 어쨌든 그때까지 제가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제 아버지의 일은 많은 분들을 명주님의 진실로 인도하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제가 어렸을 때부터 교주님과 어머니께서 저에게 무언가를 믿도록 강제한 적과, 신앙에 대해 설교하는 것처럼 가르쳐 온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항상, 아버지와 어머니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강요하기보다 제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중요시 해 주셨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신앙에 대해, 또 아버지가 신과 명주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날, 이 찻집에서 공교롭게도 아버지가 자신의 자식에게 당신의 신앙을 전할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혹은 이 날 제 아버지는, 당신의 아들이자 벗이고 나이가 많이 이 나는 동생을 위해, 한 순간교주님이 되어 주셨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돌아보면 바로 이날, 제 안에 씨앗이 뿌려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신앙의 씨앗은 이날 이후 제 안에서 계속 성장하여 오늘의 저를 형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분들은 교주님께서는 포교 경험이 없다, 그래서 미신도를 명주님 신앙에 눈뜨게 할 수 없다고 비판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바로 교주님께서 저를 명주님과 맺어지게 주시고, 명주님의 진실에 눈뜨게 해 주셨습니다. 교주님께서 안 계셨다면, 교주님의 성언이 없었다면, 교주님 인생의 전부를 명주님의 진실을 위해 희생하시는 자세를 접할 수 없었다면, 저는 지금처명주님을 섬기고 싶다는 마음을 품는 일은 평생 없었을 것입니.

  교주님께서 저를 명주님께로, 진정한 구원으로 인도해 주셨고, 것을 저는 평생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주님 감사합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 아버지께 영원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달 24일 입춘제에서, 교주님께서는 저 마사아끼를 교주님의 대행으로 하신다는 뜻을 정식으로 발표하셨습니다.

  교단의 규칙에는, 교주님께서는 신자 통합의 상징(5조 제2)라고 정해져 있습니다. , 교주님 안에 일본의, 해외의, 모든 신도맺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교주님과 온 신도는 일체이며 항상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교주님께서 가시는 곳에 모든 신도들도 간다는 것. 교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모든 신도들도 한다는 것. 교주님께서 드시는 것은 모든 신도들도 먹고 있다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지난달 24일 이후, 저는 이 교주님의 대행으로 정해진 것입니. 신도 여러분과 하나인, 이 교주님의 대행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즉, 지난달 24일 이후, 저 마사아끼도 여러분과 일체이며, 하나이며, 모든 것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가 얼마나 뻐하고 있는지, 그것은 여러분이 상상도 못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동시에 저는 큰 책임도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는 제가 하는 일은 교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고, 제가 하는 말은 교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며, 제가 가는 곳은 교주님께서 가시는 곳이 기 때문입니다.

  오늘 왜 제가 이 이야기를 여러분께 하고 있는지 아시겠나요?

  왜냐하면 저는 아프리카에 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메시지를 통해 저는 여러분에게 보고합니다. 저는 몇 달 안에 아프리카에 갑니다.

  아프리카 앙골라에 가서 교주님의 이름으로 어떤 땅을성지로 정합니다.

  얼마 전 아프리카 전 신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앙골라 세계메시아교는 성지 건설을 위해(흙의 성지건설을 위해) 광대한 토지를 입수했습니다.

  앞으로 몇 달 후, 필요한 준비가 갖추어지는 대로 저는 아프리카로 가서 진좌제인 성별식(聖別式)을 거행하고, 이 토지를 성별(聖別)여 성지로 하겠습니다.

  명주님을 믿는 모든 분들께 고하고 알립니다. 여러분, 바로 지금부터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성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 명주님의 성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 일의 헤아릴 수 없는 임팩트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깨어나셔서, 그리고 이 지상에서의 명주님의 진정한 대행자인 교주님 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신업을 직시해야만 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거짓말과 악의로 왜곡된 정보를 믿으려는 건가요? 명주님을 알고 있는 척을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언제까지 믿으려는 건가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런 사람들은 명주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명주님 가르침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런 사람들은 미행과 같은 간첩 행위, 그것을 바탕으로 한 교주님에 대한 협박, 또 교주님에 대한 비방중상을 정당화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명주님의 무엇을 말할 수 있단 말인가요? 일절 말할 자격같은 것은 없습니다.

  저는 교주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명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믿는 분들과 함께 아프리카로 가겠습니다.

  저의 사랑하는 아프리카 형제자매를 만날 날이 기다려집니다.

  가능하신 분들, 아프리카로 와 주십시오. 아프리카에 와서 일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이 성별식에 참례하여, 당신의 바로 눈앞에서 명주님의 성지가 태어나는 순간을 본인의 눈으로 목격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