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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슈사마 신앙을 관철하다」마사아끼사마 성언 2024년 4월 7일 예수부활제 및 춘계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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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94회 작성일 24-05-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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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부활제 및 춘계대제마사아끼사마 성언

202447

 

「메-슈사마 신앙을 관철하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금 전, 제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저는명주님식의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자주 생각합니.

  명주님식의 삶의 방식이란 무엇일까? 저는 명주님식의 삶의 방식을 해 오지 않았다는 것이 매우 느껴집니다.

  지난 번 입춘제에서도 명주님식의 삶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저는 명주님께서는울지 않으면 내가 운다 소쩍라는 삶의 방식이 아니었을까 라고 이야기했지요. 명주님께서는 어쨌든 실천력이 대단하시다는 그런 이야기이지요.

  그때 저는 자연농법을 거론했는데, 명주님께서는 약독이라는 것에서 연상하셔서 농작물에 대해서도 인류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채소를 재배해야 한다고 호소하셨습니다.

  하지만 당시 일본에 그런 채소는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면 리의 감각으로 보면할 수 있는 범위에서 노력하자」「저농, 가능한 한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것을 사자」「유기농을 사자정도의 발상인데, 명주님께서는 없으면 내가 만든다고, 그렇게 자연농법을 하셨습니다. 저는 명주님의 이 실행력이 대단하시다는 이야기를 입춘제에서 했습니다.

  오늘도 명주님식의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만,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명주님식의 삶의 방식은주어진 세계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입니다.

  지금 주어진 세상, 이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언뜻 보기에, 아니 명주님께서는 종교인이니까 당연히 주어지지 않은 세계에 속하는 신이나 영계를 믿고 계시는 것이니까 그 삶의 방식은 전혀 특별한 것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만,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신앙에 눈뜨기 전에는 이 눈에 보이는 세계, 주어진 세계에서만 살고 계셨습니.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명주님께서는 신앙에 눈뜨기 전에는 무신론자이셨습니다. 신에게 참배하는 사람들을 보고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때의 명주님께 있어서는, 주어진 세계야말로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살고 계셨던 명주님이었는데, 자신에게 닥치는 거듭되는 병, 자녀의 사망, 첫 번째 부인과의 사별,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사업에 실패해서 많은 빚을 지게 되는 그런 일들이 겹치면서 인생을 비관하십니다. 절망이지요. 명주님께서는 절망에 빠지십니다.

  그 절망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면, 명주님께서는 앙을 구하신 것입니다. 성언내가 걸어온 신앙생활에 있듯, 신앙! 신앙! 이것에 의할 수밖에 없는, 신앙의 따뜻한 빛을 하늘 저편 우러러보는 것만으로도 좋으니 우러러보고 싶은, 그것만으로도 나에게는 구원이 되었다는, 그런 심경에 명주님께서는 이르십니다.

  눈에 보이는 주어져 있는 세계와는 다른,신앙이라는 세계있다고 생각하신 것만으로, 절망하셨던 명주님 마음에 치유가 러들어 온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대본교라는 종교를 통해 명주님께서는 신과의 만남을 이루셨습니다.

  그때까지 명주님께 있어서는 주어진 세계야말로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대본교를 만나고, 신을 만나고, 신앙을 만나고, 명주님께서는 어떻게 되셨느냐면, 오늘 명주님 성언(1954227강화)에도 있었듯이 명주님의 세계관은 완전히 뒤집힌 것입니, 뒤집혔습니다.(마사아끼님, 손바닥을 뒤집는 동작을 하심)

  그때까지는 이 눈에 보이는 세계인 현계밖에 없었던 것이 손바닥이 뒤집힌 뒤에는 영이라는 존재, 이것에 눈을 뜨십니다.

  명주님께서는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이라는 존재, 영계라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으시고, 그 연구에 몰두하신 것입니다. 영이라는 것을 어떻게 감지할 수 있을까 하며, 영의 연구에 몰두하십니다.

  그리고 그때까지의 명주님께 있어서는, 이 눈에 보이는 몸의 세계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이번에는 단지영의 세계가 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영의 세계야말로 주()이다 하, 영주체종을 호소하십니다.

  그때까지의 명주님께서는 체주영종까지도 가지 않는, 몸의 세계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영의 세계에 눈을 뜨신 후에는, 영주체종,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야말로 주()이다, 진짜 세계이다 라는 인식에 이르십니다.

  그런 명주님의 인식에서 생겨난 것이 조레이입니다. 우리가 오랜 세월 실천해 온 손을 드는 조레이인간의 몸을 좋게 하는 것은, 표면적인 것을 고치는 것으로는 어떻게도 되지 않는다, 인간이라는 것은 원래 영이 주()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내재된 영을 맑힘으로써, 그리고 영주체종의 법칙에 의해서, 실제의 몸도 좋아진, 그래서 조레이를 하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주님께서는 이 조레이라는 것을 열심히 하셨습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최만년에 또 다른 길을 나타내십니다. 그때까지는 손을 드는 것으로서 나오는 신의 빛, 이것으로 인해 인간의 신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었는데, 최만년에는 조레이는 두번째 문제이고 기도하라고 갑자기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라는 것은 말이 개재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명주님께서는 앞으로는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 신께 회개의 기도를 바치는 것이 진정한 조레이입니다, 그런 위가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를 맑히고, 그리고 영주체종의 법칙에 따라 우리 신체도 뭔가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길을 명주님께서는 최만년에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또 명주님께서 깨달으신 영이라는 세계는 뭐라고 할까요, 무미무취하고 멍한 세계가 아니라, 명주님께서는 영계라는 것은 아름다운 세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명주님께서는 예술을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주어진 세계만으로 끝이라면 그런 예술은 아름답다 라는 것뿐이지만, 명주님께서는 거기서 끝나지 않고,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예술은 많이 있지만 사실 더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 이 세상의 것은 확실히 아름답, 하지만 영의 세계는 더 아름답다, 자신이 알게 된 이 영계라는 곳은 가장 아름다운 세계라고, 거기에 도달하게 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한마디로 천국이지요, 천국. 명주님께서는 가아름다운 세계인 천국이 있다, 그 천국이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다고, 거기에 도달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명주님께서는 많은 사람들도 그 세계에 눈뜨길 바라셔우리가 성지라고 해온 이 지상 천국의 모형(아름다운 정원이지, 간단히 말하면) 그것을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아름다운 천국의 세계를 지상에도 투영시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인 천국은 아름답다, 그곳은 이런 곳이다 하며 명주님께서는 이른바 성지건설, 지상천국의 모형 만들기에 심혈을 쏟으십니다.

  그리고 신의 영광스러운 천상의 세계가 지상에 투영됨으로써 이 현계(주어진 세계)도 점점 더 좋은 세계로 되어 가고, 진선미라는 말로 대표되는 조화로운 이상세계, 이것이 조금씩 이 지상에 생겨나는 것이라고, 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입니다.

  조레이, 예술, 그리고 남은 것은 명주님 하면 자연농법이지요. 명주님이라고 하면,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은 자연 농법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지상천국, 미륵세상, 이상세계 등 여러 표현을 하셨는데, 그것을 만들어 가는데 자연농법이라는 것이 큰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명주님의 자연농법의 비전이 뭐냐 하면, 그것은 육식을 하면 암 같은 병도 생기고 성격도 공격적이 되어 버린다, 그러니까 자연농법으로 쌀 같은 맛있는 곡물이나 채소를 생산한다, 그에 따라서 인류는 채소나 곡식을 더 먹는다, 먹어야만 한다, 그런 식()을 통해 인간의 성질, 성격도 바뀌고, 그리고 이상세계인 미륵의 세상이 생겨난다, 그래서 나는 자연농법을 추진하는 것이, 그리고 미륵의 세상에서는 인류는 모두 채식가가 된다 - 이것이 명주님의 자연농법의 비전입니다.

  이것은 제가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아니라, 명주님께서는 여러 곳에서 이런 것을 표현하고 계십니다육식의 해로움이나, 채소먹어라, 미륵의 세상에는 인류가 채식가가 된다든가, 이것들 전부 명주님께서 여러 곳에서 말씀하신 것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명주님께서는 미륵의 세상에는 인류는 채식가가 된다고 말씀하셨다라는 것을 듣고 만약에그게 뭐야?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명주님 승천 후 오랜 시간 동안 명주님식의 삶의 방식이 아니라 결국 우리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식이 있었기에, 그런 삶을 살면서 명주님 성언을 그저 일부 이용하며 걸어왔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미륵의 세상에는 전 인류는 채식가가라고 명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오늘날까지 들어본 적이 없다면, 그것은, 그 성언우리에게 형편이 나빴기 때문입니다.그런 말은 듣고 싶지 않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며, 그것뿐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명주님께서는 그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본래 명주님을 믿는 신도입니다. 그렇지요?

  이렇듯 명주님께서는 이상세계 건설을 목표로 걸어가는 중에, 최종적으로는 최만년, 메시아 강탄의 사적,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곳에 도달하십니다.

  이것은 자주 말씀드린 것처럼, 새롭게 태어난다든가, 메시아가 태어났다고 말씀하신 것은 적어도태어났다라고 말씀하시니, 명주님을 낳으신 분이 계십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요.

  명주님께서는 새롭게 태어났다고 하시니까 누군가가 낳은 것입니다. 그럼 그것이 누구인가? 명주님의 육친의 부모는 그때 살아계셨느냐 하면 이미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러면 누가 명주님을 낳았느냐 하면 그것은 신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명주님께서는 신의 자식인 메시아로 태어났다 는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주어진 세계에서는 자신의 부모가 있지요. 물론 친부모가 있는 분도 있고, 양육해 주신 부모라든가 그런 것은 여러 가지입니다만,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누구나 분명히 부모는 있습니.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이 주어진 세계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서 이야기를 끝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는 이 세상의 부모는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진짜 부모가 있지 않을까, 육신의 부모는 자신을 사랑해 주었다, 하지만 정말로 나를 사랑해 주는 부모가 있지 않을까, 하여 그 진짜 부모이신 신의 사랑에 눈을 뜨셨습니다.

  이렇듯 명주님께서는 최만년, 전 인류의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있는 메시아의 영에 눈을 뜨셨고, 그리고 신과의 만남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니까 명주님께서는 원래는 전혀 신을 믿지 않으셨던 것이 오늘 명주님 성언에 있었던 것처럼 완전히 손바닥이 뒤집힌 것이지요. 신을 만나시기 전까지는 신에게 비는 것은 이상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는 없다고 하신 것이, 이번에는 영의 세계, , 신을 믿는 것으로 명주님의 손바닥은 완전히 뒤집혀 버린 것입니.

  오늘 성언에서 명주님께서는 문명은 뒤집힌다, 손바닥이 뒤집힌 것처럼 될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가 열심히 해 온 것이 이제 반대가 되어 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성언은 긴 강연의 일부입니다만, 오늘 발췌한 곳의 바로 다음에 오는 문장은신자님들 모두 손바닥이 뒤집힌 사람입니라고 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명주님께서는 우리를 당신과 같은 상태라고 인식하고 계십니다.

  문명이 열심히 하고 있는 것, 세상에서 열심히 하는 것과는 다삶을 살고 있고, 이제 손바닥이 뒤집힌 것이 나의 신자다, 그것이 당신을 믿고 있는 자들이라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정말 명주님께서 그렇게 봐 주시고,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영광입니다만, 그럼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이 명주님 마음에 적합한 존재였을까요?

  영주체종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셔도, 병에 걸리면 조레이로 빨낫고 싶다든가, 가능하다면 병에 걸리고 싶지 않다든가 하며, 을 믿기 보다는 어쨌든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주어진 상황, 주어진 병이라는 상황을 주()로 해 온 것이 아닐까요?

  조레이라고 해도 결국 병이 나으면 그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우리는 오랜 세월, 주어진 세계를 주()로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천국이라는 것도, 천국을 투영한다, 천국을 지상에 투영한다면 먼저 우리는 천국에 올라가야 합니다. 명주님 성언본교구원의 특이성, 우리 종교의 구원의 특징, 다른 종교에 없는 특징은 뭐냐 하면, 우리는 먼저 천국에 올라간다, 먼저 천국에 올라가 천국인이 되고, 그리고 나서 고통받는 대중을 구원한다, 이것이 우리 메시아교라고 명주님께서 말씀하셔도, 우리는 자신 안에 천국이 있다고 해도, 내 생활은 이렇다, 이런 병도 있다, 실감이 없다, 이 현실 세계를 천국으로 만들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 않은가 라고, 그렇게 말해 왔습니다.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도, 우리 안에 신께서 계신다, 그 신께서 우리의 진짜 부모이고, 우리는 그 자식이 되어야 한다 라고 해도 우리는, 그런 말을 들어도 모르겠다, 실감이 없다, 아니면, 애초에 우리는 신의 자식이 아닌가 라고, 그렇게 말하거나 하는 정도이지요.

  신의 자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하는데, 우리는 이미 신의 자식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목표로 할 필요가 있는가, 지금의 나를 열심히 살면 되지 않는가 라고, 그렇게 말해왔습니다.

  미륵 세상은 채식이라는 것도, 이것은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인데, 이것에 대한 우리의 명주님에 대한 자세는 어떤가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주어진 세계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명주님식의 삶의 방식, 이것을 실천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요.

  심리학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떤 실험을 했는데, 완전히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 실험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전철역에서 전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그 역을 평소에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 왔을 때, 전철을 기다리기 위해 줄을 서려고 합니다. 거기에 전철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엄청난 긴 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도 승강구인데, 거기에는 아무도 줄을 서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을 만났을 때, 그 실험에 따르면 모두 대체로 굉장히 긴 줄 쪽에 서있다 라는 그런 실험 결과입니다.

  그런 인간의 심리이지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하자, 나만 무도 줄서지 않는 곳에 가면, 저 사람 뭐야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여러 가지 것에서 보통의 감각으로 보면 승강구인데 아무도 그곳에는 줄을 서지 않는다 라는, 그런 실험 결과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모습이 우리에게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명주님께서는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것은 옳은 일이기 때문에, 그 아무도 없는 줄에 서는 것이 명주님이시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채식에 관해서도 명주님께서는 육식을 하면 피를 흐리게 하여 암이 된다는 성언을 주셨는데, 명주님께서는 그것을 70여 년 전부터 말씀하셨습니다. 70년 전의 일본이라고 하면, 정말로 점점 더 육식을 하려는 시대입니다.

  육고기를 먹는 것은 몸에 좋다, 건강해진다 라고 하는 시대였습니다. 대체로 명주님 승천 이후에도 육식의 습관은 더욱 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명주님께서는 그런 흐름에서 육식의 해로움을 호소하셨습니다. 그것은 문명의 반대편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왜 명주님께서는 그런 것을 호소하셨냐 하면, 분명 명주님께서젊으셨을 때 당신의 병을 육식을 끊고 채식을 하심으로써 치유하적도 있었지만,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것이 신의 메시지였기 때문입니다.

  신께서 이상세계는 이렇다고 나타내신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명주님께서는 그것을 믿으시고 아무도 없는 줄에 서신 것입니다.

  일본 전체가 육식이 옳다, 과학적 근거도 있다, 일본이 동경해 마지않는 서양도 그러한 생활방식, 식사를 하고 있다 라고 하는 가운데, 명주님께서는, 그 줄에는 서지 않으시고, 단 한 명는 이 줄에 선다라고 아무도 없는 줄에 선두로 섰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손바닥이 뒤집힌 우리야말로 명주님을 믿고 명주님 뒤에 줄을 섰어야 했습니다. 명주님께서 타시는 전철이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나는 명주님과 같은 전철을 타고 싶다, 명주님께서 가시는 세계를 보고 싶다고 그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그것이 계속 늦어져서 명주님 승천 후 벌써 몇 십 년이 지나 , 그래서 정신을 차려보니 우리 앞에 먼저 서양 사람들이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육식을 하면 피가 탁해진다는 것을 증명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스포츠 영양학의 진실이라는 다큐멘터리인데, 그걸 보면 바로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운동선수에게 육고기를 먹이고 피를 조사합니다. 그랬더니 바로 피가 탁해지는 것입니다. 이런 것 사실은 명주님 신도인 우리가 해왔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명주님 신도입니다.

  하지만 이미 명주님 신도도 아닌 사람들이 먼저 명주님의 길을 걷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명주님께서는 서양 과학이 그런 것을 증명하기 수십 년이나 전에 그 말씀을 하셨고, 이제서야 세상이 명주님을 따라잡았다는 것을 모르지만요.

  이스포츠 영양학의 진실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명주님께서 식()에 관해 말씀하신 것이 서양의 과학, 미국 등에서도 점점 증명되고 있다는 것을 정말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다큐멘터리를 본 제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데,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하며 그것을 봤을 때,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그때 아, 진짜다,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육고기를 먹으면 피가 탁해진다는 것은 미국에서도 과학에 의해 증명되고 있다, 여러 훌륭한 의사들도 같은 말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명주님께서 씀하시는 것은 진실이다 라고 할까요? 하지만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어느 쪽을 믿는 것일까요?

  그 다큐멘터리를 보고 만약에 명주님 말씀이 정말 진실이었다고 생각한다면, 결국 명주님보다 과학을 더 믿는 것이 아닐까요?

  미국이나 서양에서 말하면, 혹은 과학으로 증명되면, 그렇다면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옳은 것이다 가 되어버립니다.

  우리는 실은 과학으로 증명되기 전부터, 미국에서 말하기 전부터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고 걸어왔어야 했는데, 우리가 명주님을 믿지 않으니까 신께서는 그런 다큐멘터리 같은 것을 통해서라도 우리 명주님 신도도 조금은 깨어나라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미륵 세상에는 전 인류가 채식가가 된다는 것도, 이것을 명주님께서는 이미 몇 십 년이나 전에 말씀하셨는데, 명주님 신도인 우리가 전혀 그것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고 미륵의 세상은 아직 멀었다, 아직 멀었다 하며 여기까지 왔더니, 이미 서양 쪽이 나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실천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른바비건이라는 말로 대표되듯이 이미 서양 쪽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명주님 슬하인 일본에 있는데 전혀 실천하지 않았습니. 미륵 세상은 채식이 된다고 선언하신 그 교조를 믿는 우리는 전혀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전혀였습니다.

  미륵 세상은 채식이라는 명주님 성언의 흐름대로, 육식사회에 의한 폐해도 서양 쪽에서는 이미 경적을 울리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것은 평소 우리 눈에는 쉽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권이나 돈이 관련되기 때문에.

  그런데 이것도 다큐멘터리인데,Dominion(통치권)이라는 목으로 여기에는 육식사회의 폐해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습니.

  아니, 저는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고 싶것이 아니라, 이미 세상이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쪽으로 가고 는데 명주님 신도인 우리는 어떠냐는 그런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명주님께서 앞장서서 기다리고 계신 그 전철의 목적지사실 천국입니다. 천국에 데려다 줍니다. 명주님께서 타시는 전철은 천국으로 향합니다. 영원한 평안함과 기쁨이 가득한 그 천국에 데려다 줄 전철을 타기 위해 명주님께서는 선두에서 줄을 섰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있어서, 명주님식의 삶을 사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왜냐하면 문명의 반대편을 걸어야만 하며, 세상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것과 다른 것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명주님식의 삶을 산다는 것, 이것은 우리에게 있어서는 무거운 짐입니다. 무거운 짐. 무거운 짐이니까 명주님 승천 후, 우리는 그 긴 쪽의 줄에 서는 선택을 한 것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전철이 오면 바로 천국입니다 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선두에서 기다리고 계시니까요. 뭐 이것은 비유입니다.

  우리는, 긴 줄 쪽에 서 있기 때문에, 자신 앞에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몇 개의 전철이 와도 계속 탈 수가 없습니다. 계속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방향, 일반적으로 과학같은 데서 제시된 방향, 일단 이쪽으로 가면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결단하지 않고 모두가 서 있는 줄에 있으면 뭐, 안심감은 있습니다, 모두가 서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과 함께전철이 좀처럼 오지 않네하며 잡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이미 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으만족하고 있습니다. 희로애락이 있는 세상, 이것이 인생이다, 다리는 사람들하고 동료가 되어 다 같이 잘 지내면 되지 않은, 그것으로 우리는 만족해 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평생 진정한 기쁨을 느끼지 못합니다. 명주님께서는 이미 진정한 기쁨을 느끼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가장 먼저 선두에서 줄을 섰으니까요.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 하면, 먼저 명주님 줄에 서는 것입니. 갑자기 이것은 힘든 일이지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계속 모두가 서 있는 긴 줄에 서 있었기 때문에. 긴 줄에 서 있으면 편합니. 그러니까 먼저 이 굴레에서 벗어나기가 힘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사명은, 긴 줄에서 빠져나와 명주님 뒤에 줄을 서는 것만이 아니라, 사실은 긴 줄에 서 있는 사람들을 향해, 리 오라고, 그런 곳에 줄을 서 있어도 평생 행복해질 수 없다, 이쪽 줄로 오라고, 이쪽이야말로 천국에 바로 갈 수 있는 줄이라, 그것을 하는 것이 우리 메시아교의 사명입니다.

  왜냐하면 명주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십니까? 문명은 뒤집혀진다. 손바닥이 뒤집히듯 그렇게 됩니다지금까지 열심히 인류가 해 온 일은 그 반대가 되고 맙니다. 그렇다면 지금 문명이 행하는 곳의 줄에 서 있다면 평생 명주님 신도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명주님께서는 우리를 이미 손바닥이 뒤집힌 사람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명주님께서는 주어진 세계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도 그 명주님의 삶에 눈을 떠야 합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보았을까요? 태어났습니다. 태어나서 눈을 떴습니다. 그때 가장 처음 무엇을 봤을까요?

  그것은 무엇인가 하면 신의 얼굴입니다. 우리가 본 것은. 가장 먼저 태어나서 눈을 뜨고 본 것은 신의 얼굴입니다.

  우리는 지금 태어났을 때라고 들었을 때 어디를 연상했을까요?

  영주체종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태어났다고 하면 그것은 천상의 이야기입니다. 천상. 천국. 천국에서 가장 먼저, 신께서 우리를 낳아주셨을 때 우리는 눈을 뜨고 신의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것은 기억나지 않지요. 기억나지 않으니까 것은 사실이 아니야, 그래서 믿을 수 없습니다 라고 하게 되지.

  그럼 지상에서 태어나서 가장 먼저 본 것은 누구냐 하면... 사라든지 간호사라든지 그런 억지는 일단 놔두고(일동웃음), 가장 먼저 본 것은 부모의 얼굴이지요. 육친의 부모의 얼굴.

  그것도 기억이 안 나지 않습니까? 아니, 드물게는 태어났을 때의 기억이 조금 있는 분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억이 나지 않아도 봤다면, 그 이미지는 지금이 눈의 망막에 남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 건 사실이기 때문.

  응애 응애 하고 태어나서 눈을 떴을 때 부모님의 얼굴을 본 그 잔상은 아직 우리 눈에 있습니다. 그것이 기억이 안 나니까 사실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은 틀렸습니다. 기억나지 않아도 사실입니.

  그러므로 신께서 우리를 천상에서 낳아주셨을 때 우리는 눈을 뜨고(영의 눈을 뜨고) 신의 얼굴을 봤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우눈에 남아 있습니다. 잔상이 남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봤기 때문에. 신의 얼굴을 봤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기억나지 않으니까 사실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우리는 자신의 육신의 부모도 부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천상에서 처음 태어났을 때 눈을 뜨고 신의 굴과 그 영광을 본 것이며, 그것은 지금도 우리 눈에 남아 습니다. 그때 신께서는잘 태어났다라고 말씀해 주시고, 리도아버지라고 하며 신과 교류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이야말로 사랑이지요. 진짜 부모와 자식의 사랑입니다.

  이 신의 사랑이라는 것과 관련해서, 얼마 전에 가족들과 쇼핑센터에 갔는데 휴일이라 꽤 붐볐습니다. 가족 5명이서 걷다가 른쪽 길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길로 들어갔을 때, 딸은 우리가 오른쪽으로 방향을 돌렸다는 것을 모른 채 바로 직진해 가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오른쪽 길로 들어와서 얼마 후에 큰 딸이 없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찾았기 때문에 아무 문제는 없었습니다. 미아가 되어 큰일이 되어 버렸다(일동 웃음)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쨌든, 큰딸이 없기 때문에, 큰일이다하며 큰딸 이름을 부르며 찾는데 시간으로 따지면 잠깐이었습니다만, 걱정이 되니까 시간이 길게 느껴졌습니다. 미아가 되어 버리지 않을까, 누군가에게 끌려간 것이 아닐까 등등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찾고 있는 사이에, 우연히 헤매고 있는 딸을 제가 발견했는데, 헤매고 있었다고 해야 할까요. 우리가 없으니까 이쪽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던 큰딸을 우연히 만난 것입니다. 그때 제가 처음으로 한 말이제대로 잘 봐야지라고 한 것입니다. 걱정이 됐으니까요. 큰딸을 안아 올리고제대로 잘 봐야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을 한 후에 저는제대로 봐주지 않아서 미안해라고 했습니다. 제대로 봐주지 않아서 미안해.

  어쨌든 그렇게 가족 상봉을 해서 다행이다, 다행이다 라고 했습니다만, 그날 밤 그날 있었던 일을 혼자 생각하고 있을 때, 문득 신께서도 우리에 대해 똑같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신이라고 하면 요컨대, 처음의제대로 잘 봐야지와 같은 느낌인 것으로, 인간이 죄를 지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신께서는 화가 나셨습니다. 인간의 쪽은, 죄를 범해 버렸다, 회개해야 한, 내 책임이다, 왜 이런 일을 해버렸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때 신께서는 실은내가 너를 제대로 잘 안 봐줘서 이렇게 되었구나」「내 책임이다라고, 그것이 신의 마음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죄에 대해 신께서는 처벌을 하신다며 신을 두려워합니다만, 사실 신께서는 그 반대로, 미안하다, 나 때문에 너희들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되어서 미안하다 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인류 세계는 힘들어져 있습니다. 살인, 도둑, 사기 등등. 신께서는 인간에게 누구라도 좋으니 죄인의 대표를 너희들이 택하여 나에게 내놓으라, 나는 그 사람을 죽이고 그리고 너희죄를 용서하겠다가 아닙니다. 그렇지 않고 신께서는 이 인간 상의 죄에 대해서는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리고 예수님에게 인류의 죄를 갚게 하신 것입니다.

  독생자라는 것은 단 한 명밖에 없는 신의 자식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그 인물은 인간 세계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신의 쪽의 존재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인류의 죄에 대해서는 신 당신께서내가 책임지겠다라고 해 주신 것입니다. 나 자신이 나의 사랑하는 자식인 예수를 보내어 너희 죄를 없애겠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렇게 된 것은 나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2천년 전에 지상에 내려놓, 그리고 그 피로 인류를 정화시키셨습니다. 원래는 동물의 피였지. 하지만 오늘 배독한 성서(히브리서 제911~1039)에도 있었듯이, 이 세상의 여러 동물의 피를 우리가 바치는 것을 신께서는 애초에 원치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우리는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 시대, 계속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동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서 인류를 정화시켰다고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이미 정화되었습니다. 정화되었다임으로 과거형입니다.

  그래서 그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죽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에 그것으로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으셨습니다. 그런데 죽고 그것으로 신의 사랑 이야기는 끝나는하면 끝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기 때문에.

  이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죽었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렸다는 것은 호흡의 괴로움과 피를 많이 흘림으로써 죽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존재가 죽고 나서 3일째인 일요일(금요일에 돌아가시고 3일째, , , 일의 일요일) 그때 되살아나셨습니. 이것은 과학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죽은 존재가 살아나는 것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다는 건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부활했다는 것은 예수님께서는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인 것이지요.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축하하는 것이 부활절입니다. 오늘은예수부활제 및 춘계대제라고 하는데, 예수부활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축하하는 제전입니다.

  하지만 그럼 부활한 것은 예수님뿐인가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신의 독생자이신 예수님만이 그렇게 대단한 일이 있었느냐 하그렇지 않고 본래 인류 누구나 부활해야만 합니다. 신의 생명으되살아나야 합니다. 70, 80년 살고 끝이 아닙니다. 70, 80, 90년 살았습니다, 120살까지 살았습니다. 그래서요? 인 것입니. 그래서 어떻다는 거죠? 인 것입니다. 그냥 오래 산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명주님께서는 어떠셨느냐 하면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나셨습니. 그리고 당신은 갓 태어난 아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전의 명주님께서는 어디로 가셨나요?

  그러니까 그 전의 명주님께서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명주님께서는 이중인격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명주님께서는 이중인격이 아닙니다. 그 전의 한정이 있는 생명의 명주님께서는 돌아가시고, 이번에는 신의 자식인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나심으로써 명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셨습니다.

  명주님께서는 뇌일혈이 되고 나서 메시아 강탄을 말씀하셨는, 원래 뇌일혈 때 돌아가셨어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사실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하지만 뇌일혈이라는 병으로 돌아가시기는커녕 명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 완전 반대의, 나는 갓 태어난 아기가 되었다 입니다.

  그래서 명주님께서는 부활하신 것입니다. 게다가 그 뇌일혈을 명주님께서 받으신 것은, 그해 부활절과 거의 같은 날입니다. 단 하루 차이입니다.

  그해 부활절은 418일로 명주님께서 뇌일혈을 받으신 날이 419. 예수님과 명주님, 분명 뭔가의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 부활제이긴 합니다만, 실은 명주님 부활제이기도 합니다.

  예수님, 분명 대단하십니다. 명주님도 대단하십니다. 왜냐하면 신의 독생자이신 예수님만이 아니라, 우리 인류 누구나 신의 원한 생명으로 부활할 수 있다는 것으로 새롭게 태어나신 모범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명주님. 이 두분을 믿는 것이 우리 세계메시아교입니다.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은, 예수님과 명주님께서 서 계시는 철의 줄에 서느냐 마느냐, 그것입니다. 우리는 거기에 줄을 서,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이리로 오세요라고 한다, 이것이 세계메시아교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문명이 뒤집힙니. 원래 일본인은 거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 그리스도를 애당초 믿지 않습니다. 많은 일본인은, 그것으로 됐다, 다들 믿지 않으니까 됐다, 모두가 서 있는 믿지 않는 쪽의 줄에 있으면 되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과 똑같이 하면 되지 않은가 라고 하고 있습니다. 동조압력이라는 말도 있듯이, 일본에서는 주위와 동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감각도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 것이 좋다고 여겨지는 세계가 기분이 다면, 영원히 명주님의 길은 걸을 수 없습니다. 주어진 세계에서 만족하고 있으면 명주님의 길은 절대로 걸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배독한 성서의 마지막 부분에도 있었듯이, 우리는 신앙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명주님 신앙을 관철하고자 하는 입니다. 명주님식의 생활방식, 명주님 신앙을 관철하고자 합니.

  왜냐하면 정말로 신께서는 남아돌 정도로 우리를 사랑해 주고 계신 것이며, 그 신의 사랑에 눈뜨게 하는 것이 명주님께서 창립하신 세계메시아교이고, 그것을 위해서 지금기도, (), 활동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기도, (), 음악이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넓혀가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에 곤란이 따르기 때문에, 우리 동료끼리 같이 걷자는 것입니다. 믿는 것이 어렵다든가, 좀처럼 실천할 수 없다든가, 여러 가지가 있지요. 그러니까 그럴 때일수록 서로 의지하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명주님 줄로 가지 않겠는가, 가서 많은 람을 이쪽 줄로 인도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세상을 한 걸음 한 걸음, 멋진 세계로 만들어 가지 않겠는가 라는 것입니다.

  그런 큰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예수님과 명주님께서 선두에 주셨으니, 예수님과 명주님의 등을 쫓아 함께 걸어가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