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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메시아교 추계대제」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10월 1일 「완전자유의 메시아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연설대는 지난 달 본부 월례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아타미에서 가져왔습니다.(일동 웃음) 지난번 월례제에서도 잠깐 이야기
9월 월례제 및 3대 교주님 십년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9월 1일 「새 시대의 음식~ 메-슈사마의 바람을 받고~」 이번에 저는「식(食)」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구체적인 것들에 대해 말씀을 드린 것은, 우선 무엇에 관해서든 여러분이 날마
「세계메시아교 조령대제」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8월 6일 「사랑의 날개」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드는 생각은, 우리는 당연히 명주님의 신도이기 때문에, 자주「명주님 신앙」이라든가「명주님 귀일」이라는 것을 말합니다만, 그럼 그럴 때 우리가 마음으로 그
마사아끼사마 메시지No.19 「아프리카 성지 건설 개시 선언」2023년 7월 명주님을 믿는 모든 분들께 오늘 선언합니다. 오카다 요이치 교주님 아래, 그리고 아프리카 신도들의 한결같은 노력으로, 세계메시아교는 인류 발상지인 아프리카에서 성지 건설을
7월 월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7월 1일 「전진, 전진, 또 전진」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조금 옵니다만, 오시는 길이 불편하셨을 텐데도 교주님께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젯밤 자기 전에 세어보니, 메시아 강탄제가 열린 것이 오
「메시아 강탄제 ~본축전 1주년 기념축전~」 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6월 15일 「인류 발상지 아프리카에 성지를 만든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계승」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오늘 제전은, 메시아 강탄제와, 또「본축전 1주
마사아끼사마 메시지No. 18 「신의 비전은 우리 안에 있다」2023년 5월 명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성언을 주셨습니다. 「세상에는 다른 종교에 접촉하는 것을 몹시 두려워하는 종교가 있다. 이것은 반드시 약점이 있기 때문이다.」「우리 관음
5월 월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5월 1일 「신의 진리는 우리에게 내려오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에는 날씨가 맑았는데 지금은 좀 흐린가요? 그래도 따뜻해졌네요. 오늘은 중부교구와 북륙 관서교구 신도 여러분이 오셨습니다. 황금연휴인
「예수부활제 및 춘계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4월 2일 「받은 것으로 믿으라」 방금 전 여러분께서 미코토의 탄생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도, 또 앞으로도, 저희 가족은 여러분께서 계시기에 저희가 있는 것이기에, 앞으
마사아끼사마 메시지No. 17 「쿄-슈사마란 무엇인가?」2023년 3월 교단 정화가 시작되었을 때「나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고 명주님을 따라가겠다」는 말로, 교주님께 행해지는 일을 외면하고 정당화하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애초에 사람을 따라가고 싶지 않다면,
풍양기원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3월 1일 「맡겨진 사명」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금 전, 여러분께서 아들 미코또의 탄생을 따뜻하게 축복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하해 주신 것은, 저와 제 아내의 자녀때문이라기 보다는 미코토는 명주님의
「입춘제 ~세계메시아교 부활 3주년 기념식전~」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2월 5일「최후에 사랑은 이긴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해외 참배단분들이 오셨네요. 보통 우리는 해외 참배단이라고 하면「해외 참배단은 성지에 간다」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요.
마사아끼사마 메시지No. 16 「와타나베 테츠오 선생님」2023년 1월 호주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으로 돌아온 저는 취업할 곳을 찾아야 했습니다. 도쿄 등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 가서, 여러 기업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만, 뭔가 이건 아닌 것 같은 느
신년제 마사아끼사마 성언2023년 1월 1일 「마음에 봄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매우 온화한 새해이네요. 저도 해돋이는 집에서 봤습니다만, 수평선에 약간의 구름 때문에 해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7시 정도 돼서, 아 나왔구나
생탄제 및 예수 성탄제 마사아끼사마 성언 2022년 12월 18일 「희망에 싸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제전명이「생탄제 및 예수 성탄제」입니다만, 이런 제전명으로 제전을 거행하고 있다는 것 자체, 대단하다 라고 생각하며, 오늘 제전에 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