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레이의 진실」마사아끼사마 성언 2022년 입춘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332회 작성일 22-03-26 15:48본문
「세계메시아교 입춘제」 마사아끼사마 성언
2022년 2월 4일
「조레이의 진실」
※ 이하 굵은 글씨 부분은 명주님 측근 봉사자의 기술을 그대로 인 용한 것임.
1954년 4월 18일
부활절(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절)
1954년 4월 19일
명주님 뇌일혈 정화
1954년 4월 28일
「매일 조레이를 하고 계시지만, 손을 들지 않으 시고 상념으로 하실 뿐이다.」「이번 정화는 특히 그리스도교와 관계가 있다」고 말씀하심.「앞으로는 일체 언령과 상념으로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부인도 정화를 하면, 사죄드리는 것만으로 낫는 것이다」「이제부터는 사죄의 시대가 아니다. 회개의 시대이다. 회개하고 상념으로 사죄드리면 용서를 받을 수 있는것이다」라고 말씀하심.
1954년 5월 13일
「『새로운 조레이를 발견했다』(상념)라고 말씀하 시다」
1954년 6월 2일
「자신이 자기 조레이 해서는 안 된다고 신께서 알려주셨다 라고 하심.『조레이를 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신께서 좋도록 하신다』」라고 말씀하심.
1954년 6월 3일
「밤중에 신께서, 명주님께 조레이를 못하게 하셨 는데 했기 때문에 밤에 잠을 잘 수 없었다고 말 씀하심」
1954년 6월 5일
메시아 강탄 발표
1954년 6월 6일
펜테코스테(부활절, 크리스마스와 같이 그리스도 교 3대 축하일)
1954년 6월 15일
메시아 강탄 가축전
1954년12월 11일
어느 신도에게「조레이를 해 주셨다. 불편한 손 으로 1분이 채 안 되게.『다음에는 천 명 정도 에게 조레이를 하는데 1분도 채 안 걸린다』라고 말씀하셨다.」
조레이. 조레이의 진실. 명주님의 진실.
조레이란 무엇인가? 조레이의 진실이란 무엇인가? 명주님의 진실이란 무엇인가?
작년 생탄제에서, 교주님께서는 손을 드는 조레이에 종지부를 찍는다 라고 교도 해 주셨습니다.
그것에 대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명주님께서는「이제부터는 상념의 세계이다. 조레이는 제 2의 문제이고 상념이 우선이다.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명주님 마음이 드디어 이루어지는구나. 명주님께서「제 2의 문제」 라고 말씀하신 조레이를, 우리는 명주님 신업의 중심으로 해 버리고, 명주님 마음에 등을 돌려 왔습니다만, 교주님에 의해 명주님 마음이 마침내 이루어진 것에 그 감동과 감격과 기쁨으로 눈물을 흘리신 분도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납득할 수 없다, 명주님이라고 하면 조레이가 아닌가, 명주님께서 하셨던 조레이를 하지 않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교주님의 말씀은 명주님의 말씀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원래 오랜 세월 이 세계구세교에서, 또 물론 이 세계메시아교에서는, 교조이신 명주님의 성업을 계승하시는 것은 교주님이라고 되어있지요.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냐 하면, 이것은 2대 교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2대 교주님께서는「내가 말하는 것이 곧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며, 내가 가리키는 방향이 명주님께서 지시하시는 방향이다. 그것을 도저히 수긍하지 못하는 사람은 명주님께서 어쩔 수 없이 줄을 끊으셔서, 자연스럽게 본 교단으로부터 떠나가는 운명에 있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라고교도하셨습니다.
교주님께서 줄을 끊으신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명주님께서 줄을 끊으신다고, 그렇게 말씀하시지요.
본 교단에서 떠나는 것도, 당연히 명주님께서 계시는 곳이 명주님의 교단이기 때문에, 명주님과 일체의 교주님 곁에서 떠나는 것이, 명주님의 교단에서 떠나는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그렇게 2대 교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손을 드는 조레이에 종지부를 찍으셨다는 것과, 교주님께서 교도해 주시는 모든 것, 이것은 본래 명주님의 가르침, 성언의 어디에 있는가 라는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교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곧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바로 교주님의 말씀이 명주님의 가르침, 성언 그 자체이다, 명주님께서 바라시는 마음 그 자체이다, 그런 것이지요 교주님과 명주님은 하나이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래 우리의 신앙으로 보면, 이 조레이에 관한 교주님의 말씀이 납득이 가지 않고 받아들일 수 없다면, 그것은 명주님께서 줄을 끊으신 것이며, 그것으로 끝이라는 것이 되어 버립니다.
그것은 2대 교주님도 3대 교주님도 부정하고, 지금까지의 우리의 행보도 전부 부정하고, 또 명주님께서는 유언으로 2대 교주님께 맡기셨기 때문에, 그 명주님 마음도 부정하는 것이 됨으로서, 명주님도 2대 교주님도 3대 교주님도 부정하고, 지금까지의 행보도 전부 부정하겠다 라는 각오가 있다면, 교주님을 부정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대 교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것처럼, 교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그 자체이기 때문에, 이 손을 드는 조레이에 종지부를 찍는다는 것도, 명주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받아들일 수 없다면, 명주님께서 줄을 끊으셔서 그것으로 이제 끝인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말이죠.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명주님께서는 조레이를 강조하셨는데, 이제 새로운 시대가 되어 교주님께서 명주님과는 다른 새로운 방향을 내세우시고 우리는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분명 명주님하면 조레이인데, 교주님은 완전히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명주님 하면 손을 드는 조레이」라는 것이 정말로 사실인가 어떤가? 명주님께서 조레이에 대해 실은 뭐라 말씀하셨는가? 오늘은 그것을 여러분과 함께 보고자 합니다.
시계바늘을 68년 전인 1954년 4월 19일로 되돌리고, 장소는 일본, 아타미. 그곳에서 명주님께서는 세계메시아교 교조, 세계메시아교의 명주님, 세계메시아교의 교주님이라는 존재로서 나날이 신업에 매진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는 실은, 이 이미지는 새롭지요. 우리는「명주님」이라 하면「세계구세교」를 연상하지만, 실제로 명주님께서는「세계메시아교의 명주님」이자「세계메시아교의 교주님」이셨습니다.
그런 중에, 오후 4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만, 4월 19일 오후 4시 명주님께서는 뇌일혈 증상으로 쓰러지십니다.
그래서 이 4월 19일은 월요일이고, 그 전날인 4월 18일은 일요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1954년에는 4월 18일이 바로 그리스도교인들이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는 부활절이었습니다.
명주님께서는 쓰러지시고 바로, 이 정화는「특히 그리스도교와 관계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분명 명주님께서는 라디오인가 어딘가에서 4월 18일 전 세계에서 부활절을 축하하고 있다는 뉴스든 뭐든 들으시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날짜 변경선이 가까워서 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아마도 4월 19일 뇌일혈이 있는 날에, 4월 18일 전 세계에서 부활절 축하를 했다는 것을 들으셨을지도 모르지요.
그런 중에 명주님께서는 쓰러지셨을 때, 신의 자식, 예수의 부활과 당신께서 느끼셨던 감각이 겹치시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정화는「특히 그리스도와 관계가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나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렇듯이 명주님께서는 4월 19일에 쓰러지셨습니다만, 그 이후 조레이에 관한 것도 포함해, 정말로 중요한 말씀을 몇 가지 하셨습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뇌일혈로 인해 오른쪽 수족이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은 이른바 공식적인 가르침, 성언으로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명주님께서 뇌일혈의 정화를 일으키신 후, 이듬해 승천하실 때까지의 사이에 여러 가지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명주님의 측근 봉사자 분들이 그것을 기록해 주셨습니다.
물론 그 전모는, 명주님의 사생활에 관한 것도 있기에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적어도 신업상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 특히 조레이에 관한 것, 이런 기록들이 몇 가지 있기 때문에, 오늘은 그것을 여러분과 함께 보고자 합니다.
4월 19일 쓰러지시고 얼마 후부터는『구약성서』의 노아의 방주에 관해 잠깐 언급하시기도 하고, 또 매일 헨델의「메시아」를 듣고 계셨습니다.
그러던 중, 4월 28일. 4월 19일에서 9일 후인 4월 28일. 이 날, 측근 봉사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것은「명주님께서는 매일 조레이를 하고 계시지만 손을 들지 않는다. 상념만으로 조레이를 하고 계신다.」라는 기록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왼손은 쓰실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 수족은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셨지만 왼손은 쓰실 수 있는데도, 손을 드는 조레이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뭔가 기도하고 계시는 듯한 모습이었을 것이라는 건 상상할 수 있지요.
같은 4월 28일. 기록에 따르면 명주님께서는「이제부터는 모든 것을 언령과 상념으로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 우리는, 역시 명주님께서는 높은 위치에 계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런 경지에 들어가셨구나, 명주님만이 특별하신 분이다 라고 생각하고 싶은 부분입니다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명주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신 직후에, 부인이신 2대 교주님에 대해서도 언급하시며「2대 교주라도 정화 때 사죄하는 것만으로 낫는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죄하는 것만으로 입니다.
그리고「사실 이제부터는 더 이상 사죄의 시대가 아니다. 회개의 시대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2대 교주라도 회개하고 상념으로 사죄하면 용서받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미 사죄의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회개하고 상념으로 신께 봉고드린다면 신으로부터 용서받을 수 있다, 정화를 제거해 주신다, 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언령과 상념으로 해 나간다 라는 것은, 명주님만의 일이 아닙니다. 명주님 자신의 일만이 아닙니다. 2대 교주님께서도 그렇다고 말씀하시니까요.
그럼 당시 2대 교주님은 어떤 존재인가 하면, 물론 나중에는 2대 교주님이 되셨습니다만, 그 때는 아직 명주님 부인으로서, 명주님과 가장 가까운 존재로서, 모든 신도의 대표로서, 명주님 가장 가까이에서 쓰임받고 계셨던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2대 교주님께서 언령과 상념으로 사죄하는 것만으로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은, 그것은 사실상, 전 신도도 그 신업에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정화가 있을 때에는 사죄하는 것만으로 낫는다든가, 회개하고 상념으로 신께 사죄드리면 용서받는다 - 이것은 명주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지금, 뭔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정화가 있어서 마음이 괴롭다거나, 아니면「저 사람이 밉다」라고 생각했을 때,「이 사람의 모습은 사실은 제 모습이네요.」라고 회개하고, 그리고 신께 사죄드린다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말해 주고 계신 분은 누구입니까? 교주님이십니다. 명주님께서 68년 전에 말씀하셨던 것을, 바로 지금 교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일체를 언령과 상념으로 하는 것은 명주님만이 아닙니다. 명주님께서는 2대 교주님도 그렇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시 2대 교주님께서는 건강하셨습니다. 손을 드는 조레이는 문제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그 2대 교주님도 회개하는 것만으로 용서받는다, 정화가 치유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교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완전히 똑같지 않습니까?
공식 기록에도 있습니다. 그것은, 명주님께서 승천하시고 바로 발행된『지상 천국』지(68호). 거기에, 명주님의 측근 봉사자가, 명주님과의 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거기에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이제부터는 상념의 세계이다. 조레이는 제 2의 문제이고 상념이 우선이다. 기도하라」라는 것을, 뇌일혈 정화 후, 명주님께서 자주 말씀하셨다는 것이 적혀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것은「조레이」이라는 것에 대해 커다란 방향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보통, 우리는 조레이라고 하면 말없이,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조레이한다 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만, 명주님께서는「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께「기도한다」「기도한다」라는 말은, 말이 개재되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사죄한다 거나 회개한다 라는 것입니다.
말없이 조레이한다 든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힘을 빼고 조레이한다 라는 것과 전혀 다른 세계를 명주님께서는 제시하고 계십니다.
또 측근봉사자는 보통 정화를 하면 명주님께 조레이를 받았는데, 뇌일혈 정화 후의 어느 날, 정화를 하는 측근봉사자가 언제나처럼 명주님께 조레이를 부탁드리러 갔더니「지금까지와는 다르다. 이제부터는 특히 상념이 중요하다」라고 하시며, 그 측근 봉사자를 강하게 꾸짖으시고, 명주님께서는 조레이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와 같은 일화도『지상천국』지에 실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교주님께서 이제는 조레이는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씀하시면, 듣는 분은 명주님 마음과 다르다, 교주님은 당치도 않다고 생각해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명주님이십니다. 명주님께서 이미 측근 봉사자에게 조레이를 하지 않으신 적이 있습니다.
또 다른 측근봉사자 이야기입니다만, 이 분은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어 앞치마가 얼굴에 달라붙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은 명주님께 조레이를 받으러 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쯔노다 씨라는 분인데, 저도 잘 알던 분입니다) 쯔노다씨는 명주님께서 뇌일혈 정화를 받으신 후라 죄송스러워서, 결국 조레이를 받지 않으셨고, 그러면서 명주님께서 반복해서「기도하라」「회개하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측근봉사자 모두 어쨌든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기도했습니다.
기도했다 라고 밖에 쓰여 있지 않아서, 어떤 내용을 기도했는지는 모르지만, 명주님께서는「회개하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회개하겠습니다 와 같은 것을 모두가 기도했겠지요.
그랬더니 다음 날 그 화상이 말끔히 나았습니다. 그 일련의 전말을 어느 측근 봉사자가 명주님께 봉고해 올립니다. 그러자 그 말을 들으신 명주님께서는 그 측근 봉사자에게「이것이 유일한 견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지상천국』지에 실제로 적혀 있습니다.
「이것이 유일한 견본이다」 - 이것은 무슨 말일까요? 물론 그런 과정 중에 쯔노다씨는 조레이를 받으신 것 같습니다만, 하지만 조레이에 의해 그 화상이 나았다면, 명주님께서는「이것이 유일한 견본이다」라고는 절대 말씀하지 않으시지요. 왜냐하면 조레이에 의해서는 이미 기적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유일한 견본이 무슨 견본이냐 하면「상념으로 신께 회개하고 낫는다」라는 그「견본」이라는 의미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그것은 명주님께서, 이제 당신이 승천하시는 것을 느끼고 계셔서, 명주님 재세 중에 언령과 상념에 의한 기적은 이것 단 하나밖에 없다는 의미의「유일한 견본」이라고 말씀하셨는가? 아니면 언령과 상념에 의한 기적은 이후에도 이전에도 이 하나의 견본밖에 너희들에게는 보여주지 않지만, 그래도 내가 말하는 이 새로운 방향성을 믿을 것인가 라는 의미에서의「유일한 견본」이라고 하셨는지. 어느 쪽인지 그것은 모릅니다.
그렇게 4월 19일에 뇌일혈을 일으키시고, 4월말부터는 이 상념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지난 5월 13일. 그날 측근 봉사자들의 기록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정확히 인용되어 있습니다만「『새로운 조레이를 발견했다』고 말씀하신다(상념)고 적혀있습니다. 명주님께서「새로운 조레이를 발견했다」입니다, 심지어 상념의. 「새로운 조레이를 발견했다」입니다.
「새로운 조레이」라고 말씀하시므로 적어도「대일본 관음회」라든가「대일본 건강협회」라든가「일본 관음교단」이라든가「일본 미륵교회」라든가, 그 시대에 하던 것과는 다릅니다. 새로운이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날까지 이것을 몰랐습니다만, 명주님께서는 대단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새로운 조레이를 발견했다」 그것이 5월 13일.
더 나아가 6월 2일에는, 이런 에피소드가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명주님께서 당신의 몸에 조레이를 하신 것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때가 되면 신께서 좋도록 하시기 때문에 조레이를 해서는 안된다고 신께서 알려주셨다」는 내용, 그것을 명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6월 2일 밤, 뇌일혈 정화로 몸이 힘드셨겠지요. 명주님께서는 신께서 금하신 조레이를 해 버리십니다. 그것이 손을 드셨지는 상념으로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조레이를 하십니다. 그래서 명주님께서는「신께서 그만하라고 하셨는데 조레이를 해 버려서 밤에 잠을 잘 수 없었다」라고 다음날 아침 말씀하셨다 는, 그런 기록이 6월 3일에는 적혀 있습니다.
이것도 대단한 것을 적은 것입니다. 요는, 신께서 새로운 방향을 계속해서 내세우시는 것에 대해, 명주님께서는 그것에 필사적으로 응하려고 하시지만, 저항을 해 버립니다. 습관이라고 해야 할까요, 신께서 금하신 조레이를 하시고, 그리고 그로 인해 신으로부터 꾸중을 듣는 것 같은 형태로,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는 일이 있었습니다.
명주님께서는 뇌일혈로 정말로 고통스런 중에, 신과 대화를 하고 계셨습니다. 명주님께서는「메시아가 되기 위한 신의 수행이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몇 번이나 자살하려고 했다」「이 수행을 극복하지 않으면 메시아로는 될 수 없다」는 말씀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정말로 신의 마음에 필사적으로 쓰임받으시려 하신 명주님이시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쭉 말하고 있는 이 내용은 대단한 내용입니다.
「새로운 조레이를 발견했다」입니다. 「사죄하는 것만으로 낫는다」입니다.
그렇듯이, 지금 제가 말하고 있는 새로운 방향성이 있습니다만, 이 6월 3일부터 약 반년 후인 1954년 12월 11일, 이 때 수정전이 완성되고, 그때 이른바 세 가지 자격조건이라는 것을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금후 교단의 조직을 생각해감에 있어, 하나는 가장 조레이가 뛰어난 사람, 다른 하나는 신자를 많이 인도한 사람, 마지막 하나는 신에 대한 봉사의 마음이 강한 사람(이것은 헌금이라든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러한 것에 입각하여 조직을 생각해 가라고,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되자 우리는, 제가 줄곧 이야기해 온 명주님의 바람은 접어두고, 명주님께서는 가장 조레이가 뛰어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으로 상념의 이야기는 관계없다, 조레이를 해도 된다 라고 되어 있는 것이 지금의 실정이죠.
하지만 과연 그것은 올바른 행보일까요? 이런 것이 있습니다. 같은 날인 12월 11일, 수정전 천좌로 세 가지 자격조건을 말씀하신 날과 같은 날,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날 명주님께서는, 한 신도에게 불편한 쪽의 손(오른손이지요) 불편하신 손으로 조레이를 하셨다, 1분 남짓 하셨다, 그 때 명주님께서는「다음에는 천 명에게 하는데 일 분도 걸리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런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명주님께서 세가지 자격조건 중에서, 가장 조레이가 뛰어난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좋아 우리는 조레이를 해도 된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조레이는 무엇인가 하면「천 명에게 하는데 1분도 안 걸리는 조레이」입니다.
그것은, 빛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예전에는 조레이하는데 시간이 더 걸렸었지만, 빛이 더더더더 세져서, 천 명에게(오늘도 마침 천 명 정도의 분들이 오셨습니다만) 천 명에게 조레이하는 데 일 분도 안 걸린다, 1분이 아니라, 1분도 안 걸린다 입니다. 1분 보다 짧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조레이라면 한 사람에 대한 조레이 시간은 얼마나 될까 라고 생각하여, 1분은 60초이니까 60 나누기 1000을 했습니다, 휴대폰 계산기로. 나온 수는 0.06. 1인당 0.06초입니다. 손을 들 시간도 없습니다.
0.06초의 조레이 가능합니까? 손을 들고 바로 순식간에 내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2년 전, 조레이 시간이 집단 조레이는 7분, 개인 조레이는 3분이 되었을 때, 왜 그렇게 짧으냐, 너무 짧지 않느냐고 했습니다만, 분명히 말해서 명주님 입장에서는 너무 깁니다. 한 명당 0.06초면 될 것을, 3분이나 하고 있으니까요. 명주님께 언제까지 그렇게 계속 손을 들고 있을꺼냐? 뭐하는 것이냐? 내 빛과 힘을 바보취급하고 있는가, 라는 말을 듣게 될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68년 전 일입니다. 명주님께서 1950년에 메시아교를 개교하시고, 빛은 점점 강해져서 겨우 4년밖에 지나지 않은 1954년에는, 천 명에게 1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의 조레이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벌써 68년이나 지났습니다.
1931년 6월 15일 야주전환부터 빛은 계속해서 더 강해지고 있지요? 1950년부터 1954년 사이에 그렇게 짧아진 것이라면, 1954년에서 68년이나 지난 지금 어떻게 되었는가? 적어도 길어지지는 않지요.
그렇지만 우리는, 조레이를 길게 하자, 조레이를 길게 하자, 가능한 한 많은 인원이 하자, 2, 3명이서 하자는 등, 마치 빛이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야주전환 이후 태양은 계속 나오고 있지요? 그렇다면 더더더더 시간은 짧아집니다. 그런 마사지를 하거나 탐사를 하거나 하는 그 방향성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래서 1954년 시점에서, 한 사람에 대한 조레이 시간이 0.06초라든지, 이미 언령과 상념으로 모든 것을 한다 라든지, 조레이는 두 번째 문제라는 발언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이미 명주님의 방향성은 너무나도 확실합니다. 그것은 이제 우리는, 언령과 상념의 세계에 완전히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작년 생탄제 때, 교주님께서는「손을 드는 조레이에 종지부를 찍는다」 라고 분명히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명주님께서는「이제 와선가?」「늦었다」라고 말씀하실꺼라 생각합니다. 「벌써 68년이나 전에 나는 그 길을 가리켰는데 너무 늦었다」라고 말씀하실꺼라 생각합니다. 교주님께는 좀 실례가 되지만요.
명주님께서는「사죄하는 것만으로 낫는다」라고 하셨습니다. 회개하고 상념으로 사죄하는 것만으로 좋다, 일체를 언령과 상념으로 한다, 상념에 의한 새로운 조레이를 발견했다,입니다.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교주님께서 계속 말씀해 오신 것과 완전히 똑같지 않습니까?
우리는 교주님께서「손을 드는 조레이에 종지부를 찍었다」라는 것을 말씀하시면, 납득이 가지 않는다, 명주님 마음과 다르다 라고 말하지요. 하지만 명주님 조레이가 실은, 지금 이야기해 온「상념에 의한 새로운 조레이」라고 한다면, 그렇게 교주님께 반발하는 것은, 사실 그것은 명주님 마음에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 됩니다.
교주님도 따르지 않고 명주님도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도대체 누구를 섬기는가 하는 것이 되지요. 그래서 결국 누구를 섬기는가 하면, 그것은 스스로 만들어 온,「명주님 신앙의 중심은 조레이다」라는 허상. 「명주님하면 손을 드는 조레이다」라는 허상. 단지 그것을 섬기고 있을 뿐인 것입니다.
교주님께서는 오랫동안 맡기는 것만으로는 발전하지 않는다거나, 맡겨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비판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회개하고 신께 봉고한다든가, 사죄하는 것만으로 낫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명주님이기 때문에, 그 교주님에 대한 비판은, 곧 명주님에 대한 비판이 됩니다. 「일체를 언령과 상념으로 한다? 그럼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명주님」「사죄하는 것만으로, 회개하는 것만으로, 기도하는 것만으로 낫는다? 그런 것으로는 발전하지 않습니다, 명주님」이라고 명주님에 대해 비판하는 일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교주님께서는 계속 교도해 주셨지 않습니까? 자신의 마음이 괴롭다, 몸이 괴롭다, 혹은 다른 사람의 모습을 심판하고 싶을 때, 그 솟아오르는 생각을, 이것은 지금까지의 모습을 회개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회개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라고, 교주님께서는 계속 말씀해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것은 사실은, 교주님께서는 계속 조레이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진정한 조레이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교주님의 말씀은 존귀하다」라고 하며, 뭔가 높은 위치, 자신과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여기고, 그렇게 되면「좀처럼 이해할 수 없다」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 준비해 주신 교주님입니다. 그런 우리의 입장, 실상을 이해못하시는 분일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왜 교주님이 존귀하냐면, 그것은 사실 교주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괴로움이나 고민의 그 한가운데에 계셔 주시고, 그리고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교주님께서는 존귀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교주님은 우리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멋대로 단정하고, 자신과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면 좀처럼 이해할 수 없기 마련인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자신이 지금 고민하고 괴로워 하는 것. 남의 이목이나 체면이 아니라, 정말로 자신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것을 마음에 가지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 지금 교주님께서는 말씀을 주고 계신다고 믿고, 그리고 여러분께서 말씀을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왜냐면 명주님께서는「일체를 언령과 상념으로 한다」「새로운 조레이를 발견했다」「상념의 새로운 조레이」라는 걸 남겨주신 분이십니다. 일직선 아닙니까? 명주님과 교주님은.
오늘 제가 이야기하는 것, 우리는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지요. 그런데 사실 명주님께서「새로운 조레이를 발견했다.」고 말씀하셨다면, 그것은 우리 명주님 신도로서 대단한 문제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렇다면 왜 그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모르고 여기까지 왔는가? 왜 매장되어 왔는가?
간부 선생님이라던가, 그런 분들은 알고 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명주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걸. 그런데 그것이 신도들에게 전달되지 않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왜 그럴까요?
뭐 그것은 알겠지요. 그런「사죄하는 것만으로 낫는다」라는 말을 들어 버리면 눈에 보이는 활동이 없어져 버려서, 이것은 좀처럼 조직 운영으로서 어렵겠구나, 발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경영적으로 불리할지도 모른다, 라는 것을 생각했을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상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명주님께서 승천하시고, 지금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명주님께서 남기신 진의라는 것은, 실제로 좀처럼 이해하기 어렵지요. 우리는 교주님께 인도받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혹시 이런 것인가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역시 명주님 승천 후, 상념에 관한 것이라든가, 언령이 어떻다든가 하는 것이 있다 해도,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역시 명주님이라 하면 조레이가 아닐까」라고 하는 정도밖에 생각할 수 없어서, 여기까지 와 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것을 안 우리는 어떡합니까? 지금 제가 하는 말 전부 거짓말이면 괜찮습니다. 저도 거짓말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하지만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 그런 기록이 있다면 더 이상 도망칠 수 없지 않습니까? 명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고 계신다면, 더 이상 도망갈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명주님의 성언, 가르침을 보면, 조레이가 중심인 것은 틀림없다고 간단히 생각하지만, 지금 제가 한 이야기로 본다면, 모든 것이 뒤집힙니다. 지금 말한 명주님의 최만년의 일에 대해 무시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애당초 명주님께서「조레이는 제 2의 문제」라고 하시고, 새로운 조레이의 방향성을 제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만, 우리 동료들이 오랜 세월, 명주님 마음을 숨기고 명주님 마음에 반해오지 않았습니까?
명주님께서는「제2의 문제」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제 2의 문제 정도가 아니라, 조레이야말로 명주님 신앙의 중심으로 해 오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완전히 명주님께 대한 반역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명주님으로부터「나의 바람에 따르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더 이상 나의 신도가 아니다」라는 말을 들어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교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우리를 대표해서 명주님께 회개해 주시고, 중재의 기도를 바쳐주셨습니다.「명주님 허락해 주십시오」「명주님께서 바라시는 방향으로 반드시 신도를 인도하고 있사오니 허락해 주십시오」라고 해 주셨습니다.이것이 교주님 자세에 나타나 있지 않습니까? 단호하고 일관되게 상념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고 계시니까요.
그 교주님의 기도의 모습을 좋다고 하신 명주님께서는, 제 2의 문제였을 조레이에 대해, 제 2의 문제는커녕, 더 큰「진정한 조레이」를 지금 우리에게 맡겨 주시려 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어떤 조레이냐 하면, 명주님께서「새로운 조레이를 발견했다」고 말씀하신 조레이입니다. 일체를, 언령과 상념으로 하는 조레이, 사죄하는 것만으로 낫는 조레이, 회개하고 상념으로 신께 봉고하는 것만으로 용서되고 구원되는 조레이라는,「진정한 조레이」를 우리에게 맡기려 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명주님께서 그 방향을 나타내 주시기 때문에, 속았다고 생각하고 그곳으로 뛰어들면 어떨까요?
자신이 정말로 괴로워하고 있는 것에 대해, 회개로서 마음을 신께 봉고해 올리면 어떻겠습니까?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 것 사람들에게 말하지 못해도 괜찮지 않습니까?
내 안에서 진정으로 괴로워하는 것에 대해「이것은 뭔가 제가 회개해야만 할 것이 있어서 신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이네요.」「명주님과 함께 인 메시아의 존명으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해 본다면 좋지 않을까요?
분명히 무슨 일이 일어납니다. 신께서는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왜 제가「반드시」라고 말할 수 있는가?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가? 왜냐하면 명주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교주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명주님께서「사죄하는 것만으로 낫는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저는 명주님을 믿을 뿐입니다. 그 명주님의 마음을 가르쳐 주시는 교주님을 믿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반드시 좋아진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믿으니까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손을 드는 조레이, 이것에 쓰임받을 것인가, 아니면 지금 명주님께서 교주님을 통해 가르쳐주시는, 손을 들지는 않지만, 신과 마음을 통하게 하는 것으로 나아가는 조레이에 쓰임받을 것인가? 어느 쪽으로 할 건가요? 어느 쪽입니까?
만약 손을 드는 조레이라고 한다면, 작년에 일본에서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있었는데, 패럴림픽에서는 손이 없는분도 많이계셨습니다. 그렇지요? 만약 손을 드는 조레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런 손이 없는 분들에게「당신은 조레이를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할 건가요? 명주님께서 남기신 조레이는 그렇게 스케일이 작은 건가요? 일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그런 건가요?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지금은.
그래서, 손을 드는 조레이를 선택한다면, 그 분들에게「당신은 조레이를 할 수 없습니다」로 끝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길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아니면 말입니다. 그 분들에게「사실은 당신들도 조레이에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길을 택할 것인가? 어느 쪽 입니까? 어느쪽을 택하실 건가요?
혹은 조레이해도 좀처럼 좋아지지 않고, 죽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몇명이고 몇명이고 조레이를 해도 낫지 않습니다. 그리고「곧 높으신 선생님이 올 겁니다」「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라고 하는 사이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은 채 죽어버리는 길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그 사람에게「아무것도 걱정할 것 없다」「당신 안에 신의 사랑의 손이 있다」「그것이 당신을 빛으로 감싸고 큰 사랑으로 안아 주고 계신다」「죽는다 해도 아무런 걱정이 없다」「죽는다 해도 그대로 신의 자식이 되는 신의 사랑의 양육속에서 계속 살아갑니다.」「나도 그 길을 가고 있다」「죽더라도 함께 그 길을 걸어 갑시다」라고 말할 수 있는 길을 택할 것인가? 어느 쪽으로 할건가요?
또 우리는 정화 중인 사람의 집에 갈 때, 조레이를 할 생각으로 가지요. 정화중인 사람에게 조레이를 하러 갑니다. 정화 중인 사람도「조레이 해 주십시요」라고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사실은 정화를 받고 있다는 것은, 신께서 당신의 빛을 넘칠만큼 그 분에게 쏟아 주고 계시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어쩌면 우리는 지금까지 그런 사람들에게 「아니, 오히려 당신의 조레이를 저는 받고 싶습니다」라고 말해야만 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뭔가, 나는 치료하는 쪽, 빛을 쏟아붓는 쪽이고, 상대는 병에 걸려 조레이를 받아야만 하는 쪽, 비참한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화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나는 빛을 받아야만 하는 비참한 존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반대입니다. 사실은 우리가 그 사람에게「당신의 조레이를, 일 분이라도 좋으니 받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면「아, 이런 정화중인 내가 조레이해도 됩니까?」「당신 안에 빛이 있으니까요.」라고 한다면, 그 사람도「내 안에 사실은 빛이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건강해 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정화를 하는 사람에게 갔을 때 이쪽에서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조레이에 쓰임받읍시다.」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이조레이를 해달라, 조레이를 해달라고 해도「아니요, 사실은 당신 안에야 말로 조레이 빛이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 진정한 조레이는 누구에게든, 어디에 있든지, 어떤 사람이라도, 손이 있어도 없어도, 정화로 괴로워하든, 괴러워하지 않든, 누구나 평등하게 쓰임받을 수 있는 조레이인 것입니다. 그것이 명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시려 하는 진정한 조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역시 정해야만 합니다. 손을 들 때만 나오는 빛, 일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조레이, 죽어버리면 끝인 조레이에 쓰임받을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넘쳐흐르는 빛으로 감싸고 있는 조레이, 영원히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조레이에 쓰임받을 것인가. 그것을 정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손을 드는 조레이는 명주님 신앙의 중심이기 때문에 안되겠다 하며 떠나가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비록 그것이 반발이라 해도, 그것을 결정하면, 최종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신과의 만남입니다.
신께서「너는 최초, 명주님이라는 존재를 통해서 진정한 조레이를 알게 알게 되었다. 그렇지? 하지만 그것에 등을 돌렸지?」「등을 돌렸습니다.」「그 후 나는, 교주라는 존재를 통해 다시금 너에게 진정한 조레이에 대해 가르쳤다. 하지만 그것에도 등을 돌렸지?」「네. 등을 돌렸습니다.」「지금은 받아들이지?」「네. 회개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라는, 그 구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신과의 만남을 미룰 것인가? 아니면 지금, 이제까지 우리의 모습을 회개하고, 명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셨던 진정한 조레이에 쓰임받을 것인가? 이것을 정할 때가 지금 왔습니다.
작년 생탄제에 교주님께서 그런 말씀을 주신 것으로, 이것을 정할 때가 왔습니다.
이건 정말 대단한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명주님께서 뇌일혈의 정화도 받지 않으시고 엄청나게 장수하셔서, 이 진정한 조레이를 남기시지 않았다면 구원은 없지 않습니까? 병으로 죽어가는 분이나 불치병에 걸린 분에게 구원이 없어져 버리지 않습니까? 조레이로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로 끝이 아닙니까?
그렇게 우리가 절망하지 않도록, 신께서는 명주님께 뇌일혈이라는 정화를 주시고, 그리고 진정한 조레이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조레이란 무엇인가? 조레이의 진실이란 무엇인가? 명주님의 진실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교주님입니다.
교주님께서 지금 말씀해 주고 계신 것, 그것이 답입니다.
오늘날까지 우리는 손을 드는 조레이를 통해 지상천국 건설을 하려 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진정한 조레이에 의해, 그것을 이룰 때가 온 것입니다.
누구나 뭔가를 안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미움이라든가, 질투라든가, 혹은 병이 좀처럼 낫지 않는다든가,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든가, 누구나 뭔가를 안고 있습니다. .
그렇지만 그것을「명주님과 함께인 메시아의 존명으로, 지금 안고 있는 마음을 신께 바치겠습니다.」라고 하는 것. 이것 혼자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어디에 있어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 구원에 만약 전 인류가 눈을 뜰 수 있다면, 그것은 지상 천국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최만년, 뇌일혈의 고통 속에서 목숨걸고, 자살까지 하려 하실 정도로 괴로우신 중에, 신과의 대화 속에서 짜내듯하여 진정한 조레이를 우리에게 남겨주셨습니다.
그러니, 가능하다면 그것을 많은 분들께 나눠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명주님께서 원하신 빛의 세계, 지상천국을 여러분의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때가 드디어 왔습니다.
이것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은 대단한 명예이자 영광인 것입니다.
지금 명주님께서는 교주님을 통해 명주님의 진실을, 명주님의 진정한 구원을 우리에게 맡기려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여러분, 진정한 조레이를 믿고, 그리고 우리 손으로 지상천국을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