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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슈사마께서는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다」마사아끼사마 메시지 No.12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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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36회 작성일 22-07-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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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아끼사마 메시지

No.12

 

「메-슈사마께서는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다

20225

 

  지금 여러분은 살아있습니까? 아니면 죽었나요?

  지금 신께서는 여러분을 살아있는 존재로 보고 계신가요? 아니면 죽은 존재로 보고 계신가요?

  지금 여러분은 영광의 미래를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언젠가 병이나 사고나 노화로 죽는다는 저주받은 미래를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까?

 

  195465, 명주님께서는 신의 자식으로 새롭게 태어나셨습니다.

  그 2주 정도 전인 520, 명주님께서는 자택 근처인 이즈야마 신사에 아기가 태어났다는 것을 봉고드리기 위해, 몇 명의 측근 봉사자를 보내셨습니다.

  일본에서는 아기가 태어난 후 30일 이후에 현지 신사에 참배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뇌일혈 정화를 받으신 419일에 새롭게 태어났다고 믿으신 명주님께 있어서, 520일은 딱 그 참배를 하실 때가 되어, 명주님께서는 바로 그것을 실행하신 것입니다.

  저는 이 일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명주님께서 하신 일의 중대성에 대해서 최근에야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명주님께서 당신의 탄생을 가까운 신사에 봉고하셨다는 것은, 1954419일 이전의 당신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거의 죽은 것과 같은 존재였다고 명주님께서 인정하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더 말씀드리자면, 새롭게 태어났을 때 명주님께서는 이것은 환생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419일에 신께서 명주님께 주신 생명은,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생명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생명이었다는 것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새롭게 태어나시기 전의 당신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라 죽은 존재였다고 그렇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떨까요?

  여러분 중에, 이미 영원한 생명을 획득한 분이 계신가요?

  이미 신의 자식으로서 새롭게 태어난 분 계신가요?

  만약 없다면 여러분은 자신을 지금살아있다라고 말할 수 있나요? 여러분은 지금 정말 살아있나요? 그것은 확실합니까? 신께서 여러분을 살아있는 존재로 간주하고 계신 것이 확실한가요?

  솔직히 말해서, 만일 아직 우리가 새롭게 태어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죽은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요? 지금은 죽은 것과 같은 존재이며, 살아있는 존재가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요? 우리는 오히려 생명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지 않을까요? 죽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지금 죽은 존재처럼 되어 있는 것,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획득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요?

  여러분, 명주님께서는 이즈야마 신사에 아기가 태어난 것, 당신께서 새롭게 태어나신 것을 봉고하신 것입니다. 백발이 섞인, 뇌일혈 증상에 힘들어하고 있는, 거의 반신불수 71세 할아버지가 입니다.

  명주님께서 미치신 것일까요?

  「지금 우리는 죽어 있다고 말하는 저도 미쳤을까요?

  「우리가 정신이 나갔으면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서이며, 정신이 멀쩡하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위해서입니다. (고린도후서 제513)

  만일 제가 미쳤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위해, 우리를 위해, 우리가 진정으로 명주님을 따라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기 위해서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이즈야마 신사 참배를 통해 우리에게 신의 자식인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지 않는 한, 죽은 자나 다름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인간은 메시아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운명지어져 있다 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세상사람들에게, 당신들은 이상하다미쳤다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미쳤을까요? 이상한 걸까요? 바보 취급 당할 만한 것을 믿고 있는 걸까요? 명주님의 성언을, 신의 진실을, 잘못 받아들이고 있는 걸까요?

  결코 아닙니다. 우리는 정신이 멀쩡합니다. 그렇죠? 우리는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명주님께서 전하고 싶으셨던 것, 예수께서 진정으로 전하고 싶으셨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우리 중 상당수는 조레이에 의한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그로 인해 병이 낫고 이 세상의 수명이 연장되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위해서입니까? 우리가 이 세상의 생명과 몸을 소중히 여기고 가능한 한 오래 살기 위한 것일까요? 결코 아닙니다. 그런 걸 위해서 명주님께서 우리에게 기적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 명주님께서는, 우리가 영원한 생명에 눈을 뜨도록 우리에게 그런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행보는 어땠을까요?

  한번 기적을 경험했기 때문에, 더 기적을 원하게 되고, 그리고 이 세상의 건강과 생명을 어디까지나 최상의 것으로 하고, 그것만을 위해서만 조레이를 해 온 것이 아닐까요?

  여러분 회개와 깨어날 때가 온 것입니다.

  명주님의 죽음을 헛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명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인간의 건강과 생명보다, 영원한 건강과 생명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 병으로 돌아가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전에 기적을 경험했을 때, 영원한 생명이라는 보물에 눈을 뜰 수 있었다면, 명주님께서는 병으로 인해 돌아가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명주님께서는 120세까지 살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때까지 살지 못하셨을까요?

  그건 우리 탓입니다. 기적을 받은 우리가, 왜 그런 기적을 받을 수 있었는지를 이해하지 않았던 탓입니다.

  명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것입니다.

  기적에 의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것입니다.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가장 소중한 보물로 여겨버린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것입니다.

  명주님의 마음에 어긋난 길을 걷게 될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것입니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우리가 신의 생명으로 살기 위해 돌아가신 것입니다.

 

  다음 달 615, 우리는메시아 강탄 본축전을 거행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교주님의 이름으로 신과 명주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게이제부터는 신의 자식인 메시아로 새롭게 태어나는 길을 걷겠다라는 약속을 맹세하는 날입니다.

  지금 현재 내가살아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이 축전에 나간다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내가죽어있다고 느끼고, 그리고 무엇을 잃든 영원한 생명을 획득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이 축전은 생명줄입니다.

  여러분은 615일 전에 결심해야만 합니다. 지금 현재 나는 살아있고, 앞으로도 이 땅에서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지금 현재 나는 죽은 상태이며, 명주님과 예수를 따라,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는 길을 걷고 싶은가?

  만일 영원한 생명보다 인간의 생명을 선택한다면, 신의 나라보다 인간의 세계를 선택한다면 그분께는 미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생에 이르도록 그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서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