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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맑고, 강하게」마사아끼사마 성언 2022년 7월 월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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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84회 작성일 22-08-29 19:38

본문

7월 월례제 마사아끼사마 성언

202271

 

젊고, 맑고, 강하게

 

관음님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위치로 떨어지시고,

그리고나서 가장 높은 위치에 오르시는 것입니다.

(193551일 강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무척 덥네요. 오늘도 평소와 같이 말씀을 드릴테니 혹시 필요하시면 물 같은 것도 드시고, 화장실도 가시고그리고 뭐랄까요? 편안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메시아 강탄 본축전이 2주 조금 지났고 그리고 여러분 한 분 한 분 지금 어떤 심정이실까 라는 생각을 합니.

  저 자신은, 메시아 강탄 본축전 때보다도 더, 10배나 100배나 1000배나 불타는 듯 한마음으로, 오늘의 월례제를 맞이하였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이 더운 날씨에 와주신 여러분께 죄송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께서는 당연히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레보다 글피라고 하듯이 진화, 영원히 진화하시는 분입니다.

  명주님께서도 만물유전(万物流轉)이라고 하시고, 1년 전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르다, 어제의 세상과 오늘의 세상도 다르다어제 오늘은 물론 벌써 5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도 사실은 다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진화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흙탕물이 정체하듯이, 팽개쳐 질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메시아 강탄 본축전은 5분 전은커녕, 벌써 몇백 분, 몇천 전의 이야기입니다.(계산해보니 정확히는 2만 분 이상의 전이었습니).

  그렇다면 그때부터 오늘까지 반드시 크게 진화하해 있을 것입니다. 항상 만물유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메시아 강탄 본축전이 끝나고-하고 한숨을 돌리고오늘은 규모가 작은 7월 월례제구나라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 세상과 나는 메시아 강탄 본축전이 끝나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변하지 않았지만 그것으로 좋다, 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세상은 변하지 않았지만, 우리들의 마음이 바뀌었다 그것으로 됐다, 라는 사고방식.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5분 전의 나와 지금의 나, 보통 그렇게 차이가 없는 것처럼 생각하지요. 하지만 명주님께서는신께서는 항상 진화하고 계신다, 그리고 그 신께서 내 안에 계신다면, 5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가 다를 것이다.라는 식으로, 세상이나, 당신의 마음당신의 존재를 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만일메시아 강탄 본축전이 끝났어도 세상은 변하지 않았라고 생각하면, 세상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우리의 마음이 미래를 만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변하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 하지만 만일 우리가뭔가 새로워졌다」「더 좋아졌다라고생각하면, 신께서는 그런 미래를 주실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 인류의 마음이 미래를 만들어 가기 때문이지요.

  그렇듯이 신께서는 영원히 새롭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워지십니다명주님께서도 그런 분이십니다.

  영원히 진화한다는 것은, 그래프로 말하자면 계속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그래프가 되겠지요. 내려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실감이라고 하는 것을 그래프로 했을 경우기본적으로는 태어나서 20, 30세 정도까지는 계속 올라가지만그 후에는 내려가는 그래프가 되겠지요왜냐하면, 저 자신도 포함입니다만, 30, 40대 정도가 되면 무릎이 조금 굳어지거나, 몸이 쇠약해져 가고게다가 거기서 더 나이가 들면, 당연히 여러 병에도 걸립니다.

  그렇다면, 그 인간의 실감으로서의 그래프가, 영원히 상향하는 신의 그래프와 일치하지 않지요신의 그래프는 영원히 진화하는 그래프, 나의 그래프는 완전히 내리막 그래프. 그렇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일치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아이를 보면아이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구나.라고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10대를 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힘내고 있구나, 신께서는 영원히 진화하셔서 이 젊은 사람들통해 미래를 만들어 가시는구나, 같은 건 뭔가 이미지를 그릴 수 있지만,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라도 최종적으로 하향의 그래프가 되며, 간의 몸이라는 것은 수명이 있기 때문이지요.

  암도 있습니다, . 암이라는 병. 그래서 이것도 물론 어처구니없는 병이라는 관점도 있으며, 또 명주님처럼 정화라는 것으로이것은 좋은 일이다, 몸이 더 안 좋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자신을 유지하고 오래 살게 하기 위해서) 이런 여러 병을 내 몸에 발생시켜 주시는구나,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라는 관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그런 것도 포함해서 더 큰 관점도 있습니.

  확실히 우리는, 어느 연령이 지나면 이미 쇠약해져 갈뿐이지요. 하지만 신께서는 영원히 진화하십니다그런 중에, 만약 우리가, 우리의 실감을 주체로 한다면평생 신의 그래프와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진화라고 말하면, 저는 이런 질병도 안고 있습니다제 어머니는 치매입니다, 도저히 영원한 진화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 라고 하게 되지요.

  하지만 비록 바깥쪽에서는 그렇게 보인다 해도사실은 안쪽의 본체는 계속해서 진화하여 항상 젊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항상 젊어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께서는 영원히 진화하시는 분이며, 그 신께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기는 어렵지요,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육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이 주체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새로운 사람이 되어라라는 말씀으로항상 새롭게 새롭게 라고 말씀하십니다그렇듯이 사실은 우리의 안쪽은 계속 젊어지고 있습니다모두입니다. 모두 항상 젊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늘의 월례제도, 메시아 강탄 본축전 후의 규모가 작은 월례제 라고 여기기보다, 사실은 진화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눈으로는, 메시아 강탄 본축전은 가장 위, 그리고 그 아래쪽에 월례제이지만, 실은 오늘은 메시아 강탄 본축전 때보다 더 진화해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부단의 진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시아 강탄 본축전이 위이고, 그 아래 월례제가 아닌, 늘의 월례제는 규모가 크고 작고의 문제가 아니라메시아 강탄 본축전을 넘어선월례제. 규모가 작다 크다. 라는 각은 인간의 몸을 주체로 하는 (외측의 세계를 주체로 하는최종적으로 하향이 되는 그래프를 보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우리는 오늘 메시아 강탄 본축전보다 더 진화한 월례제에 참례하고 있습니다. 또 그런 마음으로 임하지 않으면 오늘 신으로부터의 축복을 받는다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


  메시아 강탄 본축전에 봉송한 명주님 찬가 중에, 특히 제가아 이것은 중요한 것이구나 라고 생각한 찬가가 있는데, 그것은삼천년-의 복숭아-열리는 그--에 땅에도하늘에도 축전이-있도다는 찬가입니다.

  삼천년 걸려 열매를 맺는다는 복숭아나무가 있었습니다이것이 드디어 열매를 맺는 그 해에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이은 지상을 말하는 것이지요.) 그 지상에서도 천국에서도 축전이 있다. 라는 찬가.

  이것은 1928년의 찬가입니다만, 이것은 정말 올해에 딱 맞는 찬가이다, 메시아 강탄 본축전을 거행하는 올해를 위해 명주님께서 준비해주신 찬가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사스러운 해에, 지상에서도 천국에서도 대단한 축전이 거행될 것이다, 라는 찬가이기 때문에, 우리의 올해의 상황에 딱 맞습니다.

  교주님께서도, 진짜의 제전은 천국의 제전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 이 말씀은 보통은 의미를 잘 모르겠지요왜냐면 천국의 제전은 안 보이기 때문에.

  저는 교주님께서 무슨 학자처럼 명주님 성언을 연구하여 그런 말씀을 하신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뭔가 학자적으로이런 찬가가 있으니 천국에서도 제전이 있구나고 생각하신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찬가를 접하신 적은 계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그런 것이 아니라, 좀 더 종합적인 명주님의 인도라고 할까요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교주님 자리에 계시기도 하고, 그리고 그리스도교를 포함해 명주님께서 명하신 것을 흡수하셔서 다양한 것들을 통해서 교주님께서는 명주님께서 가지고 계신 비전, 그 비전을 느끼시기에 이르셨고, 그리고 신기하게도천국에도 제전이 있다, 명주님과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명주님께서는땅에도 하늘에도 축전이 있도다.라고 하시기 때문, 천상에도 축전이 있다. 라는 것이지요그렇다는 것은 메시아 강탄 본축전이 지상에서 있었기 때문에천국에서도 메시아 강탄 본축전이 거행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그럼 그 천국에서 행하여진 메시아 강탄 본축전은 대체 무엇일까요? 지상의 축전 내용은 알 수 있습니다이미 끝났고 식순도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찬가를 부르거나 인사가 있거나 말씀이 있거나, 이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천국의 메시아 강탄 본축전은 대체 무엇인가이 명주님 찬가를 보면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 천국에서도, 비슷한 식순으로 몇 시에 식이 시작됩니다. 라는 식으로 하는가 하면,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천국이라는 것은 신께서 계시고, 그리고 모든 것이 신 오직 한 분을 위해 존재하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오늘도 현관에주의 영광의 서체가 걸려 있습니다만모든 영광(축복, , 기쁨, 슬픔, , 생명, 마음, 말 등그 모든 것의 영광을 신께 되돌려드리고, 그리고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기쁨과, 또 평안과 치유가 가득 찬 세계그것이 천국입니다.

  애초에 신의 좌()에 다가간다는 것, 이것을 우리는 바라도록 되어있지만, 진정한 천국의 모습을 안다면, 그것을 진정으로 바라는 사은 우리 중에 한 명도 없을지도 모릅니다너무나 맑고, 너무나 생명에 가득 찬 천상의 모습을 잠시라도 접하는 순간, 도저히 나로서는 이런 곳에 갈 수 없다고 생각들 정도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하지만 신께서는 우리에게천국으로 되돌아가겠습니다.라든지천국에 올라가겠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을 허락해 주고 계십니.

  하지만 실제 천국의 힘은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힘입니다.

  이 신체도, 이것은 종이 조각이 아니지요종이와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신체이기 때문에.

  원래 신께 등을 지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본래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하지만 그런 것도 신께서는 허락해 주고 계십니다.

  이렇듯, 어쨌든 천국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신께 되돌려드리는 세계이며, 압도적인 기쁨으로 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메시아 강탄 본축전에 임함에 있어신의 영을 받았습니다.라는 것으로, 기쁨이나 여러 마음모든 마음을 신께 바친다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메시아라는 영을 받았습니다.

신의 것입니다, 모든 것은 신의 것입니다라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렇다면 천국과 같지 않습니까?

  하지만 천국의 메시아 강탄 본축전이라는 것은, 특별히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천국의 활동 그 자체가전 인류가 신을 영원히 찬양하고 있는 그런 활동입니다거기에는 천사적인 존재도 계실 테니까요.

  그래서 천국의 활동 그 자체가, 말하자면 메시아 강탄 본축전과 같은 것입니다. 천국은, 나는 당신의 자식입니다당신은 나의 부모입니다 라고, 계속 신을 찬양하고 있는 세계이기 때문에, 그래서 굳이 말하자면 천국은 항상 메시아 강탄 본축전 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월례제. 우리는 무엇을 하려는 것이지요?

  똑같습니다. 똑같은 걸 하려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닌가요?

  메시아 강탄 본축전이든, 월례제이든, 우리가 가지는 마음가짐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여러 일이 있지요하지만 모든 것을 신 앞에 드러내고(본래 드러내는 것이든 뭐든 여기-지고 계신 신체를 가리키며-에 계시기 때문에, 이미 우리를 지금 보고 계십니다. 마음속 깊은 곳까지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신께서6, 너의 일상에서 일어난 모든 것을 내게 바쳐」「7월도 너를 양육할 것인데, 괜찮은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만일 천상의 활동이 영원히 메시아 강탄 본축전의 활동이고, 그리고 오늘의 월례제도, 우리는 모든 영광을 신께 되돌려드리기 위해 모여 있다면, 오늘은 7월 월례제이지만 메시아 강탄 축전 및 7월 월례제라고 해도 좋습니다왜냐하면 우리는 천상의 제전을 흉내 내서 현계에서도 하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령대제도메시아 강탄 본축전 및 조령대제입니다. , 그것은 마음으로 그렇다는 의미이지일일이 매번 말하지는 않습니다게다가 현실에서는 메시아 강탄 본축전은 한 번밖에 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우리는 그런 마음으로 준비기간도 포함하여 이 7월 월례제에 임하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히려메시아 강탄 본축전 후의 규모가 작은 월례제라는 인식이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합니다만약 그렇다면, 그것이 신의 마음과 어긋나 버린 것입니다.

  역시 그런 자세였다면, 신께 죄송스럽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오늘 메시아 강탄 본축전을 넘어서는, 멋지, 영광스러운 월례제를 거행하고 거기에 참례하고 있구나 라는 마음이 들면, 신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보시고 축복을 나누어 주실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본제가 있는데, 그것은 메시아 강탄 본축전에 관련된 것입니다만, 메시아 강탄 본축전은 강탄내려와서 탄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내 안에 있는 신의 혼인 메시아의 혼을 받겠습니다, 신을 섬기겠습니다. 라는 마음으로 메시아 강탄 본축전에 임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는 것도, 그리스도가 다시 임하기 때문에, 리스도의 혼이 나에게 임해 주시네요, 그것을 받겠습니다. 라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메시아 강탄 본축전에는, 인류 한 사람 한 사람 메시아의 혼, 그리스도의 을 받고 있습니다그것을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그건 그렇습니다만, 그렇다면 이 메시아 강탄 본축전은 사실은 50%밖에 받지 않은 것이 됩니다. 50%.

  무슨 말이냐 하면, 그것은 메시아 강탄, 메시아가 내려온다, 받는, 받겠습니다, 믿습니다, 메시아의 혼을 믿습니다, 받겠습니다그리스도의 재림을 받겠습니다, 믿습니다그것은 분명 모두 훌륭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본체는, 교주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것처럼인간 쪽의 입장이 아니라, 신의 혼의 쪽이지요그것이 우리의 본체입니.

  우리는메시아 강탄이라는 말을 본 순간에메시아가 내려온.라는 것을 마음에 그립니다.

메시아가 내려와서 태어난다는 것을 그립니다.

  하지만 사실은, 메시아 쪽이 우리의 본체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는내려오는 쪽입니다받겠습니다.가 아니라지금부터 너에게 가겠다.가 우리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도 다시 임해 주시는 것이라는 관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본체는, 다시 임해지는 쪽이 아니라다시 임하는 쪽입니다.

  「당신께서 내가 돼 주시리」 이것도 인간 쪽의 생각으로서는 이해할 수 있지요,당신께서 내가 돼 주시리」.  하지만 사실은, 우리는 본체의 입장에서 말하면내가 당신이 된다입니다신의, 우리의 본체이기 때문에.

  물론 신께서는, 이 일을 그다지 강조하지 않으십니다그것은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면 인간은나는 신이다.라고 하며 자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분명 신께서는 받는 인간의 입장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사실은, 우리의 본체는 신입니다그래서 받는 쪽이 아니라 내려오는 쪽, 받게 하는 쪽입니다.

  우리는받고 믿고 섬기겠습니다.가 자신이 취해야 할 입장이고, 또 그것이 신앙이라고 생각하지만, 단지 그것만으로는 평생 새롭게 태어날 수 없습니다. 인간 쪽, 받는 쪽, 신앙 쪽을 주체로 하고 있으면 평생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에는 도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명주님께서도 빛의 말씀에서 신은 빛이심으로 빛이 있는 곳에 평화와 행복과 환희가 있으리」「무명암흑에는 투쟁과 가난과 병이 있으리니빛과 번영을 바라는 이여 오라와서 메시아의 존명을 찬미하」「그리하면 구원되리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오라이기 때문에 여기로 오라고 하십니다. 오라하지만 우리는, 항상돌아가겠습니다, 돌아가겠습니다.천국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돌아가겠습니다.섬기겠습니다. 섬기겠습니다.라는 쪽을 주체로 한 표현밖에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체는오라라고 하는 쪽입니다. 내게로 오너라.라고 하는 것이 사실은 우리의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에게는어려운 이야기처럼 되어 있지요뭔가 어렵구나 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하지만 실은, 이것은 우리에게 가장 간단한 이야기입니다왜냐하면 사실은 우리 안에 계시는 신의 영이 우리의 주체이니까요.

  그래서 이것은 사실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우리가 나와 신이라는 존재를 나누고 싶어 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무슨 이야기하고 있나, 가 되는 것입니다나와는 관계없는 이야기구나, 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의, 기본의 기본 같은 이야기입니. 왜냐하면 인간 혼자의 힘으로는 살 수 없지 않습니까아무리 생각해도.

  게다가 이 문제는, 오늘 성경 배독에도 있었듯이인류는 2천년 전부터 같은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규탄하고 있습니다예수가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라고 합니다. 그러자 그 유대인들은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 이로라.라고 합니다그것이 하나님에 대해 불경스럽고 무례하다라고 말합니다이에 예수가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라고 합니다.

  신입니다. 우리 모두 인간이 아니라입니다.

  이어서 예수는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세상에 보내신 사람이,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말을 가지고,

어찌하여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하느냐?라고 하신 그런 내용입니. (요한복음 1031~36).

  우리는 신인가요? 아니면 인간인가요?

  이 성경 부분은 그리스도교에서는, 예언자라든지 그런 특수한 일부 사람들만이 신이라 해석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다르지요우리는 모두 평등. 일부 사람들만이 신이 아니라 모두 신입니다.

  물론 역할의 차이는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나 명주님이라는 존재와 우리는, 역할의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형제자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 맺어진 형제자매이자, 신입니다.

  물론 이것은 우쭐해져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인간의 쪽으로 신을 끌어내려서 내가 원하는 것을 전부 실현하고 싶다, 나의 이기적인 소원을 이루고 싶다나는 신이니까 내 말을 들어라 라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그런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2천년 전부터 이 인간과 신과의 문제는 있었습니다있었지요? 예수에게당신은 인간인데 자신을 신으로 여긴다.문제 삼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문제는 2천년 동안 해결되지 않채 왔으며, 그런 중에 명주님께서 나오셨습니다. 명주님.

  오늘명주님 찬가의 첫 번째신인이라고 부르는깊은말의 수수께끼를 드디어--가 증명하려하노라.

  명주님께서는신인합일이라는 것을 말씀하셨는데그 신과 인간 사이의 문제는, 사실 이미 2천 년 전부터 수수께끼였던 것입니다왜냐하면 유대인들은 그 수수께끼를 풀 수 없어서 결국신의 자식이라는 예수를 죽여 버렸지요그리고 그 수수께끼는 남겨진 채 2천 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신과 인간과의 문제에 대한 수수께끼를 드디어 내가 증명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뭔가 수수께끼가 있는 것입니다. 수수께끼가.

  하지만 우리는신인합일, 전혀깊은 말로서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해는 단순히 명주님을 살아있는 신 같은 존재로 여기고 명주님은 대단하다, 신인합일의 경지에 서셨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신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정도입니다. 그런 이해는 깊지도 않으며 수수께끼도 뭐도 아닙니다다른 종교에서도 대체로 그렇습니다교조를 그저 살아있는 신처럼 우러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교조처럼 될 수 있다, 이것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반드시 명주님께서도 원하셨던 일입니다그렇지 않으면 어째서 명주님께서는 당신께서 하셨던 조레이도 포함하여 전부를 우리에게도 행하게 하셨을까요?

  그렇듯 명주님께서는 신과 인간과의 문제에 대한 수수께끼를 드디어 증명하겠다고 하셨습니다왜냐하면 2천 년동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를 죽여 버렸으니까요.

  두 번째 찬가. 생각도못한 비천한-남자의 현세의몸에 깃들은-음님 너무나황공하리.

  생각지도 못한 일이지만, 이런 비천한 나, 이런 천한 남자인 나에게 관음이라는 존재가 집을 빌리러 와 주셨다, 얼마나 황공한가 라는 찬.

  이것은 명주님의 인간 쪽의 생각입니다.신인(神人) 중에()의 쪽의 마음이지요. 이것은이런 비천한 나인데 황공하다, 나는 사실은 관음님이 내려와 주실만한 존재가 아닌데, 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 있어서는 세 번째 찬가도 비슷한 찬가입니다할렐루-야 환호하는목소리 빛을발하고 내려오신메시아 우러르는이환희

  명주님께서는 메시아라는 존재를 보고 계십니다우러러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명주님께서 말씀하시는메시아의 안에는,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다음 네 번째 찬가에서 확실히 해 두십니다.

  「할렐루-야 환호의소용돌이 한가운데에 조용히강림하리 메시아그리스도

  메시아와 그리스도는 하나 라는 것이지요.

  예수가나는 신이다라고 하셨을 때, 물론 예수의 겉모습은 인간입니다. 당신은 인간인데라고 유대인들이 말하였지요하지만 예수를 쓰시는 분, 예수와 일체였던 분이 신이셨습니다그 예수를 쓰시는 분과 동일한 존재가, 명주님 안에, 우리 안에 조용히 내려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다섯 번째.나야말-로 죄있는-자들을 구원하려고 권위를-가지고 세상에내려왔도다

  「권위를 가지고 세상에 내려왔도다, 내려왔다입니다.

  우러러보는 게 아니라, 이번에는 내려왔습니다나는 세상에 내려왔다입니다. 이 찬가는.

  그렇다면 2번째 찬가나 3번째 찬가와 모순되지 않습니까?

  「비천한 남자인 명주님, 내려오는 메시아를 우러러보는 것기쁘다고 하시는 명주님. 그런 명주님과 또 한편나야말로권위를 가지고 세상에 내려왔다는 명주님.

  명주님께서는 두 가지 입장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 양쪽 입장을 당신의 것으로서 표현하고 계십니다내려오는 신의 입장도라고 표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다음 여섯 번째 찬가. --에 만---두 나의무릎에 넙죽엎드릴때의 즐거움--

  최후의 때가 되면, 만인, 모든 사람은 나의 무릎 앞에 엎드린다, 그런 찬가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신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냥 단순히 인간 명주님께 전 인류가 엎드린다. 라고 하면그것은 사교집단입니다라는 것을 명주님께 적용시켜 모두가 당신께 엎드리는 것을 기대하는 교조인 그런 찬가다, 라는 해석을 한다면 그런 종교는 사이비입니다.

  하지만, 이 신영이 있지요? (신전 옆의 신영을 가리키심)

  명주님께서는 이 신영의 사진을 찍으실 때, 이 배 근처에 초점을 맞추라고 하셨습니다. 얼굴 말고 배.

  보통 초점은 얼굴에 맞추지요그런데 뱃속에 신의 영이 깃들어 있다고 해서, 단전 부근에 초점을 맞추라고 하시고 사진을 찍으셨습니다그래서 이 신영을 보면, 배와 같은 위치에 있는 손이 매우 뚜렷하게 찍혀 있습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는데, 우리는 그 의도를 모르기 때문에아니, 인간 명주님께서는 대단하다」「명주님만이 대단하라는 발상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사용해 온, 이른바 존영이라는 것은, 얼굴 쪽에 초점이 맞춰지도록 수정을 한 것입니다. 인간 쪽에서.

  얼굴 주변을 더 밝게 하거나 하는 등, 그러한 수정을 했습니다. 명주님의 의도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해 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명주님 당신이 아니라, 명주님 당신 안에 계신 신을 보길 원하셨습니다비천한 남자가 아니라, 명주님 안에 계시는 존재를 이 사진을 통보길 바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비천한 남자안에서 성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신을 우러러 보길 바란다. 라는 의도로, 명주님께서는 이 사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메시아교 에서는, 이른바 존귀한 사람의 사진이라는 의미의 존영이라는 말이 아니라, 신의 이미지라고 해서 신영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메시아교의 신영은 아무것도 수정되지 않았습니다명주님께서 바라신 그대로의 이미지가 메시아교의 신영. 지금까지의 존영은 명주님의 얼굴에 초점이 맞춰지도록 수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신영을 배례할 때, 외견의 명주님께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원래는 자연스럽게 명주님 안에 계시는 신께 초점이 맞춰지도록 명주님께서는 이 신영을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존영에서 신영으로 바꾸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바꾸시는 편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 신영은 명주님께서 바라신 대로의 것으로 아무것도 수정하지 않았으니까요.

  이 신영으로 바꾸시고, 그리고 이 사진을 통해 명주님 안의 신의 영께 배례 드리면, 우리 자신 안에 있는 신의 영이 분명 공명(共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명주님께서 의도해서

이 신영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다음 일곱 번째 찬가의 유명한오직한사람 오직나-한사람 주의신-의 임무를--고 세상구원하노라.

  이 찬가를 우리는 오랫동안명주님 단 한분이라고 해석해 왔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오직 나 한 사람라는 것은 누구입니까?

  그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계시는나야말-로 죄있는--를 구원하려고 권위를-가지고 세상에내려가리입니다신의.

  신께서는 유일하신 분입니다하지만 신께서는 그 유일성이라는 것을 많이 만들어 주셨습니다이것은 보통,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되지요. 하지만 명주님께서는 일신이면서 다신이라고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일신이면서 다신

  찬가에도여호와를 등에 업고 내려오신 메시아라는 것이 있지요. 짙게드리운 이세상-암운을 털어맑히며 여호와등에업고 내려오신메시아입니다.

  여호와를(신을) 메시아가 업고 있습니다여호화를 등에 업고 내려오신 메시아이기 때문에.

  그래서 메시아의 영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있는 것이라면, 그 우리 안의 메시아가, 신이신 여호와를 등에 업고 임무를 맡고 세상을 구원하리.이기 때문에신께서 우리의 본체인 메시아에게, 즉 우리에게 이것을 구원하라이것을 구원하라 라고 하시는 것입니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러 경우에 처해지지 않습니까? 한 사람 한 사람 지금.

  내가 구원한다, 구원하는 것은 나뿐이다. 라고, 그렇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계시는 메시아의 영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명주님께서는라고 표현하고 계십니다받겠습니다. 하는 쪽의 인간의 입장이 아니라, 내가 구원한다고 하는 신의 쪽의 입장을, 명주님의라고 표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명주님 성언의 깊이는, 인간의 지혜로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통 인간의 머리로 생각하면명주님만이 대단하다로 끝입니다. 오직 나 한 사람이라고 들으면명주님만이 대단하다」「다른 종교는 다 안 된다.」「명주님만이 진실이다로 끝하지만 만약 정말 그렇다면 왜 그리스도교와 호응한다고 하셨습니까그것에도 모순이 생겨버립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오늘의 8번째 찬가는, 언뜻 봐선 전혀 의미를 모르겠지만사람이면서 신이지아니하고 신-이면서 사람이지않으면 세상구원못하리

  나는 인간이자 신이다, 신이자 인간이다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구원할 수 없다. 라는 그런 찬가입니다.

  이 찬가의 내용 자체가 뭔가 어렵구나. 라고 분명 생각하지요. 우리는 이런 발상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오히려 인간적인 사고방식에 익숙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찬가처럼 되지 않으면 세상을 구원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은 단지 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적어도 여러분의 대부분은 세상을 구원하는 가르침에 의해 구세교에 들어왔지요. 세상을 구하고 싶지 않다, 나만이 뭔가 이익을 얻고 싶다면 명주님 종교에 들어올 필요가 없습니다왜냐하면 명주님께서는 전 인류를 구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참배하고 뭔가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것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명주님 신도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근처의 절이나 신사에 가서 동전을 던지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세상을 구하고 싶다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야기가 모르겠어도, 역시오직 한 사람이라는 존재가 나의 본체라는 것을, 기억해내야만 합니다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세상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메시아 강탄 본축전. 저 자신도 포함하여강탄이라는 말을 들으면 받는 쪽이 주체가 돼서 메시아 강탄 본축전에 임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면 50%입니다. 사실은.

  하지만 오늘 명주님의 많은 찬가를 보면, 명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이너희가 인간인 것은 잘 알겠다하지만 너희들이 신이기도 하지 않은가?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구원할 수 없다라는 것이라면, 뒤늦게나마 오늘의 월례제에, 메시아 강탄 본축전에 그런 마음으로 임하지 못했다는 신과 명주님께 대한 회개의 마음으로, 명주님께 메시아 강탄 본축전은 내려온 것을 받는 쪽의 입장만이 아니라내려오는 쪽의 입장을 기억해내기 위한 축전이기도 했습니다신의 영이 저의 본체였습니다.라고 말씀드려야만 하지 않을까요.


  그럼 만약 자신의 본체가 신이라면, 처음에 말씀드린 그래프 이야, 그것은 어떻게 될까요?

  그것은 만약 자신의 본체가 신이라면, 앞으로의 인생은 최종적으로 하향하는 그래프의 인생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고 만약 나의 본체가 신이라고 하면, 앞으로는 영원히 상향 그래프입니다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영원히 번영하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빛이 나는 미래로 나아가리라이지요교주님의새로운 세상에 있었지요, 빛이나는 미래로 나아가리라

  인간을 주체로 한 그래프라면, 기다리는 것은 빛나는 미래가 전혀 아닙니다. 앞으로도 기다리는 것은 고민이 많은 미래일 것입니다. 이것도 걱정이다, 저것도 걱정이다, 내 몸도, 가족 일도, 자식 일도, 돈도, 다 걱정이다 입니다. 기다리는 것은.

  하지만 만약, 자신에게 신의 입장이 있다면앞으로는 진화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거기서하지만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라고 하겠지요. 그런 말을 들어도..라고 하지요. 나에게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여러 일이 있다, 이런 병도 가지고 있다,

복잡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성언에 있었지요. 관음님은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가셔서, 그리고 또 가장 높은 곳에 오르신다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칭칭 얽어매어져 있다, 고독하다구제될 방법이 없다, 나만이 알 수 있는 괴로움의 밑바닥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하지만 신께서 가시는 곳은 그 밑바닥입니다왜냐하면 맨 아래까지 가신다고 하시기 때문에.

  나 혼자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있다고 여긴다면, 무려 가장 높은 곳에 계시는 분이 그곳에서 내가 있는 가장 낮은 곳까지 와 주십니다그곳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그래서 신께서는너는 구원을 위해 지금 이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제일 낮은 곳으로 와 주십니다제일 낮은 곳이라고 하면 우리의 생활 그 자체이지 않습니까?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이나 생각이라든지, 여러가지 상황이나 고민, 괴로움, 우리는 그런 것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그 가장 낮은 곳까지 메시아가(관음님은 메시아가 되신 것이기 때문) 메시아라는 영이 함께 와 주십니다. 우리 안에.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일 낮은 곳에서 (구제불능인 것 같은 곳에서) 이번에는 제일 높은 곳까지 되돌아가신다고 그렇게 명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지금 우리가 안고 있는 것 자체에 대한 것입니다. 제일 고민하는 것 그 자체, 그것에 대해그것을 하나의 표현으로 하자면이곳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곳을 당신께구원하려 하시는군요천국으로 맞아들이고 싶으시는 것이네요고 하겠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돌아가신다는 것은신으로서는 그 가장 낮은 존재를 맞아들이고 싶으시기 때문입니다.

  원래 관음님이, 메시아가, 가장 낮은 곳으로 가시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장 낮은 것을.

  가장 낮은 것. 우리 눈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 아무 도움도 안 될 것 같은 것. 그것이 가장 높은 곳에서 도움이 된다고그렇게 신께서는 말씀해 주십니다우리가 가장 낮은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 신께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구원을 위해 보내졌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것을바치겠습니다.」「맡기겠습니다.라고 생각해도 좋으며, 또 때로는 본래 우리는 신의 쪽이기 때문에알든 모르든나는 이 마음을 구원하러 온 것이다나는 이것을 구원하러 왔구나.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큰일이다, 큰일이다」「부탁드립니다.라는 것만이 아니라과감히나야말로 죄 있는 자를 구원하려고 권위를 가지고의 명주님 찬가를 떠올리고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시키고그리고나는 죄 있는 자를 구원하러 왔다신의 권위를 맡고 이곳에 왔다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이번에는 가장 위까지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신께 가져다 드리겠습니다.라고 말을 해도 좋습니다.

  인간의 아이도, 어떤 아이든 부모가 하는 말을 흉내 내면서 말을 배워가지요. 부모가 일본어로 이야기하면, 아이도 일본어로 이야기하게 되고 부모가 막말을 하면 아이도 그걸 배웁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우리는 신의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모릅니다. 하지만 신의 쪽 입장이 너희에게 있다고, 그것을 명주님께서는 가르쳐 주시는 것이기에, 내가 그런 입장의 존재라는 전제하에

나는 이것을 구원하러 왔다라는 말을 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용서해 주십시오.가 아니라, 오히려나는 용서한다.입니다. 그런 말을 내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자신은 그것에 빠져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만, 실은 그것을 구원하러 온 것이라면자기 자신을 향해용서한다.」「축복을 준다.」 그런 말을 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신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신은맞아들여 주십시오.」「용서해 주십시오.라는 말은 하지 않으시지요?

  우리가 신의 흉내를 내고 싶다면, 신께서 하시는 말씀은 이런 말씀이실까 하고용서한다.」「축복한다.라는 말을 흉내 내도 좋으니, 써 보는 것입니다그러면 언젠가 어엿한 신의 자식이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왜냐하면 인간의 자식도 인간의 부모를 흉내 내서 언젠가 어엿한 성인이 되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우리가 신에 대해서는 분명 모르지만, 그래도 신이라는 존재가 계신다면 분명 이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말을 해 간다면, 어쩌면 그래프가 앞으로 계속 내려가는 그래프가 아니라영원히 진화하는 그래프, 계속 오른쪽으로 올라오는 그래프의 존재로서 신께서는 우리를 간주해 주실 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많은 일이 있어서, 우리는 낮은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런 모든 것을 쓰셔서 신께서는 더더욱 나은 세상보다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 주고 계십니다.

  게다가 신을 섬긴다는 것은, 죽어서도 계속되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그 후에도, 더욱 더 기쁨을 가지고 신을 섬기는 일은 계속되어 갑니다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것을 오늘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그렇다면, 오늘부터의 인생은 계속 젊어지는 인생입니다왜냐하면 신을 섬기는 길은 계속 젊어지는 길, 영원한 진화의 길영원히 새로운 존재가 되어가는 길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명주님께서는 분명히 우리에게 바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고통 받고 죽어서 끝인 존재가 아니라, 영원히 번영하고그리고 멋진 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바라셨습니다세상을 구원해 달라」고 하며, 그것을 우리에게 바라셨습니다.

  정말로 우리는, 메시아교 전원이빛이 나는 미래로 나아가리라입니. 그렇지요?

  그리고 물론, 신의 허락이 있다면, 신의 빛을 받아 더욱 더 동료들이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정말로, 낮은 곳으로 보내져 있습니다. 보내져 있지만그것은 구원을 위해서입니다구원을 위해서이며, 세상을 위해서 입니다.

  왜냐하면, 쇠약해져 가는 것은 아무도 예외는 없습니다누구라도 쇠약해져 가며 죽어갑니다. 하지만 그것도모든 것을 생명에 가득 찬 것으로 하기 위해우리는 한때 고통 받고 있는 것뿐입니다아니, 분명 길게 정말로 괴로운 일도 있습니다그래서 그럴 때는 서로 격려하면서, 신의 구원의 길이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